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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흔한재료로 쉽게 차려먹는 1식 3찬 집밥 상차림)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흔한재료로 쉽게 차려먹는 1식 3찬 집밥 상차림)" 내용보기
물가가 너무 오르는 요즘 조금만 사도 이전에 푸짐하게 장보 던 장바구니 보다 못한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밖에서 식사 한 끼 푸짐하게 먹으려 해도 괜찮은 정식은 칠천 원이나 하는 현실 앞에 돈 만원으로 장을 보기란 참 허무 한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돈 만원으로 하루 세 끼 1주일 집 밥을 해결한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돈 만 원으로 해결한다고 해서 그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흔한재료로 쉽게 차려먹는 1식 3찬 집밥 상차림)" 내용보기

 

물가가 너무 오르는 요즘 조금만 사도 이전에 푸짐하게 장보 던 장바구니 보다 못한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밖에서 식사 한 끼 푸짐하게 먹으려 해도 괜찮은 정식은 칠천 원이나 하는 현실 앞에

돈 만원으로 장을 보기란 참 허무 한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돈 만원으로 하루 세 끼 1주일 집 밥을 해결한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돈 만 원으로 해결한다고 해서 그 메뉴 또한 허접하거나 질이 못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도 들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지혜롭고 알뜰하게 구매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을 만나 보았습니다.

 

장 볼 때마다 비싼 식재료 값에 허덕이는 나와 같은 보통 사람들이 겪는 고민들은

한결 가볍게 해 줄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 밥은 책 제목처럼 너무 저렴한 가격으로 1주일을

버티기에 레시피 또한 어떤 재료와 방법으로도 응용력이 뛰어난 고수들의 레시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혀 그런 부분만으로 채워진 게 아니라 요리 수준 단계별로 총 4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리 초보자를 위한 기초밥상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끔 첫 주를 소개하고

번째 주는 요리에 조금씩 재미를 느끼는 요리 입문자의 초급밥상,

세 번째 주는 나만의 요리를 만들고 싶은 요리 도전자를 위한 중급밥상,

마지막 넷째 주는 고기도 생선도 문제없이 다루는 요리 숙련자를 위한 고급밥상으로 구성되며

마지막 Special day 특별하게 즐기기란 부분으로 스테이크, 전골, 탕 등 일품요리로 담으며 맺고 있습니다.

각 주마다 요일별 집 밥의 전체적인 메뉴와 각 식재료별 장보기 노하우의 첨부 또한

싱싱한 재료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듯 합니다. 그리고 각 메뉴 레시피 마다

조리에 대한 노하우를 담고 있는데 여기서 배운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채소전을 부칠 때 기름이 적거나 약한 불에서 익히면 눅눅해지고 채소가 질겨진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고 왜 내가 명절에 부쳤던 채소전이 그리 질기게 느껴지고

약간 탄 듯 한 모습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무나물을 볶을 때

제철 무가 아니면 수분이 없어 바닥이 눌어붙을 수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기름을 두르기보다 다시마 물을 넣고 볶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 호박 재료 한 가지만 있어도 기본 부수적 양념재료는 일반가정에서 다 갖춰져 있으니

단호박 새우젓국, 단호박 샐러드, 단호박 볶음, 조림 등으로 책속의 레시피처럼

소량씩 다양하게 만들어 본다면 입이 짧은 우리 신랑 같은 사람들도

반찬 투정을 좀 덜 할 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한 가지 재료만 사더라도 1주일을 풍년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담긴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 밥을 통해 그 동안 물가가 올라 매끼니 걱정을 하던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먹어 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z******0 2013.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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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만원으로 일주일 밥상이 차려진다면 월매나 좋을까요?
"제목처럼 만원으로 일주일 밥상이 차려진다면 월매나 좋을까요?" 내용보기
제목처럼 만원으로 일주일 밥상이 차려진다면 월매나 좋을까요? 예전엔 1000원, 2000원, 3000원 시리즈 요리책이 있어서 그걸 구입해 자주 사용했는데요.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인지 가격은 그렇게 적혀 있어도 막상 차릴려면 그것보다는 더 돈이 들더라고요. 2013년에 나온 따끈따끈한 요리책,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정말 하루 세끼 집밥을 먹고, 남편 도시락 2끼를 싸고,
"제목처럼 만원으로 일주일 밥상이 차려진다면 월매나 좋을까요?" 내용보기

제목처럼 만원으로 일주일 밥상이 차려진다면 월매나 좋을까요?

