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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린 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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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맨을 응원합니다!!!두 아이를 키우면서 녹색 어머니를 오랫동안 했어요.이른 아침 아이들 등교 준비를 마치고, 아이들보다 먼저 집을 나서주로 횡단보도에서 봉사를 했지요.그래서인지 더 이야기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제가 녹색 어머니를 하는 날, 우리 아이들은 괜히 어깨에 힘을 주고 학교에 가더라고ㅎㅎ(아이들 아빠가 봉사를 한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ㅠ )만약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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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맨을 응원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녹색 어머니를 오랫동안 했어요.

이른 아침 아이들 등교 준비를 마치고, 아이들보다 먼저 집을 나서

주로 횡단보도에서 봉사를 했지요.

그래서인지 더 이야기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제가 녹색 어머니를 하는 날,

우리 아이들은 괜히 어깨에 힘을 주고 학교에 가더라고ㅎㅎ

(아이들 아빠가 봉사를 한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ㅠ )

만약 아빠가 봉사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왠지 그린맨이 지켜주는 등굣길은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작가님은 센스넘치는 눈으로 그린맨 아빠 이야기를 만드셨더라고요.

캐릭터도 재미있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앞으로 모든 학교가 녹색 어머니라는 이름 대신

다른 이름으로 불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남자와 여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5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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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아버지가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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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저학년은 책이 좋아이번에 최신간 녹색아버지가 떳다가 출판되었어요초2되는 둘째 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글밥 많은 책 보다는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들재미있고 부담 적은 분량의 책을 읽히고 싶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양성평등의 사고를 키워줄 수 ㅆ어요형아 남동생만 있는 집에서 엄마는 최대한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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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저학년은 책이 좋아

이번에 최신간 녹색아버지가 떳다가 출판되었어요

초2되는 둘째 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글밥 많은 책 보다는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들

재미있고 부담 적은 분량의 책을 읽히고 싶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양성평등의 사고를 키워줄 수 ㅆ어요

형아 남동생만 있는 집에서 엄마는 최대한 아이들에게 남녀의 구분을 갖지 않고 키우려고 합니다

엄ㅡ

아이와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관계향상은 좋은 것 같지만

우리 하민이는 살짝 부끄럽습니다

백수 아빠

하민이는 너무나 부끄러워 합니다

하민이네 가족은 회사에서 엄마가 일하고 아빠가 집안일을 돌보거든요

다른 집과 다르다는 비교

거기부터 하민이의 고민이 시작돼요

사실 저희 집도 엄마가 학교 행사나 일을 다 전담하였고 아이들도 그게 당연하고 또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녹색 어머니 교통봉사하는 것에 그닥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 것 같았어요

아빠가 교통지도 하면 어때? 물었더니 괜찮아~ 아빠가 해 라며 적극적인 추천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책 속의 하민이는 고민 고민

고모에게 할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며 어떻게든 아빠의 녹색 봉사를 막으려고 하죠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아빠의 놀라운 활약과 변화된 인식

아이들에게 양성 평등의 개념 씨앗을 심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c******y 202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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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아버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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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출판사]에서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에서 새로 출판이 된'녹색아버지가 떴다'이다.'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평소에 친근한 소재와 캐릭터 마다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이 좋아서 아이가 즐겨 읽는 책이다.신학기에 학부모 봉사활동의 안내문에 보면 '녹색어머니'는 직장맘들은 신청하기 힘든 부분이며, 어머니 대신 아버지가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가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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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출판사]에서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에서 새로 출판이 된

'녹색아버지가 떴다'이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평소에 친근한 소재와 캐릭터 마다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이 좋아서 아이가 즐겨 읽는 책이다.

신학기에 학부모 봉사활동의 안내문에 보면 '녹색어머니'는

직장맘들은 신청하기 힘든 부분이며, 어머니 대신 아버지가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가끔 '왜 녹색의 어머니지?'라는 생각이 들곤했다.

책의 내용이 '양등평등'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교통안전'에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인거 같다.

책의 주인공인 하민이는 아빠와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다.

