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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29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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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북한에서 2인자로 불렸던 장성택 숙청이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독재자로 군림하기엔 다소 어려 보이는 김정은이었지만 과감한 숙청은 그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에 못지 않은 무시무시한 결행이었단 생각이 들었지요. 이로 인해 장성택이 후원을 하였던 김정남과 그의 아들의 거취에도 더욱 많은 관심이 몰리지 않았나 싶어요. 대대적으로 보도된 이 사건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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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북한에서 2인자로 불렸던 장성택 숙청이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독재자로 군림하기엔 다소 어려 보이는 김정은이었지만 과감한 숙청은 그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에 못지 않은 무시무시한 결행이었단 생각이 들었지요. 이로 인해 장성택이 후원을 하였던 김정남과 그의 아들의 거취에도 더욱 많은 관심이 몰리지 않았나 싶어요. 대대적으로 보도된 이 사건은 뉴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는데도 섬뜩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독재자, 왕권으로 이어지는 세습, 그리고 민주주의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 이 시대에 공존하는 리더는 예전의 모습에서 많이 탈피된 모습이기도 하지만 또 이어지는 비슷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을 초등학생 친구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리더란, 뉴스에서 보는 대통령일 수도 있겠지만 가장 피부에 와닿는건 본인들이 직접 출마하고, 투표로 뽑는 반장 등의 임원 선거가 아닐까 싶어요. 민주적으로 뽑히는 리더인 반장과 비슷하게 오늘날의 민주주의의 대통령이나 국무 총리등이 투표에 의해 선출되지만 아직도 공산권 국가에서는 독재의 세습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지요.

 

세더잘 시리즈를 워낙 귀에 익을 정도로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직접 읽어본 건 처음인 듯 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궁금해하지만, 정작 그 위치에서 제대로 리더로써의 자질을 보여주는 예는 많지 않기에 리더라는 지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기 위해 많은 선례들이 제시되고 있는 책이랍니다.

 

훌륭한 리더로써의 예, 그리고 나라를 패망에 이르게 한 윤리적으로나 사회적 모두 지탄받아 마땅한 나쁜 리더로써의 예 등이 실려 있었지요.

히틀러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재주는 무척 뛰어났으나 그의 그 언변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예의 하나였습니다.

그의 주변에 몰려든 사람들을 선동해 오직 자기 자신만을 추앙하도록 하였으며, 나치 사상을 강조하고, 그에 위배된다 생각되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처형했습니다. 게르만 부흥을 막는다 생각된 유태인, 장애인, 동성애자, 집시 그 모든 사람들을 처형하고 특히 경제권이 막강했던 유대인들의 재산을 압류하기 위해 유대인 탄압에 가장 박차를 가했습니다. 잘못된 리더로써의 가장 보기 좋은 예로 들어진 것이 바로 히틀러였죠.

 

그런가하면 민주주의를 표방한 미국의 대통령이라고 해서 모두 옳은 일을 했다라고만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세계대전의 빠른 종식을 위해 일본에 원자 폭탄을 투하하라 명령했던 트루먼. 사실 원자폭탄을 굳이 투하하지 않았어도 이미 열세에 몰렸던 일본은 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데 소련이 전쟁에 개입해서 패권을 장악하게 될 것을 두려워했던 트루먼의 결정으로 원자폭탄이 투하되었고 그 결과 아직까지도 원폭 방사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어지고 있음을 생각해볼 적에 트루먼의 결정이 가히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만은 들지 않았답니다.

 

전쟁의 종결과 함께 냉전 시대가 되었고, 각 세계 열강들의 첨예한 대립은 전쟁은 아니었으나 그보다 더 살벌한 체제로 이루어지게 되었답니다. 소련과 미국의 첨예한 대립과 현상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었는데, 단순히 리더에 대한 자질 문제만 파악하게 한 것이 아니라, 당대 역사적 상황을 보기쉽게 설명해줌으로써 역사 속 리더들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게 설명된 점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미국과 소련이 각자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각 나라들의 정부의 도덕성 등은 문제삼지 않고 무분별하게 지원함으로써, 각국 국민들이 고통을 겪은 상황 등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 짚어주지 않았으면 제대로 알지 못했을 그런 문제들이기도 했지요.

