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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 - 최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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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물을 좋아한다. TV의 드라마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의학드라마는 가끔씩 챙겨보는 편이다. 이 소설도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의 작가이기도 했지만 <앤을 위하여>라는 제목과 표지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의사가 나오는 주인공이라 선택했다. 강남에서 잘나가는 성형외과 원장인 윤태하는 감정이라는 것을 제대로 내보이지 않는 남자다.사랑했던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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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물을 좋아한다. 

TV의 드라마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의학드라마는 가끔씩 챙겨보는 편이다. 

이 소설도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의 작가이기도 했지만 <앤을 위하여>라는 제목과 표지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의사가 나오는 주인공이라 선택했다. 


강남에서 잘나가는 성형외과 원장인 윤태하는 감정이라는 것을 제대로 내보이지 않는 남자다.

사랑했던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병원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스스로 행복을 누리려는 마음을 접고 있는 남자랄까. 


강남  탑에듀 학원의 스타강사 서은혜. 이모와 이모부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와 고등학교때 과외를 받은 선생님을 잊지 못한다.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운명을 타고 났달까. 이것은 윤태하도 마찬가지. 그도 어머니를 제외하고 서은혜 외에는 어떠한 여자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았다.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서은혜가 함께 쓰는 지하 주차장에서 의도적으로 윤태하의 차를 들이받고 그의 앞에 나서 마음을 흔들어 놓을 참이었다. 하지만 윤태하는 거절의 말 뿐이었다. 윤태하의 이모였던 정연은 그를 키워주었고 은혜의 아버지 회사에서 비서로 일했다. 은혜의 아버지 서 사장은 태하를 아들처럼 여기고 살뜰하게 챙겼다. 


이들이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는 자신들의 사랑때문에 다른 사람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에 대한 죄책감이 컸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결국 자신들의 마음이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책을 읽는내내 태하가 답답했다. 너무 늦게야 마음을 깨닫고 자신의 행복을 생각하였던 것이다. 로맨스가 없는 편이어서 이걸 기대한 사람은 재미없게 느낄 수도 있다. 마지막 장이 끝날 즈음에야 자신의 마음을 인정했으니까 말이다. 지금이 이조 시대도 아니고 자기의 마음은 다른 곳에 있는데 그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남자가 바보 같았다. 


역시 잔잔한 스토리였다. 


#앤을위하여  #최준서  #파란  #파란미디어  #로맨스소설  #로맨스소설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0.10.05.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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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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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로 태어나 6살에 어머니마저 잃고 스무살 이모의 손에 아들처럼 자라온 모든 것이 완벽한 태하와태하이모회사 사장의 막내딸이며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었지만 가족의 사랑 받으며 자라온 자존감으로 똘똘뭉친 은혜..둘은 어린시절 스치듯 보고도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 사이이지만, 태하이모와 은혜아버지가 재혼을 하려는 것을 은혜가 반대한 시점부터 멀어져 12년을 보냅니다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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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로 태어나 6살에 어머니마저 잃고 스무살 이모의 손에 아들처럼 자라온 모든 것이 완벽한 태하와

태하이모회사 사장의 막내딸이며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었지만 가족의 사랑 받으며 자라온 자존감으로 똘똘뭉친 은혜..

둘은 어린시절 스치듯 보고도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 사이이지만, 태하이모와 은혜아버지가 재혼을 하려는 것을 은혜가 반대한 시점부터 멀어져 12년을 보냅니다

아버지께 죄송하지만 적극적으로 제 마음을 어필하는 은혜와
이모에대한 죄책감으로 마음을 숨기고 도망치는 태하..

어찌보면 답답하고, 고집스러운 둘의 모습이 이해안가기도 하지만 주변인물의 상황이나 성격을 보면 둘의 모습이 안타깝다고 하는게 맞을것같아요.
중간에 감정이입되서 울컥 울컥했어요..
태하이모와 은혜 아버지도 너무 안타깝고..
두 사람은 정말 훌륭한 부모였습니다.

