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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두더지 생애 가장 아름답게 기억될 최고의 해맞이
"『두더지의 해맞이』두더지 생애 가장 아름답게 기억될 최고의 해맞이" 내용보기
그림책은 언제 읽어도 참 좋다. 그림과 글이 전하는 메시지가 자유로워서 좋고, 내가 생각하는 만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어서 좋고, 다양한 표현 기법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다. 특히 야생동물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고, 어른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사라 폭스데이비스」의 새로운 그림을 만날 수 있다는 행복감에 선택하게 된 『두
"『두더지의 해맞이』두더지 생애 가장 아름답게 기억될 최고의 해맞이" 내용보기

그림책은 언제 읽어도 참 좋다. 그림과 글이 전하는 메시지가 자유로워서 좋고, 내가 생각하는 만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어서 좋고, 다양한 표현 기법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다.


특히 야생동물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고, 어른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사라 폭스데이비스」의 새로운 그림을 만날 수 있다는 행복감에 선택하게 된 『두더지의 해맞이』는 읽는 동안 책장을 빨리 넘길 수 없는, 한 장 한 장이 귀하게 다루게 된 그림책이다.

 

 

『두더지의 해맞이』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두더지와 해맞이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시력이 나쁜 두더지, 땅 속 마을에서 사는 두더지, 밤을 사랑하는 두더지가 해를 맞이하게 된다는, 불가능하리라 생각한 경험을 두더지가 과연 해 낼 수 있을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은, 책 표지를 보는 순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의 매력을 지녔다.  「사라 폭스데이비스」만이 가진 은은하면서도 선명한 색채와 동물들의 특징을 잡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모습을 담아낸, 그의 그림은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뚜렷하게 전달하면서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여운을 전달하기에 탁월하다.

 

 

두더지는 아침밥을 먹는 중에 서둘러 집을 나서는 갈밭쥐에게 어딜 급하게 가는지 묻는다. 두더지는 한번도 고민해보지 않았고,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단 한번도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해맞이"를 하러 간다는 대답을 듣게 된다.


두더지는 자신이 모르고 살았던 새로운 세상의 변화에 마음이 흔들려 갈밭쥐를 따라 해맞이의 경험을 해 보기로 한다.

 

 

 

갈밭쥐의 안내로 호숫가에 가게 된 두더지는 환하게 빛나는 해를 바라볼 수 없다. 바라본다고 해도 시력이 좋지 않기에 자세히 볼 수 없지만, 어둠에 익숙한 두더지에게 햇빛은 그저 불편한 빛일 뿐이다.


그러나 "해맞이"를 보기 위해 모인 갈밭쥐와 청설모, 토끼와 참새는 호숫가 위로 떠오르는 해의 모습을 두더지에게 자세하고도 다정하게, 두더지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묘사로 표현해 준다. 두더지는 친구들의 설명을 들으며 자신이 아는 색과 모양을 떠올리며 친구들과 행복한 해맞이 시간을 만끽한다.

 

 

 

"점점 높이 올라오고 있어. 이젠 반쯤 올라왔어. 꼭 버터 두른 프라이팬에 넣은달걀처럼 지글거려. 아, 지금 막 터졌다!

뜨겁고 샛노란 노른자가 여기지기로 뚝뚝 흘러내는 것 같아."


"이제는 구름이 산딸기 아이스크림처럼 보여."


"생크림을 넣고 휘휘 저은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같기도 해."


두더지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친구들과의 "해맞이" 아름다움에 행복감을 느낀다. 두더지의 상상을 위해 눈높이를 맞춰준 표현은, 두더지의 가슴에 남아 날마다 아름다운 "해맞이"로 피어날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자연이 피어낸 변화를 그대로 끌어안을 수 있는 순수함, 비록 보지 못했지만 마음을 다한 친구들의 정성에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 이것이 바로 최고의 아름다움이라 생각된다.

 

책과 함께 있는 '독서 활동지'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만큼은 대환영이다. 친구들이 두더지에게 표현한 '해맞이' 그럼 나는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어떤 해맞이를 선물하고 싶은지 상상해 보는 시간이다. 달걀과 단추, 아이스크림으로 표현하여 두더지의 행복한 상상을 전달한 친구들처럼 자유롭게 나만의 해맞이를 상상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안겨주리라 확신한다.