역사 교과서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 객관적으로 역사를 들여다볼수있도록 설명이 되어있어서, 좀더 깨인 시야를 갖도록 해주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m*****y 2013.12.20.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네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네요" 내용보기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번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1.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요? 2. 제2차 세계 대전의 리더들 3. 냉전 시대의 리더들 4. 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에 맞선 리더들 5. 타락한 리더들 6. 미래의 리더는?                         이런 내용의 책들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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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번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1.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요?

2. 제2차 세계 대전의 리더들

3. 냉전 시대의 리더들

4. 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에 맞선 리더들

5. 타락한 리더들

6. 미래의 리더는?

 

 

 

 

 

 

 

 

 

 

 

 

이런 내용의 책들이 어른이 보기에도 좀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중간중간 실사가 더해지니 전혀 그렇지 않아요.

문체도 꼭 옆에서 누가 설명해주는듯한 느낌이라 페이지도 술술 넘어간답니다.

 

 

 

 

아직 6살이라 이런 내용을 보기에는 아직 무리지 않을까 생각한 달콩양도

요즘 다른나라에 무척 관심이 많아서인지 한챕터 정도는 너끈히 읽어주더라구요.

 

 

 

 

 





 

 

중간중간 용어에 대해 설명되어있어

아이들과 바로바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어 좋아요.

 

 

 

 

 

 

 





 

 

생각해 보기 코너가 있어

요즘 스토리 텔링이 중요해지는 때에 아이와 좀더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겠어요.

 

 

 

 

 

 

 

 

 



 

 

또 한가지 입장에서 쓴 책이아니라

학자들의 각 입장에 대해서도 나와있는 점도 좋은듯합니다.

 

 

 

 

 

 

 

 

 

 

 

각 단원별 마지막에 간단히 내용도 간추려져 있답니다.

 

 

 

 

 

 

 

 

 





 

 

 

책 마지막에는 중요 용어에 대해 설명되어있어

아이와 궁금증도 해결할 수있고

다 읽고 용어설명보며 다시 되짚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학교다니는 아이들은 요 부분이 꽤 유용할듯해더라구요.

 

 

 

 

 

 

 

 



 

 

역사를 되돌아볼때는 연도가 참 중요하죠.

연도별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까지 통틀어져 정리되어있어 한눈에 정리하기 정말 쉬워요.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남자아이들 역사에 정말 관심많더라구요.

저같이 역사에 별 관심없는 분들은 같이 박물관 가는 것도 참 힘들어하던데...

뒤에 친절하게 관련분야 사이트들을 적어주셨어요.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

아파르트헤이트 박물관

마하트마 간디

제2차 사계 대전 기념관

마틴 루서 킹 2세 국립사적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이트들이더라구요.

 

 

 

 

 

 

 

 

 

 

 

 

세더잘 시리즈는 리더외에도

공정무역

중국

비만

에너지 위기

자본주의

동물실험

낙태

소셜 네트워크

피임

줄기세포

엔터테인먼트 산업

 

정말 다양한 분야의 아이들이 궁금해할 것들을 콕콕 집어 책으로 나왔더라구요.

요 시리즈 하나면 아이들이 정말 세상에 대해 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n*******g 201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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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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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29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초등 생활을 시작하면서 새학기가 되면 누가 회장이 될까?하면서 살펴보게 되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회장이 되고 싶어 손을 들어 보기도 하고 추천을 받았지만 아깝게 떨어지게 되었어요. 바로 리더가 되어 끌고 갈수 있는 힘이 부족 했던거 같아요.   이번에 리디 누가 되어야 할까?라는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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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29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초등 생활을 시작하면서 새학기가 되면

누가 회장이 될까?하면서 살펴보게 되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회장이 되고 싶어 손을 들어 보기도 하고

추천을 받았지만 아깝게 떨어지게 되었어요.

바로 리더가 되어 끌고 갈수 있는 힘이 부족 했던거 같아요.

 

이번에 리디 누가 되어야 할까?라는 제목을

보면서 아이랑 꼭 일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리더쉽의 형태는 아주 다양하다고 하네요.

좋은 리더에 대한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집단을 화목하게

만드는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해요.

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이 리더가 될까요?

 

 

케네디 대통령 부부는 스타일과 카리스마 덕분에 국민에게 많은

지지를 받을수 있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속한 집단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집단은 바로

국가라고 해요.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국가의 국민이 되어요.

