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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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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영국스럽다'라는 말은 잘 와 닿지가 않았다.   [런던 수집]을 만나기 전까지는! 영국하면 왠지 모를 딱딱한 이미지와 어두침침한 하늘이 떠올랐다.     런던수집에서 이야기하는 영국은 매우 실용적이다. 옛것을 보존하고 발전시킨다. 뭔가 자산의 것에 대한 애착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을 참 본받고 싶었다. 그리고 영국인들의 스마트한 기발함이란!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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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영국스럽다'라는 말은 잘 와 닿지가 않았다.

 

[런던 수집]을 만나기 전까지는!

영국하면 왠지 모를 딱딱한 이미지와 어두침침한 하늘이 떠올랐다.

 

 

런던수집에서 이야기하는 영국은 매우 실용적이다.

옛것을 보존하고 발전시킨다.

뭔가 자산의 것에 대한 애착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을 참 본받고 싶었다.

그리고 영국인들의 스마트한 기발함이란!

특히 이 책의 첫부분에 등장하는 브롬튼은, 정말이지 와우!!!!!!

 

사실 얼마 전에 접이식 자전거를 샀는데, 영구에서부터 온 것이라니

뭔가 통하는 느낌?

 

전체적으로 사진과 텍스트가

너무 깔끔하게 저일 되어있어서

보기 좋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져가 읽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드는 책이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어떤 디자이너가 무슨 상을 받았고 여왕으로부터 어떤것을 수여하는 식의 전개보다는

좀 더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풀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l*****1 2013.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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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수집 - 런던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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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감탄했던 것 중 하나는 상점들의 디스플레이였다. 옥스포드 스트리트와 백화점의 디스플레이는 물론이고 중고 물건을 파는 채러티샵들조차 윈도우 디스플레이가 깔끔하고 세련됐다. 정말로 중고물건들이 맞나 싶을 만큼. 그 뿐이겠는가. 그냥 템즈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스카이라인이 참 예쁘구나 싶고 미술관은 물론이고 거리에도 아름다운 작품들이 가득하다. 예술의 도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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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감탄했던 것 중 하나는 상점들의 디스플레이였다. 옥스포드 스트리트와 백화점의 디스플레이는 물론이고 중고 물건을 파는 채러티샵들조차 윈도우 디스플레이가 깔끔하고 세련됐다. 정말로 중고물건들이 맞나 싶을 만큼. 그 뿐이겠는가. 그냥 템즈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스카이라인이 참 예쁘구나 싶고 미술관은 물론이고 거리에도 아름다운 작품들이 가득하다. 예술의 도시. 디자인을 배우기 위해 전 세계에서 학생들이 몰려온다는 이야기가 맞는 것같다. 런던은 디자인의 도시이다. 

 

 

런던 속의 디자인

 

『런던 수집』은 런던 속의 27가지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자이너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디자인 회사를 이야기하기도 하며, 디자인 정책이나 가게를 소개하기도 한다. 디자인은 사람들의 생활 속에 들어와있고, 전혀 관계 없을 것도 같은 범위에도 디자인 요소가 있으니만큼 꽤나 폭넓은 범주에서 런던을 다루고 있는 셈이다. '디자인을 이야기하는데 왜 이 주제를 들고 왔을까? 전혀 디자인 같지 않은데.' 싶은 것들도 있지만 그렇게 이해를 했다. 내가 보지 못하는 디자인적인 요소가 있을 것이라고. 의도해서 만들어낸 것만이 디자인인 것만은 아닌가보다고. 

 

 

런던에 가고 싶다.

