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내용보기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선엽 마음서재/2020.2.4.   커피 마시기 열풍이 불면서 거리에는 카페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성업 중이고, 일상에서 커피를 들고 다니거나 마시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렇게 인스턴트식품에 현대인들은 중독이 되어서 여러 가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에서는 우리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내용보기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선엽

마음서재/2020.2.4.

 

커피 마시기 열풍이 불면서 거리에는 카페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성업 중이고, 일상에서 커피를 들고 다니거나 마시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렇게 인스턴트식품에 현대인들은 중독이 되어서 여러 가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에서는 우리 몸에 좋은 약차를 소개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산야초를 이용한 약차 만드는 법과 마시는 법까지를 소개하고 있다. 선엽 스님은 다도교육을 하며 차의 세계에 입문했고, 명원문화재단 사범 과정을 수료하고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경기도 남양주에 티카페 마음정원을 열어 특별한 치유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의 서문에서 약차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음식 가운데 최고의 생명 엑기스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농축 정제수인 약차를 마시면 그 속에 든 수많은 영양분이 혈액 속에 활성산소를 만들지 않고도 단시간에 혈관을 타고 몸속에 흡수된다. 그리고 그 영양분들은 우리 몸에 곧바로 에너지로 바뀌어 체력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우리 땅에서 자란 산야초는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약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을 우리 몸에 맞게 정제한 것이 바로 약차라고 한다. 이를 꾸준히 마시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단순하고도 쉬운 방법이자 마음의 평온까지 유지하는 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1자연의 건강함을 품은 약차와 살다에서는 약차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소개한다. 2마실수록 건강해지는 최고의 약차 레시피에서는 간의 해독을 돕는 약차, 심혈관이 튼튼해지는 약차, 소화기능을 개선하는 약차, 호흡기질환에 좋은 약차,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약차, 면역력을 길러주는 약차, 여성의 몸을 지켜주는 약차. 등으로 나누어 약차로 만들 수 있는 80여 가지 산야초를 소개하고 그 특성과 효능뿐만 아니라 만드는 법과 마시는 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약차는 수분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몸에 이로운 영양분을 공급하고 체온 유지와 혈액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p.41)” 각종 암과 질병은 대개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차를 마시면 일단 몸이 따뜻해진다. 차의 이완작용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항생물질을 증가시키고 체내의 나쁜 물질을 배출한다. 즉 차는 몸속 냉기를 없애준다. 차도 제각기 알맞은 계절이 있어서 봄에는 잎차, 여름엔 꽃차, 가을엔 열매차, 겨울엔 뿌리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철 약차를 계절별로 즐길 수 있다.(p.42)” 이렇게 할 때 차를 통해 보혈과 보양은 물론이고 해독과 치유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자기 몸에 맞는 약차를 마시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쓴맛이 나는 차는 심장과 코드가 맞아서 심장을 보양하는 데 좋다. 하지만 열이 많은 사람이 쓴맛 나는 차를 마시면 좋지 않다. 열이 많은데 쓴맛이 나는 차를 마시면 심장과 폐가 상하고 소화기에도 문제가 생긴다.(p.47)” 또한 심장을 보양하는 약재라 하더라도 찬 성질을 가진 약재, 더운 성질을 가진 약재가 다르므로 잘 가려서 선택해야 한다. 우리가 마시는 한 잔의 차는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다. 저자는 자연이 키운 산야초로 체질에 맞는 맞춤형 차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다. 약차는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라 내 몸을 살리는 중요한 약재로서 이처럼 심오한 의미를 지닌다.