외전이 나와서 은혜가 원하는 태하 꼭 닮은 아들도 보고싶네요~
s****8 2020.06.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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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결단을 내려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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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이 옳다 그르다 말할 순 없다.다만 자신을 전혀 등한시 하고 상대를 위해서만 살아가는건 좋아보이지 않는다.태하는 자신을 키워준 이모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이모의 상사인 사장님의 아이에게 과외를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헌데 제자라는 녀석이 만만치 않다. 그리고 그녀석와 미묘한 감정변화가 있을 때즈음 다른 사람들로 인해 둘은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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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이 옳다 그르다 말할 순 없다.

다만 자신을 전혀 등한시 하고 상대를 위해서만 살아가는건 좋아보이지 않는다.


태하는 자신을 키워준 이모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이모의 상사인 사장님의 아이에게 과외를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헌데 제자라는 녀석이 만만치 않다. 그리고 그녀석와 미묘한 감정변화가 있을 때즈음 다른 사람들로 인해 둘은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된 그들이다. 자신들이 생각했던 위치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감정이란 것을 나누고 서로에게 흠뻑 빠져들 수 있기만 한 사람들은 행복하겠지?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순탄하지 않은 이들도 분명 있다. 

앤을 위하여의 주인공들처럼...

자신들의 감정이 다른 사람들의 감정보다 앞선다고 생각했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이별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그들... 그래서 괴로웠고 아팠던 그들이다. 그래서 다시 만났을 때도 그리 쉽게 서로의 마음을 가질 수 없었던 거겠지...

누군가에게 끌리는 마음이 줄어들지 않았다면 더군다나 이젠 마음놓고 선택할 수 있다면 한번쯤 눈 딱 감고 자신을 위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자신만 생각만 하는 결정을 한다면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 당할까?

그들이 긴 세월 고민하고 아파했다는 것을 알면 조금은 그들을 이해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들의 또 다른 가족들은 그들을 위해 자신들이 결단을 내려준게 아닐까?

내 결정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 순 없다. 다만 그 상처를 최소화 할 순 있겠지...

그러니 잘 결정할 수 있길... 그래도 멋지게 사랑할 수 있는 결정이라면 좋겠다. 

k********y 2020.07.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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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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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윤태하여주 - 서은혜열두 번의 봄이 지나는 동안그녀는 그를 애타게 기다렸고, 그는 그녀를 애써 지웠다.‘트롤리’란 토목공사 현장에서 흙을 운반하는 차를 말한다.이 트롤리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상황에서 두 개의 갈림길을 만난다.한쪽에는 인부 5명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인부 1명이 있다.모든 것이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면,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까?‘트롤리 딜레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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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윤태하

여주 - 서은혜


열두 번의 봄이 지나는 동안

그녀는 그를 애타게 기다렸고, 그는 그녀를 애써 지웠다.


‘트롤리’란 토목공사 현장에서 흙을 운반하는 차를 말한다.

이 트롤리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상황에서 두 개의 갈림길을 만난다.

한쪽에는 인부 5명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인부 1명이 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면,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까?


‘트롤리 딜레마’에 놓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 『앤을 위하여』.

누군가를 선택하면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는다. 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을 감당할 수 없어 도망친 두 사람은 12년 후, 재회하게 된다.

저돌적인 은혜와 회피하는 태하, 최악의 상황에서 각자 다른 선택을 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짐을 거두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본데다 표지가 예뻐서 구입한 책.

잔잔하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재밌게 읽었다.



