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이라는 병을 두려워만하기보다 알아보고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이 적고 실제 경험담이다보니 더 공감됩니다. 주변 병 간호 중인 분들께 선물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계신 모든 보호자분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 사실 책을 읽는 내내 울컥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암 환자를 가족으로 둔 보호자의 입장으로서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마지막으로 갈 수록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심란했네요. 그래도 저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보았고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대체 암이라는 병은 왜 존재하는 걸까요. 모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스르르 잠들면 좋을텐데요. 세상 모든 분들, 아픈 분들이 그저 슬픔이 슬픔으로 머무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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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한 의학서적이나 식단 관리, 체험기 등 암에 대한 관련 서적은 많습니다. 일부 환자나 보호자가 쓴 책들도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 위주라 똑같이 적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암종에 따라, 같은 암이라도 위치에 따라, 크기에 따라, 전이 여부에 따라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암의 진행(3기-4기-말기)과 그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을 차분히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아빠를 위하여’는 경험에서 바탕하여 객관적인 정보와 알기 쉽게 각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매우 고마운 책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의 일들을 기록해 주신 것도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 현재 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겐 앞으로의 일들이 어떻게 일어날지 몰라 불안하고 답답한데 조금은 예상을 할수 있고 또 미리 알 수도 있기 때문이죠.(책표지에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이라는 문구가 매우 공감됩니다) 현재 암투병 중이신 환우와 보호자(저를 포함한)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고 이 책을 만들어주신 작가님,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모든 분들께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
| 가족을 잃는 슬픔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서 진정할 수 없었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검색하던 중 블로그에서 먼저 접하고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검증되었거나,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로 혼란스러웠는데 책에서 직접 경험하신 일을 그림과 글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어 많은 도움과 위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