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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권을 구매할 때는 이렇게 시리즈로 계속 나오는 책인 줄 몰랐다. 1권은 나도 읽어 보았는데 말괄량이 아키시가 가족, 친구들과 벌이는 일이 확실히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이가 흔히 읽어 온 다른 책들과 배경이 조금 다르니 그 점도 재미있게 느꼈을 것 같다. 그래서 출간 될 때마다 한권씩 사다보니 벌써 4권. 아키시 책은 잊을 만 하면 1권부터 4권까지 다시 꺼내서 아이가 읽는다. 1권 이후로 나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혼자 깔깔거리면서 읽고 있는 아이를 보면 기분이 좋다. 4권에서는 아키시가 고모를 찾아 집을 나갔는지, 아이가 집 나간 얘기를 해서 뭐? 하고 반응하고 말았지만 듣고 보니 귀여운 이야기였다. 남자아이라 여자아이 주인공 이야기를 안 고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았는데, 그것도 아닌 건지, 아니면 그냥 아키시는 그걸 초월해서 재미있는 건지 잘 읽는다. 아이들 이야기 책은 재미있게 잘 읽으면 최고인 것 같다. 5권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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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다 2019 스웨덴 '피터 팬 상'을 수상했다는 문구에 자세히 보니 만화책에 가까운것 같아서 좋아할 거 같아 고른책이었다. 그런데 내용도 너무 좋아서인지 조카가 무척 좋아했다. 시리즈라서 1권부터 한권씩 선물중인데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어서 다음 권도 좋은 선물이 될 거 같다. 엉뚱하지만 착한 아키시를 항상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이고 나도 모르게 같이 웃게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