 

c******8 2020.04.1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더지의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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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화책 두더지의 해맞이엥? 야행성의 대표자, 게다가 시력도 거의 없다고 하는 두더지가 해맞이를 하다니두 단어의 조합이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느낌 아닌가요?따스한 그림체에 끌려서 선택한 유아동화책은 엄마 취향의 책인데다행히 아이도 재미나게 읽어주었답니다 ^^사실 아이가 아직 글을 잘 모르기 때문에그림책 위주로 선택하게 되는데요,예쁜 그림 아니면 안 보는 엄마랑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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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화책 두더지의 해맞이

엥? 야행성의 대표자, 게다가 시력도 거의 없다고 하는 두더지가 해맞이를 하다니

두 단어의 조합이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느낌 아닌가요?

따스한 그림체에 끌려서 선택한 유아동화책은 엄마 취향의 책인데

다행히 아이도 재미나게 읽어주었답니다 ^^


사실 아이가 아직 글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림책 위주로 선택하게 되는데요,

예쁜 그림 아니면 안 보는 엄마랑 달리 아이는 다양한 그림의 책을 다 좋아하더라고요.

꼭 그림의 미추를 판단해서 보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랑은 다른 그런 면이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은데요,

이 책은 그림이 예쁜 동화책이라서 저도 맘에 들어했지만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두더지와 갈밭쥐인데요, 

여기서 엇?! 두더지는 야행성인데다가 시력이 거의 없을 텐데, 하고 생각하신다면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저는 두더지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으응??? 하고 마지막까지 궁금해하면서 읽었고, 

꼬마는 아직 두더지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서 마지막에 왜? 하고 궁금해했던 책이에요. 

사실 얼마 전 두더지는 어떻게 생긴 건지 궁금해하던 아이에게 

두더지가 주인공인 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고른 책이 바로 이 <두더지의 해맞이>에요.





재능교육에서 출간된 두더지의 해맞이는 독후활동지도 한 장 들어있는 구성이랍니다.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이 포근해보이면서 맘에 쏙 드는 엄마 눈에는 너무나 예쁜 동물들 이야기.

토끼랑 청설모, 참새, 두더지, 갈밭쥐가 함께 한다는 건 동화책이라서 가능한 것이지만 

조그마한 동물 녀석들이 어찌나 사랑스럽게 그려져있는지 몰라요.






전에 아이와 강릉쪽에 갔을 때 해돋이 명소가 있어서 잠깐 갔던 적이 있는데요

물론 해뜨기 전이라 춥기도 했지만 아이가 해돋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여

아이 감기 걸릴까 싶기도 하고 나중에 오는 게 낫겠다 하여 철수한 적이 있지요.

이 책으로 이젠 해맞이가 무언지 자연스럽게 안 아이와 다음에 해돋이하러 다녀오고 싶네요.


동봉된 독후활동지에는 책을 읽은 후,

해돋이 장면에 대해서 상상해서 그려보는 코너가 있답니다.

요것은 아직 이르지 싶어서 잘 보관햇다고 조금 지나면 해보는 걸로 하고요.




어느날 해가 뜨기 전 해돋이를 보러 간다는 갈밭쥐에게 두더지도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도 둘은 손을 꼭 잡고 해돋이를 하러 해를 만나러 가는데요,

해돋이 보기 좋은 곳에 도착했더니 다른 친구들도 있어요.

참새, 청설모, 토끼도 해돋이를 보러 왔다는군요.





이 유아동화책은 그림도 따스하지만 해가 점점 지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 장면마다

한 마리씩 동물들이 저마다 해의 모습을 묘사하는 표현이 재미나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이해할 만한 표현과 소재들도 묘사하는 터라 아이도 엄마도 재밌게 ^^

그리고 마지막에는 생애 처음으로 해돋이를 보고 온 두더지, 그리고 두더지와 함께 한 갈밭쥐의

모습이 가슴 뭉클하고 따스하게 다가온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 두더지의 해맞이.

아이와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유아동화책이랍니다.





m****a 2020.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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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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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아침을 알리는 동물들의 아름다운 해맞이 이야기"두더지의 해맞이"를 만나보았어요매년 첫날 새해가 되면 해맞이를 보러가는데요 해맞이를 볼때면 무언가를 다짐하게 되고 또 새로운 마음이 드는듯해요두더지의 해맞이는 어떨까요? 갈밭쥐는 해가 뜨기 바로 전에 일어났어요바로 해돋이가 보고싶어서였죠두더지는 해돋이를 본 적이 없었기에 보고 싶었죠갈밭쥐는 두더지에게 같이
"두더지의 해맞이" 내용보기


 


숲속의 아침을 알리는 동물들의 아름다운 해맞이 이야기

"두더지의 해맞이"를 만나보았어요

매년 첫날 새해가 되면 해맞이를 보러가는데요

해맞이를 볼때면 무언가를 다짐하게 되고 또 새로운 마음이 드는듯해요

두더지의 해맞이는 어떨까요?



