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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
현북스의 38번째 천천히읽는책시리즈를 만났어요. 우리가 한번쯤을 가봤던 경험이 있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을 소재로 다룬 이야기인데요. 천천히읽는책 시리즈인 만큼.. 한번에 다 읽는 책이 아닌 정말 천천히 읽으면서 남한산성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어요. 남한산성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것들에 주의깊게 지켜보고, 생각에 잠길 수 있어서 좋은 내용~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할 부분이 많은 이야기 란 생각 들어요.^^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의 내용에서는 책제목처럼 남한산성이 지금처럼 유지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거쳐갔는데요. 남한산성의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온조는 위례에 자리를 잡고 위례성을 건설하고 새나라를 열어 '백제'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위례성에서 남쪽에 위치한 곳이 바로 남한산 ~ 남한산을 둘러본 온조대왕은 "저곳에 작은 성을 하나 마련하자." 라고 말을 해요. 그렇게 해서 건축이 시작하여 터를 닦고 집을 지어놓고 '남한산성' 이라 불렀대요. 이렇게 남한산성이 지어지고, 남한산성이야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 특히 남한산성을 수축할 때 총책임자였던 이서장군, 황진이, 이회, 암대사, 한덕운 토마스 등등 우리가 역사를 배우면서 한번쯤 보고 듣고 했던 위인들인데요. 책 안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좋아요. 역사적 배경과 지식도 쌓으면서요. 이렇게 남한산성 역사를 만든 사람들과 남한산성을 지킨사람들 로 챕터를 나눠서 다양하게 소개 하고 있어요. 현재 남한산성의 실사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잠시 들러 역사속으로 빠져들어가면 좋은 남한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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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
세계 문화유산 남한산성
지금처럼 유지되기까지 수많은 사람의 피땀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산성이며 잘 보존되고 있는 성이
바로 남한산성이라고 해요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아직도 직접 가보질 못했네요
책을 읽는 내내 조만간 꼭꼭 아이들 데리고
가봐야겠다고 다짐했네요~~
우리 나라의 모든 문화유산이 그렇듯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남한산성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을까?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였을까?
가히 짐작조차 되지 않더라고요
역사책에서도 많이 나오는 남한산성
남한산은 백제 시대부터 중요하게 여겨졌다
고려를 침입한 몽골 대장 살리타는 끝내 남한산성을 점령하지 못했다
조선 시대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남한산성은 더 중요한 곳이 되었다
- 저자 장주식
이 책은 이러한 남한산성을 만들거나
남한산성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그중에는 뛰어난 정치가,학자도 있고
훌륭한 장수도 있으며 나라와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는
스님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아름다운 여인도 있고
신앙을 지키며 순교한 종교인,
노비였지만 남한 산성 곳곳을 피땀으로 아로새긴
인물도 있습니다
하나같이 남한산성에 온갖 정성을 들인 사람들입니다
-저자 장주식
남한산성에 정성을 들인 사람들
같이 한분 한분 천천히 만나볼까요?!
책 곳곳에는 남한산성의 사진들이 많이 들어있답니다
직접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채워주더라고요
누가 처음으로 남한산성을 만들었을까요?!
백제를 세운 온조 대왕은 남한산에 올라
작은 성을 하나 마련하라고 말합니다
곧 건축을 시작하여 터를 닦고 집을 지어 놓고
'남한산성'이라 불렀다
남한산성의 역사가 백제 온조부터 시작되었군요!!
온조는 조선 인조의 꿈에까지 나타나 북쪽 성벽을 방비하라라고
말했다고 해요
정말 신기한 일이죠?
온조는 남한산을 백제를 지켜 주는 진산이라 여겼다
남한산성 안에 지금은 절터만 남은 남단사라는 절이 있었다
'남단'이라는 이름은 '남한산에 쌓은 단'이란 뜻으로
온조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남단사 터에 가 보자.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빌었던 온조 대왕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문 중에서
남한산성을 크게 수축해야 한다고 여러 번 건의한 류성룡
하지만 선조는 선뜻 뜻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해요
결국 남한산성을 제대로 수축하지 못한 채 임진왜란을 당했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이네요....
