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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생각나는 아이스크림. 올해는 장마기간도 길어서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리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도 저희집은 정~말 많이 사먹기도 했고 우리 현우군은 오렌지쥬스를 얼려서 아이스바로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요. 시중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처럼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아이스크림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던 중 Cold Sweets 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v 무엇보다 인공첨가물, 유통기한, 칼로리 걱정 없이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는 점이 강하게 끌렸답니다. 아이스크림의 가장 기본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이 가장 처음 나옵니다. 생각보다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네요. ㅎㅎㅎ 그 뒤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기본으로 한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 만드는법이 나온답니다. ^^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남은 달걀흰자로 만들수 있는 쿠키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남은 재료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마도 전 남은 흰자를 그냥 부쳐줬을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한 디저트와 그 디저트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 이야기로 꽉 차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좋은 재료만으로 아이들의 간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저는 무엇보다도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블렌더를 이용하고 있어서 더 관심이 가고 더 자신감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블렌더를 어떤 용도로 이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용할 수도 있구나 싶었거든요. ㅎㅎㅎ
이제부턴 목이 잘 붓는 저희 아이 간식은 앞으로 제 손으로 만들어 줄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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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젤리, 얼음과자, 드링크,소르베,요거트, 쿠키, 그리고 각종 요리들 정말 간단한 설명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잘 설명되어진 책 같다 책 중간중간 생활에 활용할수 있는 tip 까지 잊지 않고 들어가 있다 예를 들면 소스와 잼을 보관하기위해 유리병을 진공상태로 만드는 법 같은거? 거기다 생소한 이름의 디저트는 이름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적혀 있다 그리고 키친스토리에는 저자의 부엌에 대한 이야기와 사용한 재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도구에 관한 이야기도 맛깔나게 나와있어 나처럼 요리에 초보지만 관심이 많은 사람에겐 꼭 소장하고픈 가치가 있는 책인듯하다.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고 첨가제를 안넣고 만들수 있고 10분이면 만들수 있고 아이보다 어른이 더 좋아하는 콜드 디저트
이제부터 우리 가족 갈증나는 매 순간은 이 책한권이면 끝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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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시원하게 보이네요...
쉽게 아이스크림 책이 되겠어요.. 저자분을 보니 허브와 요리에 관련된 칼럼도 기고 중이시네요.. 쓰신 저서가 대단하신데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피곤할 때 위로가 되고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행복감을 더해주는 디저트. 그래서 디저트에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저자분께서 적어주신 말인데.. 가슴에 팍~~~~ 그래서 배불러도 디저트를 찾게 되고.. 기분에 따라... 꼭 필요한게 디저트 같아요.. ![]() 파트를 보면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깔끔한 소프트아이스크림 젤리, 얼음과자, 콜드 드링크, 소르베, 요거트, 요리로 즐기는 콜드 스위츠, 시판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더 폼나는 디저트, 아이스크림 만들고 남은 흰자로 만드는 쿠키 , 키친스토리에 대해 나와 있어요.. ![]() 클래식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콜릿 아이스크림~ 두가지다 아주 기본이 되는 아이스크림이죠? 바닐라빈 가득 넣은 아이스크림이 생각이 나네요~~ 만드는 방법은 기존에 알고 있는 방법하고 비슷한데요.. 아이스크림 메이커 없이 얼음틀에 얼려서... 푸드 프로레서에 우유를 조금 넣고 같이 갈아서 적절한 농도를 만드네요~ 이게 참 신기했어요..
이제껏 아이스크림 메이커 없어서.. 포크로 긁어서 만들 생각만 하고 있었다는요.. 음~~~ 꼭 푸드프로세서로 한번 갈아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부드럽게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적절한 우유양이 중요할꺼 같아요.. ^^ 캐러멜 소스 호두 아이스크림~ 프루트 소스 아이스크림~ 과일 소스만 있으면 좀더 맛난 아이스크림이 될꺼 같아요.. 과일소스랑 요거트 먹는것도 좋은데 말이죠.. ![]() 소스와 잼 만드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답니다. ![]() 딸기 세미프레도 세미프레도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으로 아이스크림 메이커나 푸드 프로세서가 없이도 부드럽게 만들어져 케이크 처럼 칼로 썰어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라 할꺼 같은 레몬 커드 아이스크림 레몬커드만 있어도 좋은데.. 그걸 이용한 아이스크림이 더욱 맘에 들어요.. ![]() ![]() 표지에도 나온 말차 아이스크림 넘 신기했던 고추냉이 아이스크림 색이 이쁘게 나기 위해서는 말차가루를 섞어서 쓴다고 하네요.. 고추냉이라... 하하하.. ![]() ![]() 라임 마스카포네 아이스크림 재료는 참 간단하네요..마스카포네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
토판염 아이스크림~ 말로만 듣던 소금 아이스크림~~ 오.. 신기해요... 염도가 낮은 토판염을 쓴다고 하네요... ![]() ![]() 체리 아이스크림~~ 생크림이 들어가는 아이스크림이라 푸드프로세서로 안 갈아도 된다고 하네요.. 비싼체리~~~
자몽 줄레 줄레는 젤리의 불어식 표현이라고 하네요.. 그럼 자몽젤리~~~ ![]() ![]() 자주 봐오던 커피 젤리 커피를 떠먹는 기분이 들겠죠?