갈밭쥐는 해가 뜨기 바로 전에 일어났어요

바로 해돋이가 보고싶어서였죠

두더지는 해돋이를 본 적이 없었기에 보고 싶었죠

갈밭쥐는 두더지에게 같이 가자라고 말해요

그렇게 둘은 손을 꼭잡고 길을 떠났어요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호숫가에 왔고 그 곳에는 토끼와

청설모, 참새가 와있어요

두더지와 갈밭쥐는 친구들과 나란히 앉았어요



드디어 해가 뜨고 있어요

윗부분이 보이고 달걀 프라이의 보들보들한 노른자 같다라며

갈밭쥐가 말하죠

두더지는 아침밥으로 먹는 달걀 같은거라고 생각이 들었죠



해는 점점 높이 올라오고 있고

꼭 버터 두른 프라이팬에 넣은 달걀처럼 지글거린다며

뜨겁고 샛노란 노른자가 여기저기로 뚝뚝 흘러내리는것 같다라고 표현해요

어느덧 해가 호수 위로 쑥 떠오르자

이번엔 구름이 산딸기 아이스크림으로 보이기도 하고

생크림을 넣고 휘휘 저은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다 하죠

참새는 가장 뜨거운 불보다도 해가 더 뜨겁다고 했죠

또 구름을 깃털처럼 가볍고 보송보송하게 만든다고 해요

두더지는 참새의 보드라운 깃털을 만져 보며 무슨 뜻인지 알것 같다 해요

이제 해는 완전히 떠올랐어요



두더지는 해돋이를 보여줘서 정말 고맙다며

이렇게 아름다울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해요

두더지는 앞이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마침내 해돋이를 볼 수 있었어요

눈으로 본건 아닌 마음으로 볼 수 있었어요

두더지가 본 해돋이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앞이 잘 않보이는 두더지를 위해 앞갈쥐의 자연의 선물 해돋이를 보여주고

아주 특별하게 설명해줌으로써 두더지에게는 평생 예쁘고 멋진 해돋이의 모습이 기억될텐데요

두 친구의 우정과 갈밭쥐의 친구에 대한 배려와 다정한 태도등도

아이들이 배워가면 좋을점들이 많았던 책이였어요

v*****7 2020.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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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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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진 윌리스 글/사라 폭스데이비스 그림 /재능교육 파스텔톤의 은은한 배경이 몽환적인 첫 장엔, 주인공 두더지와 갈밭쥐가 행복하게 같은 곳을 바라보네요. 오늘 아이와 읽은 책 중 한 권, 아름다운 자연을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과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
"두더지의 해맞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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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진 윌리스 글/사라 폭스데이비스 그림 /재능교육

파스텔톤의 은은한 배경이 몽환적인 첫 장엔,

주인공 두더지와 갈밭쥐가 행복하게 같은 곳을 바라보네요.

오늘 아이와 읽은 책 중 한 권,

아름다운 자연을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과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을 배울 수 있는

두더지의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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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아직 아침이 오지 않았죠.

풀 숲엔 이슬도 있을거구요.

희미하게 밝음이 보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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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달도 지지 않은 이른 아침

갈밭쥐는 마음이 급해요.

아침 일찍 어디가냐고 묻는 두더지에게

해돋이를 보고 싶다고

함께 해를 보러 가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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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는 털이 축축해짐을 느끼고,

낙엽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듣고,

호수 냄새도 맡아요.

두더지는 땅속에 살기 때문에 시력이 아주 나쁘죠.

촉각,후각,청각으로

친구들과 해맞이 온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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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에는 토끼,청설모,참새도 있어요.

두더지는 해맞이를 하며 다른 친구들까지 만나게 되었네요.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달걀후라이의 보들보들 노른자같아"

갈밭쥐의 이야기에 두더지는

아침에 먹었던거구나. 느낌으로

해가 보송 보송 따뜻한 색일거라 생각할테지요.

