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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빠육아! [놀이터 일기]
"진정한 아빠육아! [놀이터 일기]" 내용보기
놀이터 안좋아하는 아이들 없죠?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데다 놀이기구까지 있으니한번 갔다하면 집에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들.^^제가 이번에 만나본 책은 놀이터에서의 일년간의 활동을 담고 있어요.엄마가 아닌 아빠와 함께 한 놀이터 놀이! 엄마와 함께 할때와 뭐가 다른지 궁금한 마음을 안고 책을 펼칩니다.^^   놀이터 일기놀이터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한 봄 여름 가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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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안좋아하는 아이들 없죠?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데다 놀이기구까지 있으니

한번 갔다하면 집에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들.^^

제가 이번에 만나본 책은 놀이터에서의 일년간의 활동을 담고 있어요.

엄마가 아닌 아빠와 함께 한 놀이터 놀이!
 
엄마와 함께 할때와 뭐가 다른지 궁금한 마음을 안고 책을 펼칩니다.^^
 

 

 

놀이터 일기
놀이터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박찬희 글.사진
소나무

 

 놀이터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직장을 다니느라 주말이나 아이아 함께 하는 아빠들과는 달리
일년 내내 아이와 함께 했다는 작가.
박물관에서 11년 동안 학예사로 일하다
아내의 육아휴직이 끝날 무렵 일을 접고 육아를 시작했다고 해요.

요즘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빠가 육아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하는데
실제로 육아를 어떻게 하는지는 알 수가 없잖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 때로는 엄마들처럼 육아의 공통적인 고단함을 토로 하기도 하고,
엄마와는 다른 아빠만의 에너지로 아이와 함께 놀아주기도 하는
건강한 육아생활을 엿볼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로 놀이터의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날씨가 온화한 봄이나 가을보다도 더운 여름의 내용이 가장 많은게 의문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해했어요.
여름은 해가 길거든요.^^

 

 

 

 

 

 

 

책을 읽다 참 공감되었던게 이 괴물놀이예요.
저희 아들이 작년부터 질리지도 않게 하곤 하는 놀이거든요.
놀이터에 갔다 하면 "엄마, 괴물놀이 해요!"외치는 통에
제 연기실력이 일취월장 해졌어요.ㅎㅎ

잡을 듯 잡지 말아야 하는 이 놀이는 엄마아빠에게는 체력을 빼앗아가는 놀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스릴 넘치는 놀이라는데 동감해요.
저희 아들은 놀이터에서 또래를 만나면 다가가자마자 외치곤 해요.
"우리 괴물놀이하자! 괴물은 우리 엄마야."

 

 

 

 

 

 

 

 

 

작가가 말하는 '도레미 시소놀이'도 저희 아들과 종종 하던 놀이라 반가웠어요.
아이들과 놀아주는건 다 비슷하구나 하고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작가의 시선에서 엄마들을 바라보는 에피소드가 중간중간 나오는데
이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아, 남자들의 눈에는 이렇게 보이는구나,
아빠들의 생각은 이렇게 다르구나 하고요.^^

 

 

 

 

 

 

 

 

 

늘 촉각을 곤두세우는 놀이터에서의 위험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여러번 나와요.

전 늘 아들의 행동을 지켜보다 위험한 상황을 원천차단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때 어른들이 위험하다고 말렸던 행동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정말 위험한 행동은 아이들도 갑자기 처음부터 시도하지는 않는다는것,
예를 들어 원통형 미끄럼틀 위로 오르는 행위만 봐도
아이들 스스로가 평행대에서 균형잡기부터 연습하고
낮은 곳을 오르는 연습을 하는 등
나름 준비과정을 거친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놀이터에 가면 들어가고 싶은 부모와 더 놀고 싶은 아이들의 신경전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미리 몇시 몇분까지 놀기로 약속한 후
그 시간이 되기 십분 전, 오분 전에 말을 해 주곤 하거든요.
그래도 항상 순조롭게 들어가는건 아닌지라
매번 놀이터에 갈 때는 각오를 하게 돼요.ㅎㅎ

 

 

 

 

 

 

 

아이와 부모에게 너무도 다른 잠깐의 기준.
요리를 하거나 밥을 차리는 동안 기다려 달라고 하면
할일이 끝나자마자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는
저희 아들과 싱크로율 100%예요.ㅎㅎ

 

 

 

 


 

가끔 신랑이 그러거든요.
아들이 혼자 역할놀이를 하는걸 보면 너무 웃기다고요.
가보면 정말 혼신을 다해 목소리까지 바꾸며 실감나게 놀고 있어요.ㅎㅎ
저흰 아들임에도 역할놀이를 좋아라 해서
집에서 놀땐 절반 이상을 역할놀이를 하곤 해요.
헌데, 상대 역할을 해주는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와 놀아주는게 가장 어렵다는걸 실감하는 요 몇년이예요.

