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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진짜 게으른 사람이라 이 책을 구매하고 약 한달정도가 지나서야 처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책이 얇고 작아서 앉은자리에서 금방 호로록 읽을 수 있는건 좋았어요. 그렇다고 안에 내용이 텅텅비어있는 요즘 유행하는 에세이 책같진 않고 내용 알차게 가득 구성되어있어요. 근데 책의 1/3정도가 아무일도 하지않고 집에서 하루종일 노는 백수나 규칙적 일과가 없는 주부를 위한 내용이라 저한텐 별 도움이 안됐습니다. (과거의 제가 읽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가장 큰 아쉬운점은... 뭔가 게으른 사고를 바꿔줄만한 책이 아니라 게으름을 고치려면 무슨 행동을 해라, 뭘해라 하는데 진짜 게으른 사람은 그 사소한 행동하나 시작하기가 힘들거든요ㅜ 책에 나오는 계획 세우는 법도 이미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고 책에서 단순한 계획까지 세우라는데(비타민먹기, 옷개기 등) 전 그 단순한 행동 하나 하기도 어려워서 그 행동을 이끌어낼 무언가가 필요한건데 그부분이 없어서 아쉽네요. (참고로 책에 나오는 계획짜기 방법은 매우매우 좋으니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고, 특히 공부나 과제할때 진짜 도움이 많이 돼요. 덕분에 학점 4.5도 어렵지않게 받고 다녔어요) 중간에는 게으른 사람이 아닌 그냥 집중력 부족한 사람을 위한 내용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저는 게을러서 첫시작은 잘 못하지만 한번 집중하면 꽤 오래 집중하는 타입이라 별로 필요없는 내용이었어요. 아무튼 저한테는 안맞는 내용이 많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 열심히 살아봐야지, 나도 한번 차근차근 시도해봐야지 하는 의지가 다시 생겼기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만족도는 높습니다! 중간중간 뼈때려주셔서 급반성도 하고,, 소소한 꿀팁도 배웠습니다. 특히 책 마무리 부분이 참 내용이 와닿아서 좋았네요! 책을 읽으면서 본인한테 안맞는 부분은 거르고, 맞는 방법들만 골라서 배우시면 될 것 같네요. 책 가격도 저렴하고 구성도 꽤 알차서 주변에 게으른 친구가 있다면 읽어보라고 추천해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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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작가님의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을 구입해서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비록 이 책을 사놓고 읽기까지 몇 개월이 걸렸고 또 이 책의 리뷰를 남기기까지 다시 몇 개월이 걸린 저는 최종적으로 게으름 탈출에 실패한 것 같지만 이 책을 읽을 때만은 어째선지 내가 안 게으르고 부지런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내일부턴 다른 삶을 살 것 같은 최면에 빠지게 되므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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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제목이 눈길을 끄는 책. 날적부터 게으른 사람이 있을까마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하루이틀의 게으름이 언제부턴가는 늘 그래왔던 것처럼 '탈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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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으른 사람이다.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할 일을 하지 못해서 자책하는 건 흔한 일이고, 일의 마감일이 다가오면 그제야 부랴부랴 시작하는 게 다반사다. 마냥 자유시간이 주어질 때면 새벽까지 스마트폰을 하다가 날을 새기도 한다. 삶을 살면서 스스로가 자제력이 약하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나는 왜 이렇게 의지도 약할까? 근성문제인가 노오력 문제인가.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 계속 생각과 행동은 반복되기만 했다. 때문에 극적인 탈출기회를 노리기 보단 조금씩 하나씩 바꿔보자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의지로 보나 체력으로 보나 한번엔 다 못한다, 일시불 말고 할부로 하자. 그런 결론을 내린 이후로 나는 정말로 모든 일을 할부로 했다. 청소도 한번에 대청소를 하기보다 조금씩 할부로, 정리도 조금씩 할부로, 심지어 체력을 많이 요하는 운동이나 해야할 일까지도 할부로 진행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에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느리게라도 조금씩 해보자고. 내 방법과는 방향이 좀 달랐지만 신기해서 동질감까지 느껴졌고, 책이 어렵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제목처럼 스스로 게으름 탈출을 하고자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차근차근 처음부터라는 생각으로 알려주는 방법들의 모음집이자, 직접 게으름에서 탈출한 작가님의 성공기다. 책 속에 읽어주었으면 하는 독자층부터 '게으름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에 심각성을 자각하고 있으며 그 문제를 고치고자 노력할 의사가 있는 분들'이라고 명시하고 있어 책 속엔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온다. 나의 의지력은 유치원생 수준이라는 제일 첫번째로 인정하고 작은 목표를 하나씩 세워보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고 옷 갈아입기, 할일은 무조건 어딘가에 써서 체크하기, 큰 일을 한번에 하지말고 쪼개서 생각하고 실행하기, 스마트폰 멀리하기, 집중 시간은 집중하고 쉬는 시간은 쉬기 등등. 프로 게으르머에게 이정도면 할 수 있겠지?