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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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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자 미국 유명 에세이 작가이자 예일대 영문학 교수인 윌리엄 데레시에비츠의 명언이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주고 있었다.   “세상은 당신이 지금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다시 말해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존재다.”   난 왜 이렇게 운이 없는지, 운은 왜 날 항상 빗겨가기만 하는 것인지. 이런 생각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관심이 갈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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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자 미국 유명 에세이 작가이자 예일대 영문학 교수인 윌리엄 데레시에비츠의 명언이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주고 있었다.

 

“세상은 당신이 지금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다시 말해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존재다.”

 

난 왜 이렇게 운이 없는지, 운은 왜 날 항상 빗겨가기만 하는 것인지. 이런 생각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관심이 갈 확률이 클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성공한 이들에게서 흔히 듣는 말, 운이 좋았다는 말. 그런가보다 하고 가벼이 들었는데 저자는 그렇지 않았다. 철저히 분석하고 적용할 점을 찾아낸 것이다. 하고 싶은 연구를 하다보니까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발견을 한 사람, 성공을 한 이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특히 포스트잇을 개발한 스펜스 실버의 자세한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기회는 준비된 자를 편애한다. -파스퇴르 p82

 

별종들은 일 때문이 아니라 거부할 수 없는 힘 때문에 자신의 관심사에 몰두한다. 신경을 끄고 싶어도 끌 수가 없다. p86

 

나는 자 위에 노는 자가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누구나 난관에 부딪힐 때가 있지만 그렇더라도 또 다시 딛고 일어서는 용기, 그 과정을 반복하고 오히려 즐기다보면 결국은 새벽이 오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나는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다. 효과 없는 방법을 만 가지나 찾아냈을 뿐이다. -토머스 에디슨 p101

 

쉽게 말해 물고 늘어지는 정신이라고나 할까. 책에서는 8가지 기술로 풀어 설명하고 있지만 지금 내게 부족하고 가장 필요한 것이라서 그런지 하나로 초점이 모아졌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차분히 읽다보면 그 속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3.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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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준비된 자의 것이다
"행운은 준비된 자의 것이다" 내용보기
“구글이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입니까?”브린은 답이 뻔한 공학 문제라도 받은 양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성공의 제 1요인은 ‘행운’입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외곽 도시 템피에는 갱플랭크라는 작은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혁신과 창조의 경제를 만들기 위한 협업공간인 셈이다. 다양한 종류의 기업들이 이 회사 건물 내의 공간을 함께 사용하며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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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입니까?”
브린은 답이 뻔한 공학 문제라도 받은 양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성공의 제 1요인은 ‘행운’입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외곽 도시 템피에는 갱플랭크라는 작은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혁신과 창조의 경제를 만들기 위한 협업공간인 셈이다. 다양한 종류의 기업들이 이 회사 건물 내의 공간을 함께 사용하며 템피의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들은 벤처기업을 시작하려면 차고에서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던 과거와 달리 50명 정도가 함께 어울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판단했다. 일단 최대한 개방적인 공간을 만들어 기대했던 협업은 물론이고 예상치 못했던 협업이 일어나도록 했다. 즉 움직임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갱플랭크는 구성원들이 아이디어, 지식, 장비를 공유하는 문화를 확립했고 회사의 공간까지도 외부와 함께 나누면서 음악과 예술 행사를 갖기도 한다. 갱플랭크의 문화는 세렌디피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예상치 못한 값진 교류가 일어나도록 한다는 점이다.

 

세렌디피티 = 우연 + 창조

 

세렌디피티는 1754년 호러스 월폴이 만들어낸 말이다. 그는 <세렌디프의 세 왕자>라는 페르시아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그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 말을 사용했다. 언젠가 친구가 월폴에게 어느 공작부인의 초상화를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월폴이 독서하던 중 우연히 그 공작부인의 가문의 문장을 보게 되면서 이 재미난 사실을 글로 남겼던 것이다.

