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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업무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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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Visualization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해하기 쉬운 데이터의 표현으로 발표자료나 통계자료의 분석에 한정된 이야기였다. 다시 말해 필수가 아닌 옵션으로 생각되던 기술(?)이었다. 그러나, 데이터가 점점 더 많아지고 데이터의 변화 주기가 빨라지면서, 업무를 진핸하는데 있어 데이터 시각화는 필수가 되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의 업무를 제대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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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Visualization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해하기 쉬운 데이터의 표현으로 발표자료나 통계자료의 분석에 한정된 이야기였다. 다시 말해 필수가 아닌 옵션으로 생각되던 기술(?)이었다. 그러나, 데이터가 점점 더 많아지고 데이터의 변화 주기가 빨라지면서, 업무를 진핸하는데 있어 데이터 시각화는 필수가 되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의 업무를 제대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업무도 파악할 수 있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업무 시각화는 애자일이 도입되면서 더 극적으로 확산되었다. 이제 개발자라면 칸반 보드나 백로그 같은 은 용어에 익숙할 뿐 아리라  업무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시각화를 지원하는 지라나 자체 툴을 갖고 있는 경우도 이젠 일반화가 되어 있다. 

그러나, 이론과 용어를 추상적으로 아는 것고 실제로 적용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이 책은 개념과 실제 구현 사이의 간극을 좁혀주는 역할을 하는데 좋은 책이다. 불필요한 부부은 줄이고 필요한 내용만 잘 정리해 놓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책의 원서인 Making Work Visible도 아마존 평점이 4.6으로 높은 편이다.  적어도 유행에 편승한 책은 아니니  책 내용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도 될 듯하다.




r****a 202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다 쉽고 명쾌한 시간, 업무 관리 제안서!
"보다 쉽고 명쾌한 시간, 업무 관리 제안서!" 내용보기
업무를 시각화하고 진행 중 업무를 제한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직장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현실적인 팁이 되는지 아주 쉽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었다. 주52시간 근무에 적응해 나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이에 대한 현명하고도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이 잭은 특히나 기업 내 중간 관리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는 임직원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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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시각화하고 진행 중 업무를 제한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직장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현실적인 팁이 되는지 아주 쉽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었다. 주52시간 근무에 적응해 나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이에 대한 현명하고도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이 잭은 특히나 기업 내 중간 관리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는 임직원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당장이라도 한권 사서 넌지시 팀장님에게 읽어 보시라고 넣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c*****3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업무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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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Kanban)은 간단하게 접근해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방식이라 몇 년 전부터 나름대로 적용도 해보고 있었지만 책으로 접해보긴 처음이었다. 확실히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방식과 책을 통해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서 관련 내용을 접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쉽게 적용해보기에는 인터넷이 편하지만,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정보를 습득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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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Kanban)은 간단하게 접근해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방식이라 몇 년 전부터 나름대로 적용도 해보고 있었지만 책으로 접해보긴 처음이었다.

확실히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방식과 책을 통해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서 관련 내용을 접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쉽게 적용해보기에는 인터넷이 편하지만,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정보를 습득하기에는 책이 더 우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히 칸반 스타일을 업무에 접목시키다 보면 한 파트, 개인 등 조그마한 유닛에서 사용하기에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규모가 커질 경우 그만큼의 자리가 필요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룸에서는 자신의 업무가 공론화될 경우 피곤해질 수가 있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본 적이있다.

칸반은 적용하기가 무척 수월하다. 다음과 같이 할 일, 진행 중인 일, 마무리된 일로 나누면 끝.

 

가장 기본적인 형식의 칸반

 

경우에 따라 검증이라거나 롤백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고 정체되어 있을 경우 예정보다 얼마나 더 지체되고 있는지 표시해 두는 등의 방법도 적용 가능하다. 어렵지 않게 적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여겨진다.

 

진행 상태를 조금 더 세분화 시킨 칸반

 

업무 성격에 따라 진행단계를 세분화 시킬 수도 있고 더 간단하게 처리할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책에서는 칸반을 사용한 다양한 예제도 다루고 있어 업무든 생활 속에서든 진행 중인 내용에 대해 시각화하여 확인하고 싶을 경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칸반 형식으로 사용가능한 서비스로 대표적인 Trello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더 다양한 기능을 추가시킨 서비스들도 나오고 있어 궁합이 맞는 서비스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회사에 따라 지라나 레드 마인도 사용하고 있으니 여러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겠다.

나 같은 경우, 이런저런 서비스를 사용해 봤지만 초반에 반짝 사용하다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항상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두어야 하거나 계속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라 여겨진다. 지금은 개인 업무의 경우 다른 방법으로 항상 확인할 수 있도록 포스트잇을 사용하고 있다.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화면은 준비할 수가 없지만 대충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기본 설치되어 있는 포스트잇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

 

모니터에 항상 떠있어 확인하기 수월하다!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시키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궁합이 맞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칸반은 크게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m********d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