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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작품을 만나게 된것은 한 서점에서 구매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그 책은 단편집이었는데 특유의 서늘함이 묻은 필력이 나를 현혹시켰다. 자신의 이름을 사용해서 출판 편집자로써 주인공이 주변 사람, 제보자에게 들은 것들을 서술한 책이였다. 그것이 나의 첫 미쓰다 신조의 작품이되었다. 이후 마가,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노조키메, 검은 얼굴의 여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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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작품을 만나게 된것은 한 서점에서 구매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그 책은 단편집이었는데 특유의 서늘함이 묻은 필력이 나를 현혹시켰다. 자신의 이름을 사용해서 출판 편집자로써 주인공이 주변 사람, 제보자에게 들은 것들을 서술한 책이였다. 그것이 나의 첫 미쓰다 신조의 작품이되었다. 이후 마가,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노조키메, 검은 얼굴의 여우 그러다 작자미상이라는 작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상하로 나누어진 작품으로 친구와 함께 한 장소에서 발견된 작자미상의 작품으로 인해 시작된 기이한 일들을 친구와 함께 추리를 하면서 책의 저주에 벗어나려는 작품이다. 내용 하나하나가 재밌었다. 마지막 까지 불쾌감을 안겨주며 끝나는데 이것 마저 하나의 재미가 된다.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작품 하나하나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나에게 어떤 서늘함과 불쾌감을 안겨줄지에 대해서 기대감을 안겨주는 작품중 하나가 되었다.






e********6 202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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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 나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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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두 권으로 나뉘어진 책의 분량에도 불구하고 책이 도착하고 나서 단숨에 읽어냈다. 당연히 책이 재미있어서다.  상권의 리뷰에도 얘기했지만 소설의 구성 자체가 재미를 주지 않을 수 없는 구조였다. 물론 작가의 뛰어난 역량이 있었기에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냈을 것이다.  소설 내에서 주인공들은 한 권의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고 읽어 나가는 동안 호러성격이 강한 책의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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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두 권으로 나뉘어진 책의 분량에도 불구하고 책이 도착하고 나서 단숨에 읽어냈다. 당연히 책이 재미있어서다.

 상권의 리뷰에도 얘기했지만 소설의 구성 자체가 재미를 주지 않을 수 없는 구조였다. 물론 작가의 뛰어난 역량이 있었기에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냈을 것이다.

 소설 내에서 주인공들은 한 권의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고 읽어 나가는 동안 호러성격이 강한 책의 단편들이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고 이런 의문을 주인공들이 풀어나간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 하권에 의문이 해결된다. 

 책속의 책에 있는 단편들은 각자의 호러와 미스터리 스타일이 있는데 이런 내용들은 이 소설을 한편의 호러미스터리 단편집 처럼 느끼게 해주면서 다양한 맛을 음미하게 해준다. 여기에 더해져 주인공들이 문제 해결을 하는 추리성격의 전체파트는 추리 소설이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함을 주며 자칫 중구난방으로 갈 수 있는 소설의 플롯을 단단히 잡아준다. 

 특히 이야기의 마무리를 향해가는 하권답게 수위는 점점 높아지며 클라이막스를 향해 간다. 마지막 해결 단계에서는 유명한 추리소설을 오마주한 느낌도 있는데 신조 자신만의 색깔로 각색하고 훨씬 강한 개성을 부여한다. 

 어떤 독자는 결말 부분이 마음에 안 든다는 부분도 있지만 작가의 위상에 미치지 못했다는 말이지 책 그자체로만 보면 마지막까지 나름 완벽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한 여름의 오후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간담을 써늘하게 해 줄 소설이라 생각한다.

1******k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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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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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보다 해석이 더 재밌었는데 마지막에 좀 깼어요.책 속의 이야기들의 필명과 미쓰다 신조를 너무 억지로 엮는 것 같아서... 물론 해석은 있었는데 약간 뜬금없게 느껴지는 전개였습니다.저택의 괴물 이야기는 일본의 이지메가 너무 음습하게 느껴져서 좀 기분이 그랬어요. 시계탑 이야기는 제 추리가 맞아서 더 재밌게 봤네요.전체적으로 미스테리들과 추리하는걸 보면서 읽기에는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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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보다 해석이 더 재밌었는데 마지막에 좀 깼어요.
책 속의 이야기들의 필명과 미쓰다 신조를 너무 억지로 엮는 것 같아서... 물론 해석은 있었는데 약간 뜬금없게 느껴지는 전개였습니다.
저택의 괴물 이야기는 일본의 이지메가 너무 음습하게 느껴져서 좀 기분이 그랬어요.
시계탑 이야기는 제 추리가 맞아서 더 재밌게 봤네요.
전체적으로 미스테리들과 추리하는걸 보면서 읽기에는 괜찮았습니다.
d*******a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