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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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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하면 뽀샤시하다는 선입견과 감각을 갖게 된다.말 그대로 외부에서 사진을 찍는다든지 직접 붓으로 글씨를 쓰고 백지에 그림을 그려 이를 컴퓨터에 저장한 후 불러 내어 툴 도구에 맞춰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재현하는 과정이 포토 샵의 개괄적인 흐름이 아닐까 한다.그러한 면에서 성격이 차분하면서 꼼꼼해야 한다.또한 사물,사람을 바라보는 심미안적 기질과 관찰력,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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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하면 뽀샤시하다는 선입견과 감각을 갖게 된다.말 그대로 외부에서 사진을 찍는다든지 직접 붓으로 글씨를 쓰고 백지에 그림을 그려 이를 컴퓨터에 저장한 후 불러 내어 툴 도구에 맞춰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재현하는 과정이 포토 샵의 개괄적인 흐름이 아닐까 한다.그러한 면에서 성격이 차분하면서 꼼꼼해야 한다.또한 사물,사람을 바라보는 심미안적 기질과 관찰력,조합하고 분해하는 능력,통찰력 등이 포토샵으로 취미나 전문으로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조건이 아닐까 한다.

 

 요근래 블로거 활동을 하면서 타블로거의 분야별 서평글을 읽다 보면 나름대로 포토샵을 잘 꾸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선한 자극과 감동을 안겨 준다.나아가 편집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글들은 가독성마저 안겨 주기도 한다.겨우 디카로 사진을 찍어 컴에 저장하고 이미지 크기만 적당하게 조절한 후에 서평을 올릴 때에 해당 사진만 불러 와서 서평글에 옮기는 것이 사진 올리기 능력이다.아주 초보적인 수준이기에 포토샵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부럽기만 할 때도 있고 언젠가는 나도 배워서 써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나에게,포토샵>은 포토샵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나에게 커다란 나침반이 되어 주기에 충분하다.7명의 생활 디자이너들이 들려주는 일상,작업,포토샵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디자이너의 성격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여 주고 있지만 포토샵 실전에 들어 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지식과 도구,실전연습 등이 풍부한 사례와 해설로 직접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어났다.밋밋한 사진,그림,글씨보다는 사진 위에 그림과 글씨를 잘 조합하여 색다른게 꾸며 보기도 하고 이를 작품화하여 다수에게 자신의 작품성과 예술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아날로그 사진은 스캔을 하여 디카로 저장을  하고, 디지털 사진은 포토샵 공간에 저장한 후에 이를 툴 도구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바 대로 완성해 나가면 될 것 같다.밋밋한 사진의 경우에도 빛의 효과를 활용하여 실제 햇빛이 반사되어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고,피사체 옆에 앙증맞은 고양이 등을 앉혀 놓는다든지 하는 것도 포토샵만이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아닐까 한다.또한 일러스트를 배워 날카로운 펜으로 그림을 그린 후 원하는 색상을 가미하여 생동감 있는 장면 연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 모든 과정이 꼼꼼하게 챙기고 분석하고 완성하여 타인과의 공감과 소통의 장면을 갖추어 나가도록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포토샵에 대해 초심자들을 위한 포토샵 CS6 기본 노하우 있어 매우 유용했다.일단 어도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무료 시험버전을 해 보았다.어도비 무료 시험버전 설치가 끝나면(물론 회원가입해야 함) 설치한 프로그램에서 포토샵 트라이얼 창이 뜨면서 기본 화면이 나온다.기본 화면에 메뉴 표시줄 등이 소개가 되고,툴 박스와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다음에는 포토샵 CS6과 친해지는 법이 나온다.레이어,레벨,커브와 친해지면서 본격적 포토샵 꾸미기 등의 기능이 잘 설명되어 있다.각 기능들이 꽤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몇 번 반복연습하다 보면 기능에 익숙해지면서 원하는 포토샵을 제대로 완성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포토샵을 제대로 알고 작품성까지 고려한다면 전문적으로 배워 놓는 것도 작업진행하는 데에 보다 효과적으고 생산성 있는 작품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전문화시대이면서도 대중과 친밀하고 공감하려는 시대적 흐름과 분위기를 잘 활용하여 포토샵 기능과 지식을 갖추어 이를 작품에 잘 반영한다면 삶이 보다 유연해지고 풍성하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아직은 멀고 먼 포토샵의 길이지만 조금씩 배워 가는 자세와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아기자기한 소도구를 이용하여 두뇌와 손재주를 활용해 가는 포토샵은 생각만 해도 마음 설레인다.타인과의 특별함과 다름을 부각하는 작업은 시대를 앞서갈 수 있다는 자부심마저 든다.  

