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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제목에서도 알겠지만 20세기에 소년시절을 겪었던 자들이라면 20세기 소년이라는 작품에 대한 애착이 상당할만한 작품이다. 나역시도 그렇다. 그 시절의 추억, 그 시절의 향기, 그 시절의 유행, 그 시절의 약속..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다. 그렇게 우리는 그 이야기들을 뒤로하고 21세기를 맞았다. 현실에서의 21세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가고 있고 20세기 소년들은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었다. 하지만 20세기 소년에서는 달랐다. 나이를 먹어간 그들이었지만 소년 시절의 이야기가 그대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 혼란이 오게된다. 그리고 그 혼란을 막으려는 20세기 소년들 아니 21세기 중년들. 그들은 왜 그런 혼란에 빠졌으며 그 시작은 누구이며 왜 그런 시작을 하게되었는지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마치 내가 작품속에서 20세기 소년들이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러한 장치 하나 하나가 이 작품속으로 깊게 빠져들게 하고있다. 그래서 단숨에 완전판 12권을 읽어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시대를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는 나이지만 이 작품안의 주인공들은 처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를 그 곳에 투영시켜 그들과 함께 영웅이 되고있다. 작품을 보는 내내 어린 시절 친구들이 생각 났고 나의 20세기 소년들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도 궁금해 진다. 그렇게 나는 소시민이 되었고 그 시절 나의 친구들도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있겠지... 그 추억들을 이 만화에서나마 곱씹을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만화지만 이미 그이상의 작품성을 인정 받았기에 다른 도서보다 더 의미있는 책이 되어가고 있는것같다. 작품에서의 70년대 일본과 내가 살아온 80년대의 한국은 참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것같다. 그들의 오사카 만박과 우리의 대전엑스포도 그렇고 사회 전반적인 요소들도 상당히 많은 것이 닮아있다. 일본의 식민지배로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버렸던지라 더 그럴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20세기 소션이라는 작품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었던 요인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20세기는 기억이 나지도 않지만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이 작품처럼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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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 읽었던 20세기 소년을 다시 보려고 했는데, 이북이 없어서 완전판으로 모으고 있는중입니다. 완전판으로 나온김에 엽서 특전이라도 얹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제가 모르는 사이에 끝난건지 처음부터 없는건지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종이 질도 좋고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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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완전판 7권입니다. 최고중의 최고라는 말밖에는 떠올릴수 있는 단어가 별로 없습니다. 한권씩 정주행이지만 그 기쁨은 정말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우라사와 나오키님의 작품은 사실적이면서도 그 세계관이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
| 전체 11권 중에 제일 재밌게 본 7권입니다 표지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루오라 너무 좋았어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들도 정말 잘 표현되어진 것 같습니다 이 만화 보고 있으면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게 너무 부럽기도 하고 왜 악당 친구가 이름을 친구로 지었는지 알 거 같았어요 |
| 20세기 소년 완전판 7권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님의 대표작 중 하나로 스릴러, SF 장르 소년만화입니다. 록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꾸던 켄지의 주위에서 갑자기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명작 만화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추천목록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스릴러 느낌이 많이 나는 만화이기 때문에 다가오는 겨울쯤에 읽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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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서는 충격적인 장면이 또 나온다. 바로 영원불멸할 줄 알았던 친구의 죽음이다.세계 대통령과 다름없던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에서 애도와 추모의 물결이 이어진다. 하지만 켄지의 친구들은 이 소식 또한 친구의 계획이며 앞으로 더 큰 재앙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짐작대로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더흥미로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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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안했는데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에 너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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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완전판 7권 리뷰입니다. 20세기 소년 7권의 표지를 봤을 때 다른 권들에 비해 인기가 없어보이지만, 그마저도 높은 퀄리티 때문에 너무 예뻐보입니다. 보라색 표지가 참 감각적입니다. 7권도 참 충격적이고 재밌네요. 한권 한권 새롭고 다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책을 살 때 종이질을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데요. 진짜 이번 20세기 소년 완전판은 최상급입니다. |
| 마루오,일본어로 마룬느 둥글다라는 뜻인데요 그의 둥글둥글한 얼굴이 그리워지고 있었던 찰나.그는 살아있었습니다.만국 박람회의 하루 나미오의 매니저로 말이죠.그런데 하루 나미오,누가봐도 정권의 나팔수같은 인물인줄 알았습니다.그래서 마루오가 이 인물과 왜 있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하루 나미오는 켄지의 20대시절 밴드의 드러머였습니다.정말 놀라운 반전이여서 나오키가 천재라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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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소년은 예전에 인터넷에 굴러다니는시절 대충 몆권까지봤었다 그런데 사이비종교에빠져 거기서나오려는 내용같아서 종교를싫어했던나는 몇권 읽어보지않고 접어버렸다 그러다가 우연한계기로 한번사서읽어보자는 마음이들었다 왜냐면 누가 유재석씨에게 추천하고 꼭 읽어볼만화라고했기때문이다 그래서 비싼 완전판을 한권한권 구매해서 읽고있다 나이가들어선지 누구의추천때문이었는지 이제는 다르게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