 

 

 

 

 

 

 

함께할 추억을 만들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사실, 놀이터에서 지켜보는 부모가 아닌
함께 노는 부모로써 일년을 보낸다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작가는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아이들과 '함께'놀았다는게
글에서 느껴져요.
물총싸움을 하면서 본인 옷이 흠뻑 젖도록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아이들에게 버려진 나무로 낚싯대를 만들어주는 등의 행동을
어느 부모가 쉽게 하겠어요?^^

 

 

 

 


 

책에 중간중간 실린 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보면
아, 이 아이들 정말 즐겁게 놀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놀이터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유년생 시기.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놀이터는 멀리한다는데
이 귀중한 시기를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아야 겠어요.



 

 

 

책을 읽고 핸드폰 사진첩에서 놀이터 사진을 찾아보았어요.
체력이 넘치는 아들이다보니 확실히
달리거나 매달리고 올라타는 장면이 압도적으로 많네요.ㅎㅎ

 

 

 

 

 

 

 

한겨울에 길을 걷다가도 이렇게 흔들의자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들.^^

얼른 날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이 되어
다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r*****3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이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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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일기#책서평#책리뷰 놀이터 일기박찬희 글/ 사진소나무 출판사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아빠도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다는 아이들의 놀이 기록 아이들의 해맑은 사진과 글이 돋보인다.  놀이터라는 공간!아이들은 놀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놀려면 대화를 해야 하는데, 대화를 하며 자기 의견을 말하고 다른 친구들 의견을 귀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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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일기

#책서평

#책리뷰

 

놀이터 일기

박찬희 글/ 사진

소나무 출판사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아빠도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다는

아이들의 놀이 기록 아이들의 해맑은 사진과 글이 돋보인다.

 

놀이터라는 공간!

아이들은 놀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놀려면 대화를 해야 하는데, 대화를 하며 자기 의견을 말하고

다른 친구들 의견을 귀담아듣는다.

놀이터에서는 매일매일이 도전이다.

아이들은 좀 더 역동적이고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높은 놀이를 하려고 해

때로는 위햄해 보이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우리집 어린 아들도 매일 놀이터에 나가자고 조른다.

놀이터에서는 정말 새로운 것들과 재미있는 놀이로 아이가 성장하는 듯 싶다.

아이들과 눈높이로 함께 놀아주고 이야기 해주는 작자

 

아이들의 봄부터 초겨울에 걸친 관찰기록으로 실제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어떻게 노는지 세세하게 보여주고 있고

놀이터가 상상의 공간, 역할놀이로서의 창의적인 놀잇감 대상자가 되는 곳이라는 것을 작가는 말한다.

아이와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때가 있다.

아이들의 놀잇감을 엿보고 내가 예전에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았던 모습도 떠오르고...

놀이터일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a*****9 2020.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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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기에 좋지 않은 날은 없다!"
""아이들이 놀기에 좋지 않은 날은 없다!"" 내용보기
"아이들이 놀기에 좋지 않은 날은 없다!"저자는 아내가 육아휴직이 끝날 무렵일을 접고 육아를 시작했다.진정한 아빠의 육아면모를 보여주는 도서"놀이터 일기"놀이터에서 딸과 함께한 봄, 여름,가을, 겨울을기록했다.사실 딸 뿐만이 아니라 딸 친구들과도 함께한 추억을기록함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창의력과 상상력이만들어내는 놀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놀이터는아이들만의 아지트이
""아이들이 놀기에 좋지 않은 날은 없다!"" 내용보기

 

"아이들이 놀기에 좋지 않은 날은 없다!"

저자는 아내가 육아휴직이 끝날 무렵

일을 접고 육아를 시작했다.

진정한 아빠의 육아면모를 보여주는 도서

"놀이터 일기"

놀이터에서 딸과 함께한 봄, 여름,가을, 겨울을

기록했다.

사실 딸 뿐만이 아니라 딸 친구들과도 함께한 추억을

기록함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창의력과 상상력이

만들어내는 놀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놀이터는

아이들만의 아지트이고

역할놀이의 무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창의 미술실로 변하기도 한다.

[나도 놀이터에서 아이들처럼 진심으로 놀 수는 없을까

어차피 지내야 하는 시간인데....

"여기는, 이제 나의 놀이터다"

나는 그 시간이면 그곳에 있는 놀이터 말뚝이가 되어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했다.

놀이터에서는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살펴보고 기록하기!-20p]

우리 남편은 늘 정말 아이들처럼 진심으로 놀고

또 놀아준다.