 



j******6 2013.05.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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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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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는 '생활 디자이너 7명이 들려주는 일상 작업 포토샵 이야기로 책은 참여한 작가들의 일상, 작업, 그리고 포토샵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부제와 같이 포토샵의 기본적인 기능 설명에서 부터 손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부엉이 인형을 유별나게 좋아하는 감성여행 사진작가 밤삼킨별, 페브릭 인형작가 나렘언니 김진숙, 생채기 난 빈티지와 구제 물건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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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는 '생활 디자이너 7명이 들려주는 일상 작업 포토샵 이야기로 책은 참여한 작가들의 일상, 작업, 그리고 포토샵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부제와 같이 포토샵의 기본적인 기능 설명에서 부터 손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부엉이 인형을 유별나게 좋아하는 감성여행 사진작가 밤삼킨별, 페브릭 인형작가 나렘언니 김진숙, 생채기 난 빈티지와 구제 물건을 좋아하는 빈티지 핸드 크래프트 디자이너 하폴 이지남,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의 일상을 사진에 담는 사진작가 수진맘 조영주, 묵향 가득한 작업실에서캘리그라퍼 다자란소년 신동욱, 그래픽 아티스트 뉴욕이 최재연, 일러스트레이터 그림그리는선진 조선진 일곱명 작가님 등 7분의 포토샵사용에 있어 노하우까지 담은 생활 밀착형 포토샵에 관한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자신만의 감성과 일상에 대해 에세이같은 짧은 기행문처럼 기록되었지만 책을 보면서 간단한 툴만 알아도 다양하게 표현해볼 수 있는 점이 포토샵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전문가들처럼 사진을 멋지게 보정하거나 손글씨 같은 느낌의 표현을 준다거나 사진을 합성하는 방법,등 포토샵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좋은 사진을 만들고 싶은 독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사진 관리와 리터칭 노하우와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흥미로운 작업 이야기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생생한 포토샵사용기라 할 수 있다. 사진 작업에 관련된 웬만한 지식은 있다고 생각했던 나도 평소 개인적인 느낌에 의존해서 리터칭을 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모르는 것을 알게 됨은 물론이고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내용도 다시 한번 이해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기능 하나하나마다 예제로 만들어 제시하지 않고, 통틀어서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편으이지만 DSLR카메라 사용자이면서, 사진 촬영의 기본적인 내용과 포토샵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내용 이상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내용을 담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스타일을 창조하는 디자인 감각과 표현방법을 기를 수 있어 혹시 관련 지식이 없더라도 디지털 사진 작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할 만한 책이다.

k****0 2013.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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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토샵] 당신의 보통의 일상을 조금 특별한 일상으로 바꿔 보세요^0^
"[나에게, 포토샵] 당신의 보통의 일상을 조금 특별한 일상으로 바꿔 보세요^0^" 내용보기
나에게, 포토샵 생활 디자이너 7명이 들려주는 일상, 작업, 포토샵 이야기!   평소에 포토샵을 활용해서 사진이나 글씨등을 이쁘게 꾸며보고 싶었기에 더 반가웠던 "나에게, 포토샵"은 파워블러거이자 생활 디자이너 7인의 흥미로운 작업 이야기와 특별한 포토샵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보기전에 포토샵에 관심이 있어서 몇 권의 책을 보기도 했고, 여기저기 정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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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토샵

생활 디자이너 7명이 들려주는 일상, 작업, 포토샵 이야기!

 

평소에 포토샵을 활용해서 사진이나 글씨등을 이쁘게 꾸며보고 싶었기에 더 반가웠던 "나에게, 포토샵"은 파워블러거이자 생활 디자이너 7인의 흥미로운 작업 이야기와 특별한 포토샵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보기전에 포토샵에 관심이 있어서 몇 권의 책을 보기도 했고,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해 혼자 공부를 해보기도 했는데 복잡하고 어려운 포토샵들 위주로 꾸며져있어서 이해도 잘 되지 않았을뿐더러 내가 원하는 포토샵 활용법이 아니라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었는데 "나에게, 포토샵"은 눈으로 보고 편하게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일상, 작업, 포토샵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놓아 나에게 과연 포토샵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활용해 조금 더 특별한 나의 일상 이야기를 담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면서 이쁘게 꾸며서 나눔을 할 수 있는 여유와 배려도 배우고, 평범한 일상을 재밌고 즐겁게 놀이를 접하듯 하나씩 내것으로 만들어보는 재미!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

 

 

 

"사진과 글, 여행과 손글씨로 일상을 담아내는 따뜻한 감성작가 밤삼킨별 김효정, 귀여운 것만 만들고 그리는 인형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나렘언니 김진숙, 소소하지만 특별하게 일상의 작은변화를 사랑하는 빈티지 핸드크래프트 디자이너 하폴 이지남, 아이와 일상을 사진에 담는 수진맘 조영수, 글씨로 마음을 전하는 캘리그리퍼 다자란 소년 신동욱, 아름다움을 꽃 피우는 그래픽 아티스트 뉴욕이 최재연, 여행과 일상을 종이에 담아내는 그림 그리는 선진 조선진!" 7명이 전해주는 감성충만 & 아날로그 & 빈티지의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져 같은 사진과 글을 보더라도 자꾸만 유심히 들여다보게 된다.