 

역사 속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진정한 리더쉽을 알게 되고

어떤 길을 가야할지도 느낄수 있도록 해주니깐 좋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리더는 합의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합의를 만드는 사람이다 ...... <마틴 루터 킹 2세 미국의 인권운동가>

기억에 많이 남게 되었고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휼륭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역사적인 사건을 읽으면서 집단을 이끌게 된다면

결정을 할때 좋은 리더가 될수 있게 지침서가 되어줄수 있어요.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이익이 아닌 모두의 이익을 위해 힘쓴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리더님들도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한눈에 볼수 있도록 연표가 있어 좋았어요.

역사의 흐름을 알수 있어요.

 

 

내용이 딱딱하게 어렵다고 했던 딸아이..

하지만 읽으면서 좋은 리더와 나쁜 리더를

이해가 되어주니깐 좋았어요.

좋은 리더가 될수 있을꺼 같아요.

 

세더잘 시리즈도 또 만나 보고 싶어요.

 

 

 

n********8 201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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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리즈-'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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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에요. 29권 리더편이 나왔네요. 얇은 책이면서 교양서적으로 찾아 읽어보면 양식이 될 좋은 내용들이 담겨있네요.       대통령 리더십 연구소장으로 있으며 리더와 리더십 연구 분야의 전문가 감수를 거쳐 탄생된 책이에요.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 요즘은 '리더'로 아이들을 키워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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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에요.

29권 리더편이 나왔네요. 얇은 책이면서 교양서적으로 찾아 읽어보면 양식이 될

좋은 내용들이 담겨있네요.  

 


 

대통령 리더십 연구소장으로 있으며 리더와 리더십 연구 분야의 전문가 감수를 거쳐

탄생된 책이에요.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 요즘은 '리더'로 아이들을 키워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누구에게나 인기있으면서 모든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면서 이끌어갈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답니다.  

통솔력을 가지면서도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그런 '리더!!!'는 과연 누가 될 수 있을것인가.

오늘 이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사진 네이버-

넬슨 만넬라의 타계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 선거 실시 후 뽑힌 최초의 대통령으로

흑인인권운동 전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인물이죠


 

넬슨 만델라 장례식, 70개국 정상 참석했다는 소식도 접했네요.역대 최대 규모...

가장 높은곳에 있으면서 이렇게 높은 신망과 리더십을 발휘했던 사람은

타계후에도 이렇게 추모를 받게되네요.^^

 

이책은 어떤 집단의 사람이 리더가 되어 우리곁에 있었었는가?

타고난 리더쉽을 어떤식으로 펼쳐나갔는가?

지지를 얻었던 성공한 리더들의 모습과  또는 잘못된 리더역할로

전 세계를 전쟁속으로 몰아넣었던 리더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읽게되요.

 


 

 

역대 가장 악한 리더역할을 했던 히틀러가 빠질수 없습니다.

집단을 이끌기 위해 중대한 결정을 해줄 인물은 꼭 필요했지만

히틀러는 그의 뛰어난 연설을 무기로 사람들의 맘을 돌려놓기까지 했어요.

좋은쪽으로 쓰였으면 좋을 그의 능력은 유대인을 몰살하고 독재자로서 완전 권력을 누린

인물이네요.

 

잘못된 리더쉽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되는 셈이에요.

 

 

 

 

사회주의 집단의 리더들과 민주주의를 앞세워 국민앞에 선 리더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강대국을 이끌던 많은 리더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세계정세가 흔들리는...^^ 권리를 향한 많은 투쟁들 속에 이 투쟁을 이끈 리더들은

많습니다. 사회주의 이념을 넘어서 이젠 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에 맞선 리더들을

살펴보네요.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끈 간디와 네루. 마틴루서 킹 2세등의 역할도

이렇게 만나보게 되네요.

 

권력을 남용하고 타락한 리더는 어떤 경우에서건 논란거리로 남게 됩니다.

이책을 읽게되는 청소년은 어떤 리더로 자랄지?

미래의 리더는?

어떤 리더가 나타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저자의 질문처럼 역사를 잊지말고 모두의 이익을 위해 애쓰는 삶을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리더를 바라보는 시각도 변화하고 있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이익이 아닌 모두의 이익을 위해 힘쓴다.

