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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더 많은 이익창출을 위해 변했다. 앞으로는 공생하기 위해 변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진 더 많은 이익창출을 위해 변했다. 앞으로는 공생하기 위해 변해야 할 것이다" 내용보기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6 : 자본주의, 왜 변할까?>  데이비드 다우닝 / 김영배 / 전국사회교사모임 / 내인생의책 (2011) [원제 : Political and Economic Systems: Capitalism (2010년)][My Review MMCXLIII / 내인생의책 13번째 리뷰] 전세계적으로 '공산주의'는 무너졌다. 아니 애초에 '공산주의'는 실현된 적도 없다. 공산주의 이념은 너무 매력적이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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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6 : 자본주의, 왜 변할까?>  데이비드 다우닝 / 김영배 / 전국사회교사모임 / 내인생의책 (2011) [원제 : Political and Economic Systems: Capitalism (2010년)]

[My Review MMCXLIII내인생의책 13번째 리뷰] 전세계적으로 '공산주의'는 무너졌다. 아니 애초에 '공산주의'는 실현된 적도 없다. 공산주의 이념은 너무 매력적이었지만, 그 이념으로 실현한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는 21세기를 맞이하지 못하고 1990년대 무너졌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도 '공산주의 국가'를 표방한 나라들은 남아 있다. 중국, 북한, 쿠바 등이 그렇지만, 이들 나라조차 완전한 공산주의 이념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자본주의'를 도입하거나, 일부 이념적인 부분만 남겨 놓은 채 실상 '자본주의'와 다를 바 없는 경제체제를 도입해 국제무역의 일원으로 합류하고 말았다. 공산주의는 왜 실패했을까? 답은 간단하다. '고립된 채'로 한시도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돈은 돌아야 하고, 경제는 굴러가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일상적인 삶을 살 수 없고, 한 나라의 경제는 폭망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는 이러한 당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이념'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하다가 끝내 무너지고 만 것이다.

그렇다면 공산주의가 무너졌으니 자본주의의 '완전한 승리'로 귀결된 것일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하다. 공산주의에 장단점이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도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났고, 드러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주 심각한 피해를 준 것은 마찬가지였다. 자본주의의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난 사건은 다름 아닌 '대공황'이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 패전국에게 막대한 배상금을 요구한 것이 원인이 되어 '패전국들의 경제'가 폭망하자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갚을 길이 없었고, 그래서 승전국도 오랜 전쟁으로 피폐해진 경제를 되살리지 못하고 '경기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자, 경제 주도권은 영국(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미국은 자본주의의 힘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정부(정치인)의 간섭 없이 잘 굴러갈 것이라 굳게 믿었다. 허나 잘 굴러갈 것이라 믿었던 미국 경제는 '눈부신 성장'을 하는 듯 싶었지만, 그 성장은 '거품'에 불과 했었고, 마침내 1929년에 주식시장에 엄청난 대폭락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유망한 듯 싶었던 회사와 공장 들이 줄줄이 폐업을 하자, 이들에 대출을 해준 은행들도 줄줄이 도산을 했고, 투자자는 한 순간에 전 재산을 다 잃어버렸고, 실업자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기만 했다. 악순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지자 자본주의의 성장엔진은 멈춰버렸고, 무역도 끝내 붕괴하고 말았다. 자본주의의 대실패였던 것이다.

이렇듯 '초기 자본주의'는 애덤 스미스가 주장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율적으로 굴러가며 승승장구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 끝은 '경제 대공황'이었고, 전세계는 경제가 멈춰버리고 만 것이다. 그렇게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 맞이한 '자본주의의 대실패'를 극복하고자, 전세계는 새로운 경제체제를 발판 삼아 내놓기 시작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러시아에서 일어난 공산혁명과 함께 '공산주의'가 시작되었고, 다른 한 쪽에서는 무너진 자본주의를 되살리려는 '수정 자본주의'를 내세웠고, 또 한 편으로는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 '파시즘(독일의 나치즘, 일제의 군국주의)'이 등장했다. 그 덕분에 전세계는 '또 한 번의 세계대전'을 경험해야만 했다. 경제 문제는 이처럼 큰 파급력을 보여주곤 했다.