여름방학 공통 숙제인 운동 달력을 매일 아빠와 함께 하며 아빠와 마트 가는걸 제일 좋아한다.

.

'학부모 봉사 활동' 내용에서

북카페 명예교사, 급식실 모니터, 녹색어머니...중에서 녹색을 좋아하는 아빠가

녹색어머니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

하민이는 '녹색어머니는 엄마가 하는 거야'라는 말에 하민이 엄마가 웃음을 터뜨렸다.

하민이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누구든지 해도 돼'말로

하민이를 이해를 시켰지만 백수인 아빠가 하는걸 하민이는 싫어했다.


하지만 하민이 엄마 아빠가 앱으로 '녹색어머니'를 신청했다.

녹색의 조끼고 녹색의 어머니 활동을 하고 있는 하민이 아빠.

교문 앞에서

아줌마 아저씨한데 둘러싸여 말싸움하는 모습을 친구들과 함께 하민이가 보게 되었다.

하민이 아빠가 화가 난 이유가

아저씨 아줌마가 '어린이 보호 규역에서 신호 위반'했기 때문이다.

.


학교앞에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의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할 수 있수 있어서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g********8 202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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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아버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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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저학년은 책이 좋아 09<녹색아버지가 떴다>홍민정 글 / 김미연 그림세상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아빠가 육아를 맡고 있는 집도 있고여러가지로 남자들이 가정일에많이 동참을 하고 있어요.녹색어머니는 아마도 예전에 만들어진 말 일거예요.우리 아이 학교 앞에서 아빠가 안전지도를하러 나오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이 책을 보며 녹색어머니 라는 말을바꿔야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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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09



녹색아버 떴다>


홍민정 글 / 김미연 그림




세상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아빠가 육아를 맡고 있는 집도 있고
여러가지로 남자들이 가정일에
많이 동참을 하고 있어요.
녹색어머니는 아마도 예전에 만들어진 말 일거예요.
우리 아이 학교 앞에서 아빠가 안전지도를
하러 나오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 책을 보며 녹색어머니 라는 말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하민이네 집은 엄마가 회사에 다니시고
아빠는 집에서 집안일을 합니다.
하민이는 그런 아빠가 좋기도 하지만
친구들 보기 창피할 때도 있어요.
아빠는 모든 일에 너무 적극적이예요. ㅎㅎ



아빠와 마트에 갔다가 엄마와 온 도영이를 만났어요.
도영이는 평소에도 얄미운 녀석이예요.
오늘도 아빠와 온 도영이를 보고는
너네 아빠는 백수라며 놀립니다.
도영이는 너무 창피해요.



어느날 같은 아파트에 예쁜 여자친구가 이사를 왔어요.
은채는 항상 엄마와 다녀요.
그런 은채가 부럽기도 합니다.
은채와 친해지고 싶은 도영이예요.
항상 엄마와 나오던 은채가
오늘은 아빠와 놀이터에 나왔어요.
도영이는 신나서 은채와 줄넘기를 합니다.
도영이 아빠는 은채 아빠와 대화를 하며
아이들을 지켜 봅니다.
그런데 은채에게도 뭔가 비밀이 있어요.