   ------- 95p

 


 

u*********3 201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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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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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더잘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세상이 복잡하고 힘든 세상이다. 하물며 지구가 하나의 나라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복잡하게 굴러가고 있다.과거의 역사를 보면 그 당시의 나라만 잘 통치하면 그 나라의 안녕과 번영은 보장이 되었으나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좀 더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나라간의 긴밀한 복잡한 신경싸움이 전쟁으로 바뀌면서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를 느낄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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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더잘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세상이 복잡하고 힘든 세상이다. 하물며 지구가 하나의 나라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복잡하게 굴러가고 있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그 당시의 나라만 잘 통치하면 그 나라의 안녕과 번영은 보장이 되었으나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좀 더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나라간의 긴밀한 복잡한 신경싸움이 전쟁으로 바뀌면서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를 느낄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시점이다.
현재 정부에서도 리더에 따라서 특징이 바뀌다 본지 더욱이 더 한듯 한다.
책에서도 들어가면서 히로시만 원자 폭탄이 터지는 순간을 만들게 된 리더들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좋은 리더는 누구이며 나쁜리더를 통해 발생되어지는 부정부패를 느낄수 있도록 맛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리더라는 것을 보기 시작한다.
진정한 리더에 대한 뜻을 필두로 시작하여 이끌고 지휘하는 영어단어를 통해 우리가 속한 집단을 더 결속력 있게 만들고, 집단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알려줍니다.

세더잘은 디베이트를 하기 위한 자세를 보여주기에 리더에 대한 자세한 정보배경 및 판단할 수 있는 추론을 구성할수 있도록 많은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과거의 리더가 아닌 근세에 가까운 리더를 보면서 올바른 리더과 독선적인 리더를 보여주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리더, 냉전 시대의 리더,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에 맞선 리더, 타락한 리더들 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상당한 세계사를 볼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으면서 리더들간의 축 대결로 인해 크나큰 전쟁으로 발전되면서 그 전쟁을 끝내기위한 중요한 역활을 한 리더를 보면서 상당한 파워를 볼수 있습니다.
단지 인물사를 배우는 것이 아닌 그들의 파워싸움을 통해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도 느낄수 있으면서 그들이 보는 리더십을 볼수 있다.

 그러한 리더라는 기준을 가지기 위한 안목도 만들수 있지만 앞으로 세계를 누벼야 할 상태를 만들기위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우니한 자세를 배울 수 도 있는 책으로 세계를 볼수 있도록 많은 배경지식을 주는 책이다.
단지 세계전쟁을 통한 권력 싸움을 한 리더를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닌 흐름을 파악하면서 자기가 대표하는 그룹을 이끌기위한 힘을 보면서 최대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많은 인물들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적을 리더를 가리기위한 눈을 기르도록 도와주고 있다.

 

j********1 201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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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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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책임감? 회장과 반장? 많은 것이 떠오르게 된다. 친구들, 사람들의 리더가 되고 싶어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 진 이 책은 리더에 대해 많은 것이 나와 있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일까를 이 책에 나와 있는 인물을 통해서 배워보자. 리더 (Leader)이란 이끌어가는 사람, 지휘하는 사람을 뜻한다. 리더는 우리가 속한 집단을 더 결속력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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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책임감? 회장과 반장? 많은 것이 떠오르게 된다. 친구들, 사람들의 리더가 되고 싶어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 진 이 책은 리더에 대해 많은 것이 나와 있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일까를 이 책에 나와 있는 인물을 통해서 배워보자.

리더 (Leader)이란 이끌어가는 사람, 지휘하는 사람을 뜻한다. 리더는 우리가 속한 집단을 더 결속력 있게 만들고, 집단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한다.

[리더의 역할은 사람들을 그들이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것이다. - 헨리 키신저 미국의 정치가]

한 마디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가려면 자신감과 지식 등이 필요하다.

반대로 권력에 대한 욕망에 눈이 멀어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리더들도 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1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은 4대 대통령까지 했으면서 더 하려고 하다 결국 죽었다. 대통령은 국민의 리더여서 국민들이 직접 선거를 통해 뽑는다.