예전엔 1000원, 2000원, 3000원 시리즈 요리책이 있어서 그걸 구입해 자주 사용했는데요.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인지 가격은 그렇게 적혀 있어도 막상 차릴려면 그것보다는 더 돈이 들더라고요.

2013년에 나온 따끈따끈한 요리책,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정말 하루 세끼 집밥을 먹고, 남편 도시락 2끼를 싸고, 아이에게 2끼를 제공하는 저,

주말엔 아이랑 저는 3끼가 되고, 남편 도시락 2끼에 집밥 1끼가 됩니다.

말그대로 일주일 내내 밥을 하고 도시락을 싸야한다죠.

그렇기에 만원으로 가능하다면 식비가 줄겠다 싶어서 읽었어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오버였어요. 이 책은 1일 1식 집밥을 먹으라고 되어 있네요.

즉 책에서는 주중 5일 5식에 주말 2식, 즉 하루에 1식 기준으로 만원이였답니다.

저희처럼 하루 3식은 그것보다 더 나가겠죠.

하지만 일주일에 7식으로 만원도 꽤 괜찮잖아여~ 그래서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요리의 기본부터 알려줍니다.

7가지 양념법과 요리 맛을 살리는 계량법, 식재료 선택/보관법, 냉동실 활용법,


맛을 더하는 노하우, 요리법 보관법까지 어찌보면 알 것 같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잘 모르는 것들을 꼼꼼히 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밥상에 빼놓을 수 없는 김치와 장아찌, 피클도 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 한번도 안 해봤는데요, 올해는 꼭 김치와 장아찌, 피클에 도전해 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4주 밥상 상차림 한눈에 사진으로 실어놓았어요.

하루에 한끼는 집밥을 먹기에 일주일에 7끼로 한달분량을 보여줍니다.

1주는 요리 초보자를 위한 기초 밥상을, 2주는 요리 입문자를 위한 초급 밥상을,

3주는 요리 도전자를 위한 중급 밥상을, 4주는 요리 숙련자를 위한 고급 밥상입니다.

마지막으로 홈메이드 별식도 소개합니다.


첫째주, 어떤 재료를 장봐야 하는지 조목조목 실었고요.

옆에는 그 재료의 영양가와 보관방법 등을 간단히 적었습니다.


요리법입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숙취 해소 속풀이국으로 유용한 1주차 월요일 달걀파국입니다.

재료와 요리방법을 글과 그림으로 알아보기 쉽게 실었어요.

게다가 박스엔 이 요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적어놓았습니다.

요 박스 부분이 요리할 때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똑같이 따라했는데 책에 나온 대로 안되지? 할때 꼭 읽어야할 부분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3.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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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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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이라. 워낙 물가가 들쑥 날쑥이라, 책에 나온대로 장을 본다고 해도 만원을 넘기기 일쑤이긴 하지만, 흔히 장볼 수 있는 소재로 꽤 다양하게 차려내는, (그것도 고급 재료가 아닌 것으로 ) 레시피의 노하우에는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재료를 보면 우리가 쉽게 카트에 담는 그 재료들이 많은데, 이걸로 오늘 뭐해먹지? 하면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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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이라. 워낙 물가가 들쑥 날쑥이라, 책에 나온대로 장을 본다고 해도 만원을 넘기기 일쑤이긴 하지만, 흔히 장볼 수 있는 소재로 꽤 다양하게 차려내는, (그것도 고급 재료가 아닌 것으로 ) 레시피의 노하우에는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재료를 보면 우리가 쉽게 카트에 담는 그 재료들이 많은데, 이걸로 오늘 뭐해먹지? 하면 비슷비슷한게 떠오르기 마련인 일반 가정에 오늘은 뭐, 내일은 뭐, 이런 식으로 일주일 메뉴가 정해지고 (한상차림씩) 그렇게 4주간의 상차림이 한눈에 펼쳐지니 한달 밥상 계획을 손쉽게 짜주는 책이라 생각하면 더 유용할 듯 하다.

 

만원 도시라 책이 나왔을때도 따라해보니 꽤 맛있는 메뉴가 많고, 장보기도 어렵지 않게 되어있어서 따라하기 참 좋았는데 (도시락이 아니라 집에서 먹더라도 말이다.) 이번 책은 아예 집밥이 타깃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도시락보다는 주로 집밥을 차리는 주부로써 말이다.

 

 

장보는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있었다.

몸에도 좋고 맛도 더욱 좋은 제철 재료를 이용하는 것. 제철에 영양가도 풍부하고 가격까지 저렴한 채소들을 적극 활용하고, 같은 재료라도 무쳐먹고 볶아먹고 지져먹고 국 끓여먹어 일주일 내내 다양한 재료의 활용을 맛보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버리는 것이 없게 하는 것.

