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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개울 ▶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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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김황 글 , 김지현 그림#채소 를 왜 먹어야하는지어디에 좋은지는 많이 들어서 아는데이 채소에 얽힌 #역사 와 이야기들은들어본 적이 없다. "양배추의 조상이 케일이라고?당근은 원래 오렌지 색이 아니었어?" 채소에 관한 궁금증들을 안고아이와 함께 책 속에 빠져본다.  이 책의 내용이 채소여서 그럴까?각 채소들의 사진 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썼다.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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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김황 글 , 김지현 그림

#채소 를 왜 먹어야하는지

어디에 좋은지는 많이 들어서 아는데

이 채소에 얽힌 #역사 와 이야기들은

들어본 적이 없다.

 

"양배추의 조상이 케일이라고?

당근은 원래 오렌지 색이 아니었어?"

 

채소에 관한 궁금증들을 안고

아이와 함께 책 속에 빠져본다.

 

 

이 책의 내용이 채소여서 그럴까?

각 채소들의 사진 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썼다.

 

 

채소들의 #생태적특징 도 잘 표현해서

아이들 #생명과학 공부로도 손색없을정도다.

 

 

 

 

 

#양배추 가 #케일 을 개량해서 만든것도 놀라운데

원래 노란 꽃도 피운다고 한다.

우리는 꽃피우기전에 수확하기 때문에 볼 수 없다고..

 

 

 

 

 

각 채소의 역사 뿐 아니라

어떤 꽃을 피우는지 알려주기도 했는데

꽃을 좋아하는 첫째는

채소에서 꽃이 피는지도 몰랐는데 너무 이쁘단다.

꽃이 이쁘니 채소도 이뻐보인다며

앞으로 더 잘 먹어야겠다고..ㅎㅎ

 

 

 

 

 

우리는 채소의 어느 부분을 먹는걸까?

 

이렇게 종류별로 구분해놓으니

알아보기 쉬웠다.

 

"엥?감자가 식물의 줄기였어요?"

"헐~브로콜리가 꽃이였다니!!"

 

아이들은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

 

 

 

 

교과서 속 #과학교실 에서는

식물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다시 한 번 설명해줘서 좋았다. :)

 

 

채소의 몰랐던 모습을 알아가다보니

시간이 후다닥~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몇 번을 읽어도 좋을정도로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었다.

 

 

 

w*****l 2020.02.0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채소,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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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채소, 역사 피었습니다 저희 아들은 고기보다 채소를 좋아하니까 다행스러웠어요 그리고 편식 하지 않지만요즘 배가 아프고 토해서 그게 조금 걱정되지만 이제는 조금씩 밥도 먹기 시작 해서엄마으로서 걱정 되었는데 앞으로 더욱더 좋아져겠어요 지금보다는~~채소,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는 책 제목처럼 재미있게   배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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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채소, 역사 피었습니다 

저희 아들은 고기보다 채소를 좋아하니까 다행스러웠어요 그리고 편식 하지 않지만

요즘 배가 아프고 토해서 그게 조금 걱정되지만 이제는 조금씩 밥도 먹기 시작 해서

엄마으로서 걱정 되었는데 앞으로 더욱더 좋아져겠어요 지금보다는~~

채소,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는 책 제목처럼 재미있게   배워수 있는 책 일것 합니다

고기와돈까스 먹을때에 소화 쉽지가 않죠 채소로 먹으면 소화 잘 될다는것 잘 알고 있는지 다

아시겠죠 저희 셋식구는 겨울에   양배추를 사다 먹거나 아니면 시어머니께서 주신걸로 양배추를 

먹었는데 또한 샐러드 처럼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 아들은 야채를 싫어하지 안해서 다행스럽네요  맛있게 잘 먹어요 양배추의 친척들 다양하게 있어요 그중에서 우리가 자주 먹는것이 있어요 콜라비와 브로콜리 그리고 양배추   콜리플라워 이렇게 먹었는데요   자주색 양배추 방울 양배추  단한번도 먹지 못해서 맛이 궁금합니다 나중에 마트에 팔거나 아니면 시장에 팔면 사서 먹을까봐요 ~~피망은 고추보다 맵지 않고 아삭해서 된장 찍어서 먹거나 국이나 찌개 끊여서 먹을때도 있어요 저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채소 이 파프리카도 피망처럼 고추에서  만들어진 채소인지

