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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에 나오는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큰 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 나무와 연장을 주고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 그러면 그 사람 스스로 배를 만드는 법을 찾아낼 것이다." 이 구절을 직장 직원들에게 적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성과를 낼 수 있기를 원한다면 일하는 구체적 방법을 가르치기 이전에 직원들을 춤추게 하라. 직원들을 설레게 하라. 직원들을 모험가로 만들어라. 그러면 저절로 신이 나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원들이 업무에서 적극적으로 의미를 찾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두뇌 속 탐색시스템이 작동하게 하라.' 라고 조언합니다. 수동적으로 지시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추진하는 존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구조를 뒤집는 거대한 조치보다는 직원들의 감성을 살짝 찌르는 넛지형 개입으로 동기부여만 하여도 충분하다고 지적합니다. 감성을 건드리는 가벼운 개입만으로도 직원들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스스로 실험하고 목적의식을 갖고 일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학습하고 성장하려는 타고난 생물학적 충동이 있는데 이를 잘 살려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탐색시스템을 자극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의 탐색시스템을 자극하는 3가지 요소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자기 표현, 실험, 그리고 목적 의식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기표현은 직원들이 자기의 최고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을 도와주는 일입니다. 자신의 일에 맞는 이름을 붙여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것이고요. 또한 호기심과 탐구를 조장하는 안전지대를 만들어 실패에 대한 두려움없이 실험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의 더 큰 목적을 보고 느끼게 만들어서 직원들이 열정, 호기심, 창의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학적 관리법으로 알려진 테일러 시스템 관리방식을 벗어나는 데에서 출발하여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지나친 관리시스템은 개개인의 자율성을 제한하여 수동적인 존재를 만들기 때문에 개인이 가진 탐색시스템이 가동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방법으로는 장기적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52시간제의 시행으로 우리는 일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대신 전체적인 근무시간을 줄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자는 이런 애자일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일을 놀이처럼, 게임처럼 만들어 스스로 시도하는 방식의 탐색시스템이 작동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탐색시스템'이라는 조금은 추상적인 개념을 사용해 어렵게 다가오는 단점이 있지만,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의미를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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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을 모험가로 만드는 탐색시스템의 비밀, 『그 회사는 직원을 설레게 한다』 ♡
『하나, 책과 마주하다』
한 조직을 이끌어 간다면, 한 회사를 이끌어
간다면, 한 기업을 이끌어 간다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경영 필독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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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아, 회사 가기 싫다.."라는 생각을 하며 울적한 기분이 드는 것을 직장인이라면 한 번 이상은 겪어봤을 것이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고, 시간은 금이라던데 회사만 가면 금은커녕 빨리 가버렸으면 하는 존재가 된다. 도대체 왜 그럴까, '회사니깐 당연하지'란 대답 말고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었다. 직원들의 창의성을 무시하는 조직관리에서 시작된 무기력이다. 과거 포드사에서 자동차를 생산해 낼 때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며 생산력을 높이고 자동차의 가격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 그때부터 개인의 창의성은 무시된 채 짜여진 계획대로 일을 하는 기계가 되어버린 꼴이다. 하지만 인간은 창의적인 활동을 자발적으로 할 때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엄청난 집중력과 흥미를 갖는다. 큰 조직을 쉽게 운영하려면 개인보다 조직화로 관리하는 게 편하니 창의적 활동이 억제당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런 면에서는 4차 산업으로 반복적인 활동은 기계가 하고 창의적인 활동은 인간이 하게 되니 어떤 면에선 긍정적일 수도 있겠다.