 

*태양인에게 좋은 약차 : 태양인은 화가 많은 체질이므로 가슴 답답함을 느끼고 잘 토하는 편이다. 이런 체질이라면 맑은 성질을 지닌 연잎차, 오가피차, 솔잎차, 모과차, 감잎차 등을 마시면 좋다. 태양인이 약차를 마시고 소변을 잘 내보내면 건강에 이롭다. p.52

*태음인에게 좋은 약차 : 태음인은 비만이 되기 쉬운 체질로 혈압이 높으며 당뇨나 동맥경하 등 각종 성인병 발병률이 다른 체질에 비해 월등히 높다. 그러므로 습과 담, 열을 제거하는 녹차, 작두콩차, 맥문동차, 율무차, 오미자차, 칡차 등을 마시면 좋다. 태음인이 땀을 시원하게 배출하면 건강에 이롭다. p.53

*소양인에게 좋은 약차 : 소양인은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한 체질이다. 이들은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에 잘 걸린다. 열이 많은 소양인은 시원한 성질의 산수유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녹차, 수박차 등을 꾸준히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p.53

*소음인에게 좋은 약차 : 소음인은 몸이 차고 위장 기능이 약한 체질이다. 주로 소화불량, 위산과다, 복통을 호소하며 손발이 차갑고 몸이 허약하다. 그러므로 따뜻한 성질의 약재를 활용한 유자, 인삼차, 생강차, 대추차, 당귀차, 계피차, 두충차 등을 마시면 좋다. p.53

 

*: 기운을 북돋는 차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피로해지며 춘곤증을 느끼게 된다. 이 시기에 몸에 필요한 것은 새싹의 에너지인 의 기운이다. 그래서 봄에는 특히 잎차나 순차를 마시면 좋다. 녹차, 매화차, 목련꽃차, 솔잎차, 냉이차, 생강나무꽃차, 당귀순차, 오가피순차, 엄나무순차, 감잎차, 뽕잎차, 홑잎차, 찔레꽃차, 단풍잎차, 은행잎차, 다래순차, 칡차, 겹황매화차 등 p.56

 

*여름 : 태양의 건강한 에너지를 담은 차는 화의 기운으로 무덥고 습하며, 생명을 성장시키기 위해 태양의 에너지가 강한 절기다. 땀으로 수분이 과다 배출되어 심장에 무리가 가기 쉬우며 피부는 냉해진다. 속열을 가라앉히고 몸의 열기를 풀어주는 데 특히 꽃차가 도움이 된다. 깻잎차, 수박차, 환삼덩굴차, 연꽃차, 연잎차, 박하차, 어성초차, 아카시꽃차, 비트차, 야관문차, 부추차, 개똥쑥차, 표고버섯차, 둥굴레꽃차, 옥수수수염차, 질경이차, 민들레차, 수국차, 불두화차 등 p.56

 

*가을 : 수채화처럼 맑은 차는 금의 기운으로 쌀쌀하고 매서운 계절이다. 가을이 되면 나무들이 잎을 떨어뜨리듯이 우리의 몸도 겨울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든다. 영양분을 비축하는 시기이므로 가을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좋지 않다. 이 시기에 열매차와 뿌리차를 만들며 긴 겨울철 영양을 위해 잎차도 준비한다. 국화차, 여주차, 우엉차, 돼지감자차, 호박차, 맨드라미꽃차, 초석잠차, 도라지차, 백년초차, 무차, 더덕차, 칡차, 하수오차, 황기차, 두충차, 모과차, 둥굴레차, 백출차, 천궁차 등 p.56

 

*겨울 : 몸에 기를 불어넣는 차는 의 기운이 강한 겨울은 모든 생명에게 고통과 시련의 절기이다. 곰이 겨울잠을 자듯이 인체는 절전 모드로 에너지를 최대한 비축하여 모공을 닫고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그래서 겨울에는 다양한 약재로 만든 한방차와 뿌리차가 특히 좋다. 쌍화차, 감초차, 보이차, 유자단, 유자차, 대추차, 계피차, 생강차, 당귀차, 겨우살이차, 귤피차, 팥차 등 p.57