 

 

 

여행하는 것도, 사진 찍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기에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포토샵은 볼수록, 배울수록 참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찍었던 사진이나 찍고 싶은 사진이 무엇이 있는지 들춰보고 생각해보면서 자꾸만 기록하고 싶어진다. 더군다나 책의 느낌이 참 편하고 따뜻해 편하게 읽혀 지루할 틈이 없고, 페이지를 넘겨 볼수록 작가들의 인터뷰 잡지를 보는 느낌으로 그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와 그들의 작업 노하우를 통해 포토샵들을 하나씩 배우고 따라해 볼 수 있어 좋다.

 

 

 

평소에 참 궁금했던 포토샵 활용법! 순간순간 카메라에 담아 그대로 간직하는 것도 나름 괜찮지만 어딘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 왠지 특별하지 않게 느껴져 아쉬울때가 많았는데 같은 사진이라도 조금만 보정하고 포토샵으로 살려주면 확실히 더 멋스럽고 느낌이 달라져 그 효과가 꼭 마법을 부린듯해서 신기하다. 직접 그린 그림이나 손글씨를 이쁘게 꾸며 가방, 엽서, 액자도 만들고 이쁜 소품들로 인테리어 효과로 활용해도 참 좋을 것 같고, 개개인의 독특한 취향과 함께 어떤 카메라들을 사용하는지, 각자가 알려주는 간단한 포토샵 작업들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사진들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사진 그리고 콜라보레이션, 사진 그리고 핸드메이드, pixel Design, Fabric Icon 만들기, 빈티지 팝아트 이미지 만들기, 빈티지 팝아트 이미지 응용하기, 사진 크기 줄이기와 샤픈 효과, 햇빛 하나로 분위기 있는 사진 만들기, 쉽고 간단하게 가을 느낌 내기, 글씨를 사진 위에 올리고 색 변경하기, 질감과 농담을 살려 자연스러운 느낌 만들기, 빈티지 효과내기, 이미지에 컬러 포인트 주기, 나만의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 내기, 일러스트에 컬러 넣고 엽서로 만들기, 사과 패턴 티 코스터 만들기와 함께 포토샵 CS6 기본 노하우코너"를 마지막으로 알차게 꾸며져 있는데 자주 쓰는 메뉴 다축기와 툴 박스 단축기한눈에 보기좋게 나열되어 있어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영수 작가님의 글을 보면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는게 아니고, 사진을 찍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말이 담겨있는데 참 공감이 많이 되는 글귀다. 여행과 사진은 뗄 수 없는 옵션이지만 사진 찍는 재미에 빠지면 여행이 더 즐거워진다. 같은 풍경을 보든, 같은 사물을 보든, 같은 인물을 보든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담게 되는데 남들과 다른, 남들보다 조금 더 특별한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기록, 나만의 흔적, 나만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맘! 블로그를 하면서 그동안 이쁘게 꾸며보지 못한 것들을 "나에게, 포토샵"으로 평범한 나의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한 일상으로 꾸며봐야겠다. ^0^

 

h********2 2013.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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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에게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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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걸 즐기는 편이라 포토샵에도 관심은 많았지만, 학원을 다니자니 애매하고.. 주변에 포토샵을 다루는 지인들에게 배우자니 한계가 있고...... 결국 관심만 있을 뿐 다뤄보질 못했었다.   원본보다 작업과정을 조금만 거쳐줘도 더 예쁘고 선명한 사진이 되는데! 하면서 '자고 일어나면 포토샵의 고수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꽤 많았었다. 몇년전꺼부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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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걸 즐기는 편이라 포토샵에도 관심은 많았지만,

학원을 다니자니 애매하고.. 주변에 포토샵을 다루는 지인들에게 배우자니

한계가 있고...... 결국 관심만 있을 뿐 다뤄보질 못했었다.

 

원본보다 작업과정을 조금만 거쳐줘도 더 예쁘고 선명한 사진이 되는데!

하면서 '자고 일어나면 포토샵의 고수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꽤 많았었다. 몇년전꺼부터 인화를 중단하고 포토북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어서

요즘은 더 많이 포토샵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언제 기초를 떼서 몇년분량의 사진을 어느 세월에 포토북으로 만들 수 있을라나..-0-;)

 

요런 시긴에 내 손에 들어온 요 책!!!