"오늘날 조직의 생존은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창의성과 독창성을 발휘하는 주도적인 직원들에게 달려 있다." -본문 중 하지만 조직은 변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 구글도 '20%의 시간'이란 문화가 2013년 사라졌다. 직원들의 업무시간 중 20%를 개인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시스템으로 에드센스등 성과가 좋은 문화였지만, 리더들이 평가받는 기준은 생산성인데 이를 충분히 채우지 못하니 조직이 커지며 좋은 문화도 없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어찌하란 말인가? 가장 중요한 건 리더의 마인드라고 책은 말한다. 직원들의 말을 경청하고 섬기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 무엇보다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열의를 가지고 문화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리더가 열정 없이 부하직원의 열정만을 바란다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해 기업들의 좋은 예가 많이 나왔는데 그중 인상 깊었던 것이 정체성 직책을 갖게 한 것이다.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청소년들을 도와주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직원 스스로도 감정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별칭처럼 직책을 만들고 명함에 새기기 시작한 것이다. 이 직원은 스스로를 '소원을 들어주는 할머니'라 정했다. 이렇게 별칭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내가 하는 일에 긍정적인 이유가 생긴다. 또 직원들끼리 서로의 별칭을 부르며 상대에 대해 알아가고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조직의 부드러운 문화는 덤으로 생겨나는 꼴이다.
가장 먼저 변해야 하는 건 리더이다. 용기를 갖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스스로 해낼 힘을 찾아줘야 한다. 반드시 진정성을 가지고 말이다. 하지만 리더를 따라주는 직원 또한 중요하다. 그동안 학습된 무기력을 기반으로 변화하려는 리더의 시도를 비난하고 '그러다 말겠지', '또 귀찮게 뭘 한데?'라는 생각이 아닌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점점 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군으로 다음 세대는 이동하고 있다. 이젠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크리에이터가 꿈이라고 하니 말이다. 개성을 감추고 일률적으로 사는 시대는 지났다. 조직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곳에 인재는 하나도 남지 않을 수도 있다. 리더와 직원(팀원)이 함께 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대안을 찾아 모두가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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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채용 때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이었던 직원이 금세 의욕을 잃을까? 이들에게 열정을 되찾아줄 방법은 없을까? 직원들이 업무에서 의미를 찾으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려면 #탐색시스템 을 자극해야한다. 이 책은 탐색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고, 탐색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세 가지 자극 요소, 즉 자기표현, 실험, 목적의식을 하나씩 다루면서, 탐색 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기업 실적도 높이고 직원들의 삶도 개선시킨 사례들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잠재력을 활성화하여 열정과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ㅡ 우리가 주변 환경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을 때, 의외의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할 때 탐색 시스템이 작동되고 도파민이 폭발적으로 분비되어 즐겁고 아찔해지며 시간의 흐름을 망각하게 된다. 긴장되는 상황에서 '나는 침착하다'라고 암시하는게 좋을까? '나는 기대된다'라고 암시하는게 좋을까? 긴장을 '불안'으로 해석할 경우 공포감이 열정과 창의력을 잠식한다. 반면 긴장을 '기대'로 해석하는 경우에는 탐색 시스템이 활발해지면서 더 낙관적이고 창의적으로 상황을 즐기게 된다. 즉 열정과 기대를 높여줄 때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이 커지는 것이다. 1. #자기표현 을 통한 직원들의 탐색 시스템 자극. 인간은 자기 본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적 충동을 가졌고, 인간으로서 진정한 자아를 인정받고 싶어한다. 1)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자기 모습을 공유 최고의 자기 모습 활성화는 탐색 시스템을 자극해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개선하고 수행 성과를 높인다. 2)타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자기 모습을 공유 사회관계망으로 최고의 자기 모습을 활성화한 사람들은 면역력이 강화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지며 불안이나 부정적 생리자극이 줄어든다. 