 

k******4 2022.11.10. 신고 공감 1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내용보기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선엽마음서재/2020.2.4.sanbaram   커피 마시기 열풍이 불면서 거리에는 카페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성업 중이고, 일상에서 커피를 들고 다니거나 마시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렇게 인스턴트식품에 현대인들은 중독이 되어서 여러 가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에서는 우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내용보기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선엽

마음서재/2020.2.4.

sanbaram

 

커피 마시기 열풍이 불면서 거리에는 카페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성업 중이고, 일상에서 커피를 들고 다니거나 마시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렇게 인스턴트식품에 현대인들은 중독이 되어서 여러 가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에서는 우리 몸에 좋은 약차를 소개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산야초를 이용한 약차 만드는 법과 마시는 법까지를 소개하고 있다. 선엽 스님은 다도교육을 하며 차의 세계에 입문했고, 명원문화재단 사범 과정을 수료하고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경기도 남양주에 티카페 마음정원을 열어 특별한 치유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의 서문에서 약차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음식 가운데 최고의 생명 엑기스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농축 정제수인 약차를 마시면 그 속에 든 수많은 영양분이 혈액 속에 활성산소를 만들지 않고도 단시간에 혈관을 타고 몸속에 흡수된다. 그리고 그 영양분들은 우리 몸에 곧바로 에너지로 바뀌어 체력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우리 땅에서 자란 산야초는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약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을 우리 몸에 맞게 정제한 것이 바로 약차라고 한다. 이를 꾸준히 마시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단순하고도 쉬운 방법이자 마음의 평온까지 유지하는 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1자연의 건강함을 품은 약차와 살다에서는 약차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소개한다. 2마실수록 건강해지는 최고의 약차 레시피에서는 간의 해독을 돕는 약차, 심혈관이 튼튼해지는 약차, 소화기능을 개선하는 약차, 호흡기질환에 좋은 약차,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약차, 면역력을 길러주는 약차, 여성의 몸을 지켜주는 약차. 등으로 나누어 약차로 만들 수 있는 80여 가지 산야초를 소개하고 그 특성과 효능뿐만 아니라 만드는 법과 마시는 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약차는 수분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몸에 이로운 영양분을 공급하고 체온 유지와 혈액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p.41)” 각종 암과 질병은 대개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차를 마시면 일단 몸이 따뜻해진다. 차의 이완작용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항생물질을 증가시키고 체내의 나쁜 물질을 배출한다. 즉 차는 몸속 냉기를 없애준다. 차도 제각기 알맞은 계절이 있어서 봄에는 잎차, 여름엔 꽃차, 가을엔 열매차, 겨울엔 뿌리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철 약차를 계절별로 즐길 수 있다.(p.42)” 이렇게 할 때 차를 통해 보혈과 보양은 물론이고 해독과 치유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자기 몸에 맞는 약차를 마시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쓴맛이 나는 차는 심장과 코드가 맞아서 심장을 보양하는 데 좋다. 하지만 열이 많은 사람이 쓴맛 나는 차를 마시면 좋지 않다. 열이 많은데 쓴맛이 나는 차를 마시면 심장과 폐가 상하고 소화기에도 문제가 생긴다.(p.47)” 또한 심장을 보양하는 약재라 하더라도 찬 성질을 가진 약재, 더운 성질을 가진 약재가 다르므로 잘 가려서 선택해야 한다. 우리가 마시는 한 잔의 차는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다. 저자는 자연이 키운 산야초로 체질에 맞는 맞춤형 차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다. 약차는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라 내 몸을 살리는 중요한 약재로서 이처럼 심오한 의미를 지닌다.