요리가 손에 익은 베테랑이라면 당연한거지 할 일이지만, 나처럼 늘상 주방일이 손에 익지 않은 사람들은 기껏 마음 먹고 사놓은 재료를 한두번 요리하고, 냉장고에 방치했다 버리는 수가 종종 생기는데, 모두 다 활용, 그것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맛으로 활용한다니 얼마나 좋은가

 

4주간의 레시피는 요리의 초보부터 베테랑까지의 단계별로 나와있어서 초보자의 부담도 덜어준다.

1일 1집밥을 위한 레시피라 하루 1끼가 소개되어 있긴 하지만 응용은 얼마든지 주부들의 몫이라 할 수 있다.

우리집만 해도 사실 신랑이 점심은 밖에서 먹고 오고 아침 저녁을 차리면 되기에 식단 구성은 응용하기 나름.

또 레시피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맛내기 기본인 만능 양념등이 생채양념, 불고기 양념, 매운 볶음 양념, 육류 조림장, 채소 조림장 등 다양하게 구분되어 상세히 나와있어 요리의 응용을 쉽게 도와준다. 식재료 선택하는 방법과 보관법, 요리를 더 맛있게 하는 조리 노하우 등을 따로 팁으로 모아놓아 읽어두면 유용히 도움받을 수 있다. 집밥에 빠지면 아쉬울 김치 레시피도 따로 소개되어 있었다. 배추김치, 열무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백김치, 나박김치, 쪽파김치, 오이소박이, 동치미, 깻잎김치. 거기에 밥도둑 장아찌와 피클 등까지도 레시피가 풍성히 소개되어 집밥 반찬 가짓수를 늘리고 입맛을 돋구게 도움을 주었다.

 

4주간의 레시피가 소개된 후에는 스페셜데이를 위한 특별하게 즐길 브런치와 홈메이드 별식란이 따로 있었다.

별미를 좋아하는 터라 만들고 싶어서 한참 레시피를 검색해봤던 에그 베네딕트 레시피를 만나 반가웠고, 파를 듬뿍 얹은 네기 스테이크 정식, 안동찜닭, 불고기 버섯전골, 닭강정, 해물탕까지 별미를 잘 응용해주면 오늘은 맛있는 반찬이다 라는 기대감을 높여줄 수 있겠다. 

 

요리초보자를 위한 첫째주 식단의 장보기는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장보는 그런 식재료들이 더욱 돋보였다.

애호박, 계란, 애느타리 버섯, 맛살, 콩나물, 어묵 , 감자 등이 그것이다.

우리집에도 즐겨 장보는 식품들이라 1주의 식단을 금새 따라해본 것 같다.

애느타리 버섯은 아이와 키워본 느타리 버섯을 수확해 책에 나온대로 애느타리버섯 나물을 해먹었다.

느타리버섯은 주로 볶아먹는 줄 알았는데 살짝 데쳐서 나물을 하니 기름기도 적게 섭취하고 건강한 버섯의 풍미를 더욱 제대로 섭취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도 직접 자기가 재배한거라고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콩나물은 황태 콩나물국을 끓이고 남은게 있어서 일반적인 콩나물무침을 할까 하다가 책에 나온 매운 콩나물 어묵찜을 해보았다.

낙지나 아귀를 넣고 콩나물을 넣어 매운찜을 하는건 보았는데 어묵으로 손쉽게 하다니 훨씬 저렴한 실재료 버전이긴 했는데 응용해보니 정말 신선하였다. 낙지나 아귀로 하려면 손도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려 아침반찬으로 후다닥 만들어낼 엄두를 낼 수가 없는데 어묵으로 하니 정말 초간단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제법이다. 늘 볶던 어묵 볶음이 아니고 매운 찜으로 먹는 어묵, 다시 해보고 싶은 맛이 아닐 수 없었다. 신랑도 이게 뭐야? 하며 맛있게 먹어주었고 말이다.

 

 

색다른게 먹고 싶은 주말을 위한 별미 레시피도 흥미롭다.

김칫국물을 넣고 매콤하게 끓여낸 콩나물 느타리버섯국밥,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남은 재료들을 몽땅 넣어 만드는 몽땅 오믈렛도 선보인다. 둘째주의 별식은 부추 된장 수제비와 참나물 영양밥, 자투리 재료를 이용해 만든 별식들 치고는 꽤 색다른 메뉴들이다. 셋째주는 해물리소토와 우엉 로꼬모꼬.

