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9권까지 다 읽었네.. 권 당 두께가 그렇게 있는 편은 아니고 사건들이 그렇게 머리 아프지 않아서 술술 읽히는 편임.. 순정 키워드 달고 있는 것 치고는 주인공들이 붙어있는 그런 건 많이 없는 편이지만 나는 나쁘지 않았음.. 그냥 주인공들이 꽁냥대는 것 보다 스토리가 좀 있는 걸 원한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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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9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반역이 일어나 아사히 일행은 도망치는 신세로 전락하고 수신은 사악한 신으로 인식이 바뀌어 사람들에게 돌팔매질까지 맞게 됩니다. 이 와중에 그래도 힘이 탐난다고 아사히는 끌려가고 수신은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대왕은 계속 아프고 잘 풀리는 게 하나도 없네요. 마지막에 드디어 아사히가 진가를 발휘할 것 같은 전개로 들어가서 다음권이 정말 기대됩니다. 이제 2권밖에 남지 않았는데 스토리가 어떻게 봉합돼서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요. 빨리 보고 싶네요. |
| 전체적인 분위기는 급박한데 이번 권은 어째서인지 그 급박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쉬어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쿠로세가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난장판이 되어가는데 절체절명의 순간 아사히가 주인공 보정을 받는 느낌? 내 기준으로는 쓰레기였던 코가뭐시기 하는 자식이 이번 권의 주역이었는데 각자의 사정은 있지만 역시 내 기준으로는 쓰레기로 보였다. 제발 그 빌어먹을 자식이랑 망할 무녀, 스바루 모친의 3인조에게 참교육과 사이다 핵폭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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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권의 갑작스러운 새로운 인물 등장으로 아 7권부터 등장을 했던가는 사실 좀 가물가물하지만 아무튼 9권이다 생각보다 발행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조금은 기쁜 9권이었는데 발행도 빠르고 배송도 생각보다 엄청 빨리 되어서 그저 기뻤다만 아무튼 9권의 내용은 수신의 약간의 각성인가 싶기도 하지만 수신이 힘을 잃어가고 있는거 같은데 10권이 되면 더 자세히 나오려나 싶지만 이 책도 결말이 어찌 될지 몰라서 굉장히 궁금하다 빨리 10권이 나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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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힘이 약해진 건 아사히에게 일부 힘을 넘겨줬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서? 이유가 어떻게 되었건 아사히를 지키지 못해 절망하는 모습이 가슴을 울리네요. 마지막 장면도 마음에 들고요. 대체 어떤 이야기가 하고 싶어 이놈 저놈 다 등장하는진 모르겠지만 완결권까지 이제 두권 남았으니 마저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역시 초반 느낌이 그리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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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9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세계를 노리는 어둠의 신과 그걸 막으려는 아사히의 대립이 절정에 달하는 편이었던거 같아요. 1권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나쁜 놈이었던 수신이 점점 인간의 마음을 갖게 되고 아사히에게 빠져들면서 보여주는 변화가 즐거웠는데 9권에서 그 변화가 두드러지는거 같네요. 결말에 가까워지고 있단 느낌이 드는데 아사히와 수신이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아직 완결권이 나오지 않아서 확신할 순 없지만 부디 좋은 결말을 볼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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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정말 저게 저런 애가 남주가 되나 또 서브 타령 되나 했는데 됩니다 남주 일단 그림체로 믿고 보았기에 짜증나는 스토리도 눈 감아 넘기고 휘릭 악역들도 인자하게 넘겼는데 후반부 갈수록 멀쩡해지는 남주랑 너무 예쁜 여주랑 그외 조무래기들 스토리가 볼만합니다. 일단 설정부터가 그래 머 그럴수도 있지 니가 괜히 신이겠나 인간이라도 뭐 그럴 수 있다 일본 만화니까 하고 넘겼더니 점점 재미지는데 완ㄴ결이 가까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