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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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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 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대이다. 이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여러 나라로 갈라져 다툼이 일어나게 된 원인인 주나라의 정치 제도를 알아야 한다. 역사는 원인과 결과로 끊임없이 이어져 있다. 현재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모든 것들은 결국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나 사상 등으로 인한 것이고 그것들 또한 그 앞의 역사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내용보기

춘추 전국 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대이다. 이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여러 나라로 갈라져 다툼이 일어나게 된 원인인 주나라의 정치 제도를 알아야 한다. 역사는 원인과 결과로 끊임없이 이어져 있다. 현재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모든 것들은 결국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나 사상 등으로 인한 것이고 그것들 또한 그 앞의 역사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복잡하고 무한 경쟁 시대인 이 때, 고전 읽기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는, 이 시대의 해결책을 결국 과거의 사상들에서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무조건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닌, 조금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우리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유교나 도교 사상 등은 지금의 우리 시대만큼이나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 시대에 생겨났다. 서로가 조금 더 많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권력과 명예를 위해 시작한 이 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철학자들의 노력은 겉으로 보면 패권 다툼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조금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한 노력은 아니었을까.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의 38권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는 제자백가가 출현하게 된 시대적 배경인 중국의 역사에서부터 출발한다. 역사서에 일컬어지는 오제에서부터 봉건제도로 나라다운 기틀을 세운 주나라를 설명하며 왜 한 나라가 여러 나라로 갈라져 서로 싸움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는 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춘추 시대와 전국 시대를 거치며 약한 나라들은 약한 나라대로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강한 나라는 약한 나라들을 차지하여 중국 대륙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나기 위해 뛰어난 사상가를 초대하여 자신들의 재상으로 삼고 나라를 발전시켜 나아간다.

'나라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는 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였다. 민심을 얻어야 나라를 바로 세워 기강을 튼튼히 할 수 있고 강대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 여러 나라들이 자웅을 다투었던 춘추 전국 시대는 그 실험 무대로 아주 적정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실험 속에서 강력한 법을 내세운 진나라가 대륙을 통일한 후 15년 만에 멸망하는 과정은, 너무 지나침이 얼마나 나쁜가를 잘 보여주는 예이다. 때문에 유방이 한나라를 세웠을 때에는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인과 예의 유가가 중심 사상을 자리잡게 된다.

우리가 익히 속담처럼 사용하는 고사성어도 이 시대에 있었던 일에서 시작된 것들이 많다. 이 책의 좋은 점이 바로 그런 소소한 이야기 거리도 자세히, 재미있게 설명하여 여러 방면의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역사의 흐름과 제자백가 사상을 함께 시대별로 설명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워낙 다양하고 많은 사상들이 함께 했던 시기이므로 쉽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동양 철학의 사상들이 많이 읽히는 이유는, 결국 급변하는 우리 사회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 멋들어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얼마나 멋진 일인가!


 



y****s 2013.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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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역사 50사건 - 춘추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세계대역사 50사건 - 춘추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내용보기
중국사를 배울때 외웠던 왕조 시리즈를 보면 하- 은- 주 ( 동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진- 진한- 신- 후한- 삼국시대(위. 촉.오)- 서진 (동진 / 5호 16국) - 남북조 시대(북조 / 남조 )- 남조 - 수 - 당 - 5대 10국시대 - 송( 북송 / 남송) - 원- 명 - 청- 중화민국 순이다... 그런데 내 기억에 남아있는 역사 순은 은, 주, 진, 한 , 송, 원, 명, 청..이렇게 기억에 남는
"세계대역사 50사건 - 춘추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내용보기

 

중국사를 배울때 외웠던 왕조 시리즈를 보면

하- 은- 주 ( 동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진- 진한- 신- 후한- 삼국시대(위. 촉.오)- 서진 (동진 / 5호 16국) -

남북조 시대(북조 / 남조 )- 남조 - 수 - 당 - 5대 10국시대 - 송( 북송 / 남송) - 원- 명 - 청- 중화민국

순이다... 그런데 내 기억에 남아있는 역사 순은 은, 주, 진, 한 , 송, 원, 명, 청..이렇게 기억에 남는데

그외 역사들은 제후국들의 싸움도 많았고, 있다 없어지기를 해서그런지.. 시대는 기억에 있으되

어디 중간쯤이였지??란 생각이 많이 들곤 한다..그만큼 땅덩어리가 넓은곳에서의 이야기여서그런지.

복잡하게 얽혀있는것 같은 실타래 같다란 생각이 들곤 한다.

 

오늘 책 이야기는 춘추전국시대의 이야기와 제자 백가에 관한 이야기 이다.