리더들은 자신의 결정이 세계인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지 그리고 후손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늘 예측하고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또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으로 다른 국가와의 협력도 이끌어야 한다. 즉, 쉽게 말하면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야 하며 신중하고 잘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의 한 결정으로 좋게 되느냐 나쁘게 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 중간중간의 간추려 보기 (더 많은 지식이 적혀 있다.), 전문가 의견 (전문가들의 의견들이 모여 있다.), 집중탐구 (관련된 탐구) 등이 있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것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리더가 되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하고,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나중에 도움에 되게 꼼꼼이 읽어봤으면 한다

p*****6 201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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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좋은 리더를 뽑는 안목을 기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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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좋은 리더를 뽑는 안목을 기르는 책     리더의 역할은 사람들을 그들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것이다. -헨리 키신저 (책에서)   리더란 무엇이고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란 조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에서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국가의 대표일 수도 있고, 마을의 대표일 수도 있다. 기업의 대표일 수도 있고, 작은 학급의 대표일 수도 있다.
"리더, 좋은 리더를 뽑는 안목을 기르는 책" 내용보기

리더, 좋은 리더를 뽑는 안목을 기르는 책

 

 

리더의 역할은 사람들을 그들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것이다. -헨리 키신저 (책에서)

 

리더란 무엇이고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란 조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에서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국가의 대표일 수도 있고, 마을의 대표일 수도 있다.

기업의 대표일 수도 있고, 작은 학급의 대표일 수도 있다.

리더십은 리더의 능력을 말하는데, 리더십의 형태는 정말 다양하다.

 

좋은 리더는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데…….

어떤 사람이 리더여야 할까. 우리가 리더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을 이끈 리더들은 어떤 자질을 갖췄을까.

리더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리더가 가진 목표, 성격, 취향, 자질 등에 따라서 조직이 바뀐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잘 알고 있다.

요즘 같이 경험과 스펙이 중요한 세상에서는 누구나 리더이고 싶어 할 텐데…….

위대한 지도자는 처음부터 타고나는 걸까. 아니면 어렸을 때의 교육이나 경험이 리더로 만드는 걸까. 아니면 또 다른 원인이 있을까.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남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들을 위한 봉사정신, 조직의 이익을 대변해서 다른 조직과 관계를 잘 맺는 능력 등이 필요할 것이다.

좋은 지도자가 되려면 적당한 노력이 아닌 뼈를 깎는 노력이 필수일 것이다.

위대한 지도자는 위기일수록 능력이 빛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물론 자신의 야망이나 이익에 눈 먼 것이 아니라 목적도 정당하고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위해 헌신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아도 리더는 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리더들 중에는 인간적인 한계나 단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영국의 처칠 수상이나,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말더듬이, 하반신 불구, 고집쟁이였다는데…….

 

이 책에는 처칠, 히틀러 등 제2차 세계 대전의 리더에 대한 분석도 있고, 케네디, 카스트로, 고르바쵸프 등의 냉전 시대의 리더들에 대한 분석이 있다. 간디, 만델라, 마틴 루서 킹 2세 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에 맞선 리더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수하르토, 이멜다픽 등 타락한 리더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미래의 리더는 어떤 모습 일까.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에 대한 봉사정신을 가진 사람, 행복한 조직,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기본에 충실한 리더 일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는 리더여야 할 것이다. 빠른 소통이 가능한 리더여야 할 것이다.

구성원을 존중하는 리더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은 이 땅의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29번째, 리더 이야기다.

세더잘 교양 시리즈는 디베이트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뒷표지의 QR코드를 찍으면 내인생의책 카페에서 독서지도안과 관련자료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내 인생의 책 서평단입니다.^^

 

a******7 201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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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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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작가질리 헌트출판내인생의책발매2013.11.10리뷰보기 세상에 대해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주위에 리더쉽 교육들이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고 그와 관련된 강좌 한 두개 듣지 않으면 뭔가 내가 시대에 뒤처진 사람처럼 느껴지기 쉽다. 더구나 부모들은 그런 리더쉽 프로그램에 아이들을 밀어넣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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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

작가
질리 헌트
출판
내인생의책
발매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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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해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주위에 리더쉽 교육들이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고 그와 관련된 강좌 한 두개 듣지 않으면 뭔가 내가 시대에 뒤처진 사람처럼 느껴지기 쉽다. 더구나 부모들은 그런 리더쉽 프로그램에 아이들을 밀어넣기 바쁘다. 자신의 아이가 리더에 관심이 있든 없든 간에.
그러다보니 리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많아지고 '리더'가 도대체 뭔지에 대해서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이란 말인가.
질리 헌트는 이러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해 이 책에 이르지 않았는가 싶다. 리더의 정의부터 세세하게 이글어주고 있는 것을 보면.
'리더(Leader)란 이끌다, 지휘하다를 뜻하는 영어 단어 'Lead'에서 나온 말로, 이끄는 사람, 지휘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리더는 우리가 속한 집단을 더 결속력 있게 만들고, 집단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리더의 정의에 대해 시작한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요?
2 - 제 2차 세계 대전의 리더들
3 - 냉정 시대의 리더들
4 - 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에 맞선 리더들
5 - 타락한 리더들
6 - 미래의 리더는?
 