학교에서 학부모 봉사활동 안내문이 왔어요.
아빠는 북카페 명예교사도 하고 싶고,
학급 자료 도우미도 하고 싶고,
녹색어머니도 하고 싶어요.
엄마는 회사에 가야 해서
아빠가 녹색어머니를 하게 되는데요.
도영이는 친구들이 또 놀릴까바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잘 되지 않았어요. ㅎㅎ
결국 아빠는 녹색어머니가 되어
학교에 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요즘은 세상이 많이 바뀌어
남자 여자 구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우하고, 대우받고자 하지요.
하지만 주변엔 아직 그렇지 않은 일들이 많아요.
녹색어머니도 그런 것 같아요.
아빠가 학교일에 동참할 수도 있고
집안일을 할 수도 있다는 걸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고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양성이 평등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녀의 역할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걸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매우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며
재밌게 읽고 좋은 대화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h*****e 202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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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 녹색아버지가 떴다 - 양성평등을 배워요
"잇츠북 ▶ 녹색아버지가 떴다 - 양성평등을 배워요" 내용보기
3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나면 매일 학교에서 통신문이 배부되는데 그 중 하나가 녹색어머니회 참가여부 이다. 녹색어머니회 활동은1년 동안 전학년의 학부모가 순번을 짜서 아이들의 등하교길 교통지도를 하는 활동으로 어릴 적 친정엄마께서 녹색어머니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활동하셨던 기억이 있어 나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꼭 한 번 참여해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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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나면 매일 학교에서 통신문이 배부되는데 그 중 하나가 녹색어머니회 참가여부 이다. 녹색어머니회 활동은1년 동안 전학년의 학부모가 순번을 짜서 아이들의 등하교길 교통지도를 하는 활동으로 어릴 적 친정엄마께서 녹색어머니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활동하셨던 기억이 있어 나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꼭 한 번 참여해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녹록치 않은 워킹맘 사정에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책 제목을 보니 녹색아버지가 떴다! 아, 왠지 녹색어머니 활동을 아빠가 대신 서주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잇츠북 출판사의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이번에도 정말 기대가 되었다.

 

 

하민이네 집은 엄마가 직장을 다니고 아빠가 집에서 살림을 합니다. 같은 반 친구 도영이는 학기 초에 엄마 대신 학교에 온 아빠를 보고 "너희 아빠 백수지?" 라고 놀립니다. 아빠와 마트에 간 하민이, 도영이를 만나고 맙니다. 도영이는 아빠한테 "아저씨 백수죠?" 라고 묻습니다. 하민이는 얼굴이 화끈거려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부모님 봉사활동 안내문을 가져 온 하민이. 엄마 아빠는 하민이 속도 모르고 녹색어머니로 신청해버립니다. 녹색어머니인데 녹색 아버지라니! 하민이는 절망하며 고모, 할머니께 전화드려 도움을 요청해 보지만......

결국 아빠가 녹색어머니 활동을 하는 날이 돌아 오고 맙니다. 아빠가 몸이 피곤해서 못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에 전날 놀이터에 나가 놀아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하민이의 방해작전에도 불구하고 아빠는 곧 터질 것 같은 녹색어머니회 조끼를 입고 교통지도를 나섭니다.

빨리 시간이 흘러서 교통지도가 끝나고, 도영이와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순간, 은채는 아빠가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달려가 보니 아빠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을 한 차량 운전자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차에 치일 뻔한 친구를 구해주고 계속 되는 실랑이에 경찰관까지 나서고서야 상황은 정리됩니다. 녹색어머니를 우습게 보니 말라며 허공에 주먹을 휘두른 아빠! 그 순간 조끼 가운데 부분이 쭈~욱 찢어지고 맙니다.

아빠의 활약은 밴드와 단체방을 통해 순식간에 학교에 알려졌습니다. 내친김에 아빠는 학교에 찾아가 교통봉사대를 건의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할 그린맨을 모집하는 글을 올립니다. 하민이는 더이상 아빠가 부끄럽지 않았어요.

녹색아버지가 떴다.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성역할에 대해 다시금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해준 책이었다. 남자다움, 여자다움, 엄마역할, 아빠역할.그런 표현들은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용어가 아닐까 생각된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를 녹색학부모회나 학부모교통봉사대 이런 명칭으로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을 위한 일에는 엄마, 아빠가 따로 없겠지요.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살림과 자녀 교육을 책임지고 맡아서 하고 있는 모든 아빠를 응원한다!