 

*태양인에게 좋은 약차 : 태양인은 화가 많은 체질이므로 가슴 답답함을 느끼고 잘 토하는 편이다. 이런 체질이라면 맑은 성질을 지닌 연잎차, 오가피차, 솔잎차, 모과차, 감잎차 등을 마시면 좋다. 태양인이 약차를 마시고 소변을 잘 내보내면 건강에 이롭다. p.52

*태음인에게 좋은 약차 : 태음인은 비만이 되기 쉬운 체질로 혈압이 높으며 당뇨나 동맥경하 등 각종 성인병 발병률이 다른 체질에 비해 월등히 높다. 그러므로 습과 담, 열을 제거하는 녹차, 작두콩차, 맥문동차, 율무차, 오미자차, 칡차 등을 마시면 좋다. 태음인이 땀을 시원하게 배출하면 건강에 이롭다. p.53

*소양인에게 좋은 약차 : 소양인은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한 체질이다. 이들은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에 잘 걸린다. 열이 많은 소양인은 시원한 성질의 산수유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녹차, 수박차 등을 꾸준히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p.53

*소음인에게 좋은 약차 : 소음인은 몸이 차고 위장 기능이 약한 체질이다. 주로 소화불량, 위산과다, 복통을 호소하며 손발이 차갑고 몸이 허약하다. 그러므로 따뜻한 성질의 약재를 활용한 유자, 인삼차, 생강차, 대추차, 당귀차, 계피차, 두충차 등을 마시면 좋다. p.53

 

*: 기운을 북돋는 차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피로해지며 춘곤증을 느끼게 된다. 이 시기에 몸에 필요한 것은 새싹의 에너지인 의 기운이다. 그래서 봄에는 특히 잎차나 순차를 마시면 좋다. 녹차, 매화차, 목련꽃차, 솔잎차, 냉이차, 생강나무꽃차, 당귀순차, 오가피순차, 엄나무순차, 감잎차, 뽕잎차, 홑잎차, 찔레꽃차, 단풍잎차, 은행잎차, 다래순차, 칡차, 겹황매화차 등 p.56

 

*여름 : 태양의 건강한 에너지를 담은 차는 화의 기운으로 무덥고 습하며, 생명을 성장시키기 위해 태양의 에너지가 강한 절기다. 땀으로 수분이 과다 배출되어 심장에 무리가 가기 쉬우며 피부는 냉해진다. 속열을 가라앉히고 몸의 열기를 풀어주는 데 특히 꽃차가 도움이 된다. 깻잎차, 수박차, 환삼덩굴차, 연꽃차, 연잎차, 박하차, 어성초차, 아카시꽃차, 비트차, 야관문차, 부추차, 개똥쑥차, 표고버섯차, 둥굴레꽃차, 옥수수수염차, 질경이차, 민들레차, 수국차, 불두화차 등 p.56

 

*가을 : 수채화처럼 맑은 차는 금의 기운으로 쌀쌀하고 매서운 계절이다. 가을이 되면 나무들이 잎을 떨어뜨리듯이 우리의 몸도 겨울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든다. 영양분을 비축하는 시기이므로 가을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좋지 않다. 이 시기에 열매차와 뿌리차를 만들며 긴 겨울철 영양을 위해 잎차도 준비한다. 국화차, 여주차, 우엉차, 돼지감자차, 호박차, 맨드라미꽃차, 초석잠차, 도라지차, 백년초차, 무차, 더덕차, 칡차, 하수오차, 황기차, 두충차, 모과차, 둥굴레차, 백출차, 천궁차 등 p.56

 

*겨울 : 몸에 기를 불어넣는 차는 의 기운이 강한 겨울은 모든 생명에게 고통과 시련의 절기이다. 곰이 겨울잠을 자듯이 인체는 절전 모드로 에너지를 최대한 비축하여 모공을 닫고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그래서 겨울에는 다양한 약재로 만든 한방차와 뿌리차가 특히 좋다. 쌍화차, 감초차, 보이차, 유자단, 유자차, 대추차, 계피차, 생강차, 당귀차, 겨우살이차, 귤피차, 팥차 등 p.57

 

차는 자연에서 자란 순수 유기농 식물을 채취해서 만드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모든 식물은 렉틴이라는 물질을 품고 있다. 바이러스에서부터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는 렉틴은 포식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독성물질이다.(p.59)” 좋은 차의 기준이 되는 것은 , , 라는 세 가지 요소가 오묘하게 조화를 이룬 것이다. 차의 색에 대해 말하자면 청취색이 제일 좋고, 남백색이 다음이며, 황새 등은 에 들 수 없다. 차의 맛은 달고 부드러운 것을 상품으로, 씁쓰레한 것을 하품으로 여긴다. 차는 저마다 고유의 향을 지니므로 다른 향을 섞으면 좋지 않다. 차를 마실 때는 천천히 차의 향을 먼저 음미한다.