그렇지만 '파시즘'을 내세웠던 이들은 전쟁을 일으켜서 무너진 경제를 단번에 되살리려는 시도를 했으나,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의 '경제 회복력'에 비해 효과적이지 못했다. 더구나 무너진 경제를 '전쟁'과 같은 폭력적인 방법으로 되살리려 하는 '비도덕적인 방법'이 전세계인들에 호감을 얻을 리도 만무했고 말이다. 그 결과 '파시즘'을 해결책으로 내세운 국가들은 차례대로 패배를 했고, 살아남은 경제체제는 두 가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였다. 그리고 이 두 체제는 뜨거운 열전 뒤에 '경제력'으로 우위를 가르는 '냉전'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이 세기의 대결은 앞서 언급한대로 '자본주의의 승리'로 귀결되었다.

대결의 초기에는 '공산주의'가 우세를 점했다. 가진 자와 못가진 자의 대비는 전 세계적으로 격차가 컸고, 후진국에서는 이 격차가 너무 극명했기에 이를 타파할 수 있는 해결책을 가진 듯한 '공산주의'는 정말 매력적이었던 것이다. 더구나 그 방법 또한 '가진 자의 것'을 국유화시켜 '못가진 자'에게 공평하게 나눠준다니 얼마나 간단한 방법이고, 공평한 방법이냔 말이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이렇게 공평하게 만드는 것까지는 잘 했지만, 공평한 선에서 출발한 이들의 '공정한 경쟁 욕구'마저 꺾어버렸기 때문에 성장이 더딜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경제성장'은 눈에 띄게 더뎠고, 성장발전으로 얻을 이익이 줄어드니 공산국가에서는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몫'을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기에 급급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성장은 점점 하락했고, 사람들은 불만이 늘었지만, 공산국가에서는 이런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경제발전'에 공을 들이는 것보다 '불만세력'을 숙청하고 감시해서 '공산주의 이념'만 강요하는 꼴을 보여줄 뿐이었다. 그래서 20세기 후반 공산주의 국가들은 거의 대부분 못사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같은 나라는 '자본주의'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등소평(덩샤오핑)의 '흑묘백묘 이론'이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최고라는 뜻인데, 풀이하면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경제를 살릴 방법이라면 가리지 않겠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면서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받아들여 사유재산을 활용해서 부를 축적하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국가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 중국의 경제성장은 눈에 띄게 되살아났고, WTO(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며 국제무역에도 합류해서 엄청난 경제성장을 달성하게 되었다. 그렇게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많은 외국기업들을 자국내에 유치할 수 있었고, Made in China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자유무역을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자본주의가 승리한 것 같은 시기에 WTO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세계 금융의 중심 뉴욕 월가에서 시작되었다. 이런 시위는 곧 확장 되었고 전세계 경제대도시에서 세계무역에 반대하는 시위가 연이어 발생한 것이다. 무엇 때문이었을까? 분명 사람들은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먹고 사는 문제'는 별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 말이다. 그들이 시위를 벌인 까닭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정의와 공정'이었다. 세계경제가 발전하고 성장할수록 지구는 병들어 갔고, 숲은 황폐해졌으며,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 만들어내는 상품은 엄청난 동물의 희생을 통해서 만들어졌고, 이들이 만든 체인점에서 내놓은 '정크 푸드'는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삶을 부유하고 윤택하게 만든 '자본주의'가 매우 부도덕한 일을 감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더군다나 선진국의 부는 후진국들을 착취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자본주의의 민낯에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자본주의가 부를 창출하는 가장 효율적인 동력원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본주의 때문에 부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극소수였고, 대다수의 사람들의 희생이 없다면 자본주의 경제체제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살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다시 말해, 잘사는 나라의 국민들은 못사는 나라의 국민들의 희생을 담보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고, 잘사는 나라 속에서도 몇몇 부자들의 풍요를 위해서 대다수 국민들의 희생을 강요한다는 '불편한 진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모두가 함께 잘살 수는 없는 것일까? 모두가 공평한 부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시 '공산주의의 부활'이 필요한 것일까? 마르크스는 일찍이 '자본주의 성자의 끝'은 완전한 공산주의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정답이 아니고, 올바른 대안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그렇다고 다시금 '전쟁의 광기'를 되살려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도 잘 안다. 유일한 방법은 '기술 혁신'뿐이다. 쉽게 말해, 이익을 창출하는데 이전보다 더 효율적인 기술을 도입해서 '원가 절감'하고, '성능 향상'을 도모해서 다른 상품보다 '경쟁력'을 높여 수익을 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는 것을 잘 안다. 단지 그게 힘들기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을 뿐이다. 그렇게 전세계는 엄청나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우려스러운 점은 자본주의 경제체제로 경쟁력을 선점한 '기존의 강대국'들이 최근 경제위기를 맞이하면서 '기술 혁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시도가 펼쳐지고 있어 문제다. 미국의 트럼프는 만성적인 무역적자를 '관세수입'으로 극복(?)하겠다며 연신 똥볼을 차고 있고, 러시아의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경제위기를 감추고 국뽕으로 국민들의 눈을 가리려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중국의 시진핑은 패권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지만 부도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지 못해 국제적 밉상으로 낙인이 찍혀 왕따를 당한 화풀이로 만만한 나라를 상대로 힘자랑하기 바쁘다. 일본은 잃어버린 30년 이후로 별다른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극우보수의 결집을 돌파구로 삼아 '전쟁 가능한 국가'로 되돌아가기 위해 일본 국민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그로 인해 일본 국민들은 더욱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런 어려움 뒤에 '위대한 일본'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 있다는 세뇌를 당한 듯,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묵묵히 국가정책을 따를 뿐이다. 과연 깨어 있는 일본국민은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있더라도 그들이 일어나서 국가에 저항하는 일에 앞장을 설까? 일본의 선택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지만, 기대는 하지 않는다. 애초에 일본은 그런 저항을 해본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대로 일본이 전쟁 가능한 국가로 변신하는데 지켜보기만 해야 할까? 그건 아니다.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이 결코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실력'으로 보여주면 된다. 일본은 강한 자 앞에서 철저히 복종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절대 안 된다. 일본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 순간 잡아먹히기 때문이다.