 
이달의 사락 a********0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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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을 배울 수 있는 책 [녹색아버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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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시리즈 "저학년은 책이좋아" 9번째 이야기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이제 막 그림책을 읽다가 글이 좀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인데요. 이 시기에 어떤 책들을 접하느냐에 따라서 책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에게 많은 창작 동화를 접하게 해주려고 하는데요. 잇츠북에서 나오는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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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시리즈 "저학년은 책이좋아" 9번째 이야기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이제 막 그림책을 읽다가 글이 좀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인데요. 이 시기에 어떤 책들을 접하느냐에 따라서 책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에게 많은 창작 동화를 접하게 해주려고 하는데요. 잇츠북에서 나오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시리즈는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도 재미있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아침마다 만날 녹색 학부모회 이야기인데요. 예전에는 녹색 어머니회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활동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왜 하필 어머니회 일까요? 그럼 아버지는 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이렇게 사소한 것들조차 남녀불평등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엄마는 집에서 살림을 하고 아빠는 회사에 출근을 하고. 이런 모습들도 많이 보여졌었고요.

이 책은 이런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 속의 주인공 하민이네 아빠는 집에서 쉬고 계시는데요. 아빠랑 같이 마트를 가기도 하고요. 그리고 엄마 대신 녹색 어머니회를 참가하기도 한답니다. 그럼 하민이는 아빠의 이런 모습이 마냥 좋았을까요?

 

하민이에게는 좋아하는 은채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하민이는 은채를 의식하면서 아빠가 녹색 어머니회를 절대 하지 못하게 되기를 기도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으로서 부끄러워지더라고요. 여자가 해야할 일, 남자가 해야할 일 이런 편견을 갖게 해준 것 같아서 말이죠. 이 책은 자연스럽게 아빠가 해야하는 일, 엄마가 해야하는 일에 대한 편견없이 아빠가 집에서 하민이를 위해서 하는 이야기들을 전해준답니다.

그런데 만약 이 양성평등 이야기를 이건 이래야 하는게 아니야. 라고 이렇게 풀어서 설명했다면 무척이나 지루했을텐데요.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가 재미있게 진행된답니다. 아빠랑 마트에 간 이야기, 아빠가 녹색 어머니회를 하는 이야기, 아빠가 만들어준 도시락으로 소풍가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답니다.

 

그림과 이야기도 재미있고, 담고 있는 주제도 마음에 들고요. 또 글씨 양도 많지 않은편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l*****y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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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녹색아버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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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녹색아버지라는 것이 어색하지는 않았어요,요즘 바쁜 워킹맘 대신, 아빠들이 많이 서는 것을 보았거든요~근데 어떤 이야기로 녹색아버지의 이야기가전개될지 궁금했답니다.책을 읽으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사건이 생기는 장면에얼마전 큰 이슈화되었던, 민식이법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우리 어른들이 제발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반드시 30km/h 이하로 운행하는 것을 꼭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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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녹색아버지라는 것이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요즘 바쁜 워킹맘 대신,
아빠들이 많이 서는 것을 보았거든요~

근데 어떤 이야기로 녹색아버지의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했답니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건이 생기는 장면에
얼마전 큰 이슈화되었던,
민식이법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제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30km/h 이하로
운행하는 것을 꼭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딸은,
백수 아빠가 교통안전해주는게 뭐가 챙피하냐며
교통 안전지도에 엄마들만 하는 것도 아니고,
백수 인것도 무슨 상관이냐며,
아빠들도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책을 다읽고, 뚝딱뚝딱 무엇을 만드나 봤더니
교통안전 팻말을 만드네요.

우리의 아이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우리모두 제한속도 꼭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 상관없이
누가 되었던지,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모두가 잘 참여하길 바래요.



s********7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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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녹색아버지가 떴다 #교통안전 #양성평등 #성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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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아버지가 떴다>는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로 그림책에서 줄글로 넘어가 본격책으로 책을 읽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는 잠자리 독서 책으로 골라 자기 전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이 재미있는지 끝까지 귀 기울여 듣고 재미있어 했어요~^^    녹색 어머니회에는 많이 들어봤지만 녹색 아버지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어
"잇츠북/녹색아버지가 떴다 #교통안전 #양성평등 #성역할" 내용보기

 

녹색 아버지가 떴다>는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로 그림책에서 줄글로 넘어가 본격책으로 책을 읽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는 잠자리 독서 책으로 골라 자기 전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이 재미있는지 끝까지 귀 기울여 듣고 재미있어 했어요~^^ 

 

 

녹색 어머니회에는 많이 들어봤지만 녹색 아버지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어요. 하민이네 엄마는 직장을 다니며 일을 하고 아빠는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봉사활동을 엄마 대신 아빠가 녹색어머니회에 참여하게 된 거예요. 녹색어머니회는 꼭 엄마가 아니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등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데 하민이는 아빠를 백수라고 놀리는 같은 반 친구 도영이 때문에 아빠가 학교에 오지 않았으면 해요.

