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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40권을 읽었다. 나는 가끔 보노보노를 읽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다. 왜냐하면 성인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일때처럼 마음껏 울 수가 없는데 이상하게 보노보노는 나를 위로 하는 듯한 느낌의 만화를 그려준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냥 아 이대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왜 보노보노는 그런 나를 이렇게 편안하게 해주는걸까 아무튼 묘한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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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아저씨란 무엇일까, 동굴아저씨는 어디서 왔을까 40권만의 고찰 머리속의 생각에 존재하는 존재는 존재하는걸까? 보이지 않으니 없다고 하면 있던 게 사라지면 없는 게 되는 걸까? 존재란 무엇인가 동굴아저씨는 야옹형일까? 항상 보노보노 머리속에서 보노보노의 행동을 결정짓게 하니 야옹이 형보다는 사실은 보노보노 본인이겠지 하는 생각 야옹형은 어디로 갔을까 보노보노 세계는 인간이 전혀 없지만 사람들과 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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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화 보노보노는 잔잔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힐링되는 느낌이고 가끔 교훈을 주는 내용도 있어서 도움도 됐어요. 만화가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 형식이 아니라 짧게 4컷이나 8컷으로 짧막한 이야기들 위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생각할 거리들이 많아서 천천히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