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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우리를 십자가로 부르시고 보좌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 하십니다. 새로운 정체성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살게해 주십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인데, 그 하나님이 심지어 우리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신다. 큰 기쁨과 참된 자유를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음의 기쁜 소식 앞에서 우리의 삶을 다시 살게 된다. 영원과 생명의 삶을! 담대히 살 힘을 되새기게 하는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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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부르심'이라는 말을 모든 성도에게 적용이 되는 일반적인 의미에서부터 특별한 사역으로 부르시는 부르심에까지 아우르는 의미까지 살피는 책이다. 에드먼드 클라우니는 이미 유명한, 그리고 검증된 성경학자이다. 그러한 그가 성경 전체에서 길어낸 내용을 이 작은 책에 잘 녹여내어 쉽게 쓴 책이다. 목회자 후보생을 위한 후반부보다, 나는 전반부에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도로 부르심을 다룬 내용이 큰 도움이 되었다. 모든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픈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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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이라는 절절함 속에서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부르심이라는 것은 기독교에서 대부분은 목회자, 사역자들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된다. 그래서 부르심 앞에 선다라는 말은 곧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름 받은 이를 떠올리는 말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부르심을 설명함과 동시에, 진정한 부르심이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부르심, 그리고 그 부르심을 따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 부르시는 분이 누구이며,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에 관하여 결코 값싸지 않은 부르심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두껍지 않고 가벼우며 번역도 간결하게 잘 되어있다. 그런데 절대로 가볍지 않고 묵직하다. 비단 목회자가 되길 소망하는 사람 뿐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묵직한 질문과 묵상을 던지는 책이다. |
| 부르심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게감이 있고, 신앙인에 있어 주목해야할 부분이다보니 책이 쉽게 읽어지지 않을 수 있다. 빨리 읽기 보다는 찬찬히 살펴보면서 의미를 살펴보는 게 좋을 듯 싶고, 각자의 소명이 어떻게 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소명은 아무리 생각해도 쉽진 않은 것 같다. 인생의 목적을 살펴보는 의미이기도 하고 삶의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