민트 과일 빙수 얼음과 민트를 갈아서 위에 과일을 올린 빙수랍니다.. 민트얼음이라.. 시원하겠어요... ![]() ![]() 레몬밤 딸기 빙수 첨에 수박인줄 알았던.... 깔아둔 딸기를 얼려 썰어 올린 딸기 빙수랍니다. 얼음은 레몬밤을 섞어서 갈아서 쓰고요.. 잘 어울릴꺼 같아요..
커피 그라니타 많이 드시기도 하시는거 같아요.. 칼루아가 들어가서 더욱 깊은 맛이 날꺼 같아요 ![]() ![]() 시트러스 슬러시 색이 좀 진하게 나왔네요.. 책은 안그런데.. 자몽과 오렌지, 레몬즙,라임즙을 이용한 슬러시 랍니다.. 생각만 해도 침이 고여요..
카페 아포가토~~~ 요즘 이거 너무 땡겨요.. 흑흑.. 커피 안 먹을라고 하는데.. 너무 유혹적인~~~ ![]() ![]() 키위 프로즌 요거트 키위랑, 아가베시럽, 요거트만 있다면 말 들 수 있답니다..
아몬드 튀일에 넣은 떨기 프로즌 요거트 튀일 없이도 먹기 좋고... 바삭한 튀일과 같이 먹어도 좋고.. 왠지. 와플이랑 먹고싶어지는데요.. ![]() 파인애플 프로즌 요거트 재료는 참 간단한데... 저 위에 장식이 파인애플 말린걸로 만든거네요..
바나나 프로즌 요거트 검게 익은 바나나로 만들면 될꺼 같아요.. 누가틴이랑 같이 먹으면 바삭하고 좋은데 말이죠.. ![]() 블루베리 프로즌 요거트~~ 블루베리 있음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거 같아요...
와플에 샌드한 로즈제라늄과 산딸기 소르베 이름한번 길죠? 산딸기가 들어간거라 넘 괜찮을꺼 같아요.. ![]() 구운 과일을 곁들인 딸기 프로즌 요거트 요건 천도 복숭아를 구운건데..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구워서 올려도 좋겠어요..
말차 아이스크림과 베리~ 무스케이크를 연상케 하는 아이스크림이네요.. ![]() ![]() 퐁당 쇼콜라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꺄~~~ 저 흐르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랑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아이스 티라미수 더욱 시원한 티라미수겠죠? 모카아이스크림을 이용한 거랍니다... ![]() ![]() 딸기 아이스크림을 넣은 베리 스무디 시판 아이스크림봐 베리의 만남이네요.. 좀더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꺼 같아요~~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베리와 아이스크림 발사믹 식초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과일과 아이스크림, 발사믹 식초.. 어떤 맛이 날까요? ![]() 아이스크림 올린 브라우니 컵케이크~~ 브라우니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컵케이크 네요~~~ 떠먹는 즐거움이 있겠죠? 보통 브라우니랑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면 넘 맛나잖아요..
프리앙~~~ 아이스크림 만들고 남은 달걀 흰자를 가지고 만든 베이킹인데요.. 잼이나 과일을 넣어 만든 거랍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피낭시에~~~ 음. 요건 제가 만든게 더 이뻐 보이는데요.. ㅋㅋ
흰자를 넣은 버터링 쿠키~~~ ![]() 비지탕틴 만드는건 휘낭시에랑 비슷하네요.. 먹기 직전에 슈가파우더를 뿌린데요~~ 엔젤푸드 케이크~~~ 모양은 쉬폰인데.. 쉬폰보다는 좀더 부드럽고 색이 희답니다.. 코코아가루를 넣어도 좋다고 하네요.. ![]() ![]() 좀더 좋은 재료로.. 좀더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내가족을 위한 홈메이드 디저트~~~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 좋아할꺼 같죠? ![]() 끝나가는 여름인데.. 낮에는 무더위네요.. 추석도 지났는데.. 9월 중순인데..
올해는 유난히 계절 끝나는게 아쉬운가봐요.. 초여름에.. 가는 봄이 아쉬워서 그랬는데.. 참 오래 선선하고 춥고 그러더니... 여름이 끝나가는데도... 더위가 오래 가고요...
아마 가을도.. 또 겨울도.. 늦게 더디게 갈꺼 같아요... 전제적으로 계절이 뒤로 간거 같다는 느낌이랍니다.. 몇가지 만들어 시원하게 여름을 마무리 하고.. 내년 여름에는 더욱 알차게 만들어 먹어야 겟습니다.. 아이가 있는데.. 사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니.. 만든 아이스크림을 해줘야 겠어요.. 아이스크림메이커 없다고 매번 미뤘는데.. 이제는.. 종종 해먹어야 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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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으로 나온 아이스크림만드는 책이 몇권 있는데, 이 책의 편집과 사진이 더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사실 목차는 다른 것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얼마나 아이스크림을 해먹겠냐는 생각이 들어 이 것으로 골랐다. 어차피 내가 해먹을 만한 것은 초코렛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 정도일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 원래 편집이 그런것인지 모르겠는데, 왼쪽에 사진, 오른쪽에 만드는 법이 아닌 앞장에 사진, 뒷장에 만드는 법이 나와 있다. 만드는 법을 알려면 다음 장 넘겨야 하니 불편하다. 근데 소르베와 그라니타가 각각 샤베트를 의미하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말이라고 설명하는데, 왜 어떤 것은 소르베, 어떤 것은 그라니타인지 모르겠다. 둘의 미묘한 차이가 또 있나?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