누구나 다 알고 만들어진 채소인지 누구나 다 알고 있겠죠 파프리카 비타민 C가 많고 비타민 A를 이루는

카루틴 많아요  피망역시 파브리카   못지않게   영양가   듬뿍 들어있고 피망과 파프리카 열심히 먹고 건강하면 좋죠 요즘에는 건강한 먹거리만 찾을때도 있어요 과일같은 채소 참외 딸기 바나나 멜론 수박 이랍니다 이열매들은 달콤해서 과일로 먹지만 사실은 풀에서 나는 채소인지 누구나 다 알고  있을것 같아요 저희 아들과 남편 그리고 저도 좋아하는 채소과일 여기다 모여 있어요 

콩은 다양한 식품 들어 있는지 알고 있어지만 소화 되기가 싶지 않지만 골고루 먹고 꼭꼭 싶어서 먹으면 되겠어요   싫어하는 아이들도 경우가 있어요   어떻게 좋아하는 먹을수가 없겠죠  아주옛날 시대에는 채소를 먹고 오랜세월에 걸쳐 노력 했다는 사실을 잘 몰랐는데 이제부터  채소를 먹을때 마다 그역사도 함께 먹도록 노력 같이 해 봐아야겠어요 그쵸 ~~



j*****3 2020.02.0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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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에 얽힌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신기하게도 영장류를 제외한 동물들 대부분은 비타민C를 자기 몸에서 스스로 만든다 부록 : 교과서 속 과학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식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양배추 절임으로 선원을 구하다. 비타민C 부족 괴혈병으로 많은 선원들이 죽었다. 양배추 절임에는 비타민 C가 많다. 케일 ? 야생 양배추, 비타민 U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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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에 얽힌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신기하게도 영장류를 제외한 동물들 대부분은 비타민C를 자기 몸에서 스스로 만든다

부록 : 교과서 속 과학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식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양배추 절임으로 선원을 구하다.

비타민C 부족 괴혈병으로 많은 선원들이 죽었다. 양배추 절임에는 비타민 C가 많다.

케일 ? 야생 양배추, 비타민 U

더알아 보아요 ? 양배추의 친척들, 기발한 씨 퍼트리기, 과일 같은 채소, 채소 어디를 먹을까요?, 닮았지만 다른 채소 무와 당근, 암수 딴 그루, 감자와 고구마, 박과 채소들, 우리가 먹는 콩, 옥수수 수염의 정체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준다.

 

콜럼부스는 후추를 얻기 위해 인도로 향하지만 아메리카 대륙의 서인도 제도, 고추를 후추로 오해.

고추가 매운 까닭은 새만 먹을 수 있게 하여 씨를 멀리 퍼트리려고

피망, 파프리카

 

토마토는 채소일까? 과일일까?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채소 1

리코펜이라는 색소를 가져서 붉은 색이다.

가루받이를 도와준 호박벌

 

양파와 마늘을 먹으면 기운이 난다.

양파 세포 안의 알리인이 세포가 파괴되면서 알리신으로 변해 자극성으로 눈물이 난다. 곤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물질.

자극적이고 독한 물질을 먹으며 몸 밖으로 내보내도록 빨리 움직인다. 기운차게 움직인다.

양파와 마늘은 채소의 잎을 먹는다.

 

여러 가지 채소가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으로 다시 우리 나라로

당근이 고향은 아프가니스탄.

오렌지색 당근은 끓여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 노란 당근에 진한 색을 골라 심길 반복해서 만들었다.

카로틴이 몸에서 비타민 A

 

시금치는 동양계는 맛이 좋고 서양계는 생산량이 좋아 두 품종을 섞어 품종을 개량하였다.

엽산  비타민 B의 일종

옥살산 ? 떫은 맛, 곤충이나 새로부터 보호

 

감자는 구황작물이다. 파르망티에의 꾀로 프랑스 사람들이 감자를 심어 먹게되었다.

가난한 아일랜드 사람들은 감자를 심어 주식으로 먹고 살다가 기근이 들어 많은 사람이 죽었다.