로꼬모꼬는 하와이식 볶음밥인데 양파, 파, 마늘 등에 볶아낸 밥에 얇게 썰어 짭짤하게 조려낸 우엉볶음과 계란 후라이를 얹어 먹는 요리는 우엉으로 만들 한그릇의 훌륭한 별미가 되어주었다.

우엉이 몸에 좋대서, 우엉대를 통째로 사온게 있는데 이걸로 평소처럼 조림을 해볼까 했는데, 이 책에 우엉을 사서 한주간 풍성한 식탁을 꾸민게 눈에 들어왔다. 우엉조림은 기본이고 우엉들깨탕, 우엉과 파프리카들을 넣은 우엉잡채(아, 참 나 파프리카도 샀지. 오늘은 우엉잡채를 해볼까?)까지 다양한 메뉴가 한 가득이다.

 

 

장보기를 수월하게 도와주고 장 본 재료로 일주일동안 다양하게 활용할 식단을 공개해주어 고마운 도움을 받기에 좋을 요리책이었다.

즐겨 사는 식재료로 다양한 여러 반찬을 해먹는 것.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 손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m*****y 201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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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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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물가가 하늘과 친구하자고 하는데 만원으로 일주일의 집밥을 차릴 수 있다니 눈이 번쩍, 코가 벌렁대는 일이다.    또한 집밥을 차리는 일은 늘 무슨 반찬을 오늘은 만들지의 최대 고민거리를 안기고 있으니 그것을 해결해주는 멋진 책이 되지 않겠는가.    책의 구성은 정말 유용하고 실속있게 잘 차려져 있다.      마치 게임을 하듯이 초보자에서 초급자, 중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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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물가가 하늘과 친구하자고 하는데 만원으로 일주일의 집밥을 차릴 수 있다니 눈이 번쩍, 코가 벌렁대는 일이다.    또한 집밥을 차리는 일은 늘 무슨 반찬을 오늘은 만들지의 최대 고민거리를 안기고 있으니 그것을 해결해주는 멋진 책이 되지 않겠는가.    책의 구성은 정말 유용하고 실속있게 잘 차려져 있다. 

 

  마치 게임을 하듯이 초보자에서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식의 4주의 상차림이 사진으로 실려 있으니 차근차근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도 초보주부들에게는 좋은 일인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양념장의 비법을 알면 요리의 달인이 되는 것, 그까이거 쉬운 것이다.    여기 이 책엔 생채 양념, 간장 고추장 볶음 양념, 생선 조림장, 육류 조림장, 채소 조림장까지 알찬 정보가 실려 있다.   또한 식품 보관법과 맛을 더해주는 요리 비법이라고 무침과 볶음 구이 등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기본찬이 되는 김치 만드는 법 역시 있으니 배추김치에서 무김치, 백김치 등등과 한번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매실고추장장아찌, 오이지무침 등등 장아찌 만드는 법까지 실려 있다.    집밥의 확실한 바탕을 완성시켜주는 기본인 김치와 장아찌까지 배워두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사진으로 먼저 일주일의 찬들을 찍어 올렸다는 것이 보기 좋았다.    한눈에 일주일 식단이 펼쳐져 있으니 글로 보는 것보다 더 재미나다.    물론 이어서 구체적인 요리의 만드는 법들이 나온다.    알아두면 좋은 비법 역시 속삭여주고 있으니 알알이 꿰어찰 일이다.

 

 

  이 책은 그러니깐 만원으로 제철식품의 장을 보아서는 그 재료들을 일주일동안 볶고 지지고해서 알차게 활용하는 비법이 실려 있는 것이다.    한가지 반찬으로 삼일을 채우는 식의 질리는 상차림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고 냉장고에서 썩어 문들어지지 않게 식재료들을 알차게 다 사용하게 해준다.    천천히 단계가 올라가는 상차림이라서 게임의 업그레이드를 받는 느낌이라서 재밌었다.    또한 주말엔 한상차림을 할 수 있는 요리법이 실려 있어 별미를 즐기는 주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 1식 3찬의 구성을 이루고 있는 집밥의 상차림이라 요란하지 않았고, 정말 집밥의 상차림이어서 낯설지 않은 익숙한 반찬들의 만드는 법이 나와 있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일품요리와 브런치가 소개되어 있으니 집밥의 소박한 상차림에서 고급스러움의 상차림으로 채워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나 초보 주부들에게 이 책은 무척이나 도움이되며 실속이 있을 것 같았다.    물론 만원으로 집밥상차림의 식단을 한달 채울 주부들에게도 알찬 시간이다.     소박한 집밥상차림 그러나 그만큼 정성이 깃든 건강한 밥상의 완벽 정복이다.