류성룡의 말대로 남한산성을 크게 수축했다면
임진왜란은 달라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다행히 조선 인조가 남한산성을 대대적으로 수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산성을 쌓는 일에 기여한 승려들
산성을 쌓는 일은 평지에 성을 쌓는 것보다 몇 배는 힘이 든다
늘 산에서 생활하는 승려들은 산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잘 알았다
그렇게 벽암이 지휘한 승려들 힘은 남한산성을 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백성들, 신분이 낮은 노비들도
기여을 했답니다
서흔남은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 안에 살던 대장장이로
목숨을 걸고 성안과 성 밖을 연결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남한산성에 기여를 하였더라고요
짐작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책으로 그분들을 만나보니
감회가 새로웠답니다!!
그 덕분에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여러 사람들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남한산성
우리도 남한산성 지킴이가 되어 잘 보존하여
후세에 남겨주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의 문화유산 아끼고 사랑합시다~~~~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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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 남한산성은 우리나라에서 11번째로 2014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이 되었어요. 국내에서 가장 큰 산성이며 잘 보존되고 있는 성으로 역사적으로 무척 가치가 있는 곳이랍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주위 경관을 즐기고 왔는데요. 이번에 읽은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을 통해 지금의 남한산성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현북스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 '은 남한산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 지금도 남한산성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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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 은 남한산성 역사를 만든 사람들과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로 나누어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줍니다. 책을 다 읽고나면 남한산성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의 문화재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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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은 동명성왕 고주몽의 셋째 아들인 온조가 남한산에 터를 잡고 성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온조는 위례성에서 주로 머물다가 한여름에는 남한산성에 올라와 나랏일을 돌보기도 했어요 신라 시대 김유신은 당나라 군대에 맞서기 위해 주장산이라 불리는 남한산에 주장성을 쌓았으며, 훗날 조선 인조가 주장성 터를 따라 남한산성을 쌓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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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이세화는 일장성이라 불리었던 남한산성을 군사와 주민들과 함께 성곽을 수리하고 몽골군의 공격을 막아내기도 했어요. 조선 시대 류성룡은 선조에게 남한산성을 수축 해야한다고 여러번 건의할 정도로 남한산성은 지리적으로도 무척 중요한 곳이었답니다. 남한산성과 관련한 전설 속의 이회 장군과 두 부인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내려옵니다. 억울하게 죽은 이회 장군의 몸에서 나온 매가 앉았다가 떠난 매바위와 이회 장군과 두 부인이 모셔져 있는 청량당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 설화는 성을 쌓다가 죽어 간 백성들의 영혼을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해요. 당시에 성을 쌓는 일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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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와 고려 때 쌓은 남한산성이 오랜 세월이 흐르며 다 무너져 버리자 조선 인조 때 수축을 하게 됩니다. 적임자로 내정된 이서는 벽암 선사의 도움으로 승려들을 부려서 성을 쌓았어요. 산성 안에 8개의 절을 짓고 행궁을 건축하면서 종묘와 사직단도 마련합니다. 벽암이 지휘한 승려들의 힘은 남한산성을 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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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 안에 살던 대장장이 서흔남은 목숨을 걸고 성안과 성 밖을 오고가며 임금이 준 격서를 무사히 전달했어요. 이러한 공로로 노비신분을 벗고 벼슬까지 받았다고 해요. 남한산성 최초의 순교자 한덕운 토마스, 의병장 김하락, 사회정의를 꿈꾼 산성 소년 석혜환 등.. 남한산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과 중요한 사건들이 참 많은데요. 그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남한산성이 있는 것 같아요.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 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남한산성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천천히 읽으며 우리의 문화 유적지를 새롭게 알게 되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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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안의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재물을 내놓은 석동균과 이영래, 남한산성 복원 기획자,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 '남사모'까지 남한산성을 아끼고 보살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이 책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의와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자 다시 한 번 더 남한산성을 찾아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훌쩍 자란 두 남매와 함께 남한산성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현북스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 을 읽으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적지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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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 현북스출판
천천히읽는책 시리즈 38번째 이야기랍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산성이며 잘 보존되고 있는 성으로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서 알려준답니다.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문화유산으로 남한산성 역사를 만든 사람과 지킨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역사도 알게 되고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을 접근하게 되는 스토리이겠지요. 그 스토리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먼저 온조대왕은 터를 만들었대요. 온조가 위례성을 건설하고 새 나라를 열어 백제라고 이름 지었지요. 위례성에서 남쪽에 위치한 남한산을 둘러본 온조대왕이 바로 '저 곳에 작은 성을 하나 마련하자'해서 만들어 졌다네요. 남한산성의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장이지요.