 

이런 발견을 저는 '세렌디피티'라고 합니다. 아주 의미심장한 표현이지요. 언젠가 <세렌디프의 세 왕자>라는 동화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동화 속의 왕자들은 여행을 하면서 우연과 통찰력에 힘입어 자기들이 찾지도 않았던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뜻밖의 발견이라면 가장 먼저 떠 올리는 사례가 아르키메데스'유레카'일 것이다. 기원전 3세기 그리스의 히에론 왕이 금관의 순도를 밝혀달라는 요청을 하자 이에 난감해하던 아르키메데스가 목욕을 하던 중 넘치는 욕조의 물을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라 비중을 이용해 순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확실성을 추구하는 기업에서는 이와같은 우연이 발붙일 틈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경영에 있어서도 혁신과 성공 사례가 행운의 덕을 톡톡히 본 경우가 있다. 3M의 포스트잇 탄생 이야기가 그러하다. 1968년, 스펜서 실버는 항공기 제조용 접착제를 개발하고 있었다. 자신이 개발한 접착제가 초기 접착력은 강하지만 박리력이 약해 쓸모없는 실패작이었다.

 

박리력이란 접착제가 물질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성질을 말한다. 그가 만든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마법의 접착제인 셈이었다. 이에 그는 자부심을 갖고 이런 장점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설명하고 다녔다. 마침내 신제품 연구실장을 설득해 시제품을 만들기로 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아 이도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이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실버는 지속적으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 참석했던 테이프 사업부 연구실의 발명가 아트 프라이가 '유레카'를 외쳤다. 성가대 연습을 하던 중 악보에 끼우는 서표가 자꾸만 떨어져 짜증이 나던 중, 실버의 접착제가 뇌리를 스친 것이었다. 이렇게 여러 해에 걸쳐 많은 사람이 개입된 우연이 쌓이고 쌓여서 마침내 포스트잇 메모지가 탄생했다. 

 

 

알고 보면 행운은 우연이 아니다. 사실 행운 중의 행운, 흔히 '세렌디피티'라고 하는 창조적인 힘은 우리가 스스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런 행운이 언제 어떻게 굴러 들어올지 예상할 수야 없지만 우리가 그것을 찾으려고 하고 미리 대비하면 정말로 그런 행운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보란 듯이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럴 때 보란 듯이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명서다.       

 

 

아이작 뉴턴이 나무에서 떨어진 사과를 맞고 중력을 발견했다거나 벤저민 프랭클린이 연을 날리다가 전기를 알게 되었다는 식의 유명한 일화에는 행운이 주연이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대부분 지나칠 정도로 단순화된 민담일 뿐이다. 행운은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우연한 사건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이해한다면 행운을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사람들은 어쩌다가 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발견을 하게 되는 것일까? 이런 깜짝 선물은 도대체 어디서 오고, 또 이 선물이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이를 알아챌 수 있을까? 등을 살펴보자.

 

사실 스펜스 실버는 자신도 모르게 계획적 세렌디피티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 아르키메데스도 마찬가지다. '와, 저 사람 정말 행운아다'란 평가를 받는 사람들도 모두 마찬가지다. 이들은 모두 좋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한껏 키우는 구체적인 기술들을 잘 사용했기 때문이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의 공저자 소어 뮬러레인 베커도 행운은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움직임, 준비, 일탈, 매진, 활성화, 연결, 투과, 끌어당기기 등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을 제시하면서 이를 각각 밝히고 있다. 

 

움직임

계속 걸어가다 보면 전혀 뜻밖의 순간에 무엇인가에 발이 걸린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 발에 걸렸다는 사람은 없다.

 

준비

새로운 기회를 만들려면 반드시 그 전에 머리에 그런 기회가 발을 붙일 틈을 마련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속한 사회체제는 우리 머리를 가득 채우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일탈

파괴적 혁신으로 새로운 시장을 여는 데 집중하는 초창기에는 현금이야 좀 부족할지 몰라도 새로운 경로를 탐색할 태세는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일단 성장하고 나면 자원은 넘쳐날지라도 변화를 일으키는 능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매진

매진이란 주변 환경을 변화시킬 만큼 강력한 관점을 갖고 그 관점을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매진하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마음 속에 숨어있던 욕망과 의도가 깨어나서 그것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활성화

우리는 이성만 있으면 모든 일이 공들여 세운 계획에 맞춰서 척척 돌아갈 줄 안다. 그러니 우리의 무의식이 생각보다 훨씬 큰힘을 발휘한다는 증거를 보면 정신이 번쩍 들 수 밖에 없다. 무의식은 계획적 세렌디피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연결