y****1 2020.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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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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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책이 예스에 나오길 손꼽아 기다린 책은혜와 태하는 과외선생님과 학생이라는 인연외에 태하의 헌엄마(실제론 이모)가 비서일을 하고 있는 사장님 댁 둘째딸을 의과에 다니면서 과외를 해주고 등록금을 번다는 명복하에 둘의 인연이 이어진다 사실 여주는 몇년전 태하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아버지의 과외 권유에 두말 않고 승낙을 했다선생님과 학생이라는 관계외에 서로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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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책이 예스에 나오길 손꼽아 기다린 책
은혜와 태하는 과외선생님과 학생이라는 인연외에 태하의 헌엄마(실제론 이모)가 비서일을 하고 있는 사장님 댁 둘째딸을 의과에 다니면서 과외를 해주고 등록금을 번다는 명복하에 둘의 인연이 이어진다 사실 여주는 몇년전 태하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아버지의 과외 권유에 두말 않고 승낙을 했다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관계외에 서로가 조금씩 끌림을 느끼는 과정에 태하의 엄마와 은혜의 아버지가 재혼을 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은혜의 강한 거부로 무산되고 서로 헤어지고 12년의 시간이 지나서 태하는 성형외과 의사로 은혜는 스타 강사로 재회한다
솔직히 태하가 철벽이 심해도 넘 심해서 중후반까지는 좀 지루했어요
태하는 헤어진 동안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은헤의 아빠는 말기암 투병을 하고 은혜는 아버지를 위해 신랑감을 찾아서 선을 본다는 소식에 절친 민혁이 약혼을 추진하고 얼떨결에 약혼식 당일까지 옵니다 은혜의 약혼식날까지 태하의 철벽을 보면서 고구마 열개를 물안먹고 먹는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 약혼은 없던일로 하고 태하는 본인 감정 깨닫고 둘은 후다닥 기승전을 다치르고 그 사이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태하는 원래 꿈인 흉부외과 교수가 되고 은혜는 강사 일을 그만두고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서 사업가가 되고 본인 닮은 이쁜 딸 낳고 알콩달콩 사네요
중간 늘어짐만 아님 후반은 잼났어요
k******n 2020.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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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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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작가님의 신간을 타이북 사이트에서 먼저 보았는데, 네네에서 어여 출간하기를 바라며 기다렸습니다. 마친내 내 손 안에 들어온 <앤을 위하여>. 전작에서 느꼈던 감동을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작가님의 필력은 대단해요. 제가 좋아하지 않는 설정이 있음에도 중간에 책을 덮거나 사선 읽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로설이니 우리가 남주에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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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작가님의 신간을 타이북 사이트에서 먼저 보았는데, 네네에서 어여 출간하기를 바라며 기다렸습니다. 마친내 내 손 안에 들어온 <앤을 위하여>. 전작에서 느꼈던 감동을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작가님의 필력은 대단해요. 제가 좋아하지 않는 설정이 있음에도 중간에 책을 덮거나 사선 읽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로설이니 우리가 남주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잖아요. 비록 과거의 일이지만 남주가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은 아무래도 글에 빠져드는데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네임드 작가님이라서인지 이런 설정도 가볍게 넘어갈 수 있었어요. 여주의 적극적인 대시도 이 글에서는 밉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작 만큼의 가슴 떨림은 적었지만, 작가님의 신작은 언제나 옳다는 것! 다음 글을 기다립니다~

d*******1 2020.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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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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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진중남/소심남/직진녀/적극녀/잔잔물/재회물  평생동안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흔적 '엔그램'  열두 번의 봄이 지나는 동안  애타게 기다린 은혜애써 지우며 회피하는 태하. 과외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12년 후 재회한 두사람.  최준서 님 <그녀석>을 떠올리게 하는 태하.답답하면서도 우직하고 하지만 진심이 뚝뚝 묻어나는 남주라여전히 매력있어요.특유의 잔잔하고 담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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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진중남/소심남/직진녀/적극녀/잔잔물/재회물

 

 평생동안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흔적 '엔그램'

 

열두 번의 봄이 지나는 동안  애타게 기다린 은혜

애써 지우며 회피하는 태하.

과외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12년 후 재회한 두사람.

 

최준서 님 <그녀석>을 떠올리게 하는 태하.

답답하면서도 우직하고 하지만 진심이 뚝뚝 묻어나는 남주라

여전히 매력있어요.

특유의 잔잔하고 담담하고 따스한 시선이 좋았던 글이에요.

장르소설의 특성상 안달복달 남주가 대세지마는,

이런 남주도 있는거죠. 느리지만 진국인 남주라 전 좋았어요.

용감하고 씩씩한 직진녀 여주 은혜는 참으로 사랑스러웠구요.