반짝 반짝 빛나는 금단추가 생각난다고 이야기해주고,

휘휘 저은 산딸기 아이스크림...등

재밌고 누구도 상상못할 비유로 두더지에게

해가 뜨는 모습을 이야기해주어요.

해돋이의 모습을 친구들 시선으로

열심히 두더지에게 이야기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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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이야기로

두더지는 진심 아름다운 해맞이를 했다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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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아도 충분히 해돋이를 한 두더지

눈으로 보지 못해도 마음으로 볼 수 있다는 것

두더지가 마음으로 본 해돋이는 진심 벅차고 아름다웠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두더지의 해맞이

친구들의 도움으로 두더지는 세상 처음 아름다운 해돋이를 구경하게 되어요. 눈으로 감동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두더지와 눈이 나쁜 친구를 위해 자신들의 시선으로 이야기해주는 작은 동물 친구들의 우정이 참 이뻐서 기분좋아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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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재능출판 책엔 독서활동지가 들어있어서 좋으네요.

눈이 먼 두더지를 위해 아이가 그린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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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따뜻한 노란 스펀지 케잌 같은 거라고...

그리고 코로나를 닮았지만,

무서워할 것 없는 행복한 따뜻함을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이쁜 바이러스라고 이야기하네요,

 

 

 

핑크빛 호수와 하늘빛 하늘도 뭉개 뭉개...

봄 날 따뜻한 햇살 같은 책,

두더지의 해맞이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해맞이가 되었을 두더지와 친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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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g****7 2020.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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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두더지의 해맞이" 내용보기
몇 년전 아이들과 신년 맞이 해맞이보러 가려고 잠든 애들을 억지로 깨워서 바닷가에 갔다가 엄청 고생했었죠.그 뒤로 아이들은 해맞이 하러 가자고 아무리권유해도 그 때 감기 몸살로 일주일 넘게 고생했던 기억 때문인지 절대 거부하더라구요.재능교육 출판사의 신간 그림책 두더지의 해맞이동화는 새벽의 아름다운 푸른 색감을 완벽하게 표현한 사라 폭스데이비스의 그림이 돋보인답니
"두더지의 해맞이" 내용보기

몇 년전 아이들과 신년 맞이 해맞이

보러 가려고 잠든 애들을 억지로 깨워서

바닷가에 갔다가 엄청 고생했었죠.




그 뒤로 아이들은 해맞이 하러 가자고 아무리

권유해도 그 때 감기 몸살로 일주일 넘게

고생했던 기억 때문인지 절대 거부하더라구요.




재능교육 출판사의 신간 그림책 두더지의 해맞이

동화는 새벽의 아름다운 푸른 색감을 완벽하게

표현한 사라 폭스데이비스의 그림이 돋보인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해맞이

순간을 완성한 이 작품은 읽고 난 후의 여운이 은은하게

퍼지기 때문에 독후 활동지가 더욱 풍부해지겠네요.



깊은 땅속 세상을 살아가는 두더지에게 좋은 시력은

처음부터 필요없는 것이겠지만 그런 이유로 외출마저도

자유롭지 못했기에 해돋이를 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런 친구를 위해서 갈밭쥐 제안으로 갑자기 보러 가게 된

마법처럼 아름다운 해맞이 시간은 생각지도 못했던

따뜻하고 신비한 시간의 경계선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죠.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서서히 밝아지는 아름다운 해돋이의

모습을 작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이 작품은 친구를 위한 배려가 더욱 따뜻한 작품이랍니다.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평생 해맞이 외출을 할 수 없었던

두더지를 위한 갈밭쥐와의 동행은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진정한 우정의 느낌이 어떤 것인지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죠.

   한번쯤은 본 적이 있었던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맞이

풍경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자신들이 보았던 바다에서의 일출과

또 다른 느낌의 호수에서 바라보는 해돋이를 상상하더군요.


시력이 좋지 못한 친구 두더지 손을 꼭 잡아주는 갈밭쥐의

우정이 전달하는 감동은 생각지도 못했던 해돋이라는

시작과 처음이라는 느낌이 조화를 이루어 경건했었나봐요.

숲 속의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또한

정말 책 속에 빠져드는 요인 중 하나였는데 어찌나 섬세하고

솜털까지 보송보송하게 표현되었던지 감탄이 절로 나와요!