 

오래간만에 춘추 전국시대의 이야기를 새롭게 배우듯이 보고 또 보게되었다. 주니어 김영사의 세계대역사 50사건으로,

정리해가면서 하나씩 보게되는것도 중국의 역사를 배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이다

역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있었던 사건들의 순이 뒤엉킬때가 있는데

중국의 역사는 더 하다.. 그만큼 왕조가 시대순으로 참 많다.

 

이야기의 첫장은 제자백가의 탄생 배경과 주나라의 태평성대 부터 시작을  하면서,

 춘추전국시대의 있었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중간 중간 한페이지의 만화그림이 시원하게 보여지고 있어서 좋기도 하였지만,

 중국의 역사가 워낙 뒤죽박죽처럼 크고작은제후국들의 싸움이 였었던 지라

이해를 돕는데는데 정리가 잘 되게 흐름이 되어져 있었다.

그래도 역사의 이야기는 어려운지라. ^^ 앞으로 가서 다시 읽고와야하긴 하지만,

비교적 이책은 정리가 잘 되어져 있고, 복잡 하지 않아 좋다.

 

천하통일을 한 진시황이 출생비밀이 보여지고,

책 중간 정보페이지의 글줄로 더 보충하여 이해를 도움받으면 될것 같다.

 

춘추 전국시대의 이야기부터 통일이 된 진 나라까지의 이야기를 마치면,

 제자백가의 이야기가 소개다 되어진다.

시대적 배경을 알고나면, 제자백가 사상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사상들로 나뉘어져 가는지에 대한 설명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한다.

제자 백가의 구류십가는, 공자의 유가, 노자의 도가, 묵자의 묵가, 여불위의 잡가,

한비자의 법가, 혜시의 명가, 추연의 음양가, 허행의농가, 소진, 장의의 종횡가

이렇게 구류에다 병가나 소설가중 어느 하나를 더한것이 바로 십가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나면,

사상별 소개를 하나씩 소개해 주고있어서 배우면 된다.

 

학습만화로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 될것이다.

어렵게 외우는것보다.재미있게 보면서 이해보충이되어 알아가는게 해주어서

이해를 돕고, 재미를 알게해줄것이기 때문이다.

 

 

 

a*****n 2013.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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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역사공부가 되네요
"기본적인 역사공부가 되네요" 내용보기
세계역사를 공부하려고 해도 특정한 부분만 딱 짚어 알아보면 좋은데 그런책 찾기는 참 어려운듯해요. 인터넷 서점 검색들어가봐도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만을 따로 모아 배경시직 쌓으려하면 달랑 몇권 검색될 정도입니다.   이책은 세계대역사 50사건중에서도 38권으로 만화를 통해서 인문사회를 보다 재미나게 해석해서 역사를 바로알게 만들어줍니다.   초~고등학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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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를 공부하려고 해도 특정한 부분만 딱 짚어 알아보면 좋은데 그런책 찾기는 참 어려운듯해요.

인터넷 서점 검색들어가봐도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만을 따로 모아 배경시직 쌓으려하면

달랑 몇권 검색될 정도입니다.

 

이책은 세계대역사 50사건중에서도 38권으로 만화를 통해서 인문사회를

보다 재미나게 해석해서 역사를 바로알게 만들어줍니다.

 

초~고등학교까지 무난하게 살펴볼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  

 

 

 

미래를 잘 살아가려면 지나온 역사도 알아야 함을 분명해요.

내가 겪지못한 과거를 공부하는데 있어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애쓴 흔적이

보이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통해 다양한 사상도 알아보면서 역사와 철학이 현대 어떻게

이어져오고 있는지 공부할수 있었어요.

 

 

 

 

 

 

보다 넓은 세계관을 갖추기에 좋을 내용들입니다.

 

 

혼란했던 시대속에서 철학사상을 꽃피운 내용을 들여다보면서 역사, 문화도 함께 공부합니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문화속 너무도 많이 뿌리박혀 있는 사상들이

이렇게 중국의 역사적 영향을 받았겠지요.

전쟁의 혼란한 시기속이였지만 유가나 도가등이 발전해왔던것처럼

오늘날에 비추어 봐야할것 같아요.

 

춘추시대

+

전국시대

 

아이들이 알기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네요.

 

춘추라는 말이 춘하추동의 준말이라는건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전국시대는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한 시긴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책이 보기만큼...진짜 이해가 잘 되요.

조잡스럽지 않는 만화컷에 그림또한 섬세하고 세세해서

그림만 보더라도 그 문화를 알아볼수 있을 정도지요.