라고 말하며 이끌어가는 것 같아서 보기에도 정말 소소한 목표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물론 자신에게 안맞을 수도 있는 방법들이 있기에, 각종 방법들을 보며 이건 활용해봐도 좋겠다 혹은 이렇게 바꿔서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원래 부지런하게 살아온 사람을 단기간에 따라잡고 똑같이 따라할 수는 없다. 어릴 때부터 천천히 쌓아온 시간들을 단번에 바꿀 수 없듯이, 쌓아온 시간들을 단번에 앞지르는 것도 어렵다. 한 걸음 내딛을 의지가 있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자. 일단 쉬워보이면 미루지 않게 되니까. 조금씩 환경과 버릇을 바꾸다보면 천성을 모두 바꾸진 못해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잘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것이니 도움이 안되는 자기비하는 치워버리고 적당히 바꿔나가면서 살아내 보자고. 읽는 동안 그렇게 말을 걸어왔던 책이라 부담없이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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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으로 듣다가 이건 글로 읽어야 한다 생각이 되서 주문해서 읽고 자주 읽어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게으른 사람인지라 정말 처음? 기초 규칙 루틴들을 알려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완벽히 책을 따라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한달 길게 세우는 계획보다 할 수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니 한달을 채우더라고요. 아직도 많이 모자르지만 책 따라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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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작가님께서 쓰신 "[eBook]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독후감입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게을러 보신 분께서 쓰신 책 같았습니다. 그만큼 공감도 되고 작가님께서 달라졌다니 저 또한 달라져볼 용기가 실제로 생기는 책이었습니다. 아직도 전 게으르지만... 이 책에서 나온 여러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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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재구매하여 과거의 리뷰를 복붙해봄 ---------------------------------- 내 생각에 이 분은 찐이다. 패션 겔름병자가 아닌 찐 겔름뱅이 출신의 나태 극복 수기가 맞는 거 같다. 왜냐면 찐은 찐을 알아본다는 말이 있는데 실은 나 스스로 나를 찐이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 마음의 병 등으로 심한 무기력자가 된 경우를 제외한다면 크게 공감할 만한 내용이 실려 있다. 그리고 거의 겔름 극복의 ABC랄까 걸음마 수준의 솔루션을 제안하는데, 시시한 것 같아도 핵심을 찌르고 있다. 그리고 이 정도면 해볼 만하다, 라는 의욕도 고취시켜 준다. 인터넷을 많이 하는 분이라면 이거 다 어디서 본 건데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걸 모아서 정리해놓은 것이 중요... 솔직히 지금 기분으론 종이 책으로 사서 옆에 모셔두고 싶다. 말미에는 작가의 아버님이 추천사를 적어놓으셨는데 작가를 낳은 아버님이시라 긍가 글발이 탁월하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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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도서에 대한 스포일러 노출을 원치 않는 분들은 리뷰 클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읽은 여러 습관이나 뇌과학 관련 도서를 통해 알고는 있는데 실천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다시 해준다. 잘 정리된 책이지만 다른 도서를 통해 이미 관련 지식을 알고있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페이백 도서로 읽었으므로 만족한다. 2022.10.09 [eBook][100% 페이백][대여]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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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빌딩 출판사에서 2022년 09월 28일 출간된 지이 작가님의 [100% 페이백][대여]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 이 모든 것은 인생이 망할 것 같다는 위기감에서 시작됐다! 리뷰입니다. 책 제목과 부제가 너무 기억에 남아 읽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 페이백 이벤트 대여로 읽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읽어 보니 저도 역시 이미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 하고 있는 것들도 많았고 좋은 팁들도 많았습니다. 많은 동기부여도 받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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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지금은 잘 실천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한 게으름 하는 사람으로서 바뀌기 전 작가님 모습에서 자화상을 봐버려서... 뼈 맞는 심정으로 읽었습니다. 무기력과 게으름이 고착화되면 스스로 벗어나는게 참 쉽지 않은데 자기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노력하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동기부여도 되고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