어쩐지 자연이 매일 아침 우리들에게 선보이고 있지만

정작 해맞이 보러 가기 위해서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선물같은 느낌이라며 다시 가보고 싶어했답니다.

t******0 202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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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JEI 재능교육]
"두더지의 해맞이 [JEI 재능교육]" 내용보기
두더지의 해맞이솜털이 뽀송뽀송할거 같은 책 표지의 주인공.두더지와 갈밭쥐갈밭쥐가 무얼까? 찾아보니 쥐과의 포유류라고 나오네요. 털이 길고 부드럽다고 나오고요.두더지란 동물은 다른 책에서도, 공연을 통해서도 만나봐서 그런지~ 친숙한 동물.예서에게 갈밭쥐는 생쥐~ ㅎㅎ 생쥐라고 계속 말을 하네요. 콩콩이 인형에게도 책을 읽어주겠다고 하니. 그럼 엄마도 좀 읽어줄래~엄마
"두더지의 해맞이 [JEI 재능교육]" 내용보기

 

 

두더지의 해맞이

솜털이 뽀송뽀송할거 같은 책 표지의 주인공.

두더지와 갈밭쥐

갈밭쥐가 무얼까? 찾아보니 쥐과의 포유류라고 나오네요. 털이 길고 부드럽다고 나오고요.

두더지란 동물은 다른 책에서도, 공연을 통해서도 만나봐서 그런지~ 친숙한 동물.

예서에게 갈밭쥐는 생쥐~ ㅎㅎ 생쥐라고 계속 말을 하네요.

 

콩콩이 인형에게도 책을 읽어주겠다고 하니. 그럼 엄마도 좀 읽어줄래~

엄마도 옆에서 듣고 싶다. ^^

 

갈밭쥐는 해가 뜨기도 전에 일어났어요.

두더지는 아침밥을 먹고 있었고요.

갈밭쥐는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두더지는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이렇게 바삐 어디 가려고 하는지 말이죠.

같밭쥐는 "해돋이가 보고 싶어서" 라고 말합니다.

땅속에 사는 두더지는 해돋이를 본 적이 없어요.

어두운 지하에만 살다보니 해가 뜨는것을 볼 수가 없었겠죠.

같밭쥐는 해돋이가 아름답다고 말해줍니다.

두더지도 같이 해돋이를 보러 가기로 하지요.

 

호수까지 가면 잘 보인다는 갈밭쥐~

호숫가에는 해돋이를 보려고 토끼 청설모 참새도 와 있었답니다.

해 뜨는 모습을 보고 갈밭쥐는 달걀 프라이의 보들보들한 노른다 같다며~ 말해주지요.

두더지는 아침밥으로 먹은 달걀 같겠구나 말했어요.

점점 높이 올라오고 있는 해를 보며 샛노란 노른자가 여기저기로 뚝뚝 흘러내리는거 같다고 토끼가 말합니다

동물친구들은 해돋이를 보며 해와 구름에 대한 표현을 두더지에게 해줍니다.


두더지는 친구드에게 "해돋이가 이런 거로구나"

나한테 해돋이를 보여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울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두더지는 앞이 거의 보이지 않아요. 눈으로 볼 순 없지만 마음으로 볼 수 있었죠.

친구들이 표현해주는 것 하나하나 생각하며~ 상상해서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다 보면 그림이 참 부드러운 느낌이다 생각이 들어요.
색 표현또한, 강한느낌보다는 부드러운 파스텔빛.
해돋이의 표현 하나하나 친구들이 풍부하게 표현해주지요.
두더지는 시력이 약해서 앞을 거의 볼 수 없었지만, 친구들 덕분에 해돋이의 아름다움을 알게 됩니다.


코로나19때문에, 어디 나가지 못하지만.

곧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아름다운 해돋이 보러 예자매와 함께 보러 가고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y****8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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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더지의 해맞이
"[서평] 두더지의 해맞이" 내용보기
책 제목: 두더지의 해맞이책 표지에는 두더지의 친구인 갈밭쥐가 함께 나와요.  갈밭쥐는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나해돋이를 보고 싶어서 바삐 어딘가로 가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갈밭쥐가 "해동이가 정말 아름다워"라고 말하자,해를 본 적이 없는 두더지는 "나도 보고 싶다며"이야기를 했어요. 갈밭쥐가 "나랑 같이 가자"하며 함께 가자고 이야기 해요.   두더지는 갈밭
"[서평] 두더지의 해맞이" 내용보기

책 제목: 두더지의 해맞이

책 표지에는 두더지의 친구인 갈밭쥐가 함께 나와요.