 

내용도 딱딱하지 않아서 옆에서 들려주는듯한 느낌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중국대륙은 어마어마한 땅을 자랑했어요.

기원전 11세기경만해도 800개의 나라가 존재했었다고 하네요.

 

나라를 태평성대 잘 다스려야할 왕과 제후들의 암투속에서 나라의 권위가  점차 쇠퇴해져 갑니다.  

그러면서 봉건제도가 무너지고 중앙집권체제로 변모해가면서 절대왕권이 서게 됩니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에 이어 제자백가 사상이 꽃을 피우게 되는거지요.

 

책이 술술 잘 읽혀서 5학년아이도 이해할 정도랍니다.

 

 

 

 

시대적 흐름이 시간별로 쭉쭉 연결되어 배경지식을 쌓게 되니

역사를 쉽게 잊지 않네요.

이책의 좋은 점이 바로 그점인듯해요.

 

'제자백가'라는 중국 역사상 가장 다양한 철학이 성행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잘 나와있네요.

 

공자를 시조로 해서 나온 유가는 우리나라 조선 성리학에도 영향을 미쳤음입니다.

이처럼 연결된 첫 끈을 알고 있어야 우리나라 역사조차 쉽게 공부할수 있어요.

 

묵가/도가/법가/명가/음양가/종횡가/농가/잡가/병가등

다양한 사상을 역사속에서 배워요.

 

 

 

왜? 다른나라 사상을 알아두면 좋은가?

유가사상은 동아시아 전역에 유교문화권을 형성하면서 오늘날까지 폭넓게 그 영향을 주고 있기때문입니다.

 

역사공부의 제대로된 길잡이가 될 책이여서 만화로 봤다라는 기분보다는

아주 쉬운진짜 역사드라마를  재미나게 봤다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네요 

 

u*********3 2013.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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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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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나 세계사는 실제로 있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어렵기만 한 과목일 뿐이다. 나 역시도 학창시절 세계사가 만만치 않아서 늘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중국의 역사는 더욱 복잡하고 거대하게 느껴지곤 했었다.   아이들에게 세계사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줄만한 책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사람들은 만화라는 것에 대한 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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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나 세계사는 실제로 있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어렵기만 한 과목일 뿐이다.

나 역시도 학창시절 세계사가 만만치 않아서 늘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중국의 역사는 더욱 복잡하고 거대하게 느껴지곤 했었다.

 

아이들에게 세계사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줄만한 책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사람들은 만화라는 것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하고, 만화로 보면 다 쉬울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학습에 유용한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엮은 책들을 만나는 것이 쉬운것도 아니다.

이 책을 읽기도 전에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라는 제목만으로도 머리속이 복잡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이책을 막상 넘기기 시작하면 재미있고 쉽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야기를 풀어가주는 주인공은 바로 역사책 <사기>를 지은 사마천이다. 자신의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중국의 역사를 풀어주고 있다.

주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봉건사회를 설명함에 있어 교과서에서 간단하게 외우던 것이 아닌 인과관계가 분명해서 더욱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과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어느새 책에 빠져서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어 좋았다.
이런 책을 통해 역사를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면 학교에서 배우는 세계사가 그저 어렵지만은 않았을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다양한 책들을

접할수 있는 요즘 학생들이 부럽기만 하다.

 


 

춘주전국시대와 제자백가는 중국역사가 그러하듯이 정말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수 있다.

더구나 이 시대야말로 가장 많은 인물들과 혼란의 시대를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책을 통해 이해하게 된 춘주전국시대와 제자백가는

어렵지도 생소하지도 않게 머릿속에 쉽게 들어온다.

만화라서 그런것일까? 라고만 생각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구성이 좋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인과관계를 잘 드러내는 설명이라 고개를 끄덕이며 그 시대속에 몰입해 갈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세계사를 배울 아이들에게 좀더 넓은 배경지식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보여주면 더욱 유익한 도서가 될수 있을것 같다.

 

e******7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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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내용보기
학창시절 가장 어려웠던 과목을 뽑으라면 두번 생각도 안하고 역사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 공부가 제일 어려웠어요. 처음 만나는 역사를 무조건 암기하라하니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역사중에서도 더 어려웠던 것은... 세계사... 우리의 역사도 모르겠는데 세계의 역사까지... 정말 어렵고도 어려웠습니다. 어찌어찌 학창시절은 무사히 넘겼지만... 그 시절 어렵게 공부한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내용보기

학창시절 가장 어려웠던 과목을 뽑으라면 두번 생각도 안하고 역사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 공부가 제일 어려웠어요. 처음 만나는 역사를 무조건 암기하라하니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역사중에서도 더 어려웠던 것은... 세계사...

