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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가족, 혈맥 등에서 나오는 "소리"를 표현하기 위한 이야기였나요? |
| 아기와 나 그리고 저스트스텝 등 수많은 작품들을 남긴 이 작가는 bl장르도 그리고 소녀만화로 분류되는 만화 뿐 아니라 이 작품처럼 소년지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작품도 그릴만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그것도 재미있게 그려내는데 이 작품은 산 작가의 블루 자이언트와 비교해서 보면 더 흥미로워진다. 음악 장르 중에서도 비인기인 전통악기와 재즈를 다룬다는 점도 흥미롭고 두 주인공 모두 그 장르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도 흥미로운데 다만 성격은 다소 다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조용하고 차분하며 끊임없이 고뇌하는 반면 블루 자이언트의 주인공 다이는 무조건 직진하며 전통 악기가 아닌 세계적인 음악 장르인 재즈 무대의 본고장으로 향해 나간다는 차이가 있다. 여튼 이 작품은 비록 화려하지 않고 소리가 들리진 않아도 음악만화로서 전통소재와 청춘의 성장을 다루는 만화로서도 재미있고 힐링이 된다. 거장인 작가님이 계속 작품 세계를 확장해 주시길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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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소리 19권입니다. 주인공 세츠를 응원하며 따라오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19권째네요. 1권에 비하면 많은 걸 느끼고 많은 변화를 보여준 세츠예요. 그만큼 성장도 했구요. 이번 권에서는 자신의 소리를 만들어가다 못해 그 세계를 확장하는 느낌도 들었네요. 1권에서 세츠와 유나의 만남에서 이게 사랑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19권에 이르러서야 이 둘의 관계가 확실히 정리됩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확실히 세츠에게 유나는 그런 존재인게 맞는 거 같아요. 뒷권도 빨리 나와줬음 하는데 정발이 빠른 편은 아니라 힘드네요 ㅠㅠ 20권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