m******i 201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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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저렴한 가격으로 쉽고 맛나게 집밥을 만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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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RHK       RHK에서 나온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입니다. 사실 주부의 입장에서 만원이란 돈은 어쩔때 한끼의 반찬값도 안될 때도 있어요. 아직 봄철이라 야채가격도 비싸고 고기라도 살라치면 금새 지갑이 얇아지는데요. 과연 만원으로 그것도 일주일밥상을 차릴 수 있을까요? 주부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딸리는 저는 요리책을 즐
"[RHK]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저렴한 가격으로 쉽고 맛나게 집밥을 만들어봐요~ ^^" 내용보기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RHK

 

 

 

RHK에서 나온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입니다.

사실 주부의 입장에서 만원이란 돈은 어쩔때 한끼의 반찬값도 안될 때도 있어요.

아직 봄철이라 야채가격도 비싸고 고기라도 살라치면 금새 지갑이 얇아지는데요.

과연 만원으로 그것도 일주일밥상을 차릴 수 있을까요?

주부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딸리는 저는 요리책을 즐겨 보는 편이예요.

입맛이 상당히 까칠한 두남자와 살고 있어서 음식을 만들때마다  아~ 주 예민해지죠.^^

그래도 정성스런 음식을 만들어 주어 아주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져 힘들어도 자꾸 하게 되네요.

또 쓸데없는 호기심이 많아 가끔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두남자로 하여금 질타를 받을 때도 있지만 ㅋㅋ

그래도 항상 요리에 관심이 많아요.

 

이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을 받고 몇 페이지를 넘겨 보는데 역시 요리고수님이 만든 책이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양념장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예요.

매운 양념을 할때 고추장이나 고춧가루에 물엿을 넣으면 대충 매운양념 맛이 나는데요.

처음에는 고기에도 써보고 생선에도 써보고 하니 그맛이 그맛 같고 조금 질리는 점이 있었어요.

이책에 보면 양념장을 7가지로 분류해 놓아 그때 그때 필요한 양념을 쉽게 만들어 쓸수 있게 했어요.

요런건 컬러로 복사를 해서 냉장고에 딱~ 붙여놓으면 훨씬 든든하겠죠. ^^

그럼 정말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이 가능할지 살펴 볼까요? ^^

 

 

 

 

 

 

요리책은 볼때마다 참 음식사진때문에 식욕을 불러 일으켜요 ^^

겨울철 포동포동해진 몸을 관리해야하는데 책을 받으니 요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네요.



 

이 책의 저자 김영빈 요리연구가님은 원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셨데요.

그런데 남편의 음식타박에 직업을 바꾸셨다고 하네요.

지금은 많은 요리책을 내시고 계세요.
 

 

  4주의 집밥 상차림을 한눈에 볼수 있어요.

집밥하면 보통 집에서 엄마가 해주신 밥이 떠오르지요.

결혼전에는 엄마가 해주신 집밥을 먹다가 결혼후 제가 집밥을 하려니 얼마나 힘들던지~

또 보고 자란것이 있어 아침도 항상 밥과 국 그리고 몇가지 이상있어야 먹는 것 같아서 나름 하느라 고생했어요.

남편은 결혼전에 아침을 안먹었다가 결혼후 꼬박꼬박 거하게 먹으니 살이 찌기 시작하고요 ^^;
 

총 4주의 집밥식단이 있는데 첫주는 요리 초보자를 위한 그리고 단계별로 진행이 되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특별하게 즐기는 별식이 있답니다.
 

요거요거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페이지예요.

이건 매일 요리를 하는 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에 복사를 해두어 냉장고에 딱 붙여 놀거랍니다.
 

 

유익한 내용이 많아 다 찍어 올리고 싶지만 몇가지만 이야기해보면요.

식재료 보관법이 있어요.

냉장고에 넣으면 되지 하고 생각하지만 재료별로 보관방법도 다르고 변하는 속도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 같아요.
 



한국인 식단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김치"

김치는 세계5대 건강 식품이면서 우주인의 식품으로도 선정이 되었죠.

건강뿐아니라  요리방법도 다양해 남녀노소에게 사람받는 요리인데요.

이 페이지에는 우리들이 자주 먹는 기본 김치의 레시피가 있어요.