최고의 자기 모습을 스스로 생각했을 때보다 남들이 알려주었을 때 그 효과는 더욱 크다. 3)개성적 직함 사용하기 자기를 보다 잘 드러내는 자신의 가치, 정체성, 재능, 강점, 열정을 반영한 개성적 직함을 사용하여 긍정적인 감정과 목적의식을 자극한다.이는 팀의 역동성 또한 개선시키며, 직원들로 하여금 '우리 속의 나'를 깨닫게 한다. 2. 놀이와 #실험 을 통한 직원들의 탐색 시스템 자극. 해고 등 두려움 시스템은 직원들의 집중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창의성, 헌신, 학습이 방해받는다. 놀이와 실험을 통해 탐색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것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조직이 적응하고 번성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학습된 무력감에 빠져 있던 직원들이라 해도 리더가 겸손하게 귀를 기울이며 직원들에게 스스로 환경을 탐색하고 개선할 기회를 줄 때 탐색 시스템은 활성화되고 직원들은 열정적인 태도로 더 활기찬 존재가 된다. 3. #목적의식 설정을 통한 직원들의 탐색 시스템 자극. 목적의식은 건강과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에너지를 부여하고, 열정, 내적동기 부여, 회복탄력성을 높인다. 그러나 목적의식은 개인적, 감정적이기 때문에 리더가 불어넣어주기 어렵고, 이를 유지하는 일은 더욱 어렵다. 따라서 직원들이 자기 업무의 영향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왜 자기 업무가 필요한지 나름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해야한다. 스스로 이야기와 목표를 설정한 경험은 직원들의 탐색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더 큰 열정을 느끼게 하고, 행동의 동기, 지속력, 회복탄력성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업무에 더 전념할 수 있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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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바라는 인재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꿰뚫어 보고 자신이 가진 기술을 잘 활용하여 조직의 생존 여부를 강하게 결정짓는 직원이다. 이렇게 창의성과 독창성을 발휘하여 주도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조직의 생존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말한다. 직원들이 업무에서 의미를 찾으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려면 두뇌 속에 실제로 존재하는 탐색 시스템을 자극해야 한다고. 이를 위해 기업 구조를 완전히 뒤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살짝, 하지만 결정적으로 쿡 찌르는 리더의 개입이 필요할 뿐이다. 이것만으로도 직원들의 탐색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 실험하고 목적의식을 갖는 결과가 나타난다. 잊지 말자. 어떤 조직의 리더든 특별해질 수 있다. 조직 문화의 변화는 아주 작은 리더의 개입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말이다.
자기 강점을 매일 사용하는 직원들의 회사, 직원을 모험가로 만드는 조직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세계적인 석학 대니얼 M. 케이블이 말하는 애자일 시대 맞춤 리더십 강의. 무엇을 생각하든 상상 그 이상.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각자가 지닌 업무 스타일을 곰곰이 되짚어보게 만드는 책이다. 깜깜한 길을 밝게 비춰주는 책이라고나 할까. 매우 유익하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지,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 책이 그 답을 명쾌하게 알려줄 것이다. 능력만 된다면야 각 회사에 무료로 배포하고 싶다는. 매일 두근두근 설레이는 즐거운 회사 생활을 위해 리더님들 어서 이 책을 좀 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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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례를 보면서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했다. 직원들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실행하는 모습과 결과 또한 좋은 부분에 있어서 놀라웠다. 여러곳에서 직장생활을 해보았지만 책에서 나오는 사례처럼 되었던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다. 일을 하면서 답답함을 느꼈던 적도 여러번있었고 건의를 해볼까 하다가 말았던적이 있었던게 생각이 났었다. 지금보다 앞으로의 사회는 많이 달라질것인데 그에 맞게 바뀌는게 당연하다. 사람들의 능력을 끌어내는것또한 리더의 역할 중 하나인데 그 부분들이 잘 나와있는 것 같다. 여러 사례 중 스텐다드차타드 은행의 최정규의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직원들의 이야기들을 들어줌으로써 같이 문제점을 해결하고 성과도 좋아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직원들의 근무시간이 즐거울수도, 지겨울수도 있음을 볼 수 있었고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다양한 접근법도 알 수 있었다. 