네크워크에 사로잡힌 세상에서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연결되느냐가 중시되지만 사실 연결의 기술은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최대한 많은 친구나 팔로워를 모으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연결의 기술은 그보다 도전적이고 개인적이며 그래서 훨씬 값지다. 연결의 기술에서 핵심은 우리가 서로 능동적으로 교류해서 각자의 연결 범위가 더욱 넓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투과

많은 기업이 하나의 성이 되어서 사방을 벽으로 둘러싸고 되도록 외부 세상과 정보를 주고받거나 교류하지 않으려고 한다. 대분분의 기업이 그렇게 해야만 사업을 잘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 밖에서 일어나는 일에 신경을 꺼버리면 거기서 오는 세렌디피티의 가능성을 모두 차단해버리는 셈이다. 상황 타개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투과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끌어당기기

우리의 성공에 꼭 필요한 사람, 사건, 아이디어는 상당수가 우리의 지식 밖에 있고, 우리의 사업에 중요한 것들 역시 상당수가 사업의 바깥, 즉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경험 속에 존재한다. 하지만 미신처럼 보이는 끌어당기기의 기술을 쓸 줄 알면 마치 마술처럼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에 불러올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계획적 세렌디피티란 우리의 무력감에 대한 임시 처방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것을 해결할 해독제다. 우리가 미지의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또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에 얻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으면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세상에서 그냥 생존하는 정도가 아니라 번창할 수 있다.

 

확실한 것만으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세상에선

행운이야말로 우리의 든든한 우군이다.  


 



5****0 2013.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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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서평]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내용보기
[서평]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소어 뮬러, 레인 베커 저 / 김고명 역 / 유아이북스]   이 책의 저자는 연달아 다섯번이나 사업에 성공을 거둔 창업자로서, 성공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우연하게 다가오는 행운에 대해 집필하였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중요한 비결 중 하나인 행운의 기회를 잡는 8가지 방법을 제시하여준다. 뜻밖의 성공을 거둔 성공적인 문화와 기업들, 성
"[서평]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내용보기

[서평]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소어 뮬러, 레인 베커 저 / 김고명 역 / 유아이북스]

 

이 책의 저자는 연달아 다섯번이나 사업에 성공을 거둔 창업자로서, 성공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우연하게 다가오는 행운에 대해 집필하였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중요한 비결 중 하나인 행운의 기회를 잡는 8가지 방법을 제시하여준다. 뜻밖의 성공을 거둔 성공적인 문화와 기업들, 성공한 기업가, 디자이너, 스포츠 관련 사람들의 여러 사례들을 보여주며 크게 8가지 기술(움직임, 준비, 일탈, 매진, 활성화, 연결, 투과, 끌어당기기)을 주제로 행운과 만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노하우에 대해 알려준다.

 

8가지 기술 중 첫번째인 "움직임"에서는 가만히 있기만 해서는 행운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여기서는 세계적인 기업 픽사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었던 환경, 트위터, 메시지 버스, 갱플랭크의 업무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행운을 접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기술인 움직임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서도 움직임에 작은 변화를 준다면 우연히 좋은 행운을 맞딱뜨릴 가능성이 커진다고 한다. 작은 움직임조차 행운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이다. 움직이자!  

두번째 "준비" 기술에서는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가능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을 지닌 준비된 자만이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서로 같이 찾아온 기회를 놓쳐버린 이와 그 세렌디피티를 누리는 이의 사례를 비교, 남들과는 다른 비결을 알려주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순간에 찾아오는 행운을 놓치지 않을 준비된 정신을 가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또한 안정적인 일을 하고있는 중에 찾아온 불확실한 미래의 새로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변화 능력, 즉 창조적 일탈에 뛰어들 수 있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사례들을 보여주며 "일탈"의 기술에 대해, 매진하는 사람 주위에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마음속의 욕망과 의욕이 깨어나서 함께 매진할 수 있다며, 자신에게 가장 의미있고 중요한 목적에 나를 맞추고 자신의 목적을 고수하는 고집이 필요하다는 것을 "매진"기술에서 알려준다.