이게 자본주의의 실체다. 오직 '실력'만이 이득을 챙길 수 있게 해주고, '도덕'은 알고도 애써 눈을 감는다. 그렇다면 자본주의는 폐기처분해야 마땅할까?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현재까지 '부를 창출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딴에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렇지만 비정한 경제체제를 좌시할 수는 없다. 실력을 키워 더 많은 부를 얻게 만들지만, 도덕적으로 해이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나만 잘살기를 바라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모두가 잘살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동식물을 비롯해서 약자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서 얻는 수익창출 방법은 되도록 지양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피치 못하게 '약자의 희생'이 발생했다면, 마땅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도 당연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본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5.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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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자본주의, 왜 변할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자본주의, 왜 변할까?" 내용보기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자본주의, 왜 변할까? 데이비드 다우닝 지음 내인생의책    이번에 읽은 책은 내인생의책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의 여섯 번째인 『자본주의, 왜 변할까?』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자본주의가 우리의 삶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또한, 자본주의로 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자본주의, 왜 변할까?" 내용보기

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자본주의, 왜 변할까?

데이비드 다우닝 지음

내인생의책

 

 이번에 읽은 책은 내인생의책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의 여섯 번째인 『자본주의, 왜 변할까?』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자본주의가 우리의 삶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또한, 자본주의로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미래의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해있을지까지도 이야기하고 있다. 예전에 중학생 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계속 막혔는데, 이제 성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니 나름 흥미로운 점도 있고 이해도 훨씬 수월하게 된다. 그래서 더더욱 집중해서 읽으면 책 내용에 빠져들 것 같다. 그리고 책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교양 시리즈는

1.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

2.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테러 왜 일어날까?

3.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중국, 초강대국이 될까?

4.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

5.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비만, 왜 사회 문제가 될까?

6.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자본주의 왜 변할까? 로 구성되어 있다.

