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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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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는 일단 믿고 보는 작가라는 수식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이 장르 계열의 마니아라면 인정하는 작가이다.  이 책을 펴고 읽어 나가는 동안 역시 미쓰다 신조라는 말이 나왔다. 특히 추리, 호러, 미스터리 등의 맛을 음미하게 만들어 내용의 설정과 구조는 하나의 종합선물 같은 느낌을 준다.  주인공 (작가 자신의 이름을 붙힌)들은 우연히 어떤 책 한권을 손에 넣고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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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다 신조는 일단 믿고 보는 작가라는 수식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이 장르 계열의 마니아라면 인정하는 작가이다.

 이 책을 펴고 읽어 나가는 동안 역시 미쓰다 신조라는 말이 나왔다. 특히 추리, 호러, 미스터리 등의 맛을 음미하게 만들어 내용의 설정과 구조는 하나의 종합선물 같은 느낌을 준다.

 주인공 (작가 자신의 이름을 붙힌)들은 우연히 어떤 책 한권을 손에 넣고 읽었는데 그 소설에 나온 여러 이야기들이 실제 주위에서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 의문을 파헤져 간다는 내용이다. 

 손에 넣은 책의 여러 단편들은 각자 다른 매력의 공포 소재를 사용했는데 그로 인해 여러 성격의 호러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듯하게 해 준다. 그리고 그 의문을 풀어가는 주인공들의 파트는 한편의 추리 장르의 성격을 보여준다. 작은 단편들의 괴이 현상들은 그 자체로 공포를 자아내고 그와 동시에 추리성격이 있는 전체 파트는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런 흥미로운 액자식 구성은 신조의 뛰어난 능력에 의해 읽는 내내 감탄을 하며 읽을 수밖에 없게 만든다. 이런 구성을 생각해낸 작가에게 고마움마저 든다.

 작가가 `독자들을 책에 빠져들게 해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해야지` 하고 작정한 것 같았다. 물론 이것이 가능한 것은 작가의 뛰어난 역량 때문이다.

1******k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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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낮에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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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랑 친구가 어느 고서점애서 발견한 수상쩍은 단편집을 읽자 이 둘에게 이상한 현상들이 읽어나는데....까지가 줄거리이고.. 다섯편인가 여섯편의 단편들이 들어있는데 다 무서웠다. 다 귀신이야기가 아니고 추리도 있고 스릴러같은 것도 있고 다양해서 좋았다. 별 한개를 뺀 이유는 책 속 (단편소설) 이야기보다 밖의 이야기 (미쓰다랑 친구에게 일어나는 심령현상들 부분이
"무서워서 낮에 읽음" 내용보기
미쓰다 신조랑 친구가 어느 고서점애서 발견한 수상쩍은 단편집을 읽자 이 둘에게 이상한 현상들이 읽어나는데....까지가 줄거리이고.. 다섯편인가 여섯편의 단편들이 들어있는데 다 무서웠다. 다 귀신이야기가 아니고 추리도 있고 스릴러같은 것도 있고 다양해서 좋았다. 별 한개를 뺀 이유는 책 속 (단편소설) 이야기보다 밖의 이야기 (미쓰다랑 친구에게 일어나는 심령현상들 부분이 좀 지루했다. 설정 상 당연히 존재해야하는 부분인건 알지만 좀 구구절절했다. 그래도 미쓰다 친구가 추리를 다 해줘서 궁금한 게 풀린다. 단편들이 다 범인을 말 안 해주고 끝나서 궁금해서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된다. 추천
z***p 201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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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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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 괴담을 읽고 나서 생기는 괴이현상, 추리 - 괴담 - 괴이... 이렇게 진행되는 책인데 꽤 재미있었어요.괴담은 오락으로서의 살인 이야기는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그 외에는 흥미로웠습니다. 초반에 신이치로? 하여튼 서술자의 친구 캐릭터만 추리를 하고 주인공은 괴이에 당황하기만 해서 음... 스러웠는데 그나마 친구도 추리를 하긴 해서... 아무튼 전체적으로 괴담도 추리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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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 괴담을 읽고 나서 생기는 괴이현상, 추리 - 괴담 - 괴이... 이렇게 진행되는 책인데 꽤 재미있었어요.
괴담은 오락으로서의 살인 이야기는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그 외에는 흥미로웠습니다.
초반에 신이치로? 하여튼 서술자의 친구 캐릭터만 추리를 하고 주인공은 괴이에 당황하기만 해서 음... 스러웠는데 그나마 친구도 추리를 하긴 해서... 아무튼 전체적으로 괴담도 추리도 다 만족스러웠어요.
작자미상 하편도 기대되네요 ㅎㅎ
d*******a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