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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내용보기
2030년, 은수는 스마스트 환자입니다.은수는 게임 속의 세계에서 인기가 많아별명이 '만렙'이지만,현실에서는 정반대로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는스마스트 위험군 병을 가진 아이입니다.스마스트라는 병은스마트폰과 게임기, 컴퓨터 중독에서 비롯된스마트폰 중독 중후군이라 불립니다.2010년 이후,스마트폰이 대중화된 후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스마트폰에 중독된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내용보기



2030년, 은수는 스마스트 환자입니다.



은수는 게임 속의 세계에서 인기가 많아


별명이 '만렙'이지만,


현실에서는 정반대로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는


스마스트 위험군 병을 가진 아이입니다.



스마스트라는 병은


스마트폰과 게임기, 컴퓨터 중독에서 비롯된


스마트폰 중독 중후군이라 불립니다.



2010년 이후,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후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의 뇌를 분석했더니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부족해져


뇌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않게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은수네 집안은 대대로 의사집안이었습니다.



은수는 온 식구의 사랑을 독차지했었지만,


의사가 되라는 은근한 압박감에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들어


지금의 상태에 이르르게 된 것입니다.






억지로 먹어야 하는 약도 키가 안 클까봐


몰래 안 먹었더니 


상태가 더 심각해진 은수.



가장 심각한 스마스트 환자에게 쓰는


최후의 치료약을


어금니 속에 심게 되지만,



더이상 게임을 못하게 되자,


흥분하게 되고


약의 부작용으로


즉시 뇌혈관이 터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터진 뇌혈관 때문에 응급 수술을 받고,


은수는 특수 학교에 가게 됩니다.



은수는


힘들 때 나한테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고 


엄마 아빠는 일하느라 바빠서 


혼자 외로웠다고 마음을 표현합니다.



은수는


약 없이 자신의 의지와 학교의 교육 방침을 믿고


실낱같은 희망으로 특수 학교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이름이 강철이라고 소개하는 선생님.



학교는 푸른 별 학교이고,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따라 반을 만들고, 자기가 좋아하는 공부를 찾아서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은수 어머니는 의아해 했지만,


강철 선생님은 


아이들에겐 공부보단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해줍니다.



은수에게 "꿈이 뭐니?" 하고 묻는데,


은수는 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고,


그냥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엄마랑 아빠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그런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전부였을 뿐입니다.



강철 선생님은 은수를 일단 발명반에 데려가고,


아이들이 회의하며


의자를 만들고 


직접 재배한 재료로 볶음밥을 만듭니다.



은수는 점차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미래로 보내는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대장이라 불리는 강철 선생님은


은수에게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미래나 꿈에 대해 생각이 나지 않는 은수에게


선생님은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하고,


꿈은 사람을 노력하게 만드는 동기를 심어주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게 하기 때문에


꿈은 꼭 필요하다고 말해줍니다.



은수는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그냥 누군가의 꿈대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그냥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은수는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사람이 되려면,


이 병을 고쳐야 하지만


과연 병을 이겨낼 수 있을지 두려워합니다.



대장 선생님은 특별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고,


은수는



배 속에서 파리를 꺼내겠다는 꿈을 가지게 된


왕자 이야기에서 


그 꿈을 이루려면 건강해져야 하고,


지혜로워지기 위해서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하는 것처럼



꿈은 사람을 열심히 살아가게 해준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꿈이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인생이 즐거워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대장 선생님은 


꿈을 키워야 지금보다 좋은 상태가 되고


꿈은 세상 그 어떤 병도 막을 수 없는 강한 것이라고 응원해줍니다.



은수는


"그래, 나는 이야기를 잘해.


민희랑 채팅할 때 그랬었지.


내가 마치 작가 같다고 말이야.


글짓기를 다른 애들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그래, 난 작가가 되고 싶어요."




대장 선생님은 은수에게 대화를 통해 


힘을 실어 줍니다.




"일단 작가가 되려면 글을 써야지.


글을 쓰지 않는 작가는 작가가 아니잖아?"



어렵게 생각하지 마.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어.



먼저 짧은 동화를 써 보면 어때?


그러면 자신감이 생길 거야."



은수가 쓴 동화로 친구들과 멋진 연극을 만들고 


엄마 아빠를 초대해 보여드립니다.



은수는 엄마 아빠가 공부 잘 하는 아이만 좋아하고


글 잘 쓰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을 것 같다며


두려워했지만,



엄마 아빠는 무척 재미있게 봤다며


자랑스러워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그날 이후 은수는 


머릿속에서 스마트폰을 갖고 놀거나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은수는


틈만 나면 도서관에 달려가 책을 읽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는 글을 쓸까? 고민하며


독후감을 썼고 꿈이 커 가고 미래가 생겨났습니다.






스마트폰을 자주 하는 요즘.



스마트폰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유용한 스마트폰이지만,


저부터 스마트폰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멈추는 습관을 갖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들에게도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라는 잔소리를 


당당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내가 원하는 일,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만렙'은 온라인 세계에서 은수를 부르는 아이디, 


즉 이름이자 은수의 게임 실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야에서 ‘만렙’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 은수가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고민할 때 스마트폰은 더 이상 나를 좌지우지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사용하면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 되고 마는 스마트폰! 



그러나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한다면 끝없이 펼쳐진 정보의 세계에서 내가 원하는 정답을 가져다주는, 더없이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면


변화할 수 있고,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꿈꾸며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저또한 힘을 내봅니다.



#만렙과슈렉과스마트폰



#스푼북 #서지원 #김숙경



#초등추천도서 #스마트폰중독예방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8 202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