 

갈밭쥐는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나

해돋이를 보고 싶어서 바삐 어딘가로 가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갈밭쥐가 "해동이가 정말 아름다워"라고 말하자,

해를 본 적이 없는 두더지는 "나도 보고 싶다며"이야기를 했어요.

갈밭쥐가 "나랑 같이 가자"하며 함께 가자고 이야기 해요.

 

 

두더지는 갈밭쥐와 함께 해돋이를 보러 떠나게 되어요.

잘 보지 못하는 두더지는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을 맡으며 호수 냄새가 나자,

"다 왔구나"하고 말합니다.

호숫가에는 두더지와 갈밭쥐 이외에 토끼와 청설모, 참새가 와 있었어요.

다른 동물 친구들도 모두 해돋이를 보러 왔다고 이야기 해요.

해가 떠오르는걸 본 갈밭쥐는 해가 조금씩 떠오르는 모습이

"달걀르라이의 보들보들한 노른자 같다"며 말해요.

그 말을 듣자, 두더지는 "내가 아침밥으로 먹는 달걀 같은 거구나"하며 말합니다.

어느덧 해가 호수 위로 쑥 떠오르자 "이제는 구름이 산딸기 아이스크림처럼 보인다"며

토끼가 말하자, 갈밭쥐는 "생크림을 넣고 저은 블루베리 아이스크림"같다며 표현을 해요.

해돋이를 직접 볼 수 없는 두더지는 "맛밌겠다"하며 말을 해요.

책만 보고 끝나면 너무 아쉽겠죠?

<두더지의 해맞이>책은 읽고 나서 독후활동 할 수 있는 활동지도 함께 있어요.

두더지에게 해가 또 무엇과 닮았다고 얘기해주면 좋을까요?인데요.

마음껏 상상해서 그려보는 활동지에요..

l*****2 202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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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 재능교육 / 두더지의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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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그림책 창작동화 그림책 >재능교육 / 두더지의 해맞이태어나서 한번도 해맞이를 본적이 없는 두더지그런 두더지에게 갈밭쥐는 해돋이를 보여주고 싶어해요..어둑어둑한 새벽숲속길을 지나서~~~ 호수에 다다르자드디어 아름다운 해가 떠오르기 시작..인간이 아닌 동물들의 눈에 비춰지는 해맞이는 어떻게 표현이 될까요?하나도 이야기 안하고 싶어요~~^^그 표현들이..정말이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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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그림책 창작동화 그림책 >

재능교육 / 두더지의 해맞이

태어나서 한번도 해맞이를 본적이 없는 두더지

그런 두더지에게 갈밭쥐는 해돋이를 보여주고 싶어해요..

어둑어둑한 새벽숲속길을 지나서~~~ 호수에 다다르자

드디어 아름다운 해가 떠오르기 시작..

인간이 아닌 동물들의 눈에 비춰지는

해맞이는 어떻게 표현이 될까요?

하나도 이야기 안하고 싶어요~~^^

그 표현들이..정말이니 너무 독특하고 오묘하고..

재미있기까지 해서~~~^^

책을 통해서 꼭 확인해보시구요~~

저는 아이와 읽은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7살, 10살, 12살..

아이들이 초등고학년이 되도록..

아직 해맞이를 한번도 구경 안해봤어요..

신랑이랑 연애할때는 그래도 간간히 했는데..

이제 서서히 나이가 드니...

운치고 낭만이고~~~ 차막히고.. 춥고...

그런게 너무 싫더라구요 헤헤^^;

그래도 해맞이라면~~ 집안에서 보는게 아니라..

바닷가에서 보는게 제일일것 같아서...

추위와 인파를 핑계로... 아직 해맞이 구경 도전 못해봤고..

아마 앞으로도 당분간은.. 해맞이 구경은...

동화책이나.... 뉴스... 아니면 영상으로만 접할듯~^^


아이가 책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것...

해맞이가 뭐예요??? 였어요..

해가 뜨는걸 구경하는걸.. 해맞이라고 이야기한단다~~


캄캄한 어둠을 잠들게 하면서

떠오르는 해는 얼마나 밝고 아름다운지~~

우리 두더지가 해맞이보는거 같이 구경해볼까?^^
 

태어나서 한번도 해돋이를 본적이 없는 두더지..

어느날 둘도없는 친구 갈밭쥐가..

해돋이를 보러 갈꺼라고

정말 아름답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두더지를 위해서~

조심조심 한발한발 그렇게

새벽길을 나섰답니다.