내가 직원이어도 흥미로웠을법한 사례들도 여럿있었다. 시대가 바뀌는만큼 리더의 움직임도 달라져야함을 볼 수있었다. 직원들의 생각이 달라지면 움직임이 달라지고 그게 모이고 모이면 큰 성과로 나타날것이기에 여러 시도를 해보아야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있는 방법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처럼 될 수 있는 곳을 만들수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기에 리더의 자리에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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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경영, 어떻게 할 것 인가? 이 책은 리더가 직원들 스스로 강점을 발휘하며, 능동적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 탐색 시스템은 세계를 탐험하고 환경을 학습하고 주변에서 의미를 추출하는 자연스러운 충동을 만든다. p.12 탐색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세 가지 자극 요소 ° 자기표현 ° 실험 ° 목적의식 * 개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야만 한다. 자신의 모습에 점점 더 가까워지려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려는 이 욕구를 자기실현이라 부른다. p.39 * 재능을 찾기 위한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었다. 직원들을 경쟁으로 몰아가는 전쟁이 아닌, 직원들 내에 잠들어 있는 열정을 풀어내기 위한 전쟁이다. p.89 * 섬김의 리더십은 완벽함 요구가 아닌 그 반대, 즉 인간은 절대 완벽할 수 없고 학습과 진보를 위해서는 탐색, 실패, 연습을 거쳐야만 한다는 인정을 바탕으로 한다. p.161 * 목적을 심어주려는 리더의 노력이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진다면 긍정적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리더가 그저 직원을 더 착취하려고 새로운 수단을 강구하는 것이라 해석되는 경우 동일한 행사는 역효과만 불러온다. 직원들은 조종당한다고 느끼며 불쾌해하고 동기는 더욱 저하된다. p.191 ■ 당신 자신이 진정으로 믿는 목적이 있어야 리더십도 성과를 거둔다. 그 목적은 직원들이 직장에서 보다 활기차게 생활하도록 하는 것, 직원들의 삶이 보다 살 만한 것이 되도록 하는 것 등이리라. p.219 ** 리더십에 관한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 북마크가 여기저기에. 급변하는 시대를 따라 리더로 발돋움 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직원을 설레이도록할 자질, 태도 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회사는직원을설레게한다 #대니얼케이블 #갈매나무출판사 #경영 #조직경영 #조직심리학 #조직행동학 #탐색시스템 #리더 #리더십 #섬김의리더십 #애자일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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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남다른 <그 회사는 직원을 설레게 한다>를 만나보았다. 조직 행동학의 대가라는 런던비즈니스스쿨의 조직 행동학 교수 대니얼 M.케이블을 통해서 변화가 심한 오늘날 조직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세를 접해보았다. 그런데 이 세상에 직원을 설레게 하는 회사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책을 몇 장 넘기지 않고 해소되었다. 오래전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 때를 떠올려보니 그때는 처음이라는 낯설음에서 오는 긴장감도 있었지만 무언가를 성취하겠다는 설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처음의 설렘과 기대감은 사라지고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무기력함만 남았다.
그런데 회사라는 조직이 원래 이런 거 아니었나? 저자는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회사라는 조직 내에서도 충분히 자유로울 수 있고 그 자유가 창의성의 바탕이 되고 그 창의성이 회사를 발전시킨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저자의 주장은 보다 전문적인 연구와 실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많은 실험과 연구 그리고 자신이 경험했던 다양한 회사들의 진취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서 재미나게 저자의 주장을 함께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크게 4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총 9장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우리 두뇌 속에 실제 존재하는 전전두피질과 복측선조체 사이의 신경망인 '탐색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회사라는 조직에 또 우리 인간에게 '탐색 시스템'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인류의 조상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떠나 모험을 시작하게 된 원동력이 탐색 시스템이라고 말하며 탐색 시스템의 활성화가 개인에게도 회사에도 굉장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주장한다.