각 장 <알아두기> , <찬성VS반대>, <인물탐구>, <생각해 보기>, <간추려보기>, <집중탐구>, <전문가의 의견> 등이 곳곳에 있어 나름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무턱대고 받아들이기만 하는 식의 글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부록으로 있는 연표와 용어풀이, 찾아보기와 더 알아보기도 있어 백과사전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도 한 몫 하는 것같다.
 

 

 

선택의 순간에선 리더들

 

세상에는 무수한 문제들이 있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 무수한 문제들에 당면하고 선택을 강요당하든 자발적으로 하든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국가를 대표하고 있는 리더들이라면 더더구나 그들의 경정이 한 나라를 움직임은 물론 전 세게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이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를 다시금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리더들이 될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어떤 리더가 되어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이 책은 던지고 있다.

세상을 더 잘 알아야만 살아갈 수 있기에 우리는 그리고 청소년들은 더욱 스스로에 대해 미래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며 살아가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그 중에서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는 인생을 살아가는 선배가 알려주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향타와 같은 책이 아닌가 싶다.

 

 

 

  

세상의 기쁨  http://blog.naver.com/zesicaatene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z****a 201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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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요즘 부모들은 아이가 '성적만 좋은 AAA 행렬 우등생'에 그쳐서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리더쉽' 이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핵심자질로 떠오르면서 아이가 '리더쉽'까지 갖추기를 바라지요. 하지만, 정작 아이가 어떤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지, 리더가 갖춰야할 자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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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교양 29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요즘 부모들은 아이가 '성적만 좋은 AAA 행렬 우등생'에 그쳐서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리더쉽' 이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핵심자질로 떠오르면서 아이가 '리더쉽'까지 갖추기를 바라지요. 하지만, 정작 아이가 어떤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지, 리더가 갖춰야할 자질은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나눠 보았을까요? 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의 최신편은 바로 이 화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육출판계에 15년째 몸담고 있는 질리 헌트는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원제: Leaders)>의 서문을 트루먼의 리더쉽에 대한 질문으로 엽니다. 소련이 전쟁에 개입하여 국제사회에서의 패권 싸움에서 밀릴것을 두려워하여 성급하게 원폭으로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한 트르먼의 결정이 과연 옳았을까요? 과연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야하며, 사람들은 리더에게 무엇을 원할까요? 질리 헌트는 두 번의 세계 대전을 중심으로 역사상 중요한 시기에 역사의 흐름을 방향지었던 결정을 내린 리더들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식민 지배와 차별에 맞선 리더들과 대비해 타락한 리더들의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레 독자들이 미래의 리더에 대해 고민해보도록 유도합니다.
 
총 6장 구성의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원제: Leaders)>는 청소년에게는 리더쉽을 화두로 세계사와 정치학적 지식까지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독자에게도 진정 이 시대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대통령상을 다시금 생각하게합니다.
질리 헌트는 사람 사는 집단의 리더가 필요하다는 대전제 하에, 성공한 리더들에게서 다음의 자질들을 공통분모로 축출해냈습니다. 먼저 의사소통 능력, 그 다음이 이타심입니다. 하지만 의사소통능력이 뛰어나다 할지라도 반드시 훌륭한 덕성을 갖추었다고 할 수는 없지요. 그 대표적인 예가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홀로코스트로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히틀러 입니다. 그는 교묘하게 진실과 거짓 이데올로기를 섞은 뛰어난 웅변으로 대중을 선동하고 나치당의 허수아비로 세뇌했지요. 중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서는 세계대전의 진행과정 자체에 집중해서 배웠는데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편에서는 히틀러 등 세계 대전의 흐름을 주도한 세계 지도자에 초점을 맞추니 새롭게 느껴졌어요.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에는 비윤리적인 독재자의 대명사로서 히틀러 외에도, 처칠, 케네디, 루스벨트, 스탈린, 간디, 만델라, 마틴 루서 킹 등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정세의 흐름을 주도했던 정치 리더들이 내린 정치적 선택과 그 의미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냉전의 배후에 있던 두 초강국을 상징하는 레이건과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사진 등 역사적 자료로서의 사진이 적소에 배치되어 본문의 이해도를 높여준답니다.
 