 

호박은 암꽃과 수꽃이 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콩. 우리나라는 세계 38위 생산국이다.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 채소 # 채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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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밥상에 올라오는 대표적인 야채들 즉, 양배추, 고추, 토마토, 양파, 마늘, 당근, 시금치, 감자, 호박, 콩 및 옥수수의 근원을 알아보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  "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 책 제목에서 알 수 있을 듯 하다.   오랜만에 참으로 재미있는 책을 알게된것 같아 기분이 넘 좋다. 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채소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놓은 책이다.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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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밥상에 올라오는 대표적인 야채들 즉, 양배추, 고추, 토마토, 양파, 마늘, 당근, 시금치,

감자, 호박, 콩 및 옥수수의 근원을 알아보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 

 "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 책 제목에서 알 수 있을 듯 하다.

 

 

오랜만에 참으로 재미있는 책을 알게된것 같아 기분이 넘 좋다.

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채소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놓은 책이다.

양배추, 고추, 토마토, 양파, 마늘, 당근, 시금치, 감자, 호박, 콩 그리고 옥수수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사진과 함께 그려져 있다.

 

매일 밥상에 올라오는 채소들이지만 사실 이 책을 보면서 몰랐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서 놓을수 없었던 이유였다.

먼저 읽어보면서 옆에 있던 아이에게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던것 같다.

가끔씩 채소를 먹으면서 아이가 물어보면 누구누구 친구 또는 친척이라고 말을 해 주는데

이 책을 보면 유래, 친척이라하며 족보를 알 수 있다.

 

 

 

 

마트에서 채소를 구입하면서 꽃이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해 본적은 있다.

왜냐하면 워낙 꽃을 좋아하고 땅을 좋아하기에 지나가다가도

땅에 피어있는 채소의 꽃을 보면 참으로 이쁘고 눈을 뗄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볼 수 없는 채소들의 꽃은 수없이 많다.

고구마꽃 감자꽃 그리고 그 외 많은 채소들의 꽃은 쉽사리 보기 힘들다.

꽃이 피기 전에 시장을 통해 우리 밥상에 올라오기 때문에 농사를 짓지 않는 이상 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런 꽃들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아이들이랑 함께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꽃에 따라 채소들의 친척들을 알아볼 수 있고

그 근원지를 추적할 수 있다.

 

 

붉고 맛난 방울토마토는 가끔 베란다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키워 먹곤 했다.

그리 수확은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심고 열매를 맺고 하는건 정말 재미있는 일이다.

붉은 방울토마토에서 요즘은 색색형형 검은색, 노랑색, 초록색, 주황색 기타 등등 여러색들의 토마토가 나온다.

그런 토마토가 예전에 토마토가 채소인지 ? 과일인지 ? 논란이 된 적을 기억한다.

사람이 재배하는 줄기, 잎, 뿌리 등이 있는 풀이며, 주로 반찬으로 먹고 수확을 마치면 시드는 것들을 채소라고 정의하며

먹는 용도로 재배하는 나무에 열리는 열매며, 몇 년 동안이나 수확이 이어지는 것들을 과일이라고 정의하였다.

이 논리에 땨라 토마토는 채소로 구분지었다.

 

우리가 항상 먹는 반찬 채소인지 ? 과일인지 ?

그리고 이 부위가 줄기인지 ? 뿌리인지 ? 잎인지 ? 열매인지 ? 헷갈릴때가 있다.

지금 한창 배우고 있는 아이들은 재대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이 부분을 사진과 함께 확실히 구분지어 주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명확하게 구분지어 주는 것이 맘에 든다.

사실 몰랐던 부분도 있었다는 건 조금 챙피한 부분이지만

지금이라도 명확하게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 중 옥수수는 잊을 수 없다.

이렇게 고마운 옥수수인 줄 정말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것들이 상식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도 또 나에게도 요긴한 학습이 될 것이다.


많은 역활을 하며 유용한 옥수수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 장엔 교과서 속 과학교실편이 있다.

역시 좀 건조한 교과서 과학 ㅎㅎㅎㅎ

이 장 보다는 개인적으로 전반적인 책 내용이 훨씬 재미있다.

아이들도 같은 생각을 할 것 같다 ^^


또한, 이 책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뒷장의 교과서 과학은 어려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이 많을 것이다.

이 책 정말 정말 강추 강추 !!!!!!