 

 

요즘은 아빠가 육아를 하는 집도 많아 이상하진 않지만 간혹 도영이처럼 아빠가 꼭 직장을 다녀야 한다는 친구들을 만나면 하민이와 같이 속상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책에서 도영이와 도영이 엄마 모습에 감정이입이 되어 화가 난다고 했는데요, 나와 다른 가정의 모습을 이상하다고 여기며 아이에게 전하는 어른들의 태도도 조심성이 필요할 것 같아요.

 

 

녹색아버지가 떴다>는 아빠, 엄마 역할과 함께 교통안전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어요. 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아이들 안전을 위한 내용이라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번 저학년은 책이 좋아 9번째 책은 양성평등, 성역할, 교통안전에 대한 주제의 재미난 동화였는데 유쾌한 그림이 더해져 더 재미있게 보았고, 교통안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g******2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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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녹색아버지가떴다 저학년은책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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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녹색아버지가떴다저학년은책이좋아녹색아버지가 떴다 하민이네 가족은 엄마가 일을 다니시고 아빠가 집에서 집안일을 해요 어느날 학교 봉사 활동 안내문을 보고 엄마는 못할 것 같아 아빠가 대신 하게 되는데 학교 봉사 활동중 녹색어머니회가 가장 좋을 거 같다고 하며 녹색어머니 신청을 하기로해요하민이는 안돼! 녹색 어머니는 엄마가 하는 거야!하고 안된다며 아빠
"교통안전 녹색아버지가떴다 저학년은책이좋아" 내용보기


교통안전 녹색아버지가떴다저학년은책이좋아

녹색아버지가 떴다

하민이네 가족은 엄마가 일을 다니시고

아빠가 집에서 집안일을 해요

어느날 학교 봉사 활동 안내문을 보고 엄마는 못할 것 같아

아빠가 대신 하게 되는데

학교 봉사 활동중 녹색어머니회가

가장 좋을 거 같다고 하며 녹색어머니 신청을 하기로해요


하민이는 안돼! 녹색 어머니는 엄마가 하는 거야!하고 안된다며 아빠를 설득하고 말려요

고모 할머니에게 다 sos를 해보는 하민이

하지만 시간이 안된다고 하셔서 실패 ㅜㅜ

아이들이 놀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녹색어머니 하는걸 믹았지만

아빠는 결국 녹색어머니를 하게된다!

 

아이들이 놀리거라 생각한 하민이

몇명 그러는 친구야 있겠지만 다 그러지는 않는 요즘

저희 아이는 이부분을 보더니

자기는 아빠가 하면 좋을 것 같다고한다

그것도 엄청~

작년에 엄마가 녹색어머니할때 너무 좋았다며

아직 학교에 오는게 마냥 좋은 저학년 초딩이네요


 

녹색어머니를 하던중 신호위반으로인해 아이가 사고를 당할뻔해 하민이 아빠가 차를 세우게되요

화가난 하민이 아빠와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

당신이 경찰이야? 녹색어머니 주제에 웬 참견이야며 싸움을 하게되요

아이들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건데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고맙다는 말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말을 할 수 있지??