그럼 첫째주 살펴 볼까요.

장볼 목록이 있지요. 여기에서는 9500원이 들었는데 지금 야채가 비쌀때라 조금더 나오겠죠.

그래도 이 정도면 고맙죠 ^^

 

전 나름 주부8년차니 실력 생각 안하고 3주차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ㅋㅋ




우선 집에 있는 재료빼고 필요한 걸 장을 봤어요.

무, 감자, 오이, 오징어
 

가격은 만원이 안되는 8560원인데요. 감자가 세개인데 좀 비싸네요.
 

 

3주차에 있는 반찬중에 해보고 싶은 반찬을 골라서 만들어 봤어요.

우선 무나물!! 엄마가 명절때 해주셨는데 그 맛을 기억하면서 해보았어요.

생각보다 달달하고 맛있어 저희 꼬맹이도 만들어 식히는데 계속 집어 먹더라고요~ ^^
 

짠~ 완성된 무나물이예요. 8년차지만 아직도 칼질이 서툴러 굵기와 길이가 제멋대로 이네요 ^^;;
 

그리고 얼큰하고 개운해서 좋아하는 무오징어다리 매운탕~

매운걸 잘 못먹는 아이도 쫄깃한 오징어와 달달한 국물맛으로 요건 잘 먹더라고요.
 

마침 집에 해물들이 있어서 홍합이랑 새우랑 넣어봤구요.

매운 고추를 넣었더니 더 얼큰해졌어요~ 
 

이번엔 처음 도전해보는 미역 오이 초무침 

좋아하지만 쉽게 만들수 없는 반찬이예요. 

 그런데 레시피대로 따라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 꼬맹이는 아삭아삭 오이를 씹어 먹으면서 양념에 밥도 비벼 먹었답니다.^^ 


 

미역은 불렸다가 살작 데치고 오이는 아삭한 맛 그대로 무침을 했어요.

입맛없는 이 봄에 딱인 것 같아요~~
 

요건 3주 식단은 아니지만 꼬맹이를 위해 만들어봤어요.

게맛살 달걀말이
 

정말 사진 올리기가 민망할 정도로 허술한 달걀 말이지만 저희 아이는 엄지손을 치켜들고 최고라고 해주네요 ^^
 

세째주 식단대로 상을 차려보았어요. ^^

만들고 나니 정말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평소 한두개 반찬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오늘 저녁에는 국한가지에다가 반찬을 세가지나 뚝닥해서 먹었어요.

생각보다 이 책의 레시피대로 하니 쉽고 맛있었어요.

윗줄부터 매콤달콤한 지포 무침, 오징어 젓갈, 콩나물 볶음, 오이미역 초무침,무나물, 게맛살달걀말이, 무 오징어다리 매운탕이예요.

물론 평소에 이렇게 안먹어요 , 책 따라서 용써본거랍니다 ~~ ^^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의 레시피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웠어요.

양념도 집에 항상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구요.

또 저렴한 식재료로 식단이 만들어져 정말  뿌듯하네요 ^^

 덕분에 오늘 저녁 입맛 까칠한 저희 꼬맹이 밥한공기 뚝닥 했네요~~

앞으로도 사랑하는 울 가족위해  나머지도 쭉~ 도전해봐야겠어요!! 아잣!! ^^

 

 

 

 

g******0 201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원으로 차리는 맛있는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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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맛있는 밥상 차리기         요즘 시장에 나가 보면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사고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막상 집에 와서 풀어 보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주 적다. 하긴 과자도 천원 이상 줘야 하니 찬거리야 더할 나위 없다. 그래도 전에는 만원을 들고 나가서도 마음 뿌듯하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거기에 비하면 정말 소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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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맛있는 밥상 차리기

 

 

 

 

요즘 시장에 나가 보면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사고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막상 집에 와서 풀어 보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주 적다. 하긴 과자도 천원 이상 줘야 하니

찬거리야 더할 나위 없다. 그래도 전에는 만원을 들고 나가서도 마음 뿌듯하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거기에 비하면 정말 소심하게 장을 보아야 한다.

 

천원으로 차리는 반찬도 있었지만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일주일에 만원으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아해 하며 책을 열었다.

 

한페이지 전면에 한주간의 밥상과 그날의 밥상, 한달간의 밥상을 사진으로 미리 볼 수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밥상을

 골라서 먼저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이것이 없다면 일일이 목차를 살펴보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을 것이다.