YES마니아 : 로얄 s*********7 202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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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몰랐던 채소의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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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봄개울   어릴때는 채소를 잘 먹었는데 학교에 들어가고부터는 초록색이라면무조건 빼고 보는 버릇이 생겼어요왜 갑자기 먹기 싫어진지 모르겠어요첫째가 그러니 둘째도 덩달아 채소를 안먹으려해서요즘 저는 집에서 채소를 먹이기 위한 전쟁을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채소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채소를 먹어야하는 이유를 알게되면조금 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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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봄개울

 

 

 

어릴때는 채소를 잘 먹었는데 학교에 들어가고부터는 초록색이라면
무조건 빼고 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왜 갑자기 먹기 싫어진지 모르겠어요
첫째가 그러니 둘째도 덩달아 채소를 안먹으려해서
요즘 저는 집에서 채소를 먹이기 위한 전쟁을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채소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채소를 먹어야하는 이유를 알게되면
조금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어요

 

 

 

우리가 왜 채소를 먹어야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었어요

인간이나 동물의 몸은 감기나 소화불량 같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열심히 일을 해요
그렇다면 어딘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은 어떨까요?
식물 역시 동물과 마찬가지로 늘 병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조금 다른 방식으로요
식물들은 동물들과 다른 비상한 방법을 찾았어요
바로 특별한 물질을 만들어서 자기 몸을 보호하는거죠

 


식물이 만든 특별한 물질 가운데 대표적인게 바로 비타민C라고 하네요

비타민C는 사람한테도 아주 중요한 영양소예요

우리 몸에 비타민 C가 부족하면 피도 잘 멈추지 않고 병을 견디는 힘도 약해지죠

그래서 우리는 비타민C를 얻기 위해 채소와 과일을 먹는것이였어요

 


신기하게도 동물들은 대부분 비타민C를 자기 몸에서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아이들이 궁금증이 하나 생기겠죠?

 


사람만이 몸에서 비타민c를 만들 수 없는말이죠
그런데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들이 속한 영장류 동물은 다 만들 수 없다고 해요
영장류에서 영장이란 특별한 힘을 가진 우두머리란 뜻이라네요
왜 그렇다면 우두머리는 비타민c도 못만드는걸까요?

 

 


인간은 아주 옛날 원숭이에서 진화했어요
원숭이들은 주로 과일이나 나무 열매를 먹어요
그래서 식물에서 충분한 비타민c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힘들게 자기 몸에서 비타민c를 만들 필요가 없었던 거라네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만드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말았대요

그런데 이런 능력이 사라져도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겠죠?
저희 두 아들도 채소보다는 고기만 먹거든요
하지만 고기를 소화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래요
우리 사람의 장은 앉은 키의 열배보다 더 길어서 고기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해로운 성분들을 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기가 어려워서 고기를 먹으면 소화시키는데 부담이 되기때문에
결국 채소를 꼭 먹어야한다고 해요

 

 

 


아이들은 이 설명을 듣고 나서야 채소를 왜 먹어야하는지 정확하게 알게되었어요
바로 원숭이에서 진화한데서 비롯된 숙명이라는것을요
채소에 이런 인류의 역사가 숨어있다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책 속에는 우리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채소의 역사를 채소별로 가르쳐주었고
인간이 꼭 먹어야할 채소를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재미있는 채소 책은 없었던것 같아요

고추는 자신을 맵게 만들어서 씨가 멀리 퍼지도록 했고
수박은 열매에서 가장 달콤한 부분을 안쪽에 두는 작전을 세워 처음 먹을때보다 안으로 갈수록 점점 달콤해지니까
결국 씨까지 다 먹도록 했다고 하네요
땅콩은 큰비를 이용해서 씨를 널리 퍼트린다고해요
큰비가 내리면 땅콩은 둥둥 멀리 떠내려가 씨를 퍼트린다니 채소마다 씨를 퍼트리는 방법도 다양하고 재미있었어요

 

 

 


토마토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지금도 헷갈릴때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채소인줄 알지만 과일같은 느낌이니까요
그렇다면 왜 토마토는 채소일까요?
채소는 한해 자란 뒤 시들어 버리는 풀에서 나는것이고
몇 년씩 사는 나무에 맺히는 열매는 과일이에요
풀인지 나무인지와, 한해살이 식물인지 여러해살이 식물인지가 채소와 과일을 구분짓는 가장 큰 기준 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토마토는 한 해 자라고 죽는 풀에서 나니까 채소가 맞다고 해요
토마토 역사에 대해서도 배우고, 토마토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채소로 1등이라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토마토에 든 리코펜 색소는 우리 몸에 나쁜 물질을 없애 주는 효과가 있고
암도 예방해주고, 피부 건강도 지켜준대요