 

똑같은 찻잎이라도 발효 정도에 따라 빛깔, 향기, 맛에 확연한 차이가 나타난다. 크게 백차(白茶), 녹차(綠茶), 청차(靑茶), 황차(黃茶), 홍차(紅茶), 흑차(黑茶)로 나뉘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서로 다른 빛깔을 띤다. 여기에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보이차까지 더하면 7대 다류가 된다.(p.60)”고 차의 종류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80여 가지 산야초를 활용한 약차를 마시며 몸이 허약하여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긴 저자가 건강을 되찾았듯, 모든 사람이 자기의 체질에 맞는 약차를 계절에 따라 마시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0.03.07. 신고 공감 7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다래순차
"다래순차" 내용보기
다래순차 : 봄특징 : 다래순은 다래나뭇과의 덩굴식물이다. 깊은 산의 계곡이나 바위가 많은 지역에 군락을 이루어 서식한다. 이웃한 나무를 감고 자라는데 7m까지 뻗어간다. 5월에 연한 갈색빛이 도는 흰 꽃이 피고, 10월이 되면 둥글고 달콤한 노란색 혹은 녹색 열매가 달린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열매도 식용으로 쓰인다.효능 : 다래순은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여성들의 다이어트
"다래순차" 내용보기

다래순차 :

특징 : 다래순은 다래나뭇과의 덩굴식물이다. 깊은 산의 계곡이나 바위가 많은 지역에 군락을 이루어 서식한다. 이웃한 나무를 감고 자라는데 7m까지 뻗어간다. 5월에 연한 갈색빛이 도는 흰 꽃이 피고, 10월이 되면 둥글고 달콤한 노란색 혹은 녹색 열매가 달린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열매도 식용으로 쓰인다.

효능 : 다래순은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매우 좋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배변활동을 돕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다래순차는 입맛을 회복시킨다. 관절염과 감기에 좋고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만성 간염, 간경화증으로 황달 증상이 나타날 때 먹으면 효과가 있으며, 구토와 소화불량을 완화하고 피로를 풀어준다. 그밖에도 불면증, 괴혈병, 고열 증상에 도움이 된다. p.78

 

만드는 법 : 1. 색이 선명하고 어린 다래순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살짝 시들린다.

2. 고온의 솥에서 덖은 후 유념을 한다.

3. 수분을 날리고 뭉친 잎을 털어서 풀어준 후 솥에서 덖는다.

4. 가볍게 다시 유념을 한 후 솥에서 저온 건조한다.

5. 햇볕에 건조한 뒤 유리병에 담아 그늘에 보관한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 마음서재, p.74

 

k******4 2020.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내용보기
이미 소장하고 있는 책인데 선물용으로 추가 구매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더러 꽃차를 만들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어서 참고용으로 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크게 효능별로 나누고 그 아래 재료별로 만드는 법, 마시는 법, 특징, 효능까지 꼼꼼히 표시돼 있어서 약차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겠습니다.산야초로 차를 만들어보고자 한다면 훌륭한 참고서입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내용보기
이미 소장하고 있는 책인데 선물용으로 추가 구매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더러 꽃차를 만들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어서 참고용으로 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크게 효능별로 나누고 그 아래 재료별로 만드는 법, 마시는 법, 특징, 효능까지 꼼꼼히 표시돼 있어서 약차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산야초로 차를 만들어보고자 한다면 훌륭한 참고서입니다.



l*****k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