두 번째 파트부터 네 번째 파트에서는 탐색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세 가지 자극 요소인 자기표현, 실험, 목적의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탐색 시스템의 자극을 통해서 직원들에게 일에 대한 동기부여와 열정을 불어넣은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저자가 들려주는 자극이 정말 사소한 것들이라는 점이 정말 놀라웠다. 자기에게 붙인 색다른 호칭 하나가 직원들을 변화하게 하고 "최고의 배달 서비스를 하도록 어떻게 도와줄까요?"라고 시작을 바꾼 회의의 변화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직원을 변하게 만드는 바탕은 리더의 변화에 있는 듯하다. 리더가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조직은 다시 산업혁명 시대의 관리법으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리더의 변화를 주장한다. 직원들의 탐색 시스템을 자극해서 직원들의 창의성을 끄집어내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가 말하고 있는 '탐색 시스템'은 회사라는 조직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공허한 행복을 벗어나 목적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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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넘어 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5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상황은 또 달라졌다 환경은 점점 더 빨리 변화하고 혁신은 점점 더 빨리 모방된다 어제와 오늘이 확연히 다른 이 세계에서 정해진 일만 하는 직원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눈앞의 일을 수행하는 데만 급급한 직원은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어렵다 기업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꿰뚫어 보는 직원 리더보다 기술을 더 잘 활용하여 업무에 접목하는 직원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창의성과 독창성을 발휘하여 주도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조직의 생존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무에 관하여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내 말하지 않지만 사실 리더는 종교 지도자와 비슷한 책무를 갖는다 사람들이 자기 일과 삶에 대해 느끼는 목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면에서 리더는 의사와도 비슷하다 목적의식은 건강과 수명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니 말이다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사람들이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하게 살게끔 한다는 역할을 받아들일 때 우리 자신의 삶에도 더 큰 의미와 건강이 찾아올 것이다 혹은 최소한 우리 자신에게 해줄 이야기는 마련될 것이다 p.219 - 조직의 리더의 입장에서도 직원의 입장에서도 모두 경험해 봤기 때문에 중립의 입장에서 읽었던 책이다 조직이 원하는 리더 리더가 원하는 직원이란 아직도 어렵고 힘든 일인것 같기에 서로가 더욱 노력하고 공부하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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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모험가로 만드는 두뇌 속 탐색 시스템의 비밀 <그 회사는 직원을 설레게 한다> 굳이 분류하자면 경영학 중에서도 조직행동학 이야기다. 창의성과 독창성을 발휘하여 주도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조직의 생존을 가능하게 만드는데 그렇다면 조직의 리더는 어떻게 직원들을 설레게 할 것인지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대니얼 M. 케이블은 직원들이 업무에서 의미를 찾으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려면 두뇌 속에 실제로 존재하는 ‘탐색 시스템’을 자극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가 바로 이 탐색시스템이다. 탐색 시스템은 전전두피질과 복측선조체 사이의 신경망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고 주변 환경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을 때 작동한다. 의외의 것을 발견했을 때나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할 때 도파민이 폭발적으로 분비되기 시작하고, 즐거움과 아찔한 긴장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시간에 대한 인식도 관장하는 도파민은 우리가 흘러가는 시간조차 정지된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직원들 머릿속의 이 탐색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업무 몰입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에 있다.
책의 구성은 총 네 파트로 Part 1에서는 탐색 시스템이란 무엇인지 연구와 실험으로 증명된 과학적 사실을 통해 설명한다. 그 뒤 나머지 3개의 파트는 탐색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세 가지 요소 자기표현, 실험, 목적의식을 한 파트씩 배분하여 설명한다. 조직은 직원의 자기표현 욕구를 충족시켜주었을 때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 흥미를 느끼면서 스스로 참여하는 ‘놀이’와도 같은 실험이 직원의 학습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또한 직원들의 목적의식을 일깨워 매일 하는 업무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하며, 이를 위해서는 리더의 진정성이 필수 조건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섬김의 리더십도 강조하는데 리더 또한 완벽하지 않으며, 학습과 진보를 위해서는 탐색, 실패, 연습을 거쳐야만 한다는 인정을 바탕으로 하는 개념이다. 섬기는 리더는 직원들이 자신이 생각할 수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이를 실험하고 최대의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게끔 돕는다. 섬기는 리더가 직원에게 심어주는 목적은 직원들 개개인의 탐색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삶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준다.
사회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얼마나 중독된 상태인지 보면 자기표현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활동인지 알 수 있다.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철학자들은 인간이 자기 본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적 충동을 가졌다고 말해왔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인정받고 싶어 한다.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내 말하지 않지만 사실 리더는 종교 지도자와 비슷한 책무를 갖는다. 사람들이 자기 일과 삶에 대해 느끼는 목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면에서 리더는 의사와도 비슷하다. 목적의식은 건강과 수명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니 말이다.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사람들이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하게 살게끔 한다는 역할을 받아들일 때 우리 자신의 삶에도 더 큰 의미와 건강이 찾아올 것이다. 혹은 최소한 우리 자신에게 해줄 이야기는 마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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