 
책 제목을 보았을 때부터 짐작을 했지만, 역시나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에는 르윈스키와의 추문으로 전세계를 들썩였던 빌 클린턴은 물론이거니와 나이지리아의 독재자 아바차 장군, 30년간 장기집권으로 시십조의 개인재산을 축적한 수하르토, 수천 켤레의 호사스런 구두가 비리와 부패의 상징처럼 자주 언급되는 마르코스와 이멜다 등 비리를 저지른 리더들이 등장합니다. 이처럼 리더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의 좌지우지할 결정을 내리며, 어떤 이들은 권력의 단맛에 취해 부정부패를 저지르기도 했지요. 물론 어떤 리더들은 평화와 인권을 위해 살신성인했고요. 과연 21세기 한국에서는, 나아가 지구촌에서는 어떤 리더쉽이 요청되고 어떤 리더의 등장을 사람들이 기대할까요? 정의롭고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만 절대적일까요? 우리는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떤 의식을 갖추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는 리더를 화두로 폭넓은 주제까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논쟁의 정석'을 보여주는 세더잘 시리즈임는 '리더'와 '리더쉽'을 화두도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하고,  대립되는 찬 반의 입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폭력(무력) 행사'를 놓고 지도자들의 상반된 견해를 소개해줌으로써 간디의 비폭력 저항 운동에 대해서도 다각도의 시선에서 생각해보게 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은 논쟁을 위해 주장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전개하고 적합한 자료를 엮어내는지를 세더잘 시리즈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의 여섯 챕터 모두 '간추려 요약하기'와 더불어 집중 사례탐구를 실고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연표와 용어풀이, 그리고 찾아보기와 더 알아보기도 실려 있어서 친절한 백과사전의 역할을 해주네요. '보이콧'이니 '시민권'이나 '미국 중앙정보국' 등의 용어는 평소 신문이나 뉴스에도 자주 등장하는 시사용어이므로 이 기회에 그 뜻을 제대로 익히면 일석이조겠지요. 나아가 시간 여유가 있는 어린이 독자들은 더 심화된 세계사 공부를 하거나, 본문에서 언급된 리더들을 집중 조명한 위인전을 찾아 읽는다면,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를 100배 즐기는 셈이겠지요?
 

y*******a 201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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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질리 헌트 지음 내인생의책   세상에는 다양한 '리더' 들이 있습니다. 리더, 즉 지도자들은 여러 형태의 집단에서 평화 유지를 위해 그 집단을 이끄는 사람입니다. 과감한 리더, 신중한 리더, 잔혹한 리더, 언변이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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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질리 헌트 지음

내인생의책

 

세상에는 다양한 '리더' 들이 있습니다. 리더, 즉 지도자들은 여러 형태의 집단에서 평화 유지를 위해 그 집단을 이끄는 사람입니다.

과감한 리더, 신중한 리더, 잔혹한 리더, 언변이 뛰어난 리더 등 역사 속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보고,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 세상에는 어떤 리더들이 있는지 부터 알아볼까요?

국가 문제에 발벗고 나서서 한 연설로 큰 호응도 얻고 문제도 해결한 프랭클린 D. 루스벨트와 당당한 언변과 멋진 외모로 효과적인 의사 소통을 했던 존 F. 케네디처럼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진 리더가 있습니다.

반면에, 독일의 지도자였던 아돌프 히틀러는 뛰어난 언변을 가졌지만 매우 잔인한 독재자이죠. 미국의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서 킹 2세는 폭력없이 인권 운동을 한, 이타심을 가진 대표적인 리더입니다.

그 밖에도 더 다양한 리더들이 있습니다.

제 2차 세계 대전의 리더들, 냉전 시대의 리더들, 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에 맞선 리더들, 타락한 리더들 등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리더는 어떨까요?

지금까지의 세계 대전과 식민 지배, 인종 차별로 얼룩진 투쟁의 시대였습니다. 리더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떤 리더들은 여러 사람을 죽이거나 부정부패를 저질르고, 어떤 리더들은 평화를 위해 희생했습니다.

앞으로의 리더들이 꼭 지켜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 폭력으로 해결하지 말고, 인권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권력에 취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도 안 되지요.

세계가 빠르게 바뀌면서 리더에 대한 시각도 바뀌고 있습니다. 리더가 자신의 이익이 아닌 모두의 이익을 위해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2013.11.26.(화) 이은우(초등6)

 



i***2 201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