 

런던을 디자인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는 걸 보고 있자니 내가 대략 1년 간 지냈던 이 도시에 대해 무지했다는 걸 깨닫는다. 무심히 지나치고 넘겼던 곳들에 이런 이야기가 숨어있었다는 걸 알게 되니 참을 수 없다. 지금 당장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런던으로 날아가고 싶다. 단순히 꽃무늬는 취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캐스 키드슨도 이렇게 다시 보니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거리의 사람들을 보고 사람들 참 옷 이상하게 입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분위기가 자유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키웠구나 싶다. 박물관에서는 봤지만 운행되는 모습을 직접 보지는 못한 토머스 헤더윅의 2층 버스도 보고 싶다. 앞을 몇 번이나 지나쳤지만 들어갈 생각은 못했던 영국 왕립미술원도 가보고 싶다. 이 외에도 보고 싶어진 게 수없이 많다. 

 

여러방면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각 분야에 대한 설명이 그리 깊지는 못하다. 대체로 설명과 사실의 나열. 그렇지만 런던에 대해 알고 싶은 비전문가에게는 더 없이 가볍게 읽고 넘기기 좋은 글이다. 다양한 사진자료들과 설명이 어우러져 런던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해준다. 

 

영원한 로망의 도시. 예술과 디자인의 도시 런던. 런던에 가고 싶다. 런던의 하나하나를 다시 수집해오고 싶다.



d******a 2013.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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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디자인, 문화까지 함께 엿보는 런던수집~!
"영국의 디자인, 문화까지 함께 엿보는 런던수집~!" 내용보기
영국 디자인하면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이고 굵직굵직한 브랜드들 몇몇개정도는 많이 알고있죠?. 캐스키드슨,헌터,미니,비비안웨스트우드..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많은데 이런 브랜드의 스토리들을 풀어서 얘기해주고... 영국인들이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한 시각도 함께 바라볼수 있었고 그들의 디자인에 대한 교육방식, 일상에서 디자인을 받아들이는 방식...   챕터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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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자인하면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이고

굵직굵직한 브랜드들 몇몇개정도는 많이 알고있죠?.

캐스키드슨,헌터,미니,비비안웨스트우드..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많은데 이런 브랜드의 스토리들을 풀어서

얘기해주고...

영국인들이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한 시각도 함께 바라볼수 있었고

그들의 디자인에 대한 교육방식, 일상에서 디자인을 받아들이는 방식...

 

챕터마다 하나의 영국을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 주제들을 선정해

찬찬히 짚어가며 재미있게 풀어져 있어요.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던 디자인 제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런던 수집 추천해요^^~!!!

 

j******y 201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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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수집:디자인 놀이터 런던에서 수집한 27가지 디자인 이야기/이은이,이철환]한 권에 담은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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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영국을 갔을 때 라이온킹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가기위해 밤거리를 걸은 적이 있다. 고풍스러운 옛건물들이 번쩍 번쩍 빛나는 네온사인으로 물들었고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헤드라이트가 밤을 밝혔다. 다양한 인종이 삼삼오오 모여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런던에서 일주일만이라도 살아도 다양한 방면에서 견문이 넓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 내가 영국, 런던
"[런던수집:디자인 놀이터 런던에서 수집한 27가지 디자인 이야기/이은이,이철환]한 권에 담은 런던" 내용보기

 약 4년 전, 영국을 갔을 때 라이온킹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가기위해 밤거리를 걸은 적이 있다. 고풍스러운 옛건물들이 번쩍 번쩍 빛나는 네온사인으로 물들었고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헤드라이트가 밤을 밝혔다. 다양한 인종이 삼삼오오 모여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런던에서 일주일만이라도 살아도 다양한 방면에서 견문이 넓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 내가 영국, 런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겨울에 5~ 6시 쯤 해가 지지만 영국인들은 긴긴 밤을 화려하게 보내고 있었다. 그 곳은 패션, 건축, 음악 등 모든 것이 공존하는 곳이었다.