어둑어둑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새벽녘 풍경은..

당장이라도 귀신이 나올 정도로 으스스...

요즘 신비아파트에 푹 빠진 아들래미는..

요렇게 어둑어둑한 그림이 나오면..

어딘가에 귀신있다고 찾기 삼매경^^

귀신 잘 찾아보고~~~ 나오면 이야기해주렴~~ ^^

페이지마다 귀신찾는다고 스톱하면서

한장한장 넘겼네요^^

떠오르는 해가 가장 잘 보이는 호수근처에 다다라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났는데요..

두더지의 해맞이에서는...

환하게 떠오르는 해를 정말

생각도 못한 것들로 표현을 해놨답니다.

아이한테 읽어주니.. 정말 맞다면서~^^

아주 집중해서 이야기를 듣더라구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두더지를 위해서~~

우리도.. 떠오르는 해가 어떤 모습인지 두더지한테 이야기해줄까?

반짝반짝...공룡메카드 카드를 닮았다고 이야기해줬는데요..

으잉??? 카드?? 단순하게 동그란 모양이라서

해랑 닮았다고 이야기하는지 알았는데..

그거 아니라고~~ 직접 가져와서 보여주는데.

어맛~~~ ㅋㅋㅋ

정말 아들래미 말대로~~~

공룡메카드 카드에 홀로그램이...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해가 솟아오르는것처럼.

블링블링 반짝반짝 해 보이더라구요~^^

이제 친구들은 두더지를 위해서~~

해의 모습뿐만 아니라 특징도 설명을 해주는데요..

불 타오를 듯 뜨거운 모습..

그 뜨거움이 구름을 녹여서 깃털처럼 가볍게

만들정도로 보들보들할거라고~~~

두더지가 보들보들한 촉감을 느낄수 있도록

친구들은 참새의 가슴털에 비유했는데요~~

참새의 가슴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우리집에서 제일 보들부들한 버니를 가져와서

두더지한테 보여줬어요^^
 

해를 본다는게...

이렇게 아름다운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두더지의 말에

청솔모, 참새, 토끼 그리고 갈밭쥐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뿌듯하고 행복했을것 같아요^^


책을 읽어주는 사람도.. 이야기를 듣는 사람도

본다는것은.. 꼭 눈을 통해서만이 아니라는거...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치 내가 진짜 그 모습을 본듯..

아니 어쩜 그보다 더한 감동으로

마음의 눈을 통해 볼수 있겠다 싶은

가슴 따뜻한 유아그림책
두더지의 해맞이

숲 속 동물친구들의 찐한 우정과 더불어

아름다운 해맞이 풍경의 묘사와 아름다운 그림들

바깥활동이 줄어든 요즘 아이들에게

따뜻한 동화 읽어주는 감동의 시간 가져보세요~

 

g****i 202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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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 진 윌리스 / 친구들의 협동이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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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해돋이를 본 적이 없는 우리집 아이들.둘째가 어리다는 핑계로 아직 해돋이 구경 갈 생각도 안해 봤어요.둘째가 7살이 되는 내년 쯤 해돋이 보러갈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그전에 보기 좋은 책을 딱! 발견했어요.-  두더지의 해맞이라...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두더지는 깊고 어두운 땅속에서 생활하고 따라서 시력이 매우 퇴화한 동물이죠. 그런데 두더지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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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해돋이를 본 적이 없는 우리집 아이들.
둘째가 어리다는 핑계로 아직 해돋이 구경 갈 생각도 안해 봤어요.
둘째가 7살이 되는 내년 쯤 해돋이 보러갈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그전에 보기 좋은 책을 딱! 발견했어요.
-

 

 

두더지의 해맞이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두더지는 깊고 어두운 땅속에서 생활하고 따라서 시력이 매우 퇴화한 동물이죠. 그런데 두더지가 어떻게 해맞이를 한다는 것인지 책 제목부터 궁금해집니다.
-

 

 

이 책은 본문을 읽기 전에 책의 뒷표지를 먼저 봐주세요. 책의 뒷표지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두더지는 시력이 거의 없는 동물이고 어두운 곳에서만 생활하다보니 해돋이를 볼 수 없을 뿐더러 앞으로도 볼수 없다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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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어느 날 새벽 해돋이를 보러 간다는 갈빝쥐를 만나고 갈밭쥐는 두더지에게 같이 가자고 권해요. 그리고는 두더지를 데리고 해돋이 명소로 데리고 가죠. 앞을 잘 못 보는 두더지에게 발 빝을 조심하라고 일러주며 잘 데리고 가는 갈밭쥐를 보며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

 

 

해돋이 명소에 가보니 해돋이를 보기 위해 먼저 온 친구들이 있었죠.
해가 뜨기 시작하자 갈밭쥐가 해가 떠오르는 모양을 설명해줘요.
그 설명을 들으며 두더지도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상상해보아요.