또 주말에는 외식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특별한 1식으로 편성했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만원으로 차리는 밥상이라고 영양가가 적을 걸로 오해하지는 말라.  골고루 영양이 부족하지 않게

배려해서 반찬에다 국까지 완성된 상차림을 할 수 있다.

 

 

 

 

 

 

요리연구가가 지은 책이지만 전문적이지 않아서 혼자 자취하는 사람이나 신혼인 사람, 그리고 반찬에 아주

소질이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주간에 걸쳐서 하루에 3가지 반찬과 국으로 상을 차린 알찬 밥상이 그림처럼 펼져 있었다.

첫주에는 초보자가 할 수 있는 상차림에서 부터 시작해서 차츰 차츰 난이도를 높이며 반찬을 만들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반찬 만들기가 겁나는 사람도 얼마든지 책을 보면서 차근 차근 따라 할 수 있다.

 

 

 

 

우선 따라하기가 너무 쉬웠다. 눈으로만 읽어도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너무 어렵거나 전문적인 것은

아예 처음부터 어려워서 포기하게 만드는데 여기에 소개된 것은 정말 기본적인 초간단 상차림이어서

누구나 책을 보고 따라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전에는 한가지 재료로 오직 한가지 반찬만을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한가지 재료로도 얼마든지 다양하게

변형해서 여러가기 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새로운 발견이었다.

김치나 절임류의 반찬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반찬 만들기도 소개되어 있어서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의 편집이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보기 좋고 먹기 좋게 그리고 금방 찾아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었다.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과 아울러 두번째 큰 장점인것 같다.

일일이 반찬마다 말풍선을 넣어서 이것이 무슨 반찬인지 텍스트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자칫

사진만 보고 무슨 반찬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가 쉽다.

 

 

 

 

각 페이지 오른편 하단에는 요리 팁이 실려 있어서 왜 전이 눅눅하고 질긴지, 생선 비린내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국물이 뿌옇고 비린내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센스있는 팁으로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어떤 때는 계획없이 장을 보게 되어 불필요한 지출을 하기도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음주 장보기를 잘 계획해서 장을 본다면 필요없는 지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이 책을 보면서 차근 차근 따라하다 보면

한달간의 노하우가 쌓여서 그 다음부터는 자신있게 요리를 하게 될 것이다.

 

 

 

 

 

 

 

 

k***w 2013.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 원 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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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 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김영빈 지음 RHK   두 달 간의 기간제 일을 하면서 아이들 반찬이 늘 걱정이었는데... ㅎㅎ 정작 이 책을 받아든 날은 그 기간제 일 마지막 날!이제 다시 실업자로 돌아와서 매 끼니를 준비함에 실력보다는 남아도는 시간이 부담스러운 지경이 되었다. 아무튼 이 책은 친절하게도 다음과 같이 한 달치 메뉴를 짜 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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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김영빈 지음

RHK

 

두 달 간의 기간제 일을 하면서 아이들 반찬이 늘 걱정이었는데...

ㅎㅎ 정작 이 책을 받아든 날은 그 기간제 일 마지막 날!
이제 다시 실업자로 돌아와서 매 끼니를 준비함에 실력보다는 남아도는 시간이 부담스러운 지경이 되었다.

아무튼 이 책은 친절하게도 다음과 같이 한 달치 메뉴를 짜 놓고 있다.

 

1st week 요리 초보자를 위한 기초 밥상
2nd week 요리 입문자를 위한 초급 밥상
3rd week 요리 도전자를 위한 중급 밥상
4th week 요리 숙련자를 위한 고급 밥상
이렇게 구분하고 있으니 성실하게 따라하기만 해도 고급 밥상을 뚝딱! 차려낼 수 있는 숙련자로 등극하게 되리라~

장보기에서 시작하여 매 끼니를 새롭고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도 있고, 비싼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값싸고,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풍성한(?) 밥상을 연출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아니할 수 없다. 나처럼 밑반찬 만을 주욱 늘어놓아, 반찬 가짓수는 많으나, 정작 젓가락 갈 곳이 없는 빈약한 밥상을 연출해 내는 엉터리 주부에게는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고 하겠다~
먼저 첫 주 요리를 살펴보면 눈에 띄는 반찬은 매운 콩나물어묵찜! 콩나물을 사서 김치 콩나물국도 끓이고 이 어묵찜도 만들어 봐야겠다. 이제껏 콩나물국이나 콩나물무침 정도밖에는 생각 못해봤다는 사실~

