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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들으며 1년을 기분좋게 보낸것 같습니다. 몰랐던 좋은 곡들이 넘 많아서 기타 코드 찾아서 열심히 노래도 불렀더랍니다. 제가 구입한 후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영어 선생님이신 친지에게도 선물해 드렸습니다. 학교에서 가끔 팝송 틀어주시면서 가사 딕테이션 하고 해석하고 하신다는데 I'm Yours, Count on Me 등 있어서 너무 좋아하셨더랬습니다.
벚꽃 개화 소식과 함께 날아온 2집도 수록곡이 아주 화사하네요 ~ <Lucky> 그리고 <Falling Slowly>랑 데미안 라이스, 제가 요즘 기타 연습 열심히 하는 에드 시런의ㅣ <the A Team> 도 있네요 !! 전기가 통했나 봅니다 ㅎ
보니까 이쁜 노트도 있네요. 같이 선물로 오는거면 정말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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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우리 부부의 힐링을 위해 준비한 Acoustic 음반! 지난 일년 우리 부부가 듣던 CD를 바꾸고자 고심 끝에 찾아낸 보물~~ 포장을 뜯는 순간 예쁜 일러스트에 반하고 또 안에 든 노트에 또 한번 반했어요!
바쁜 아침 눈을 뜨면 찾게되는 이 음악들은 아침을 상쾌한 시작으로 열어주고 주말 독서를 할 때는 잔잔하게 독서에 방해되지 않으면서 우리 집을 북까페로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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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2
매력적인 기타 선율과 함께 각기 다른 개성있는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들을 만날 수 있는 음반입니다. 노래와 잘 어울리는 기타 연주가 정말이지 환상적으로 멋집니다.. 누구나 들으면 좋아할 곡들로 채워져 있어서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CD가 두 장에 어쿠스틱 팝이 무려 36곡이나 들어있습니다. 가사집도 들어 있어서 따라 부르며 노래하기 좋아요^^ 오늘부터 팝송 맹연습 좀 들어가 볼까 싶어요^^* 초도 한정 어쿠스틱 2 노트도 들어있는 데 노트라고 하기엔 종이가 두껍고 재질도 좋은 예쁜 디자인에 앙증맞은 크기의 노트가 선물로 함께 왔어요^^ 귀여운 이 노트를 어떻게 써야 할 지 고민 쫌 해 봐야할 듯 싶은 즐거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 노트도 기분좋은 선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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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당첨으로 음반 후기를 처음으로 써보네요 ^ㅅ^
어쿠스틱 음반이라고 해서 정말 조~용한 음악(?)들만 들어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신나는 곡도 있고, 드라이브할 때, 잠들기 전, 휴식취할 때 등 다양한 일상에서 듣기 좋은 곡들로 꽉 채워진 최고의 어쿠스틱 음반이에요 >_<
CD가 1개만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2개나 들어있고, 각 CD에 무려 18곡이나 되는 컴필레이션 곡들을 담고 있어서 너무너무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음반이었어요 ^^
뿐만 아니라, 가사들도 다 들어있고, 음반 자켓을 본 딴 노트까지 덤으로! >3<
CD 1에서는 처음부터 익숙한 음악 Lucky, Falling Slowly가 흘러나와 초반부터 너무 좋았는데, 특히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곡은 3번 트랙인 Keren Ann의 Not going anywhere! 예~전 모 통신사 CF음악으로 익히 알려진 곡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에 편안해짐을 느꼈어요 ^^
그리고 7트랙인 Bruno Mars의 The lazy song은 신나는 여행갈 때 드라이브용으로 딱인듯~ㅋㅋ
끝으로 CD 2에서 좋았던 곡은14번 트랙의 Olivia노래를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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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기타 연주와 팝송을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기에 어쿠스틱 팝 모음집 앨범은 나에게 정말 맞춤형인 음반이었다. 유명한 제이슨 므라즈의 곡부터 잘 몰랐던 가수들이 노래한 곡들도 많아 심심하지 않고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기타소리가 밝아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고 잔잔한 음악들은 자기전에 들으면 잠도 잘 올 것 같다.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화로워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만큼 가수들의 목소리가 다 좋고 매력적이었다. CD가 두 장이라 곡도 많아 골라듣는 재미도 있다. 어쿠스틱적인 음악을 좋아한다면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가사집도 따로 있고, 한정수량인지는 모르겠지만 음반이미지와 같은 메모장도 주니 더 사고싶어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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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 음반은 가요만 묶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팝송만 묶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아니면 두가지를 섞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그것도 아니면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그 주제에 맞는 노래를 선곡하는 형식들이 있다. 물론,그 밖에도 리믹스 컴필레이션 음반이라든지,더 다양한 음반도 있지만,포만감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많은 곡들이 한 앨범의 들어가 있는 이러한 음반들은 자칫 잘못하면 속빈 강정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허술하게 만들어져 있는 경우도 쉽게 만날수 있다.
한마디로 단순히 기획을 하여 노래만 가득 채운다고 컴필레이션 음반이 될수는 없다는 뜻인데,사실 어쿠스틱 두번째 앨범이 나온다고 했을때만 해도,이거 혹시 첫번째 앨범이 잘 되니,그냥 또 한번 우려 먹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실제 구매후 들어보니 첫번째 앨범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가수들로 가득차 있는데,앨범 제목처럼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고 있을때 흔히 들을수 있는 노래로 가득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용한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또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잠이 오지 않는 밤에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노래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노래와는 별개로 앨범 자체로는 흥행을 했던 1집을 떠올리기 위해서인지,큰 변화를 주지 않고 2집 역시 똑같은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어차피 이 음반은 선곡이 중요한 음반이니만큼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된다.
작년부터 우리 사회 이곳저곳에서 "힐링"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되어 버렸는데,이 음반이 힐링까지는 아니더라도 듣고 있으면 잠시나마 휴식은 줄수 있는 충분한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