그렇게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두더지를 위해 친구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설명해준답니다.
그래서인지 두더지도 해돋이를 볼 수 있었죠.

두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 바로 마음의 눈으로요.

 

6살 두찌와 함께 읽어 보았는데요.
책을 읽는 내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책에서 나오는 해돋이에 대한 표현들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았어요.
해가 솟아오를 때 계란 노른자에 비유한 것이나, 솟아올랐을때 주변의 구름들을 아이스크림에 비유하는 것 등 딱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비유이지요?
 

아이는 책을 읽고나서 본인도 해돋이 본적이 없다고 보러가고 싶다고 해요. 그래서 내년에는 해돋이 보러 한번 가보자며 약속했네요.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은 “아름답다...” 였어요. 해돋이 자체에 대한 표현들도 순수하고 예뻤지만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해돋이를 설명해주는 다른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답니다.

두더지 친구가 앞이 안보여서 해돋이를 보는게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지만 친구들이 협동해서 두더지에게 해돋이를 보여준것이라고 말해주었더니 아이도 친구가 어려워 하는게 있으면 잘 도와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그림체도 너무 아름답고 이야기도 아름다운 “두더지의 해맞이” 아이들 도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

 

s*********i 202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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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 숲 속 동물친구들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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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한 숲 속에도 서서히 아침을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의 기운이 느껴지는 예쁜 표지예요. 두더지와 갈밭쥐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요?그림책 속으로 떠나봅니다.해 뜨기 전 분주히 어디론가 가려는 갈밭쥐를 보고 아침밥을 먹던 두더지가 어디로 가는지 물어요. "해돋이가 보고 싶어서"라고 갈밭쥐가 대답해요.해돋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두더지가 아름답다는 갈밭쥐의 말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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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한 숲 속에도 서서히 아침을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의 기운이 느껴지는 예쁜 표지예요. 두더지와 갈밭쥐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요?

그림책 속으로 떠나봅니다.

해 뜨기 전 분주히 어디론가 가려는 갈밭쥐를 보고 아침밥을 먹던 두더지가 어디로 가는지 물어요. "해돋이가 보고 싶어서"라고 갈밭쥐가 대답해요.

해돋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두더지가 아름답다는 갈밭쥐의 말에 자기도 보고 싶다 말하고 갈밭쥐는 함께 가자 해요.

갈밭쥐의 도움으로 해돋이가 잘 보이는 호숫가에 다다른 두더지. 그 곳엔 토끼와 청설모, 참새도 와 있었어요. 모두들 해돋이를 보러 왔지요.

해돋이의 아름다운 광경을 얘기하는 친구들의 말에 두더지는 그 모습과 비슷한 상황을 생각해요. 실은 두더지는 앞이 거의 보이지 않아요. 그래도 갈밭쥐와 동물 친구들 덕분에 마음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 있었던 거죠.

땅 속에 오래 살고 있어 시력이 퇴화된 두더지는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거예요.

해돋이를 볼 수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했지만 해돋이를 보러 가던 갈밭쥐를 만나 여러 친구들의 해돋이 감상평을 통해 눈을 통해서가 아닌, 마음, 상상으로 무척 아름다운 해돋이를 만난거예요.

어둠 속 숲 속에서 밝은 빛으로 물들어가는 호숫가의 모습을 파스텔톤의 따스한 느낌의 그림으로, 해돋이의 모습을 달걀 프라이, 산딸기 아이스크림, 금단추 등 재밌고 예쁜 표현의 어휘로 만나볼 수 있어 좋았어요.


눈으로 볼 순 없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음으로 해돋이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었던 두더지는 정말 행복했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두더지가 앞을 잘 못 보는 이유도 얘기해주고, 아이에겐 주변에서 몸이 불편하거나 힘든 친구들을 잘 도와줄 수 있게 알려줄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숲 속 예쁜 동물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을 보여준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책 추천해요


2****3 202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