소셜 시스템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좋은 예로 들어 사회적 변화에 대한 "활성화"에 대한 기술과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거나 팔로워를 하며 연결되느냐보다는 서로 능동적인 교류로 인해 각자의 연결 범위가 넓어지는 것이 "연결" 기술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다음은 세상과 정보를 교류하는 "투과"의 기술에 대해 알려주는데, 기업과 고객이 연결되면서 다가올 세렌디피티에 대해, 세상과 교류하지 않음으로서 벌어지는 문제들과 그로 인해서 차단되는 세렌디피티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가는 방향으로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끌어당기기"의 기술에 대해 필요한 표현방식과 행동들을 오프라 윈프리를 예를 들며 설명해준다.

 

사람에게는 크게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이 책을 보니 행운의 기회는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획하지 않았던 길이라도 진로를 변경할 용기가 있다면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행운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옳은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한 사람들도 지나고보니 성공한 결과였고, 겸손하게 행운이 함께 했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지, 사실 그 당시에는 불확실한 기회를 잡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내가 잡지 못하고, 우연히 지나갔을만한 행운들은 있었는지 생각해보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면서 각자 나름대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표현할 수 있는 행동들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행운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신만의 기술들을 습득해야겠다.

 

 

 

k***i 2013.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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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를 부르는 8가지 기술, 정말?
"세렌디피티를 부르는 8가지 기술, 정말?" 내용보기
저자는 세렌디피티를 불러오려면 어떤 능력을 계발해야 하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그에 따르면 “세렌디피티는 우연과 창의력의 상호작용”이다.요즘처럼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구석구석에 도사리고 있는 불확실성을 당당히 헤쳐 나가야 한다. 그리고 저명한 철학자, 과학자, 발명가, 예술가들이 거인의 어깨에 걸터앉아 우연의 원리를 파헤친 과정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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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렌디피티를 불러오려면 어떤 능력을 계발해야 하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그에 따르면 “세렌디피티는 우연과 창의력의 상호작용”이다.

요즘처럼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구석구석에 도사리고 있는 불확실성을 당당히 헤쳐 나가야 한다. 그리고 저명한 철학자, 과학자, 발명가, 예술가들이 거인의 어깨에 걸터앉아 우연의 원리를 파헤친 과정을 살펴보면,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인터넷을 등에 업고 초고속으로 발전하는 삶의 속도나 시장 판세가 아니다. 확실한 것만으로 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세상에서는 행운, 즉 세렌디피티야말로 우리의 든든한 우군이다.

흔히 우연은 본질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그러니까 창의력을 어떤 식으로 발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용하게도 좋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한껏 키우는 구체적인 기술 여덟 가지를 소개한다.

나는 책을 바짝 당겨 읽는다.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이 너무 궁금해서다.

1. 움직임 : 창조적 충돌을 일으켜라

2. 준비 : 기회가 왔을 때 발붙일 수 있는 준비를 하라

3. 일탈 : 변화를 허용하라

4. 매진 : 주변 환경을 변화시킬 만큼 강력하게 밀어붙여라

5. 활성화 : 무의식을 깨워 살아있게 하라

6. 연결 : 능동적 교류를 통해 각자의 연결 범위를 넓혀라

7. 투과 : 성 안에 갇히지 말고 바깥 세상을 흡수하라

8. 끌어당기기 : 앞의 7가지 기술을 활용해 이를 모두 끌어당겨라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미지의 것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이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끈기다.

"마음 가는 대로 하되 기대나 규칙에 어긋나는 언행은 삼가라!"

이는 전형적인 이중구속이다. 이러한 속박을 벗어나려면 앞서 설명한 8가지 기술을 활용하여 ‘계획적 세렌디티피’가 필요하다. 아니, '세렌디피티‘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는 것인데 어떻게 계획을 세운단 말인가?

저자에 따르면 비록 ‘세렌디피티’는 측정할 수 없지만, ‘계획적 세렌디피티’의 기술을 얼마나 잘 개발했는지 측정할 수 있다. ‘계획적 세렌디피티’는 미지의 것에 초점을 맞춰 우리가 불확실성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책을 보면 이런 맥락과 연관 지어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세렌디피티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유명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분위기를 띄운다. 2장부터 9장까지는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에 대한 서술과 사례가 이어진다. 마지막 10장은 창의성을 옥죄는 이중구속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세렌디피티’에 대한 이론적인 개론서라고 볼 수 있겠다. 그간 나는 세렌데피티에 대해 한두 줄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 일천한 인식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옷깃 여미듯 내 인식의 범주를 다듬을 수 있었고, 창조적 사고와 행운의 발견을 위한 마중물을 길을 수 있었다. 이제 잘 활용하는 일만 남았지 싶다.

