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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교재다. 2024년 2학기 3학년 교재. 식용작물학은 시험 대신 레포트로 중간 기말을 평가했다. 기말 레포트를 쓰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레포트 자료로 활용하지는 않았다. 이 책은 벼와 쌀에 대한 자료다. 다만 이게 2004년에 초판이있고 아직까지도 이걸 가지고 공부한다는 건. 아쉬운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벼 농사가 발달하지 않은 건 아닐텐데 하는. 뭐 그렇다고 해서 내가 농사를 지을 건 아니지만. ^^ 작년 방통대 농학과 3학년 편입을 하면서 갑자기 뜬금없이 왜 농학과야? 이런 말을 들었었다. 글쎄 나는 왜 갑자기 뜬금없이 농학과 공부를 시작한 것인지. 앞으로 나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농학과 공부 자체는 재미있었다. 식용작물학은 오로지 벼농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쌀과 벼농사, 벼의 생장과 발육, 벼농사 기술, 쌀의 이용 등 쌀을 먹기만 했지 어떻게 식탁까지 오는지 몰랐는데 우리나라 벼 농사 기술이 이렇게 발달했다니.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농사 기술이 발달하고 있다니. 다른 건 모르겠고 지구 온난화로 벼농사 기술은 계속 달라져야 하는 것 같다. 예전과 달라진 날씨로 인해 그에 따른 병충해가 있다는 것도. 그래서 기후에 맞는, 기후에 잘 적응하는 다양한 형태의 볍씨 개량도 이뤄져야 한다는 것도. 벼의 출수와 개화시기도 이렇게 다르다니. 먹기만 했지 아는게 정말 없었구나. ^^ 특수미를 개발해 보다 좋은 기능성 쌀이 나와야 한다는 것에 동감. 사실 나는 먹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하루에 한끼 정도만 제대로(?)된 음식을 먹고 나머지는 허술하게 먹는다. 하루 세끼를 먹는 걸 힘들어 하고 가능하다면 두끼가 나에게는 적당하다고 느끼지만, 최근에는 아파서 세끼를 다 챙겨 먹게 되었다.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이유였는데. 이제 조금 건강해져서 다시 세끼를 챙겨 먹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공부하면서 생각한 건 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개발되고 나왔으면 좋겠다는 것. 공부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다양한 영역의 것들. 4학년을 계속 다닐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올해는 아직 계획을 세우지 않았지만) 4학년에서는 어떤 과목을 공부하는지 좀 체크해 봐야겠다. 또한 책값이 결코 싸지 않은데 20년전 책이라는 건 쫌.. 그런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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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교재여서 샀답니다. 음.. 솔직히.. 아주 재미있거나 막 그런 책은 아니구요. 잘 읽혀지는 류의 책도 아닐랍니다. 정말 공부하실 분들만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내용이 나쁘지는 않아요. 내용은 성실하게 꽉차 있구요. 평소에 무심코 지나갔던 부분들을 학문적으로 알고 정의 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렇지만 방송대 교재 아니었으면 혼자 사서 읽을 만한 책은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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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씌여진책인데... 지금 22년인데 너무하지 않나요? 방송대 교재가 싼편도 아니잖아요. 안에 내용이 전부 2006년현재 라고 돼있으니까 읽다가도 막 썽질이 나려고하네요. 2004년에 씌여진책인데... 지금 22년인데 너무하지 않나요? 방송대 교재가 싼편도 아니잖아요. 안에 내용이 전부 2006년현재 라고 돼있으니까 읽다가도 막 썽질이 나려고하네요. 2004년에 씌여진책인데... 지금 22년인데 너무하지 않나요? 방송대 교재가 싼편도 아니잖아요. 안에 내용이 전부 2006년현재 라고 돼있으니까 읽다가도 막 썽질이 나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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