 

 


토마토 처럼 과일 같은 채소에는 참외, 딸기, 수박, 멜론도 있어요
모두 나무에서 나는 열매가 아니라 1년 자라서 열매 맺고 수확하는 풀에서 나니까 채소가 맞아요
그런데 달달한 맛이 있고 우리가 주로 후식으로 먹으니까 과일로 여긴다고 하네요
정말 놀랐던것은 바로 바나나 였어요
바나나도 원래는 채소라고 해요
바나나 나무가 키가 크고 울창해서 나무 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풀이라고 하네요 맛이 달콤하고 후식으로 먹으니 과일로 여겨져 바나나 역시 과일 같은 채소래요
과일 같은 채소들은 평소에도 좀 헷갈렸던 부분들인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가르쳐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제는 과일과 채소를 헷갈리지 않고 풀에서 자라는지 나무에서 자라는지만 알면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을것 같았네요
그리고 채소지만 과일이라고 여겨지는것들에 대해서도 그 이유를 제대로 알게되니 더 이상 헷갈일 일이 없을것 같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까지 상식이 더 풍부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진짜 채소 그 자체가 인류의 문화 유산이라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죠
채소와 더불어 살아온 인류 역사를 살펴보며, 채소마다의 생태적 특징도 배우면서
채소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채소가 왜 인간에게 중요한지 너무 잘 알게되어서 앞으로는 채소반찬도 열심히 먹겠다는 두 아들을 보니
이 책을 선택한 보람이 있었네요
채소에 대해 역사도 가르쳐주고 채소를 더 친근하고 고마운 존재라는것도 깨닫게 해준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책이 참 고마웠네요

 

 

 


 

o*****0 202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에게는 역사가 있다. 채소에게도
"모두에게는 역사가 있다. 채소에게도" 내용보기
신데렐라의 호박마차처럼 큰 호박이 있다고?당근은 원래 오렌지색이 아니었다고?고추에서 생긴 파프리카?풍요와 기근을 함께준 감자?밭에서 고기가 난다고?몇년전 한창 유행도서가 있었다. <<총균쇠>>지인들과 메뚜기처럼 도서관에 잠깐 만나 낭독을 하고 생각을 나누던 시간을 가졌다. 혼자 읽기 어려운 책이었다. 역사가 모두에게 흥미로운 것은 아니다.그래도 함께 읽는 즐거움 탓
"모두에게는 역사가 있다. 채소에게도" 내용보기

신데렐라의 호박마차처럼 큰 호박이 있다고?

당근은 원래 오렌지색이 아니었다고?

고추에서 생긴 파프리카?

풍요와 기근을 함께준 감자?

밭에서 고기가 난다고?



몇년전 한창 유행도서가 있었다. <<총균쇠>>

지인들과 메뚜기처럼 도서관에 잠깐 만나 낭독을 하고 생각을 나누던 시간을 가졌다.

 혼자 읽기 어려운 책이었다. 역사가 모두에게 흥미로운 것은 아니다.

그래도 함께 읽는 즐거움 탓인지 재미있게 읽었던 책중에 하나였다.

야설이 역사의 주류가 될때도 있다. 많은 상상을 하게 한다.

 때문에 흥미를 유발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바깥활동도 할 수 없고 집에서 먹고, 자고, 놀다보니

먹는 즐거움을 찾게 된다. 점점 오염환경으로

 변해가는 탓에 NON-GMO를 찾거나 되도록 가공식품을 줄이려 하지만

 아이들의 입맛은 점점 가공품에 익숙해 지고 있다. 

우리가 지켜야할 먹거리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위해 고른 책이 있다.


봄개울출판사에서 출간되고 김황 글/김지현 그림의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이다.



지식책을 연령별로 흥미롭게 쓰여지는 건 일본 그림책에서 많이 보아왔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책시장이 전집위주이며 도서관에도 다양한 책 구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제 판매량은 많지 않아 다양성에서 많이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들어 보물을 발견하듯 찾아내는 책들이 있다.

올해 처음 만난 재미난 지식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의 전반적인 참고 문헌은 일본책이며, 김황 작가역시 일본 교포3세라고 한다. 



12살 아들이 먼저 읽고 난 후 엄마인 내가 읽었다. 

읽는 내내 아이는

 “정말 재미있어요”, “진짜예요” 를 연발했다.