[7장 : 공산주의의 몰락은 자본주의의 승리를 뜻할가요?]이다. 왜냐하면 공산주의에 대해 제대로 설명한 책이 없는데  

 

내가 제일 인상깊게 본 부분은  

이 책은 꼼꼼히 설명해서 제대로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8장 : 후진국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일까요?]는 아시아의 호랑이들에 우리나라가 속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를 후진국에 분류해 놓아서 기분이 안좋았다. 내 생각에는 이 책의 원작이 좀 예전에 나온 책인것 같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후진국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나름대로 별점을 줘 본다면 [ 별셋 : ★★★]

2017.2.9. 이지우

 

i***2 2017.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본주의 왜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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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6 – 자본주의, 왜 변할까?>   진화하는 자본주의 자본주의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세상의 거의 모든 국가가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자본주의, 왜 변할까?>는 자본주의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이유와 자본주의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함으로써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자본주의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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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6 자본주의, 왜 변할까?>

 

진화하는 자본주의

자본주의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세상의 거의 모든 국가가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자본주의, 왜 변할까?>는 자본주의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이유와 자본주의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함으로써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자본주의의 역사적 배경부터 자본주의의 황금기와 그 속에 숨어있는 불평등과 환경오염 문제를 다루며 자본주의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본주의, 왜 변할까?>는 자본주의가 수많은 문제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가 매 위기마다 변화와 발전을 거듭했기 때문인 것이라 말한다.

 

마르크스는 틀렸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종말을 예견했다. 하지만 자본주의는 마르크스의 바람(?)과는 다르게 살아남았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렇다면 마르크스는 틀린 것일까? 앞서 말했다시피 자본주의는 지금까지 변화와 발전을 거듭했다. 수정형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단점을 보완해왔고, 직접적인 자원이 아닌 주식이나 문화자원 같은 무형자원이 증가하면서 분배의 방법도 다양해졌다. 즉 마르크스가 예측한 자본주의보다 자본주의의 진화속도가 훨씬 빨랐기에 지금도 굳건히 버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마르크스가 완전히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는 이유는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는 정책과 자원들을 통한 변화가 멈춰진다면 종국에는 마르크스가 예견한대로 자본주의는 무너질 것이다.

자본주의, 왜 변할까?>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 미래 자본주의 사회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c******t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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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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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러 가면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거의 마트나 아니면 동네 슈퍼를 이용할 것이다.   나 역시 재래 시장보다는 대형 마트를 이용하고 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장을 보면서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결국에는 오늘의 장보기 리스트에는 없었지만 세일을 해서 아니면 1+1를 해 주기 때문에 아니면 목표 금액을 채우고 사은품을 받기 위해 필요 없는 물건을 구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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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러 가면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거의 마트나 아니면 동네 슈퍼를 이용할 것이다.

 

나 역시 재래 시장보다는 대형 마트를 이용하고 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장을 보면서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결국에는 오늘의 장보기 리스트에는 없었지만

세일을 해서 아니면 1+1를 해 주기 때문에

아니면 목표 금액을 채우고 사은품을 받기 위해

필요 없는 물건을 구매하게 된다.

 

아니면 여러 브랜드의 동일 품목을 두고 골라야 할 땐

가격적인 면도 고려하겠지만

어떤 사은품이 달려 있나

아니면 어떤 이벤트가 있나를 먼저 보게된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엄마 공정 무역이 뭐예요?"

엄마인 나는 어떤 브랜드를 사야 사은품을 더 받을 수 있을까 고민 중인데...

 

그런데 아이에게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막연하게 어디에선가 듣기는 했는데...

지난번 NIE 수업에서 보기는 했는데...

결국 명확한 답을 해 줄 수가 없었다.

우리의 경제 형태부터 설명을 유창하게 해 주고 싶은데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차이부터

시작해서 자본주의가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알려 주고 싶은데...

 

그러나 사실 공부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책 속에 나와 있는 딱딱한 그리고 어려운 말들...

경제 관련 책은 특히 우리와 같은 이공계열이 읽기에는 너무 어렵다.

 

아이에게 설명은 커녕 내가 읽어 내기조차도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성인인 내가 읽어도 아이가 읽어도 서로 이해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다.

 

특히나 박스로 정리되어 있는 부연 설명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얇은 책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부담감도 없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경제 관련 책들과 다르게 이 책에서는 환경과의 관련성도 언급함으로서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자 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내가 사은품에 이끌려 무의미하게 소비하고 있는 것들이 그것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들에겐 어떤 의미인지를...


 

s****j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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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왜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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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본주의 , 공산주의 관심이 많습니다. 빵을 골고루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공산주의가 좋다고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배고픈 사람이 없이 모두에게 나누어 줄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일하지 않는 사람이 똑같이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닌것 같다고 모든 사람이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고 법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자본주의, 왜 변할까?라는 책을 보여주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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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본주의 , 공산주의 관심이 많습니다.

