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가서 다양한 옛그림들을 보게 되더라도 자세하게 보는것 보단 스치고 지나가는게 더 많아 안타까울때가 많았어요. 옛그림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과 관련된 흥미로운 옛이야기를 통해 그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질수 있게 해주네요. 1관 동물 옛이야기란과 2관 사람 옛이야기관 의 주제들로 나뉘어 자세히 알아볼수 있었어요. 많이 봐왔던 그림뿐아니라 생소한 그림도 만나보면서 다양한 그림들을 만나볼수 있어 흥미롭게 볼수 있었어요. 남자아이가 당나귀를 끄는 그림이란 뜻의 동자견려도를 감상하면서 농부들이 소를 몰때 이랴 라고 하는지 힘센 며느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재미있게 알수가 있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이 잡는 노승 옛날에는 이같은 해충이 몸에 많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선 생소하게 느끼는 이나 벼룩, 빈대에 대해서 아이들이 잘 몰랐었는데 이 해충들의 몸을 관찰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니 아이도 보면서 재미있어하며 벼룩과 빈대, 이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김홍도의 서당그림을 통해 꾀 많은 학동이 선생님을 골려먹은 이야기를 보면서도 그 재치에 다시한번 웃음이 나오네요. 이외에도 어해도 병풍이나 김홍도의 씨름, 오명현의 노인의송도 잘 잊어버리는 사람등 12편의 옛이야기들을 만나볼수 있었어요. 옛이야기를 듣듯이 옛그림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폭넓게 생각해 보면서 그림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냥 미술작품을 볼때하고는 다른 느낌으로 아이가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는 옛그림에 대해 더 자세하게 그림에 대해 관찰하면서 흥미를 느끼며 많은 관심을 가지네요. 부록으로 작품에 대한 해설이 상세히 나와있어 아이가 작품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제 미술작품이 스쳐가는 그림이 아닌 그림속에서 이야기를 찾아보면서 많은걸 배우게 되네요. 미술관에 가서도 예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미술작품을 바라볼수 있을것 같아요. 옛그림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옛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넘 좋아하네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옛그림들을 살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옛그림과 옛이야기가 만나니 시너지 효과가 더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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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그림도 보여주고 옛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아 구매했어요. 어려서 한번쯤 들어보았지만 잘 기억이 나지않던 옛이야기에 우리 나라의 고미술이 합쳐지며 책 내용이 더 풍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10살 아이는 단숨에 읽어버리고 7살 아이는 한두개씩 나눠서 읽어주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천천히 읽는 것이 남는 게 더 많은데......큰아이도 그림보여주면서 제가 다시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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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야기부터 너무 재미지네요. 아이보여주기전에 제가 읽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그림도 알록달록하고 아이도 재밌다고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책값이 조금 비싼듯하지만 종이질도 좋아서 소장가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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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미술관이나 전시실을 가보면 미술, 혹은 예술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본 지식이 없으면 그 그림이 그거 같고 뭐 남다를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아이와 미술관을 다녀오면 왠지 수박 겉핥고 온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도 물론 따분해 하고.... 왠지 미술 이야기는 지루하고 재미없고 마음으로 와닿지가 않는게 사실인데요. 미술을 좀 더 재미있게 접할수는 없을까요? 아마 이 작가도 그런 마음에서 이런 책을 낸게 아닐까 싶어요. 미술이 즐거워 지고 흥미로워 지는 책....<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를 만나보았답니다.
목차를 보시면 알수 있듯이 동물과 사람에 대한 그림을 12가지 만나볼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림도 있고 생소한 그림도 있답니다. 12편의 그림을 만나러 책 미술관으로 들어가 봅니다.
먼저 동물에 관한 그림을 6개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동자 견려도'를 소개해 볼게요. 삼성 미술관 리움이 소장하고 있는 '김시'의 작품이랍니다. 이 그림은 잘 몰랐던 그림이지만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이 그림을 어떤 이야기로 풀어낼지 궁금해집니다.
