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love you~라고 부르는 포지션의 발라드를 잊지 못한다. 일본원곡을 뛰어넘는 곡이고, 가성과 함께 잔잔한 여운이 최고였다. 물론 여름하면 떠오르는 썸머타임도 좋지만,포지션표 발라드는 역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게 되고, 예전생각들을 많이 생각나게 하는 참 진국같은 목소리와 감성의 곡들이 많다. 그런 그가 긴 침묵을 깨고 6년 만에 미니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 봄에게 바라는 것 '이란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록발라드다. 듣는 순간 앨범에는 이밖에도 특유의 발라드 색이 들어 있는 '알고 있었니', 가사가 참 슬픈 '나는 못난이',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등 5곡이다. 특히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명곡 'i love you' 2013버전이 들어 있어 격하게 아끼고 싶은 곡이였다. 아무튼 다시 돌아온 그리웠던 목소리를 발견한 기분이였다.
앨범속 추천곡 :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