생각이 드는 내용들



하민이 아빠 교통봉사를 하면서 생긴일들이

학교 밴드에 녹색아버지의 칭찬글들이 올라요

하민이 아빠는 학교에 남자도 학교봉사를 할수있게 제안을 해 그린맨이 생기게되는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재로 아이 어른 다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가 깔깔 너무 재미게 봤어요

#녹색아버지가떴다#잇츠북어린이#창작동화

#초등추천도서#녹색어머니회#저학년은책이좋아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1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녹색아버지가 떴다 - 양성평등에 대하여
"녹색아버지가 떴다 - 양성평등에 대하여"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듣고 표지를 얼핏보고 든 생각이 '녹색아버지? 헐크같은건가' 싶었던 나ㅎㅎ아직 아이가 예비초등이라 녹색어머니가 금방 생각 안난것 같다.횡단보도에서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아이들, 녹색옷을 입고 교통지도를 하는 아빠,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글자들..우스꽝스러운 그림들과 함께 궁금증을 유발하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이 책은 #잇츠북 에서 나온 #저학년은책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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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듣고 표지를 얼핏보고 든 생각이 '녹색아버지? 헐크같은건가' 싶었던 나ㅎㅎ

아직 아이가 예비초등이라 녹색어머니가 금방 생각 안난것 같다.

횡단보도에서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아이들, 녹색옷을 입고 교통지도를 하는 아빠,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글자들..

우스꽝스러운 그림들과 함께 궁금증을 유발하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이 책은 #잇츠북 에서 나온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 중 9번째 책이다.

그래서 처음에 #초등교과연계 도 나와있다.


호기심이 생기는 소제목들...

백수아빠 ? 그래서 녹색아버지가 되었구나 라고 짐작할 수 있었다.


주인공은 주하민이라는 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다. 하민이네 집은 엄마가 직장에 나가고, 아빠가 집에서 살림을 도맡아 하신다. 하민이는 아빠를 도영이라는 친구가 자꾸 백수라 놀려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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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뭔지 물어보니 모른다는 아들에게 직업이 없는 사람이라 이야기했다.

아직은 자기가 직접 겪지는 않아서인지 별감흥없는 아들.

너도 아빠가 직장이 없으면 부끄러울 것 같냐니 아니라고는 대답하는 아들ㅋㅋ

그 마음 변치 않길^^



학교봉사로 녹색어머니회를 하기로 한 아빠가 너무나 부끄러웠던 하민이.

일부러 전날 아빠의 체력을 빠지게하려고 했지만, 막상 당일날 아파보이는 아빠를 보고 겁을 내는 모습이 딱 초등 저학년의 모습같았다.


그래도 녹색어머니는 참석하신 아빠ㅎ

아빠는 강하다^^


그런데 일이 생겼다.

누군가와 싸운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달려갔더니 사람좋으신 아빠가 이리 화를 내고 있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 위반을 한 운전자와 싸우는 아빠.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아빠의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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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보호구역 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민식이법 도 생겼는데 신호위반이라니 너무 위험한건 아닌지.

거기다 도영이가 사고날 뻔 한걸 아빠가 구하신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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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앞에도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다.

그 주변을 지나갈 때면 특히 긴장하게된다.

주변에 튀어나오는 애들은 없는지, 불법주차차량에 가려진건 없는지..

저절로 서행하게되는데 등하교시간에는 녹색어머니가 있어서 교통지도를 해주니 운전자도 그 지도에 그냥 따르면 되서 더 마음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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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우리 주변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 더 마음이 쓰였다.


진짜 헐크가 된 아빠ㅎㅎ

이런 우스꽝스런 그림들이 많아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것 같다.


아빠는 "그린맨" 을 찾는다는 공지를 남겼는데 모집은 많이 안되도 그래도 응원은 많이 받은 것 같다.

아무래도 아빠들이 직장을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쉽지는 않겠지만 정말 그동안 녹색어머니회라는 이름 때문에 시간이 되는데도 엄마의 일이라 생각하고 참여하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녹색부모회 정도로 이름을 바꾸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든다.


아이와 다 읽어보니 아이도 재미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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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녹색어머니 봉사를 못하게하려는 하민이의 방해공작, 아빠의 이유있는 싸움, 최근 전학온 친구 은채의 이야기에 나름 반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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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에 다양한 작은 이야기가 녹아들어 재미있게 보고, 그림이 생동감있고 웃겨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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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에 대해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구나 배웠고, 양성평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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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