드디어 포토샵의 기본이라도 알 수 있는 건가..!! 책아~ 반갑구나!! >_<

 

 

단순한 손그림을 사진과 합성해서 자연스럽게 사진 속에 녹아들게 만드는 방법!!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일 것 같다!!! >0<

 

포토샵과 열 전사지, 다리미로 천에 그림을 새겨넣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아하! 이럴때 쓸 수 있는 열 전사지가 따로 있구나...

천 가방 같은 건 동대문.. 기억 해둬야지! ^-^

의미있는 사진으로 작은 가방이나 소품을 만들어서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요런 좋은 방법 같으니라구!

 

'나렘언니' 페이지를 보는데 갑자기 중학교 가정시간에 퀼트를 했던게 생각난다.

꽤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때 만들었던 아가옷.. 버렸었나?ㅋ

기념이라고 장농 어딘가에 놔뒀었는데;ㅋㅋ 이런거 보면 왠지 한번 따라서 만들어보고 싶다.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왠 자신감ㅋ), 만들어놓고 나면 뿌듯할 것 같아서ㅋ

나중에 된다면.. 네이버를 열심히 검색해서 인형 만들기에 도전해봐야겠다ㅎㅎ

 

 

간단하면서도 기본인 이 기술 하나로 좀더 선명한 사진이 탄생한다니..>-<

이 외에도 정말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있었다. 사진 보정 기술이 필요했던 내게 아주 반가운 기술들이라고나 할까?

맨 마지막 장에서는 포토샵의 기초를 제대로 설명 해주고 있었다.

위의 기술들도 좋지만, 내게 제일 필요했던 것 바로 이 마지막 장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뭐가 어떤 건지는 알아야 따라해보더라도 하니까!ㅋ

 

근데 참.. 기능들이 엄청나게 많아보인다. 이걸 어찌 다 외우지;; 쓰다보면 쉬워지려나?

이 책 한권 안에 소개된 기술들만이라도 내 것으로 만든다면

내 사진들이 참 많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0^

 

k******j 2013.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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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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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요..기다리던 책을 받았건만.,아주 오랜시간 붙잡았던것 같아요제비님의 이벵에 당첨되어 받은나에게 포토샵이에요 책만 받는건줄 알았더니뭔가 더 담겨있어요 제비님이 직접 쓰신 귀염성있는 편지와뭉터기로 담겨진고급스러워 보이는 차들.. 아주 푸짐하게 담아주셨어요고마우셔라... 짜잔~~책이에요미역국 먹구 받았던 책이라감회가 더 새롭더라구요 책포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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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요..
기다리던 책을 받았건만.,
아주 오랜시간 붙잡았던것 같아요
제비님의 이벵에 당첨되어 받은
나에게 포토샵이에요



책만 받는건줄 알았더니
뭔가 더 담겨있어요


제비님이 직접 쓰신
귀염성있는 편지와
뭉터기로 담겨진
고급스러워 보이는 차들..



아주 푸짐하게 담아주셨어요
고마우셔라...


짜잔~~
책이에요
미역국 먹구 받았던 책이라
감회가 더 새롭더라구요



책포장도 하나하나
신경쓰셨는지
풀르기가 아쉽더라구요
이쁘게 잘풀러서 한켠에
잘 놓아두었답니다~^^



속내를 보인
나에게 포토샵...
기대를 담고 한장한장 넘겨봅니다


여러분들의 소개와
나름의 노하우가 담긴 책..
그치만 틸다에게 여전히
어려웠어요
예제에서 불러오라는데
그 예제가 어디에 있는건지
컴맹인 틸다는 헤매기 시작합니다
ㅋㅋ



틸다는 이런 감성담긴 사진이
참 좋습니다
메마른 감성을 되살리고 싶은
요즘이기에 이런 사진의 느낌이
참 좋아요



요런 느낌있는 사진을
저두 한때는 찍었었는데
지금은 감성이 참 메마른것 같단 생각이..