우리의 역사도 모르겠는데 세계의 역사까지... 정말 어렵고도 어려웠습니다.

어찌어찌 학창시절은 무사히 넘겼지만... 그 시절 어렵게 공부한 역사의 지식은 지금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만큼은 역사를 조금 천천히 재미있게 접하게 하고 싶은 것이 엄마의 생각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역사를 알아야 겠더라구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겠다 싶어 요즘 다시 역사책을 보고 있답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세계 대역사 50사건 중 <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 > 라는 책이예요.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50사건은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주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 사건의 의미와 발전과정을 통해 세계사의 맥락을 이야기 하는 책이예요.

단순한 역사적 사실만 나열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함께 이야기 하고 있어서 역사를 보는 눈을 조금더 넓고 깊에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표지에서도 느껴지듯 이 책은 만화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생생한 컬러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역사를 조금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네요.

 

 

때로는 진지하게 역사를 이야기하고 또 때로는 만화 특유의 코믹함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과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중간 중간 언급되는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들...

중국의 역사에서 진시황을 모르고 지나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진시황이 누구의 아들인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진시황을 다시한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어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리더의 조건...

손자병법은 병서이지만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지요.

손자병법에서 이야기하는 훌륭한 장수의 조건 5가지가 오늘날에는 리더의 조건이 된다고 합니다.

그 다섯가지는... 지(지혜), 용(용기), 신(믿음), 엄(엄격함), 인(사랑) 입니다.

 

 

중국의 유가사상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유가사상도 함께 이야기 함으로써 역사적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책을 다 읽고 뒤에있는 고대 중국 역사연표를 보니 전체 내용이 정리가 되어지네요.

 

 

이 책은 중,고등학교 교과와 연계가 되어있어 미리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방대한 역사를 짧은 시간에 배우고 익히기에는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흥미롭게 조금씩 조금씩 접한다면 역사가 그리 어렵지 않겠지요.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과 역사를 다시 읽고 싶은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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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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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 시대 / 제가백가 /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 고대 중국 연표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허경대 글 / 최익규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늘 이야기 하곤 하는데요 이 책은 우리나라 역사가 아닌 옆나라 중국의 역사를 다룬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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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 시대 / 제가백가 /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 고대 중국 연표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허경대 글 / 최익규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늘 이야기 하곤 하는데요

이 책은 우리나라 역사가 아닌 옆나라 중국의 역사를 다룬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삶과 인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데요

그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역사를 공부해야 한답니다.

한 시대가 번창했으나 몰락할 때는 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지배 세력의 안일함과 오만함으로 인해 내가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바라보는

시야를 키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 '제자백가' 라는 말이 참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어 내려 가면서 우리와 참 비슷한 역사를 가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제자백가를 이룬 사상을 이야기 하는데요

유가, 묵가, 도가, 법가, 명가, 음양가, 종횡가, 농가, 잡가, 병가...등...

다른 나라 사상을 철학적인 의미로 연결지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춘추 전국 시대는 춘추 시대와 전국 시대를 합친 말인데요

춘추는 공자가 쓴 노나라 편년사 춘추라는 역사책의 이름에서 따온 말이랍니다.

또 춘추라는 말은 시간의 변화를 상징하는 춘하추동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기원전 4세기경부터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할 때까지 각 나라들의 전쟁 기술과

책략들을 정리한 책으로 여기에서 유래되어 전국 시대라는 명칭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조금은 어려운 철학적인 의미의 사상들을 만화로 끌어내어 아이가 이해하고

내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몇번이고 읽으면서 철학적인 의미를 새기는 것을 보고...이 책의 장점이 그런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또한 책을 읽으면서 많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역사를 통해 한층 더 아이들이 성장하고 미래를 꿈꾸길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3.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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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의 큰 흐름인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에 대해 알아봅니다.
"중국사의 큰 흐름인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에 대해 알아봅니다." 내용보기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 춘추전국시대 / 제자백가 / 유가사상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가 이름을 새롭게 해서 태어났네요.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세계사에 있어서 인류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들을 뽑아 사건의 발생 배경과 이유, 진행과정, 이로 인해 인류는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알려주는 이 책은 학습만화이면서 만화적
"중국사의 큰 흐름인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에 대해 알아봅니다." 내용보기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 춘추전국시대 / 제자백가 / 유가사상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가 이름을 새롭게 해서 태어났네요.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세계사에 있어서 인류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들을 뽑아

사건의 발생 배경과 이유, 진행과정, 이로 인해 인류는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알려주는 이 책은

학습만화이면서 만화적인 재미는 물론 철저한 고증과 표현이 함께 해

학습적인 효과가 아주 뛰어나더라고요.