비록 저자는 책에서 경영 현장에 방점을 두고 있지만, 공부나 연구 분야는 물론이고 일상 생활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는 네 잎 클로버 같은 팁이 가득하다.

소어 뮬러는 스타트업 창업을 다섯 차례나 성공시킨 전력이 있다. 주변에서 질문이 많았음은 쉽게 짐작 하는 일이겠다. 아마도 뮬러 스스로도 자신이 성공한 배경과 그 원인이 궁금했을 것이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탐색이 세렌디피티를 잡는 요령 여덟 가지로 압축되었다. 이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창의적인가.

YES마니아 : 로얄 h*******c 201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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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주어지지 않는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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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이란다. 당신은 운이 따른 사람인가...라는 부제도 달려있다. 평소 나는 매사 긍정의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기에 늘, 나에겐 운이 있어, 운이 좋아,역시야,,,,라는 말을 자주 내뱉는다. 그런 나를 의아해하면서 이해하지 못할거라 여기는 옆지기도 있지만 매사 긍정의 마음을 잘 알기에 내가 그런말을 하는 이유도 잘 알것이다. 그런 내가,
"그저 주어지지 않는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내용보기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이란다.

당신은 운이 따른 사람인가...라는 부제도 달려있다.

평소 나는 매사 긍정의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기에

늘, 나에겐 운이 있어, 운이 좋아,역시야,,,,라는 말을 자주 내뱉는다.

그런 나를 의아해하면서 이해하지 못할거라 여기는 옆지기도 있지만

매사 긍정의 마음을 잘 알기에 내가 그런말을 하는 이유도 잘 알것이다.

그런 내가, 이 책을 만난것 또한 행운이라 할 수 있다.

나의 평소 믿음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가질 수 있으니,

또한 운이 따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라는 것을 내가 먼저 읽고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 또한

꿀떡같다라고나 할까.

아무튼 행운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운이 좋은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운이 되게 좋아, 다 운이 좋아서 그런거지, 노력도 별로 안하는것

같은데,,,,하면서 배아파 하기도 한다.

(그 속내를 잘 알면서도 배 아파 하는 이유는 알고는 있지만, 그사람처럼 그렇게

실천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감도 깔려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이 특별한 점은 우리가 어떻게 움직여야 행운과 만날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인가를 논한다는 것이다.

"계속 걸어가다 보면 전혀 뜻밖의 순간에 무엇인가에 발이 걸린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 발이 걸렸다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 없다."

라는 칼스 케터링의 말이 백번 옳지만 무작정 움직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고 어떤 방식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주제로 한다.

이런 맥락에서 8가지 기술이 등장하는데

움직임, 준비, 일탈, 매진, 활성화, 연결, 투과, 끌어당기기 등을 실험 사례와 함께, 논문과 함께

많은 전문가들의 저서와 세계적 기업,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연구를 하다 보니까 우리도 모르는 새에 굉장히 쓸만한 게 손에 들어와 있지 뭡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걸로 세상에 영향을 끼치기로 했습니다."

라는 구글의 성공 비결이 그랬고, 스펜스 실버 젊은 화학자가 그랬고, (3m)

과학도 행운의 영향을 받는다는 과학자들 이야기가 그랬고 (산소를 발견한 조지프 프리스틀리)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주커버그(세렌디피티= 완전한 우연으로부터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사형 제도가 존재하는 디즈니랜드, 껌 금지법이 '의사의 처방을 받은 사람에 한해서 완화된다'

잡스,픽사,우리집 온 가족이 즐겨보던 프로그램,'호기심 해결' 이야기,페이스북,트위터가 그랬다.

 

행운이란 건 의도 밖의 사건이다. 그럼에도 저자들은 노력으로 운을 높이는 게 가능하다고 말한다.

행운이란 결과가 일어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해답은 우연한 발명이나 발견이 나타나는 세렌디피티의

빈도를 늘리는데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몸담고 있는 기업에 행운을 초대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미지의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가짐부터

지녀야 한다. 이런 마음이 모든 사항의 우선이라고 할 수 있다.