요런 느낌으로 사진의 보정이
이루어진다면
어쩜 틸다는 그 어느누구 못지않은
감성쟁이 포토그라퍼가 되지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사랑에 빠지고픈
감성돋는 이름의 차..
제비님 주신차한잔
끓여봅니다...
향도좋구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는
그 느낌 또한 그간 느껴보지못한
차의 맛이에요




책은 조금더 여유지게
차분히..그리고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성에 더 젖어보고
컴맹에서 조금더 벗어나 활용해볼수 있도록 말이죠
이벵 통해 알게된 제비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제 감성 다시 찾아보도록 할께요..
후기 늦어져서 죄송해요
음미하다가 난관에 부딪혀서리..^^
컴맹을 용서하세용 ^^
a******6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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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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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토샵 생활 디자이너 7명이 들려주는 일상, 직업, 포토샵 이야기   우리의 생활에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되고 미니홈피와 블로그, sns등의 공간이 활성화 되면서 포토샵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포토샵을 통해 생활의 한 부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과정에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접하면서 직장에서와 가정에서 한 층 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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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토샵

생활 디자이너 7명이 들려주는 일상, 직업, 포토샵 이야기

 

우리의 생활에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되고 미니홈피와 블로그, sns등의 공간이 활성화 되면서 포토샵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포토샵을 통해 생활의 한 부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과정에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접하면서 직장에서와 가정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일상에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이 ....이렇게 직접 해 보았어요^^

 

 

7명의 작가들의 에세이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y******4 201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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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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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적부터 예쁘고 아기자기 한 것들 구경하기를 좋아해서 학교 마치고 그런 류의 물건을 파는가게나 백화점을 기웃거렸던 것 같다. 그건 지금도 변함 없어서 자주 목적지를 바로 가지 못 하고 여기저기 들렀다 가곤 해서 주변을 당황스럽게 한다. 미니홈피가 한참 유행하던 때는 나 역시 그날 내가 발견한 예쁘고 아기자기한 물건이나 있었던 일, 마음 속에 남아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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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적부터 예쁘고 아기자기 한 것들 구경하기를 좋아해서 학교 마치고 그런 류의 물건을 파는
가게나 백화점을 기웃거렸던 것 같다. 그건 지금도 변함 없어서 자주 목적지를 바로 가지 못 하고

여기저기 들렀다 가곤 해서 주변을 당황스럽게 한다.
미니홈피가 한참 유행하던 때는 나 역시 그날 내가 발견한 예쁘고 아기자기한 물건이나
있었던 일, 마음 속에 남아있는 장면을 사진과 글로 남기고 싶었다.
그렇게 뜨문뜨문 미니홈피에 글과 사진을 올렸고 하다 보니 재밌어졌다. 네이버 블로그도
조금씩 하게 되면서는 포토샵을 좀 만질 줄 알면 내 머리속에 있는 이미지를 조금더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텐데... 라는 바램이 강해졌다. (욕구도 진화하는 것일까?)

 


 
사진을 좋아하고 글 쓰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포토샵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도구가 아닐까?
말은 이렇게 하지만 포토샵을 할 줄 몰라 벌써 언제부터 포토샵을 독학해보려고 몇 번이나 도서관에 가선
볼 만한 포토샵 관련 책이 없나 하고 찾아봤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책을 스윽 훑어보기만 해도 왜 그리 복잡해보이고 두껍기는 또 어찌 그리 두꺼운지...
아이 보며 짬짬이 어찌 해보려는 내게 이건 도무지 답이 아닌 것 같아져 번번이 손쉽게 읽히는 다른 책을
빌려오기 일쑤였다.
  
≪나에게, 포토샵≫은 감성사진 작가이자 카페 '마켓 밤삼킨별'의 오너인 김효정씨를 비롯하여

나렘언니네 핸드메이드 쇼핑몰의 운영자인 나렘언니 김진숙, 빈티지 핸드크래프트 디자이너 하폴 이지남, 사진작가 수진맘 조영주, 캘리그라퍼 다자란소년 신동욱, 그래픽아티스트 최재연, 일러스트레이터 조선진 이렇게 7명의 지은이가 자신의 이야기와 포토샵에 관한 몇 가지 노하우를 제공해주는 형식이다. 

 

앞 페이지부터 꼼꼼하게 읽지 않았던 나는 '예제 파일 뭐를 불러옵니다.'부분에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CD가 부록으로 있었는데 받지 못했나? 했었다. 알고보니 예제 파일은 한빛미디어 웹사이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는 거였다.

혹시 나같이 짬날 때만 잠시 잠시 독서를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미리 알고 보기 시작하면 좋을 정보가

아닐까 싶어 적어 본다.

 


이 책은 분명 포토샵에 관한 A to Z는 아니다. 그런데 한번 해보고 싶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하루중 이 ≪나에게, 포토샵≫을 책상 위에 펼쳐놓고 있을 수 있는 순간은 그냥 행복했다.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것을 만난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이해가 될런지...?
아직 포토샵 예제는 아무것도 해본게 없지만 그런 기술적인 것을 떠나
이 7분의 일상과 그 일상의 감성 사진과 표현법을 마주하였고 그들에게 자극받아 나 역시 어느날 나다움을 더욱 빛나게 표현해낼 수 있는 노하우가 생길 것만 같아졌기 때문이다.