 여는 글에 나와있듯이 '런던 수집'의 저자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서유럽 배낭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는 런던이었고 나역시 그와 같았다. 책의 내용은 제목그대로 디자인 놀이터 런던에서 수집한 27가지 디자인 이야기를 담았다. 영국의 대표 브랜드, 디자이너, 비즈니스, 라이프, 학교, 페스티벌, 그 외 런던에서 구경하면 좋을 법한 장소 등을 이야기한다. 단순히 소개만 담은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를 지루하지 않게 상세히 알 수 있고 다양한 사진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영국, 그 중에서도 런던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거나 디자인 철학에 대해 알고 싶으면 '런던 수집'. 이 한권으로 해결이 될 것이다. 어찌나 다양한 방면으로 자세히 적혀 있던지 런던 홍보 서적, 런던 역사책 이라고 칭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g***a 201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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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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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놀이터 런던에서 수집한 27가지 디자인 이야기     Brand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브랜드들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많은 런던   런던을 대표하는 접이식 자전거 브롬튼은 접기도 쉽고 가벼워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이다   환경에 이로운 제품을 누구나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   브롬튼은 좋은 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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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놀이터 런던에서 수집한

27가지 디자인 이야기

 

 

Brand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브랜드들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많은 런던

 

런던을 대표하는 접이식 자전거 브롬튼은

접기도 쉽고 가벼워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이다

 

환경에 이로운 제품을 누구나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

 

브롬튼은 좋은 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 나라에서도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스 키드슨

 

브랜드의 성공 비결에 대해

고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 제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들 한다

 

 

 

영국의 대표적인 고무장화 브랜드 헌터

 

이제는 산, 바닷가, 스키장 등 다양한 곳에서

헌터 고무장화를 신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Designer 시대의 아이콘이 된 혁신가들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모자 디자이너 필립 트레이시,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실험적인 컬렉션과 쇼 무대로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영국의 헤어드레서 비달 사순

 

 

 

 

Designer 시대의 아이콘이 된 혁신가들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모자 디자이너 필립 트레이시,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실험적인 컬렉션과 쇼 무대로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영국의 헤어드레서 비달 사순

 

 

 

  

Business 비즈니스의 전략이 된 디자인

 

 

디자인 회사 이스태블리시드 앤드 선즈는 제품디자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다

 

디자이너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고

질적으로 뛰어난 '메이드 인 브리튼'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추구한다

독창성과 뛰어난 품질을 갖춘 이들의 제품은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그래픽 디자인 회사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

 

영국 블랙풀 해변가에 설치된 코미디 카펫

 

 

디자인 콘셉트 호텔, 바운더리

 

객실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고유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한 디자인 호텔

 

게다가 환경친화적 호텔이라는 콘셉트가 더욱 매력적이다

 

 


 

Life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디자인

 

 

 

 

 

제품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은 생활에 쓰이는 모든 것을 디자인한다

 

 

세계에서 차 소비량이 많은 나라 중 하나인 영국

 

런던에서 맛보는 애프터눈 티는 화려하고 값비싼 고급 문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영국의 홍차 이야기,

 런던의 명물 이층 버스,

거리의 문화유산 공중전화와 우체통,

푸른 잔디의 이벤트 공간, 공원 

 

 

 

 

Incubator 디자인의,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위한

 

 

그래픽 디자인 전문 갤러리 케미스트리 갤러리와

아웃라인 에디션스

 

 

 

Collection 런던, 수집하기 좋은 곳

 

런던의 디자인 숍과 서점, 마켓, 앤티크 숍&마켓, 갤러리, 공연장의

정보와 간단한 설명이 깃들여있다

 

 

프롤로그

이 책은 런던에서 접할 수 있는,

혹은 영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디자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소개한다

그리고 영국이 왜 디자인 강국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디자인 기관과 학교,

도시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디자인 행사들을 정리했다

또 디자인 문화에서 엿보이는 영국인의 습성과

영국인의 생활에서 보여지는 디자인 문화를 보여 주고자 했다

 

 

서평 

런던에서 수집한 혁신적인 디자인 이야기를 통해

런던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l******2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