요즘 지식책들이 많이 좋아졌고, 우리가 잘 몰라서 찾아내지 못했을 수도 있다.

책을 찾아내는 각자의 방법이 있겠지만 요즘은 직접 책을 고를 수도 없고

홍보에만 의지하다 보니, 독자도 출판사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일듯하다.

표지에서 한 번 읽어볼까? 하는 충동에 읽기 시작한 나는 남편에게,

 9살 둘째에게 옛이야기를 하들 에피소드를 하나씩 들려 주었다. 


“신데렐라가 탔던 호박마차는 작은 호박을 펑튀기 한게 아니래,

 진짜 그렇게 큰 호박이 있다지 뭐야~”


“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는 후추를 찾아 떠났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고추를 찾아 돌아왔데~”


“식물끼리 친척인지는 꽃이 닮아있으면 친척이래~”



“엄마, 우리가 먹는 시금치가 동서양이 만난 품종을 먹고 있는거 아세요?”

“엄마, 감자가 줄기 식물이래요!”


아이와 나는 베틀을 하듯 책속에 내용들을 이야기 했다.

 그만큼 흥미롭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다.

 책장가득 꼿힌 자연관찰 책에서는 읽고도 남는게 없었는데

옛이야기 처럼 풀어진 채소의 역사 이야기는 처음이다.

더 많은 채소들의 깊은 사정들이 궁금해진다. 

봄개울 춢판사의 ‘지식의 봄’ 이라고 되어있는걸 보니 

시리즈 출판예정인지 궁금해진다. 

이미 출간된 책이 있는지 찾아 봐야 겠다



가독성 높게 편집된 책은 누구에게 권해도 좋을 듯하다.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일랜드 사람에게서 유래된 할로윈에 대해서도, 덜익힌 애호박을 먹는 우리와 

다 익혀 누런호박을 먹는 서양등의 다양한 생활문화와 다름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활자 크기도 작지 않고 120페이지 내외로 편집되어 

지루함 없이 쉽게 읽혀진다.

책을 읽는다고 편식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주변에 식물들이 동물보다 더 우월해 보이는 시선을 갖게 한다.

 각기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시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기에 충분한 책이다.



i******9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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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김황 글김지현 그림봄개울우리 인간은 꼭 먹어야 할 채소를 보다 맛있게보다 쉽게  보다 많이 얻기 위해 오랜 세월에 걸쳐 노력 해 왔습니다.채소에는 그런 인류의 역사가 숨어 있습니다.지금 우리가 먹는 여러 채소들은 옛 모습 그대로가 아니에요양배추는 처음에 잎이 겹쳐 있지 않았지만우리가 잎을 많이 얻으려고 속이 꽉찬 둥근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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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김황 글


김지현 그림


봄개울



우리 인간은 꼭 먹어야 할 채소를 보다 맛있게


보다 쉽게  보다 많이 얻기 위해 오랜 세월에 걸쳐 노력 해 왔습니다.


채소에는 그런 인류의 역사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여러 채소들은 옛 모습 그대로가 아니에요


양배추는 처음에 잎이 겹쳐 있지 않았지만


우리가 잎을 많이 얻으려고 속이 꽉찬 둥근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갈라진 뿌리였던 당근도 곧고 살찐 오렌지색 당근으로 변화시켰고요


이렇듯 채소들은 우리 인간에 의해


원하는 모습으로 개량 되었습니다.


채소 그 자체가 인류의 문화유산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죠


이 책에 담겨진 채소의 역사를 읽으며 좀더 많은 지식을 습득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s*********8 202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개울]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봄개울]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내용보기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채소마다 맛도, 향도, 빛깔도, 영양도 제각각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채소에는 오랜 시간을 살아남은 채소만의 생존 전력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 날 채소는 예전부터 이런 모양, 이런 색깔이였을까요? 움직이지도 못하는 식물은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양배추가 케일에서 생겨났다고? 고추는 왜 매운맛일까? 당근은 원래 오
"[봄개울]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내용보기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채소마다 맛도, 향도, 빛깔도, 영양도 제각각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채소에는 오랜 시간을 살아남은

채소만의 생존 전력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 날 채소는 예전부터 이런 모양, 이런 색깔이였을까요?

움직이지도 못하는 식물은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양배추가 케일에서 생겨났다고?

고추는 왜 매운맛일까?

당근은 원래 오렌지색이 아니었다고?