 

요즘 특히 빛을 표현해내고 싶어 수진맘의 사진과 포토샵 노하우를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
또 홍차를 즐기게 되면서 티타임을 기록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뉴욕이 최재연씨 편도 재미있게 보았다.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일상, 또 나의 감성을 지금보다 조금 더 멋스럽게 표현해내고 싶고
누군가와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당분간 나는 이 책을 펼쳐들 것 같다.

 

 

s****2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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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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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진작가, 인형작가, 그래픽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캘리그라퍼, 빈티지 핸드 크래프트 디자이너라는 ‘생활 디자이너’ 7명이 들려주는 포토샵 스타일링 이야기이다. 이들은 모두 인터넷 상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블로거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평소 블로그를 훑어보며 감성적인 사진들에 대해 부러워하던 나에게 그들의 레시피를 살짝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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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진작가, 인형작가, 그래픽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캘리그라퍼, 빈티지 핸드 크래프트 디자이너라는 ‘생활 디자이너’ 7명이 들려주는 포토샵 스타일링 이야기이다. 이들은 모두 인터넷 상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블로거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평소 블로그를 훑어보며 감성적인 사진들에 대해 부러워하던 나에게 그들의 레시피를 살짝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주었다.

하지만 포토샵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알거나, 포토샵을 아예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기능적인’면에서는 그다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포토샵을 일적으로가 아니라 취미로써 일상에서 종종 다루면서 사진을 많이 다루는 아티스트들만의 비법이랄까, 팁을 얻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더없이 재미난 책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에 대해서 포토샵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 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책은 본 목적이 포토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내 생각에 이 책은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포토샵의 가능성에 대해서 작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버무려내 알려주려는 책인 것 같다.

내가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작가들의 여행 이야기라든지, 일상 이야기라든지 이야기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을 하나씩 집어가며, 마지막에는 미니인터뷰 식으로 하여 그 작가들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시간, ‘사진’이라는 같은 유형적인 것을 어떻게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한마디 등을 재미나게 다루고 있다. 그 후 나오는 포토샵 노하우라는 페이지는 작가들마다 세 가지 정도의 사진 효과 주기, 포인트 내기 등 일상의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책은 소셜미디어를 많이 사용하는 젊은 층에게는 정말 필수적인 책이다. 어떻게 하면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젊은이들의 요즘, 이제 어떻게 하면 사진을 더 독특하고 멋지게 효과를 줄 수 있을까로 질문을 바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에세이도 아닌 것이 기능서도 아닌 것이,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 기분이 좋다. 훌쩍 다가온 이 봄에 가장 어울리는 책이다.

d******a 201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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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나에게,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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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이 녀석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중학교 다닐 때였던 거 같은데... 그때는 게임을 참 좋아해서 그래픽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면서 포토샵에 관심을 갖고 책을 한 권 사 놓고는 처음 몇 장은 열심히 해 보다가 이내 지쳐서 포기. 그리고 그 후로는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가 포토샵을 다룬 책 중에 독특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책을 발견했다. 바로 나에게,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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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 이 녀석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중학교 다닐 때였던 거 같은데... 그때는 게임을 참 좋아해서 그래픽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면서 포토샵에 관심을 갖고 책을 한 권 사 놓고는 처음 몇 장은 열심히 해 보다가 이내 지쳐서 포기. 그리고 그 후로는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가 포토샵을 다룬 책 중에 독특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책을 발견했다. 바로 나에게, 포토샵!  

 

 

 

표지

 

  나에게, 포토샵이 보여줄 내용을 표지 정가운데에 한마디로 요약해놨다. 생활 디자이너 7명이 들려주는 일상, 작업, 포토샵 이야기-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7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특징! 특히 밤삼킨별님의 손글씨는 다이어리 꾸미기에 한창 빠져있었을 때 넘넘 자주 보았던 바로 그 글씨!!

 

 

 

책에 실린 7인의 디자이너

 

  감성여행 사진작가인 밤삼킨별, 패브릭 인형작가 나렘언니, 빈티지 핸드 크래프트 디자이너 하폴, 일상을 담는 사진작가 수진맘, 캘리그라퍼 다자란소년, 그래픽 아티스트 뉴욕이, 일러스트레이터 그림그리는선진. 이들의 포토샵 작업과 일상 이야기가 차례로 실려있다. 쓰윽 훝어봐도 실려있는 사진들이 참 예뻐서 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핸드메이드 주머니

 

  내게 친숙한 밤삼킨별님의 포토샵 스킬. 포토샵으로 작업을 한 후, 열 전사지에 프린트하고 전사지를 무지 주머니에 다림질하여 주머니 완성! 간단하면서도 독특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주머니가 탄생한다. 요렇게도 만들 수가 있구나. 포토샵만 할 줄 알면 나머지는 굉장히 쉬워서 조금만 신경쓰면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소품을 선물할 때 이렇게 만든 주머니에 넣어서 하면 더욱 감동적일 듯 ^^