결코

행운은 우연이 아니고,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이 책과 함께하는 명 구절

-계속 걸어가다 보면 전혀 뜻밖의 순간에 무엇인가에 발이 걸린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 발이 걸렸다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 없다. (찰스 케터링)

-나는 행운의 힘을 철석같이 믿는다. 행운은 노력할수록 많이 누릴 수 있다.(토머스 제퍼슨)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움직임, 변화다.

그것을 멈추면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트와일라 타프)

-상상은 진실의 어머니다(셜록 홈즈)

-우리는 실수하지 않는다. 변형할 뿐이다.(오슬로 오페라하우스 현판)

-초심자의 마음속에는 가능성의 씨앗이 많지만 전문가의 마음속에는 거의 없다.(스즈키 선사)

-믿지 않았다면 보지 못했을 것이다.(마샬 맥루한)

-나는 지금껏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의 일부이다(앨프러드 테니슨)

-무엇이든 하나만 골라내려고 하면 그게 세상 만물과 얽혀 있음을 알게 된다.(존 뮤어)

-행운의 여신은 용기 있는 자를 아낀다(남아메리카 속담)

-누구나 한 방 제대로 맞기 전에는 나름대로 계획이 있다.(마이크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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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201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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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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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운명 탓으로 돌리며 자포자기하고 인간성을 상실하여 인간쓰레기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날 부귀영화와 국민의 신망을 받아오던 지도자들이 물질에 눈이 멀어 죄수가 되는가 하면, 종신집권을 노려 군신주의 정치를 실현하려다가 신복의 총탄에 사라진 비운의 지도자도 있었다. 또한 정치적 정적에 의하여 사형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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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운명 탓으로 돌리며 자포자기하고 인간성을 상실하여 인간쓰레기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날 부귀영화와 국민의 신망을 받아오던 지도자들이 물질에 눈이 멀어 죄수가 되는가 하면, 종신집권을 노려 군신주의 정치를 실현하려다가 신복의 총탄에 사라진 비운의 지도자도 있었다. 또한 정치적 정적에 의하여 사형선고를 받고서 유언장 하나로 보이지 않는 죽음의 형장으로 끌려가던 사람이 국민의 지도자가 되는 행운을 안고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일도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서 인간의 지나친 과욕이 불운을 낳고, 인간의 선량한 노력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당수의 성공한 사람들에게 그 비결을 물어보면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행운을 기업과 삶에 초대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미지의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가짐부터 지녀야 한다. 이런 마음이 모든 사항의 우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인터넷 사업의 선구자로서 1995년에 세계 최초의 반열에 든 웹디자인 업체를 설립했으며, 최근엔 65000여 개 기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온라인 고객 교류 플랫폼인 겟새티스팩션을 공동 설립하고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지낸 소어 뮬러와 1999년 생애 처음 벤처기업을 설립하여 세계 최초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업체인 어댑티브패스, 이어서 온라인 고객 교류 플랫폼인 겟 새티스팩션을 공동 설립해 성공을 거두고, 최근 설립된 인터넷 벤처 투자 펀드인 Freestyle.vc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인 베커가 운이 쉽게 따를 수 있는 환경부터 기회가 올 때 이를 잡을 수 있는 전략 등을 전반적으로 다룬다. 이른바 계획적 세렌디피티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각종 사례와 이야기로 설명한다.

 

구글이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입니까?” 창립자 브린은 답이 뻔한 공학 문제라도 받은 양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성공의 제 1요인은 행운입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은 동의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운이란 요소는 적어도 준비된 자의 전유물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행운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썼다고 했다. 미지의 대상을 거부하지 않고 포용할 줄 아는 사람들 말이다. 행운이란 게 의지대로 100% 통제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세렌디피티=우연+창조력이라는 등식을 제시하며 세렌디피티 확률을 높이는 8가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세렌디피티의 확률을 높이는 8가지 기술은 움직임, 준비, 일탈, 매진, 활성화, 연결, 투과, 끌어당기기 등으로 요약된다. 이 여덟 가지 기술을 익히게 되면 경영계에서 당연시하는 여러 가지 생각을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된다.