빵을 골고루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공산주의가 좋다고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배고픈 사람이 없이 모두에게 나누어 줄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일하지 않는 사람이 똑같이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닌것 같다고 모든 사람이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고 법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자본주의, 왜 변할까?라는 책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차례를 보면,

1. 왜 자본주의 중심가에서 반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을까요?

2. 자본주의는 갑자기 나타나지 않았어요

3. 본격적인 자본주의의 시작

4. 완벽한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

5. 대공황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화하는 자본주의

6.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어떤 관계일까요?

7. 공산주의의 몰락은 자본주의의 승리를 뜻할까요?

8. 후진국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일까요?

9. 자본주의와 환경문제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10. 자본주의에게 세계화는 어떤 의미일까요?

11. 미래의 자본주의는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까요?

 

아이가 가끔씩 궁금하다고 물었던 내용들이 차례에 있습니다.

아이는 차례를 보면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 읽기도 하고 천천히 처음부터 읽기도 하더군요.

아이가 이해할수 있게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책 내용을 잠깐 보면

자본주의는 경제 체제입니다. 그 속에서 개인들9또는 집단들) 이 사적 자본(화폐 또는 기계류 같은 다른 형태의 부)과 노동을 사용해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것들은 자유로운 경쟁 시장에서 이윤을 남기고 팔리게 되죠, 경제 가래 형태로서 자본주의의 뿌리는 중세 시대 이전 최초의 무역업자들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회 지배력으로서 자본주의는 17세기 후반 서유럽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중략)

사회주의도 자본주의에 결핍된 평등을 더 많이 추구 하면서 자본주의에 양심을 불어 넣으려고 시도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더 극단적인 사촌인 공산주의의 오류탓에 변질됐습니다. 경쟁적이고 개인적인 자본주의가 양심을 되찾아, 21세기의 도전과제에 제대로 대처하도록 해야 해요.

 

단순한 자본주의 , 공산주의로 나누어서 설명하지 않고 변해가는 자본주의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는 참 재미있어하면서 읽었습니다

a******7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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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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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아아야 할 교양 이란 책은 시리즈 책이다.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테러, 왜 일어날까?》《중국, 초강대국이 될까?》《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비만, 왜 사회 문제가 될까?》《자본주의, 왜 변할까?》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도 꼭 배우고 알아두어야할 내용들을 담아 둔 책이다. 책을 받아보고 와 넘 내용이 설명도 잘하고 꼭 필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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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아아야 할 교양 이란 책은 시리즈 책이다.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테러, 왜 일어날까?》《중국, 초강대국이 될까?》《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비만, 왜 사회 문제가 될까?》《자본주의, 왜 변할까?》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도 꼭 배우고 알아두어야할 내용들을

담아 둔 책이다. 책을 받아보고 와 넘 내용이 설명도 잘하고 꼭 필요한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자신과 자세한 설명으로

이제 6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보았쓰면 하는 내용이 들어 있어서 우선은 책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들은 어느시대 살아가고 있는가 물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자본주의 국가이다.

이책은 자본주의 가 생기고 변해온 그 세월을 알려주고 있다.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했고 자본주의가 미친 영향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문제가 없었을까 ? 자본주의는 그 문제를 어떤방식으로 풀어갔을까?.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 미래 자본주의 사회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자본주의 변천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인 빈부 격차와 환경 문제, 각종 갈등 등에 대해 알아보고, 자본주의가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으며, 자본주의 운영을 하는 주체인 우리들은 자본주의의 얼굴을 어떻게 결정지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자본주의 하면 아주 평화로운 것인데 왜 자본주의 중심가에서 반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그리고 자본주의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물건을 소유하는 데서 맹아가 싹터 점차 발전, 변화해온 경제 체제 중의 하나임을 알려주면서 다시 말해서 자본주의가 영원불변의 어떤 것이 아니라 여느 제도처럼 발생, 발전, 변화의 모습을 거치는 제도임을 환기시켜 줍니다. 또 수백 년을 거쳐 자본주의의 얼굴이 어떻게 모습을 바꾸었는지 살펴보고 또 공산주의의 부흥, 대공황 등의 자본주의 위기를 자본주의는 어떤 방식으로 극복했는지, 여기에서 정부와 기업, 노동자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이책을 읽으면서 알아볼수 있다.