 

  

 

나렘언니의 알록달록한 수작업 산물들

 

  나렘언니의 작품은 이 책에서 처음 봤는데 보자마자 꺄악-!! 넘넘 귀여운 게 많아서 육성으로 소리지를 뻔 했다. 어찌 이리 귀여운 녀석들을 만들었을까. 손으로 할 수 있는 게 정말 무궁무진하구나!! 자그마한 인형도 예쁘지만, 알록달록한 배색이 눈길을 끈다. 나렘언니의 작업실에 놀러가고 싶다.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내게는 천국같은 곳일 거야!

 

 

  

캘리그라피

 

  최근 관심이 생긴 캘리그라피를 하는 다자란소년님의 글씨. 관심이 생긴 후에 보니 멋스러운 글씨들이 다 캘리그라피였구나 싶다. 멋진 캘리그라피를 원본만 쓸 거라면 상관없지만, 여러 장 만들고 싶다면 이렇게 포토샵을 통해야 한다고. 캘리그라피와 그림의 조합이 마치 원래부터 하나였던 것 같다. 디지털보다 아날로그를 더 좋아하는 내게 캘리그라피는 너무 멋진 세계! 자신의 본래 서체만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서체를 익힐 필요가 있구나. 포토샵을 다루는 방법도 방법이지만, 참 글씨가 예쁘다.

 

 

 포토샵 CS6의 기본 노하우

 

  생활 디자이너의 일상 이야기, 그리고 작업 과정에서 얻은 포토샵 팁을 알려주는 것만이 아니라, 포토샵의 기본 노하우까지 마지막에 수록하고 있다. 포토샵을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내겐 꽤 유용했다. 앞에 실린 7명의 노하우는 응용에 가깝다면, 이 장에 나와있는 노하우는 기본에 가까웠기 때문에.

 

  보통의 포토샵 책을 보면 내가 실제로 쓸 그런 기술은 안 나오고 너무 많은 기술에 눌려서 그냥 질려버리고 마는데 이 책은 실제로 써먹기 좋은(!)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특이했다. 그리고 그림이든 글씨든 핸드메이드 인형이든 실려있는 모든 사진이 사랑스럽게 찍혀 있어서 보기 좋은 책이다. 참 예쁜 책. 

m****a 201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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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에게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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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아이 돌잔치 등을 해낸 주부들은 대부분 포토샵을 어느 수준 이상은 잘해내는 경우가 많다. 나야 블로그에 사진을 그냥 원본째 올리기 일쑤고, 글로 내용을 채우기 마련인데다가 아이 돌잔치도 가족들과 조촐하게 치룬다는 핑계로 엄마표 돌보드 액자, 등을 포토샵으로 배워서 작업하질 않고, 포토샵 없이 그냥 야외촬영, 스튜디오 촬영 등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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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아이 돌잔치 등을 해낸 주부들은 대부분 포토샵을 어느 수준 이상은 잘해내는 경우가 많다.

나야 블로그에 사진을 그냥 원본째 올리기 일쑤고, 글로 내용을 채우기 마련인데다가 아이 돌잔치도 가족들과 조촐하게 치룬다는 핑계로 엄마표 돌보드 액자, 등을 포토샵으로 배워서 작업하질 않고, 포토샵 없이 그냥 야외촬영, 스튜디오 촬영 등을 기사님께 부탁해서 내가 인터넷 사진 앨범 사이트에서 편집하는 정도로만 끝내고 말았다. 어쩔수 없는 뭔가의 계기가 있으면 확 솜씨가 늘어날텐데 게을러 그런지 그냥 있는 그대로 고수하다보니 내 블로그가 커가는데도 사실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엄마들 전집 리뷰도 그렇고, 다양한 맛집 포스팅도 그렇고, 멋드러진 포토샵 기술이 있으면 사진을 좀 잘 찍지 못해도 얼마든지 근사하게 올려볼 수 있을텐데 늘상 사진기 핑계만 대가면서 포토샵 배워볼 엄두는 내질 못했었다. 글에 치중한다고 생각을 해도, 내가 작가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쓸만한 글을 쓰는 데다가 특색을 갖추질 못하기에 사진이나 포토샵, 그림 등으로 주목을 끌수 있는 다른 블로거들이 늘상 부러웠다.

 

 

 

이 책에는 생활 디자이너라는 7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생활 디자이너라 그게 뭘까?

블로거와 친숙한 느낌으로 먼저 이해할 수가 있다.