세계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큰아이

먼나라 이웃나라와 함께 이 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러면서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이웃나라 중국의 역사랍니다.

삼황오제, 하, 은, 주나라를 거쳐 발전하던 중국의 역사는

주나라 이후 많은 나라들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이 시대를 춘추전국시대라고 말을 한답니다.

많은 영웅호걸들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중국은 제자백가들에 의해 유가, 묵가, 도가, 법가, 명가, 음양가, 종횡가, 농가 잡가, 병가 등

다양한 사상들을 꽃피우고

이들은 자신들의 사상과 학설을 끊임없이 주장하지만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하면서 이들은 갑론을박은 멈추게 되지요.

 

진나라의 뒤를 이은 한나라는 유가사상을 중심으로 민심을 수습하고

유가를 국학으로 채택하는 등 유가는 청나라가 망하기 전가지 중국의 중심사상으로

사회, 문학, 예술 등에 많은 영향을 끼쳤지요.

 

이러한 유가사상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어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우리의 사상과 문화에 많은 흔적들을 남기고 있답니다.

 

이 번 책의 경우는 중국사와 연관이 있기에 고대 중국 연표를 따로 두어

중국사의 큰 흐름이 짚어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그 전에는 없었던 교과연계도 되어 있어서

아직 상위학년의 학습과 관련해서는 잘 몰랐던 두려움도 없애면서

이것을 보면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의미 내지는 필요성도 인식 할 수 있었던 것 것 같네요.

 

세계사의 큰 물줄기를 바꾸었던 큰 사건들을 뽑아

그 사건들을 풀어 주고, 그것이 주변국들에게 미친 영향까지도 자연스럽게 알려 줌은 물론

철저한 고증한 재미까지 주는 <세계대역사 50사건>

스토리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깔끔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역사 공부의 길잡이가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h******2 201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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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중학교를 갔다. 중학교의 세계는 지금까지 초등의 세계와 달라 학부모인 나 역시 이것저것 배워야 할 게 많다.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중학교 1학년 과정이 초등학교처럼 이번에 다 개정이 되었단다. 일한답시고 아이 잘 챙겨보지 못하고 설렁설렁 3월 한달을 보내고 있는데 걱정이 슬슬 된다. 역사책으로 뭐가 좋을까 했다가 이 책을 골랐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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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중학교를 갔다.

중학교의 세계는 지금까지 초등의 세계와 달라 학부모인 나 역시 이것저것 배워야 할 게 많다.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중학교 1학년 과정이 초등학교처럼 이번에 다 개정이 되었단다.

일한답시고 아이 잘 챙겨보지 못하고 설렁설렁 3월 한달을 보내고 있는데

걱정이 슬슬 된다. 역사책으로 뭐가 좋을까 했다가 이 책을 골랐다.

책을 뒤쪽부터 살피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 맨 마지막 장에 교과연계표가 들어 있었다.

중등과 고등. 아 요즘엔 이렇게 책과 교과서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구나 싶었다.

 

그림이나 색이 다채롭고 무엇보다 내가 잘 모르던 제자백가를 한 컷의 그림으로 잘 설명해 준 그림들이 눈에 띄었다. 제자백가가 백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안 엄마. TT 그래도 다행인 건 이제는 알았다는 거다. 서점에 앉아 슬슬 읽어보다가

복잡한 중국 춘추 전국 시대 이야기에 재미있게 빠져들 즈음 미팅 약속 알람을 듣고 책을 사서 들고 왔다.

 

여러 나라들의 흥망성쇠는 독립적인 것이 아니었다.

한 나라 이야기와 다른 나라 이야기, 인물들이 계속 연계되어 복잡할 듯도 한데, 만화가는 앞에서 나온

부분의 마지막 대사나 중요한 대사를 다시 떠올리도록 상기시켜 주고 있다.

중학교 역사 교사인 친구가 수업시간에 이미지로 아이들에게 옛 인물들을 설명해 주고 싶은데,

그런 자료가 많지 않다고 햇다. 이 책의 그림들이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햇다.

유교가 어떻게 공자 이래 중국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는지, 유교 이외에 법가가 어떤 역할을 하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지, 잘 알려진 것 이외에 나오는 묵가, 종횡가는 무엇인지,등등

새로운 것은 늘 가벼운 흥분으로 다가오는데, 아이에게 전해 주기 전에 내 머릿속에서 대강 어렴풋하게 짚고 있던 부분, 전혀 몰랐던 부분이 약하게나마 새겨지는 느낌이다.

좋은 교양만화다.

 

c*****e 201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