 

이 법칙들은 공통적으로 행운이 완전한 우연도 아니고 노력으로만 이뤄지는 것도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에 우연이라는 사건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복잡해지는 기업 환경에서 아이디어가 샘솟는 조직 문화가 왜 중요한가. 또 통제가 불가능한 우연적 요소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등에 대한 궁금증이 드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k*****6 201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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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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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걸어가다 보면 전혀 뜻밖의 순간에 무엇인가에 발이 걸린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 발이 걸렸다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 없다." 미국의 유명한 과학자겸 발명가 찰스 케터링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전혀 뜻밖의 순간.. 이것을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책 제목이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이라고 되어 있어서 대부분 행운(Lucky)를 떠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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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걸어가다 보면 전혀 뜻밖의 순간에 무엇인가에 발이 걸린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 발이 걸렸다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 없다."

미국의 유명한 과학자겸 발명가 찰스 케터링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전혀 뜻밖의 순간.. 이것을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책 제목이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이라고 되어 있어서 대부분 행운(Lucky)를 떠올릴것 같은데..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뜻밖의 행운이라고 해석되는 세렌디피티이다. 사실 세렌디피티는 로맨틱 영화속에서 뜻밖의 운명(?)같은 느낌으로 다가왔었는데.. 이 책을 통해 세렌디피티는 뜻밖의 운명일수도 있고, 뜻밖의 행운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에 등장했던 파파인 토끼의 일화 처럼, 세렌디피티는 사실 창의적인 개인의 경험으로 많이 이야기된다. 하지만 그것을 기업과 조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3M의 포스트잇이였는데, 내가 알고 있는 행운의 대표적인 사례였던 포스트잇의 개발에는 좀 더 긴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아는 것보다 더 오랜시간동안 다양한 시행착오를 견디며 노력한 결과물이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경직된 자세를 갖게 마련인데.. 기술벤처기업도 아닌 3M같은 대기업에서 이러한 행운을 잡아낸 것은 상당히 의미있게 다가왔다.
하지만 무작정 걸어나간다고 그런 순간이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하물며 대기업의 경우에는 아무런 목적의식 없이 그런 시간을 소모하는 것은 크나큰 손실로 다가올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움직임, 준비, 일탈, 매진, 활성화, 연결, 투과, 끌어당기기라는 8가지의 기술을 제시하며 이것을 '계획적 세렌디피트'기법이라고 부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결국 결과물에 따라 과정이 평가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조금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내 의식과 행동에 의미있는 목적과 소신있는 고집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예외적인 순간들.. 아마 그런 색다른 경험은 누구나 한번즈음은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을 그저 놀라거나 혹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포착해내고 내것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자세가 나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이를 체포한다고까지 표현하는데.. 과학적인 발견도 그러하지만 마케팅의 발상 역시 대체로 그런 순간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낼때가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a******e 201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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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잡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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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이 책의 시작점은 행운을 잡는 기술 즉, 세렌디피티의 기술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어 나가며 느낄 수 있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행운의 시작은?  끊임없이 중력에 대해 고민하다 우연히 사과를 맞는것이다. 당신은 사과를 맞고 재수없었다고 할것이다!   아이작 뉴턴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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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이 책의 시작점은 행운을 잡는 기술 즉, 세렌디피티의 기술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어 나가며 느낄 수 있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행운의 시작은? 
 끊임없이 중력에 대해 고민하다 우연히 사과를 맞는것이다.
 당신은 사과를 맞고 재수없었다고 할것이다!

 

아이작 뉴턴의 사례를 들어 시작된 이 책은

이미 시작에서부터 세렌디피티의 기술에 대하여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례디피티를 맞이하는 마음가짐, 독자들의 사고의 전환을 얘기하고 있음을 예고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세렌디피티=우연+창조력’이라는 등식을 제시하며
세렌디피티 확률을 높이는 8가지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1) 움직임 ~ 활력있고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정해진 길(또는 생각)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길(또는 생각)을 탐구하고 경험해 보는 것.
2) 준비 ~ 행운을 맞이할 공간을 비우는 것과 행운의 요소들을 상호 연결을 시키는 파이프 역량
3) 일탈 ~ 새로운 길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욕구가 혁신을 일으킨다
4) 매진 ~ 선택과 집중으로 기회의 가능성을 증폭시킨다
5) 활성화 ~ 집중력과 즉흥성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세렌디피티의 접점을 많이 만드는 것
6) 연결 ~ 예기치못한 네트워크의 연결에 대비하라
7) 투과 ~ 모든 구성원이 외부와 교류할수있는 투과성있는 막이 필요
8) 끌어당기기 ~ 외부의 여러 요소들을 끌어당기기 위한 매력을 만드는 것.