캘리그라피와 같은 예쁜 손글씨와 감각적인 사진, 그림 등을 포토샵으로 예쁘게 작업해 블로그에 올리고 인기를 끌고

또 자신의 직업이 되어버린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어제 읽었던 당신의 출근길은 행복한가요? 라는 책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욕심이 나기도 한다.

파워블로거가 된 사람들도 부럽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글 한 줄, 사진 한 장을 올리더라도 참 감각적으로 "프로"답게 올리는 사람들에 비해 나는 사진도 아마추어 느낌이 팍팍 들고, 포토샵으로 꾸미는 재주마저 없으니 사진이 글을 업그레이드해주기는 커녕 도리어 깎아먹을때도 많은 편이다.

그래서 그 재주가 부럽고 탐이 날 때가 많았다.

 

이 책에서는 포토샵이 거의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들.

인생의 작은 실수를 한단계전으로 Ctrl+ Z 해버리고, 포토샵을 저장하지 않고 종료되었을때 억울함을 빨리 잊고 Ctrl+ N 해버리는 그런 이야기들 말이다.

 

 

 

대학때 몇년을 과외를 가르쳤던 제자가 유난히 손재주가 많았다. 작고 예쁜 것들을 잘 만들고 꾸미고.

동생과 동갑이었던 그 아이의 재주를 보면서 의류학과에 진학해 캐릭터 디자이너 같은거 하면 참 잘할 것 같다고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었고 그 친구는 그렇게 의류학과에 진학해, 캐릭터는 아니고, 의상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다. 블로그 미니홈피 등도 감각적으로 참 예쁘게 가꾸면서 말이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이들을 보며 다시 그 손재주 많던 아이가 생각이 났다.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감을 예술적으로 승화해, 하나하나의 블로그와 같은 글들을 자신의 직업으로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세상.

사람들과의 소통 그 하나하나가 커지고 단단해져서 자신의 중요한 일이 되어버리는 세상 속에 그녀는 마치 물만난 물고기마냥 펄떡거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마음만 앞설뿐. 예쁘고 감각적인건 좋아해도 포토샵 배우기 귀찮아하고 SNS에 익숙해지지 않으려하는 무사안일한 나같은 사람은 어쩌면 갈수록 도태되어버릴지 모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느 직업으로 명명짓기 힘들고 생활 디자이너라 이름 붙이면 적당할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여러 사람의 이야기.

출장 여행이라 이름붙인 여행을 다니며 수많은 스토리가 담긴 사진을 찍고, 카페를 경영하며 캘리그라피가 유행하기도 전부터 어려서부터의 손글씨를 고수해 자신의 디자인으로 만들어낸 밤삼킨별이라는 독창적인 닉네임의 여성.

보라색같이 우울한 색보다 노랑, 핑크와 같은 밝고 너무나 귀여운 인형과 캐릭터를 무궁무진하게 쏟아내고 있는 나렘 공방의 나렘, 내 아이의 어여쁜 모습을 담기 시작하다가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들어 돌스냅 전문 사진가가 될 정도로 자신의 재능을 살려낸 수진맘, 교보생명 외벽에 실린 광화문 글판을 캘리그라피로 적어낸 다자란 소년, 새벽 세시에 가장 청명한 기운을 받아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하폴,

사실 그들의 수많은 작품과 인생을 들여다보면 여고생 시절의 어여쁘게 만지작 만지작을 잘하던 친구들, 혹은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는사람들이 있을테고, 아직까지도 그 순수한 감수성을 잊지 않고 멋진 블로그를 완성해나가는 우리 이웃들이 생각날 지도 모른다.

이 책에 실린 여러 사람들은 그들이 이상적인 모습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이었다.

 

 

각자의 인생 이야기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에세이처럼 들려주고, 포토샵 기술을 쉽게 배워볼수있는 과정들을 한두개씩 소개를 해준다.

밤삼킨 별님은 포토샵으로 원하는 그림만 오려내어 열 전사지를 이용해서 천 주머니 등에 새겨내는 법 등을 차분히 소개해주어, 이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 옷 등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다. 나렘님은 실제 페브릭을 아이콘으로 만드는 포토샵 기술을 소개해주어 너무나 예쁜 사진 느낌의 아이콘을 완성하게 도와준다. 그림그리는 선진님의 포토샵 코너에서는 일러스트에 채색을 하고 엽서로 완성하는 기술을 배우게 한다.

 

그저 딱딱하고 재미없는 포토샵 책일줄 알았는데 블로그를 하며 제일 부러운 예쁘고 감각적인 기술을 가득 익힌 이들의 일상 이야기도 들어보고, 포토샵으로 한층 블로그를 어여쁘게 꾸밀 여러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라 나와 더욱 잘 맞는 책이었던 것 같다.



m*****y 201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