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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호에 이어 2월 호를 사서 읽었는데, 이번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시사를 가볍게 읽고 난 뒤 문제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고, 뭣보다 잡지처럼 연재되는 뒷부분의 내용이 유익하고 재미있는 게 많다. 지난 번 지적했듯 이번에도 오류가 있었다. 전쟁사 부분에서 '시칠리아 자마' 부분에 충격. 자마는 시칠리아가 아니라 북아프리카였을 텐데? 혹시 몰라 확인해보니 역시나다. 잡지처럼 만들어지다 보니 시간에 쫓기는 건 이해하지만,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니 더 섬세한 감수와 퇴고를 요하지 않을까. 여러모로 마음에 들기 때문에 옥에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