 

이는 필시 기술적인 것들에 대하여 논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이들을 필요로 하는 마음가짐이 없이는 행해질 수 없는 것들이다.

 

즉, 이 책이 기술하고 있는 것은 행운을 잡는 기술이지만

이 책이 전하고 있는 것은 그 기술들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체득하여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이 따라가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에 임하여야 하는 것인가를 알려주는 듯하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 연구된 사례들을 나열하고 분류하여, 그 사례들이 왜? 어떻게? 시작되고
운영되었는지를 알려줌과 동시에 그 필요성을 독자가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세부적인 사례들과 저자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내가 아는 주변의 수많은 샐러리맨, 공무원,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사업가들의 사례들과 매치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말이 과연 내 주변의 사례에도 맞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결론은?
굳이 인위적으로 끼워 맞추기를 하지 않아도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실증적으로 증명되고, 각자들을 통하여 변화무쌍하게 운영되고 있었다.

 

다만, 이 여덟가지!

모두가 아니라 제 각기 몇가지씩, 그리고 가끔씩이란 전제하에.....

대다수는 조금의 게으름과 조금의 변명으로 이러한 것들을 제쳐두거나 외면하고 지나쳐 버리고 있다.

 

그래서 행운이란 언제나 우리곁을 맴돌지만 볼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 것이다.

 

먼저 이 책을 읽어본 선행자로서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책을 통하여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면서 각자의 속에 내제된 무언가를 일깨우고
조금의 변명과 조금의 게으름을 밀쳐두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즉, 보이지도 않는 행운을 얻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행운이란 무엇인지 그 실체를 깨닫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잡는 것이 아니라 돈의 흐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행운이란 잡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행운을 깨닫는 것이며,
꿈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잊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r****1 201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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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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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그 사람 참 운이 좋군'이라는 말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대체로 이것은 누군가를 부러워 할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나 역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다' 등의 소식을 접하게 되면 '운도 좋네.. 왜 행운은 잘난 사람에게만 찾아가는 것일까?'라고 한탄을 하곤 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행운은 나에게는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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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그 사람 참 운이 좋군'이라는 말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대체로 이것은 누군가를 부러워 할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나 역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다' 등의 소식을 접하게 되면 '운도 좋네.. 왜 행운은 잘난 사람에게만 찾아가는 것일까?'라고 한탄을 하곤 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행운은 나에게는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은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행운은 성공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니라 그것은 얻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기 때문이다.

 

저자인 소어 뮬러와 레인 베커는 행운이 어떻게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인지 3M의 포스트잇 개발,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의 발견,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소개한다. 여기서 우리는 '위의 소개하는 사례들은 모두 우연히 찾아온 계기에 의해서 성공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의심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맞는 것인가?

대답을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행운은 우연히 찾아온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우연이라는 것이 충분조건은 되도 필요조건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저자는 세렌디피티라는 개념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세렌디피티는 완전한 우연, 뜻밖의 행운을 뜻하는 말이다. 저자는 세렌디피티를 이렇게 정의한다. 우연 + 창조라고 말이다. 이것은 우연에다 창조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찾아낸 것은 우연히 사과가 떨어지는 계기가 생기기 전부터 물리에 대한 뉴턴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고 아르키메데스가 왕관의 순금여부를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찾아낸 것은 물이 넘치기 전까지 순금여부에 대한 고심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즉 행운은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행운을 얻기위한 8가지 기술을 소개하였는데 움직임, 준비, 일탈, 매진, 활성화, 연결, 투과, 끌어당기기 가 그것이다. '이것인 행운을 잡는것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책을 읽다보면 '과연 이래서 행운을 잡을 수 있는 거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위의 기술들은 풀어보면 많아 보이지만 종합해보면 행운을 잡기 위해선 끊임없이 움직여야하고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주변의 변화에 귀를 기울여 항상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연이라는 요소와 만나게 되면 비로소 행운이 되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잠시 생각해 보았다. 과연 나의 인생에서 행운이 몇 번이나 찾아왔고 그것을 놓친적이 없었는지 말이다. 행운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찾아온다.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쉽게 놓치곤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한 행운잡기 기술들을 통해 놓쳤던 행운들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행만을 바란다면 행운은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행운 역시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이기 때문이다.

k*******n 201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