호박은 어떻게 핼로윈의 상징이 되었을까?

콩을 왜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할까?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채소들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양배추 절임으로 선원을 구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양배추가 케일에서 생겨났다는 사실 또한 알고 계셨나요 

언제부터 지금과 같은 양배추 모양이 되었을까요?

 

옛날 뱃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했던 건 바로 '괴혈병'이었어요

피부가 부서지는 병이란 뜻을 가진 이병으로

항해 한 번에 선원의 절반 정도가 죽는게 보통이였다고 해요

 

1968년 캡틴 쿡은 양배추 절임을 넉넉히 실은 채 항해를 시작했어요

그 결과 괴혈병으로 죽은 선원이 나오지 않았답니다

 

양배추 절임이 왜 괴혈병을 예방해 주었는지는

그 당시 사람들은 몰랐다고 해요

 

비타민 C가 부족하면 괴혈병이 생기는데

양배추 절임이 비타민 C를 보충해주었다는 사실은

나중에야 밝혀졌다고 해요

 

우리 인간이 잎이 겹겹이 겹쳐진 양배추를 원해서

사람들은 잎과 잎 사이 간격이 촘촘히 난 케일을 골라 키웠고

케일은 점점ㅁ 더 촘촘하게 나려고 서게 되었고

나아가 잎이 겹겹이 싸이게 된거랍니다

이런 과정을 수없이 거쳐 케일이 양배추가 되었다고

추측한다고 해요

 

흥미진진한 양배추의 역사 넘 잼나더라고요 ㅋ

 

 

고추가 매운 까닭은?

 

여기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답니다

 

고추는 열매를 먹는 대상에 제한을 두고 싶었어요

이빨 있는 동물 말고 새들만 먹도록 말이예요

이빨이 없는 새는 꿀꺽 삼켜 버리기 때문에

씨가 소화되지 않은 채 그대로 똥에 섞여 나와

번식할 수 있답니다!!

 

"동물은 매운맛을 느끼지만, 새는 못 느끼잖아

옳거니, 열매가 매우면 동물이 못 먹겠지!"

 

이야~ 고추 정말 똑똑하네요

채소들의 생존 능력 정말 놀랍지 않나요?!


토마토는 채소일까요? 과일일까요?

 

토마토는 채소와 과일 양쪽의 성질을 다 가지고 있답니다

참외, 딸기, 수박, 멜론도 과일 같은 채소예요

모두 나무에서 나는 열매가 아니라, 1년 자라서 열매 맺고

수확하는 풀에서 나니까 채소가 맞지요

그런데 달달한 맛이 있고, 우리가 주로 후식으로 먹으니까 과일로 여긴답니다

 

바나나 나무는 나무처럼 보이지만 실은 풀이랍니다

그러니까 바나나도 채소라고 해야 맞지만

후식으로 먹으니 과일로 여긴답니다

 

ㅋㅋㅋ 잼나지요?!

 

바나나 나무가 아니였군요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ㅎ

 

꽃 이쁘죠?

무슨 꽃일까요?

 

바로 양파꽃, 마늘꽃이랍니다

 

정말 이쁘죠?

 

양파와 마늘이 식물의 잎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감자는 뿌리라고요?

아니요 감자는 줄기랍니다!!

감자와 비슷한 고구마가 뿌리예요

 

열매, 뿌리, 꽃, 잎, 줄기를 먹는 식물들을

그림과 함께 분류해 놓으니

눈에 쏙 들어오고 좋더라고요

 

저도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네요 ㅎㅎㅎ

 

오렌지색 당근은 없었다고요?

 

동서양 모두

붉은색, 노란색, 흰색, 보라색 당근은 있었지만

오렌지색 당근은 없었다고 해요

 

수프를 위해 탄생했다는 오렌지색 당근

 

붉은색이나 보라색 당근으로 스프를 끓이면

색소가 우러나 요리가 거무스름해지고 맛이 없어 보엿어요

그래서 노란색 당근을 좋아했고

사람들은 노란색 당근을 많이 심었답니다

계속 반복해다 보니 오늘날과 같은

오렌지색 당근이 나타난거랍니다

 

스프를 끓이려고 오렌지색 당근이 탄생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ㅎ

 

 

이밖에도 많은 채소의 역사가 들어있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

술술 읽히더라고요 ㅋ

 

10가지 채소에 얽힌 역사와

생태 지식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책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s****6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