 

k******1 2020.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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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 - 최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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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그 녀석>, <퀸>까지 <뉴욕의 연인>만 빼고 다 읽었던 작가님이라 이번에도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최준서님은 약간 올드한 분위기가 단점인데 나는 그런 것도 좋아서 별 상관없다. <앤을 위하여>도 요즘 사람답지 않게 12년간 서로를 짝사랑하는 주인공들이 나온다. 18살 서은혜는 과외선생인 의대생 윤태하를 좋아한다. 그 마음을 표현하는데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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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그 녀석>, <퀸>까지 <뉴욕의 연인>만 빼고 다 읽었던 작가님이라 이번에도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최준서님은 약간 올드한 분위기가 단점인데 나는 그런 것도 좋아서 별 상관없다. 

<앤을 위하여>도 요즘 사람답지 않게 12년간 서로를 짝사랑하는 주인공들이 나온다. 18살 서은혜는 과외선생인 의대생 윤태하를 좋아한다. 그 마음을 표현하는데 적극적이지만 태하는 흔들리지 않는다. 은혜의 아버지와 태하의 어머니가 재혼할 뻔한 일로 이렇게나 철벽을 치다니 다른 소설의 남주인공들이 보면 코웃음을 칠 일이더라마는 태하에겐 그럴만한 일이었던 거겠지.

적극적이고 집요하기까지한 집착남들이 지겨울 때 이런 타입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은혜의 구애가 귀여워서 이 소설은 여주인공이 다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n 2020.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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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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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성형외과 원장이고 여주는 학원 스타 강사입니다.여주는 고등학생때 의대생인 남주에게 과외를 받습니다.주인공 둘다 어머니가 없었고 남주는 여주에게 동질감으로 잘 보살펴줍니다.여주는 그런 남주에게 점점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지만 두 집안사이의 문제?때문에 둘은 멀어지게 됩니다.12년이 지나고 둘은 재회하고 어릴적 마음들이 다시 진전됩니다.뭔가 신파스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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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성형외과 원장이고 여주는 학원 스타 강사입니다.
여주는 고등학생때 의대생인 남주에게 과외를 받습니다.
주인공 둘다 어머니가 없었고 남주는 여주에게 동질감으로 잘 보살펴줍니다.
여주는 그런 남주에게 점점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지만 두 집안사이의 문제?때문에 둘은 멀어지게 됩니다.
12년이 지나고 둘은 재회하고 어릴적 마음들이 다시 진전됩니다.
뭔가 신파스러운 느낌이 강했어요. 둘다 좋아하는데 12년이나 지나서 재회하고..남조는 뭔지..잘봤습니다.
d*******8 2020.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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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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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그녀석이나 사랑도 처방되나요가 괜찮아서 이번책도 구입했습니다 제목의 앤이 그 초록지붕의 빨강머리 앤에서 따왔군요 괜히 반가웠네요남주가 사연있는 철벽남이라서 초반에 여주를 밀어 낼 수 밖에 없긴한데 그 기간이 참으로 기네요자신의 이모와 여주의 아버지의 결혼이 무산 됐음에도 본인의 마음을 꾹꾹 눌러 돌고 돌아서 만나야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여주도 그 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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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그녀석이나 사랑도 처방되나요가 괜찮아서 이번책도 구입했습니다
제목의 앤이 그 초록지붕의 빨강머리 앤에서 따왔군요 괜히 반가웠네요
남주가 사연있는 철벽남이라서 초반에 여주를 밀어 낼 수 밖에 없긴한데 그 기간이 참으로 기네요
자신의 이모와 여주의 아버지의 결혼이 무산 됐음에도
본인의 마음을 꾹꾹 눌러 돌고 돌아서 만나야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여주도 그 긴 시간을 남주만 바라보고 있었다는게 이해는 안 가지만 그 만큼 남주를 향한 마음이 간절했나 보네요
전반적으로 여주는 되게 적극적인 반면에 남주는 계속 밀어내기만 해서 답답함 감도 있습니다 
결국 여주가 포기하자 그제서야 여주를 잡는 남주는 다소 식상하지만 마지막에 여주의 아버지가 남주에게 건넨 말은 기억에 남네요

j******4 2020.06.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