이책을 옮긴 김영배 기자님은 중학생의 딸의 어렵다는 질문에 고민중에 우연히 휴버먼의 자본론 이란 책을 번했는데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이책을 받아보고 간단하고 사진도 ,그림도 책의 내용도 아주 초등학생들도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월가를 점령하라는 시위를 알고 있지요. 금융자본은 모든나라에서 일어납니다.

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 세더잘 시리즈!!
편견과 선입견에 싸인 지식은 NO!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눈을 길러 줄수 있는 자본주의 설명책이네요^^



시리즈 내용들 이랍니다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역과 시장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 줍니다.
『테러, 왜 일어날까?』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계적으로 불편한 이슈인 ‘테러’라는 큰 주제어를 바탕으로 세계 갈등의 역사를 조망합니다.
『중국, 초강대국이 될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중국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줍니다.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
난민 캠프에서 고생하다 강제추방 당하는 이주민, 부당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보여주며 '인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비만, 왜 사회문제가 될까?』
요즘 세계적으로 열풍인 슬로푸드와 로컬푸드 운동을 소개하며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건강한 미래 사회의 모습을 제시합니다.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밥상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작은 변화와 실천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n******6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꼭 알아야할 교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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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자본주의는 어디서 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렇게 나타난 자본주의라는것은 어떤 형태로 변해가고 있으며, 지금은 어떤 형태로 우리의 곁에 머물고 있는지... 읽으면서 머리속이 정리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학창시절 무슨 공부를 했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너무 어려운 이야기들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아주 쉬운 이야기로 해설까지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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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자본주의는 어디서 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렇게 나타난 자본주의라는것은 어떤 형태로 변해가고 있으며, 지금은 어떤 형태로 우리의 곁에 머물고 있는지... 읽으면서 머리속이 정리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학창시절 무슨 공부를 했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너무 어려운 이야기들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아주 쉬운 이야기로 해설까지 달아서 자세히 설명해주니 읽는 내내 편안합니다.

이 책은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해설서이지만 저처럼 자본주의, 반자본주의,대공황, 민주주의, 공산주의, 신자유주의등등.. 아무리 보아도 개념정리 안되는 이들에게 좋은 교과서가 될것 같아요.

적당히 큰 글씨에 적당히 얇은 책에 지겹지 않은 구성으로 읽는 이를 배려해서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이 맞는것 같아요.

이 책을 보니 다른 분야의 교양도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리즈로 공정무역, 테러, 중국, 이주, 비만 이 앞서 발간 되어 있네요.

 

b*******g 201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인생의책]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교양-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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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자본주의 왜 변할까?)   세더잘 시리즈 6번 자본주의 왜 변할까? 편입니다.   자본주의는 어른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요. 그리고 왜 자본주의같은 것은 청소년이라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쉽게 나온 책은 없을까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사실 초등4학년 작은 아이가 읽었으면 했지만 중학생인 큰아이가 아주 유익하게 읽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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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자본주의 왜 변할까?)

 

세더잘 시리즈 6번 자본주의 왜 변할까? 편입니다.

 

자본주의는 어른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요. 그리고 왜 자본주의같은 것은 청소년이라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쉽게 나온 책은 없을까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사실 초등4학년 작은 아이가 읽었으면 했지만 중학생인 큰아이가 아주 유익하게 읽게 되었어요.

초등학생들에겐 부모가 먼저 읽고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면 이해가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책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게 합니다.

더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세계화로 인해 일어난 부작용은 어떤 식으로 극복해야 할까? 세계화로 인해 일어난 부작용은 어떤 식으로 극복해야 하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자본주의의 폐해와 위기의 그 문제점을 자세히 알고 미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이 이상적일지 그 답을 머리속에 그려보며

최근 경제위기와 미국에서 일어난 "월가를 점령하라"는 시위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알게 됩니다.

세계적인 안목과 시야를 넓힐수 있는 입문서로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어려운 주제의 책이지만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글자체도 커서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용어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좋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을 수 있어 더욱 좋은 내용입니다.

