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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비의 아들이자 제이왕자 무영, 호선의 손녀 해랑 둘다 사령을 볼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 오랜만에 장편의 소설을 읽었다...마지막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아 몇번이고 다시 읽었으나 아직 완전한 이해는 안되고...그냥 해랑이 환생했다고 생각하기로... - 처음에는 임금 이광의 폭정(?)으로 반정이 일어날 거이라 생각했는데... - 퇴마록같은 느낌도... - 중간부분에 조금 지루한 느낌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 추미스소설이라 일곱번째 배심원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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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은 꽤나 흥미롭다.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별순검을 정말 좋아했는데 조선시대에도 꽤나 과학적인 수사를 했구나 하며 감탄하며 본 기억이 난다. 이책의 설정시대도 그와 비슷해서 사건해결과정은 몰입해서 볼수 있었지만 그외의 설정은 내가 읽었던 책들중 비슷한 것들이 많아 조금 식상했다고 할까? 자꾸 오버랩 되는바람에 집중도가 떨어졌다. 작중 나오는 호족과 응족은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본모습이 짐승의 모습을 띈 사람들이다.이 설정은 이수영작가의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떠오른다. 궁궐안에 무녀가 살고있는 설정은 정은궐 작가의 해를 품은 달을, 남장여자 설정은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떠올리게 되는건 나의 지나친 억측일까?세 작품 모두 너무 재미있어서 소장하고있고 가끔 다시 들춰보기도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책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단순히 내 생각을 적었을 뿐. 오해하지는 않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