우리아파트단지 놀이터는 애들이 너무 많고

아지트삼아 자리를 차지하고 움직이지 않는 큰

아이들때문에 어린애들은 늘 치이고 자유를

누리기가 힘들다.

그래서 초등학교놀이터로 많이 놀러가는데

남편은 그렇게 모래놀이를 아주 거창하게 해주신다.

아느날 아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텐트가 없었어서

따수미텐트를 챙겨 나갔었는데 그날따라 바람이

많이불어서 텐트 날라가고 장난아니었던 추억도

있다.

비오는 날엔 우비입고 물을 밟으며 놀고

눈오는날엔 썰매타고 놀고

정말 아이들이 놀기에 좋지 않은 날은 없다란 말에

너무 공감된다

앞으로 놀이터에 오는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런날이 오면 정말 환상적일것 같다.

우리 ...

놀아주지말고 같이 놀아요!!

r******7 202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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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놀이" 내용보기
놀이란 무엇일까? 호모 루덴스(유희하는 인간) 라고 불리는 존재.하위징아는 최초로 놀이의 개념을 학문 연구의 대상으로 간주해 연구의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그는 놀이가 문화적 잔존물이라는 기존의 관념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놀이는 법, 정치, 예술, 전쟁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이다.놀이의 본질적 특성으로 두 가지 요소를 들 수 있다. 첫째, 놀이란 실제적인
"놀이" 내용보기
놀이란 무엇일까? 호모 루덴스(유희하는 인간) 라고 불리는 존재.

하위징아는 최초로 놀이의 개념을 학문 연구의 대상으로 간주해 연구의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그는 놀이가 문화적 잔존물이라는 기존의 관념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놀이는 법, 정치, 예술, 전쟁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놀이의 본질적 특성으로 두 가지 요소를 들 수 있다. 첫째, 놀이란 실제적인 목적을 추구하지 않으며, 움직임의 유일한 동기가 놀이 그 자체다.

즉, 기쁨이 있는 정신적 또는 육체적 활동이다.

둘째, 놀이란 모든 참여자에 의해 인정받는 어떤 일정한 원칙과 규칙 즉, '놀이규칙'에 따라 진행되는 활동이며, 거기에는 성취와 실패, 이기는 것과 지는 것이 있다.

놀이의 특성이 확고한 규칙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그것은 종교와 가깝다.

놀이 역시 종교 세계와 마찬가지로 공간과 시간의 동질성을 파괴시키며 참여자들을 일상생활과 단절시켜서 그들로 하여금 독특하고 폐쇄적인 세계를 만들게 한다.


놀이와 예술의 유사성을 강조하다 보면 동시에 양자 간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동물들도 놀이본능은 있다. 그러나 예술활동에까지 이르는 본능은 아니다.

여기에 놀이와 예술의 본질적인 차이점이 있으며, 그 차이점은 예술의 종교적 동기 속에서도 표현된다. 그것은 다시 인간의 놀이본능과 동물의 놀이본능의 차이점에 대한 논의와도 연결된다.

이 책의 저자 #박찬희 는 딸아이의 노는 모습을 보고 관찰하면서 기록 했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밖에서 노는 아이들이 별로 없는 것 같다. 1970년도 만해도 하교하고 나면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여러가지 놀이를 했다.

다방구,오징어포, 말뚝박기 등등 .. 어느 순간 아이들은 사회적인 압박에 강압 당해서 저녁늦게 까지 학원을 간다.

어떠한 인간이 진정으로 성장할까? 놀이를 아는 자가 인생을 더 재밌고 윤택하게 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고 한다. 믿는다는 말에 꼭 들어가야 할 것을 꼽자면 놀이가 아닐까.

놀이가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믿는 만큼 아이는 자란다. 놀이를 놀이 그 자체로 받아들일 때 아이들은 잘 논다.

놀이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줄수록 아이들은 즐거워한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본능이다. 그리고 진심으로 아이와 함께 놀 때 부모도 자란다.


?? 책속으로 :

관찰과 기록을 떠나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 기쁜 일이었다. “저렇게 좋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들은 웃고 떠들고 흥분하고 뛰어다녔다.

이런 모습은 놀이터에 나오는 어른들의 보람이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정신없이 놀 때는 나 역시 즐거웠다.

한바탕 뛰고 나면 뭐라 말할 수 없는 시원함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는데, 어렸을 때 놀고 나면 들던 그 느낌이었다.

놀아 주기가 아니라 같이 노는 순간 즐거움은 훨씬 컸고 같이 노는 그 순간만큼은 놀이터가 아이와 어른, 모두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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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202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