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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고밈했습니다. 드라마를볼때 등륜과 라운희는 좋았지만... 저에겐 너무 고구마였어요 ㅋ
그래서 세트말고 먼저1권만사서 봤습니다. 드라마랑 다르네요.ㅋㅋ 전 더재밌어요 금멱이 남자의 그거를 선단으로 착각하는 장면은 재밌었어요~ 소설에서는 금멱이 초반에는 사내아이로 의심받네요 삼생이나 부요에서도 그렇고 여주가 남장을하면 사내처럼보인다는데 드라마에서는 전혀 아닙니다.ㅋㅋ 지금 거의다봐서 2권도 주문했습니다. 드라마에없는 외전도있다는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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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주인공들 성격이 제 취향은 아니었던 소설. 여주가 지나치게 순진한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읽으면서 한탄 줄줄 샜던 향밀침침여신상.. 원래 여주가 똑부러지고 능력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이리 휩쓸리고 하지말란거 생각없이 다 하는 여주는 진짜 제 타입이 아닌듯했습니다 고구마 박스로 퍼먹은듯한 답답함.. 여주도 남주도 별로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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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워낙 재밌게 봐서 원작 책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독서였습니다. 번역도 훌륭하고 매끄러워서 읽는데에 아주 편했고요. 가슴이 절절한 사랑이 이야기입니다. 아련하고 이런게 진짜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중국 선협물을 매우 좋아하는데, 삼생삼세 시리즈에 버금가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향밀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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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 '향밀침침신여상' 을 티빙 어플을 통해 시청한 뒤 한동안 향밀 뽕에 빠져 살았습니다. 주인공들의 절절한 연기, 보기 힘든 중국식 유치한 씨지(이건... 좀 보기 힘들었습니다), 저세상 사랑 이야기가 꽤 인상깊었습니다. 더이상 2차 창작물을 찾지 못한 저는 이제 원작 소설을 읽어야겠다 결심하고 구매했습니다. 드라마에선 없던 외전이 길게 들어있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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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구입한 책. 드라마에선 잘 보이지 않는 금멱의 심리변화를 좀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욕심으로 샀다. 결국 욕심이었지만. 드라마에선 사랑(연정)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운단으로 나왔던 것이, 소설에선 아예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운단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게 단순히 자막과 소설 번역의 차이인 건지, 아니면 드라마와 소설의 차이인 건지는 모르겠는데.. 소설 속의 운단은 확실히 감정 전체의 문제 같다. 금멱의 '이상함'은 드라마보다 소설에서 더 확실하게 드러난다. 그녀는 어딘지 삐그덕대는 인형 같고, 부품이 빠진 채 억지로 돌아가는 기계 같다. 그런 그녀에 비하면 욱봉의 감정은 굉장히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다만 금멱이 영 받아쳐주질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니 혼자 헛발질하는 게 우습게 느껴져서 안타까울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