유명한 위인들이 등장하는 남한산성이야기랍니다. 화담선생이 죽고난후 황진이는 머리깎고 부처님을 따르고 싶다고 스님께 이야기하고... 그리하여 향하던 남한산 망월사가는 길에 만난 사내와 기생에게 열반송을 들려주던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 남한산성 곳곳에 추억이 이야기가 있는 장소였네요.
신라와 고려때 쌓았던 남한산성은 세월이 흐르면서 다 무너지고, 조선인조 2년 1624년 6월말 남한산성 수축이 결정되지요. 그때 관장을 하게된 이서였지요. 그러면서 행궁도 만들게 된 이서..
벽암 대사가 산성을 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되고.. 역사속의 인물들에 대해서 지식쌓고 간답니다. 역사의 배경지식 쌓기도 좋았어요.
오랜세월 전쟁에도 살아난 남한산성은 재정비도 하게 되고, 또한 증축과 개축 작업을 산성 안 병암에 새겨 '남성신수기비'로 전해져 내려온답니다. 남한산성에서 최초로 순교한 천주교인 한덕운 토마스..정말 역사속 인물이지요~ 남한산성에 대해 파고파고~~ 열심히 알아볼수 있는 귀한 자료를 보는것 같았답니다. 남한산성으로 아이가 어려운 역사공부를 쉽게 하는것 같다니 말이지요.ㅎㅎ
또한 남한산성 지킨 사람들을 볼수 있었답니다. 일제시대를 지나오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시기에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고, 현재도 신익희선생님의 동상은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옆과 남학산초등학교에 자리잡고 있다네요. 정말 역사속의 남한산성이지요.
남한산성복원하고,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인 남사모도 있다네요. 현재도 꾸준히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적이 나타나는 남한산성을 지키는 사람들이었어요. 역사속의 남한산성을 이해할수 있는 책이었어요. 보통 문화재에 대한 안내는 많이 보아왔지만 이렇게 남한산성과 관련된 인물을 알아보는 책으로 유익했어요.
이렇게 진지하게 보아주는 아이였어요. 역사속의 남한산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되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될 아이에게 역사바로알기 코너 같은 책이었어요. 남한산성걷기코너도 유익했답니다. 아이에게 산 체험이 되어줄 장소로 남한산성으로 한번 체험을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어요.
우리나라 문화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어요.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을 보면서 아이가 우리나라 문화재와 유산을 아끼는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해요.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소중한 자료인 남한산성이지요~ 실사사진자료와 함께 설명이 되어져서 한눈에 보기도 좋았답니다.
산성을 거쳐간 많은 위인들과 함께 현재도 아끼고 보존하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는 아이였답니다.. '짝짝짝'하면서 책을 놓아주는 우리의 미래 아이들이지요~~ 이책을 보는것 만으로도 숙연해지는 책이었답니다. 초등아이 눈높이에서 남한산성과 관련된 역사적인물과 함께 지리적인 정보를 알아가는 책으로 유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