그리고 두 번째로 눈이 간 반찬은 바로 게맛살 달걀말이! 오늘 아침에도 부랴부랴 달걀말이를 해놓고 나왔는데... 당근 다져 넣은 것과 파 다져 넣은 것, 그리고 소금 간 만 한 달걀말이를 만들어 주었더니, 작은 딸 하는 말, 소금 간 만 한 달걀말이는 맛이 좀 밍밍하다나? 다음에는 게맛살을 넣어 만들어 봐야겠다. 이제껏 게맛살은 샐러드에 넣는 정도만 여겨서, 잘 사지도 않았었는데, 이런 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기도 하다~

지난 번에는 닭가슴살 캔을 풀어 달걀말이를 해 주었더니, 그래도 고기가 들어갔다고 애들은 좋아라 하더구먼^^

또한 콩나물게맛살겨자채는 어른들이 좋아할 것같다. 한 번 쯤은 남편을 위한 반찬도 만들어야지, 삐지지 않을테니... ㅋㅋㅋ

두 번째 주에 접어들면, 부추샐러드, 참나물생채, 시금치겉절이 등이 등장한다. 시금치된장나물도 한 번 시도해 봄직하다. 내가 만드는 부추전은 부추 일부를 갈아서 초록빛 나는 부추전을 만드는 걸 좋아하고, 아이들도 잘 먹는다. 부추가 한 참 날 때는 시댁에 다녀오면 이 부추를 많이 받아 오기에 이렇게 응용하는 것이 밥상을 풍성하게 할 수 있어서, 부추가 찾아오기를 기다려 본다. 부추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배운 것이 또한 유익한 소득이다.

그 동안 감히 엄두도 못 냈던, 우엉들깨탕이나, 얼갈이 겉절이, 미나리동부묵맑은국에도 도전해봐야겠다.
2013.3.31. 요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두뽀사리~



i***2 201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유용해요.^^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유용해요.^^" 내용보기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요즘 식비 정말 많이 들잖아요. 야채값이 오르니 정말 살게 없어요. ㅠㅠ 이럴 때 정말 요긴한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오랫만의 서평으로 받은 책이라 정말 좋았어요.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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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요즘 식비 정말 많이 들잖아요.

야채값이 오르니 정말 살게 없어요. ㅠㅠ

이럴 때 정말 요긴한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오랫만의 서평으로 받은 책이라 정말 좋았어요.

요리책도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딱이었죠.

 

모든 요리는 2인분 기준입니다.
 

4주일의 상차림이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나와있어요.

학교나 회사 구내식당 식단표도 표와 함께 사진으로 나와있다면 입맛이 더 날 거 같아요.^^


 

1,2,3,4주로 요리 초보자, 입문자, 도전자, 숙련자를 위한 밥상으로 나와 있는데

책대로 하거나 서로 섞어서 한 달이나 한 주별로 식단표를 짜서 냉장고에 붙여 놓으면 식사준비하고 장 볼때

훨씬 수월하겠어요.

맨날 뭐 해먹지?가 주부들한테 정말 큰 고민이잖아요. ㅎㅎ
  

주말이나 특별하게 즐기고 싶을 때를 위해 스페셜메뉴도 있어요. 친절하시죠? 정말^^
 

보너스로 '맛내기의 기본, 만능양념'과
 

계량법
  

식재료 보관법
 

집밥 맛있게 하는 요리노하우
 

기본음식 김치와
 

밥도둑 장아찌, 피클 담는법도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각 주별로 장보기 금액과 재료에 대한 정보
 

친절한 사진과 메뉴.
 

자세한 요리방법이 나와 있어요.
 

주말과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메뉴도 자세한 요리법과 사진이 나와 있고요.

 

정말 보기 쉽고 따라하기 쉬우면서 메뉴 선정 고민도 덜어주고 장보기 비용도 절약해주는 정말정말

이 시대에 걸맞는 요리책이죠.^^

 

전 오자마자 부터 바로바로 따라하고 있어요.

 

'두부고추장찌개' 정말 쉽고 얼큰해요.
 

'오이생채' 상큼해요. 식초를 더한 초무침양념으로 무쳤는데 전 개인적으로 식초를 빼도 좋겠더라구요.

책에서 나온 요리법에서 살짝 응용해도 새롭게 먹을 수 있겠어요.  

'두부선'인데 책에서는 물기를 짠 두부와 야채를 섞어서 찜통에 쪄서 양념간장과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전 좀 귀찮아서

후라이팬에 부쳤더니 물기가 남아있었던지 사방에 튀더라구요. ㅎㅎ

다음엔 제대로 해보려고요.

 

우리집 식단을 꾸미는데 많은 도움을 준 RHK의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서평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i*****d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