먼저 그림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나오구요. 그림을 말그대로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풀어놓고 있네요. 이 글을 읽으니 왠지 그림이 이해가 잘 되요. 글이 마치 이야기를 들려 주는 느낌이 들어 눈으로 읽지만 귀를 귀울이게 되는 것 같아요.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의 표현도 더 정감있게 느껴지게 하구요.
그리곤 그림과 연관이 있는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제가 아는 이야기도 있고 모르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 책은 이모가 조카에게 이야기 해주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참 재미있고 읽기가 수월해요. 당나귀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힘센 며느리가 소를 머리에 이고 가는 바람에 소가 고생을 해서 소를 몰때, '이랴이랴'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는 옛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랴이랴가 이 이야기에서 정말 시작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그럴듯한 이야기네요. 저 그림에서 아이가 이랴이랴... 라고 했으면 당나귀가 잘 따라왔을텐데....^^ 정말 옛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그림을 보니 그림이 더 친숙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이외에 5개의 동물 그림들도 정말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함께 만날수 있는데요. 하나같이 재미있고 쉽게 소개되어 있어요. 그림이 눈에 쏙쏙,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6개의 동물그림 이야기가 끝나면 사람이야기를 만날수 있어요. 가장 먼저 등장하는 그림이 우리에게 익숙한 김홍도의 서당이란 작품이에요. 김홍도는 너무나 유명한 화가이시죠. 그분이 그린 '서당'이란 작품에선 어떤 이야기를 만날수 있을까요? 훈장님 앞에서 울고 있는 아이와 키득거리는 다른 아이들.. 이 책에서는 이그림을 보며 상황을 상상해보고 있네요. 그림을 보고 그냥 상상해 보는 것도 그림을 재미있게 보는 또하나의 방법이 될것 같아요.
'서당'에 대한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욕심 많은 훈장님이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기 싫어 독약이라고 했더니, 훈장님이 자리를 비우신 사이에 훈장님이 아끼는 벼루를 일부로 깨고 사탕을 꺼내 먹고 누워서는 독약을 먹고 죽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깜찍한 꾀를 부린 학동들의 이야기인데요. 정말 이책은 전래동화를 읽는 기분이 들어요. 옛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면 그림속의 상황이 더 잘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림에 이야기 옷이 입혀진 격이라고나 할까요? 그림이 더 생동감있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림이 옛이야기를 만나 생명을 얻고 생동감있게 살아나고 책은 눈으로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아마도 이모가 설명해주는 책이라 그런것 같네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책< 옛 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 를 만나 즐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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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릴 적엔 창작 동화 위주로 읽어주었었는데, 아이가 조금 더 자라니 옛이야기를 참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으로 접하는 이야기들 보다 옛날 할머니들이 해주시던 구수한 입담으로 듣던 그런 옛이야기가 좋은 듯 엄마의 말로 옛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기도 하는 요즘. 아이가 책이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들어주니 또 엄마는 어릴적 어른들께 들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레파토리가 얼마 없다는게 아쉽다면 아쉬운 느낌이랄까.
그런데 옛이야기랑 미술관이랑 어울리기나 한 이야기일까? 하는 참 독특한 구성의 책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책을 펼쳐서 읽어보니 참 즐거워서 책이 온 날 아이랑 함께 읽어보았더니 역시나 옛이야기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무척 좋아했다.
우리 옛 그림 속에 담긴 동물들과 인물들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참 재미있는 구성에 같이 읽는 엄마의 마음에도 쏙 들었던 구성이다. 옛 그림을 그냥 보면 쉽게 잊어버릴 뿐더러 요즘 화려한 색감의 다양한 그림들을 한창 접한 우리 아들에게는 특별히 흑백의 그림이 주는 느낌이 좀 덜 인상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옛이야기와 접목해서 보니 더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림을 더 찬찬히 살펴보며 옛이야기와 더불어 소개해 놓은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옛 선조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어 또 전통 체험을 책을 통해서 배워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문체가 친근감이 느껴지고, 아이들에게 생소한 단어들은 저렇게 이야기의 끝부분에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놓아서 더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다.
우리의 옛그림이 이토록 재미있을 수 있다니! 작가님의 재치가 번뜩이는 참 고마운 구성의 책이 아닐까 한다. 자연이나 동물들을 통해 보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좋았지만, 우리의 선조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이잡는 노승>이나 김홍도의 그림 등도 많이 등장해서 더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해준다.