 

 

s*****1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교양[자본주의,왜 변할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교양[자본주의,왜 변할까?]" 내용보기
얼마전까지만 해도 신문을 봐도 정치경제면은 건너뛰고. 특히 주로 관심있는 분야만 살짝 읽곤 덮고 했었는데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녀석과 겨울방학동안 신문을 함께 보기로 했는데요. 아들녀석 신문을 보게되면서 전혀 모르겠다는 것도 있고. 이런저런 궁금한 것이 많아졌더라구요. 덩달아 초등 고학년인 작은아들도 함께 읽으며 생각을 물어보았더니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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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신문을 봐도 정치경제면은 건너뛰고.

특히 주로 관심있는 분야만 살짝 읽곤 덮고 했었는데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녀석과 겨울방학동안 신문을 함께 보기로 했는데요.

아들녀석 신문을 보게되면서 전혀 모르겠다는 것도 있고.

이런저런 궁금한 것이 많아졌더라구요.

덩달아 초등 고학년인 작은아들도 함께 읽으며 생각을 물어보았더니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것들도 많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것도 많다고 기특한 생각도 하는군요~ㅎ

하지만 어렵다는 생각이 오래전부터 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손이가는 편하게 읽을수있는 부류의 책은 아직은 아니지만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풍족하게 살아가는것을 가능하게 한 자본주의의 정체를? 배울수 있는 세더잘 시리즈의 여섯번째인 <자본주의,왜 변할까?>책이 었답니다.

 

 

 

자본주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미국 서부의 해안도시 시애틀에서 거대한 시위.

그 시위는 자본주의에 대한 저항시위지요.

왜 자본주의 중심가에서 반 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던걸까요?...

정말로 그 이유는 무엇때문이었을지.

시위을 하게된 이유도 궁금하면서 자본주의에 대한 호기심도 가지게 됩니다.

 

"유럽국가의 경제에서 자본주의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화페와 부의 창조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도 변해갔다"(p.22)

계몽주의, 종교개역, 개신교등의 영향으로 힘 입어 자본주의가 성장하게되어졌으며

급 성장을 하게된 역사적사실과 산업혁명, 시장경제, 부를 창출하는 놀라운 역량까지.

자본주의는 갑자기 나타나지 않았다는것을 역사적인 사실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알수 있었답니다. 또한 자본주의는 심각한 문제와 맞닥드리는 몇 몇 고비가 있었으며 해결도 되어졌음과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완벽한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인.

빈부차이.

환경문제.

경제위기...

자본주의에 대한 대조적 견해.

복잡하게 얽힌 자본주의를 봅니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사람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발전과 큰 혜택을 주었지만.

역사속에서 남긴 자본주의모습을 발자취를 되짚어 보며

오늘날 자본주의는 반드시 현 문제점을 극복 해야 된다라는것입니다.

반 자본주의의 등장함과

자본주의의 폐해와 위기의 그 문제점을 자세히 알게되면서

미래 자본주의는 어떤모습이 이상적일지 그 해답을 머리속에 그려보며

최근 경제위기와 미국에서 일어난 "월가를 점령하라"는 시위까지 관심을 가지게됩니다.

세계적인 넓은 안목과 시야를 넓힐수 있는 입문서로는 딱 입니다^^~


l********n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본주의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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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 06  자본주의, 왜 변할까?   1. 왜 자본주의 중심가에서 반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을까요? 로 시작되는 책의 시작이 조금 딱딱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WTO(World Trade Organization), IMF등 세계속에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기초 상식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씨앗도 운전자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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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 06 

자본주의, 왜 변할까?

 

1. 왜 자본주의 중심가에서 반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을까요?

로 시작되는 책의 시작이 조금 딱딱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WTO(World Trade Organization), IMF등 세계속에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기초 상식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씨앗도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경제용어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책을 읽다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포스트지를 붙여 놓은 것 같은 설명들은 책의 내용이 머리 속에 쏙쏙 들어가게 도와줍니다. 

여러명의 경제 학자들이 나옵니다.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애덤 스미스나, 존 메이너드 케인스,밀턴 프리드먼,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등등 경제학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주장했던 학설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사상을 받아 들여 정치에 이용했던 미국의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과 영국의 수상 마거릿 대처의 이야기까지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이었답니다.

자본주의가 변화하는 과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청소년 아이들에게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의 자본주의와 현재의 자본주의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o****y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