학습효과를 기대하고 읽는 부교재들은 많지만, 공부라고 생각하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텐데 이 책은 재미있게 읽고 넘어가도 우리 옛그림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우리의 옛그림을 감상해보고, 또 중간중간 등장하는 삽화를 통해 그림그리기에 도전해보아도 참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
![]() 우리의 옛그림은 교과서나 동화 그리고 전시회 등으로 늘 가깝다고 여겼지만 그림 자체를 즐기기보다 그림을 그린 사람, 당시의 문화 등 지식 위주로 살피는데만 관심을 갖다 보니 머리와 가슴이 따로따로였어요. 그러니 그림은 재미없고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이모가 사랑하는 어린 조카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흥미롭게 그림을 재밌게감상하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좀 더 쉽고, 재밌게 들려주려 애쓴 흔적이 곳곳이 배어있어 12개의 이야기가 금방 읽혀지더군요. 기존에 알고 있던 이야기도, 처음 들어본 낯선 이야기도 하나같이 어쩜 그림과 그리 척척 잘 들어맞게 구성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추위, 또는 배경을 가리기 위해 만든 병풍에 그린 그림들을 살펴보면 과학적인 상식을 떠나 우리 조상들이 희망하는 삶, 바람이 담겨있더군요. 제각각 상징하는 바가 다른데요, 물고기 여러 마리가 함께 노니는 모습은 행복한 결혼생활을(물고기가 알을 많이 낳듯 다산,다복하) 뜻했다고 합니다. 게는 갑각류로서, 갑은 최고, 일류, 장원급제를 상징했다고 해요.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이상, 꿈, 희망을 상징한 그림을 가까이 두고 자주 들여다보며 갈망하고 노력했던 조상들의 정신이 느껴집니다. ![]() 김홍도의<서당>이라는 그림이에요. 그림 속 아이는 훈장님께 혼이 나는 분위기인데요, 이 그림을 보고 저자는 옛이야기를 조카에게 들려줘요. 이 아이가 혼이 난 사연이 뭘까? 훈장님이 혼자 몰래 먹을 욕심으로 숨겨놓은 사탕을 독약이라고 둘러대자, 한 아이가 훈장님이 아끼는 벼루를 일부러 깨트지고는 죽을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죄의 뜻으로 훈장님의 독약을 먹었다고...ㅎㅎ 그 후 뒤끝있는 훈장님이 그 사건을 잊지않고 있다가 혼낼 일이 생기자, "지난번 네가 알사탕을 다 먹어버렸다고 이러는게 아니다. 네가 학문에 더욱 힘쓰라고 이러는 것이다." 진심이 아닌걸 눈치 챈 친구들도 킥킥. 정말 너무나 그럴듯합니다^^ 그림만 봤을때 느낄 수 없었던 재미와 즐거움이 옛이야기를 만나자 콸콸 쏟아집니다. 다음에 이 그림을 보면 알사탕을 독약이라고 속인 훈장님 이야기가 떠올리고 그림 속 다른 인물들에 대해서도 상상의 날개를 이어갈거 같아요.
상상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음을 알려주는 읽을수록 재밌고 흥미로운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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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 왠지 제목에서 부터 미술과 연관되어진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부풀어 선뜻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옛이야기와 미술작품에 숨어있는 이야기는 어떤 관련이 있을련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Go~~Go~~
옛이야기와 옛그림이 만나 이색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책은 제 1관 동물 옛이야기관~ 제 2관 사람 옛이야기관으로 나누어져 이모가 조카 율이에게 이야기 하듯 작품과 옛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첫번째이야기 소에게 이랴~이랴~ 하게 된까닭~
정말 결론이 너무 웃겼답니다~ 소가 이랴 이랴~하게 된까닭이~~ 이모가 옛 그림을 설명해주고 그 것에 대해 말해 주면서 그와 관련된 옛이야기 한편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소가 이랴 이랴 하게 된까닭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동자견려도라는 작품 만나보고 이모가 직접 그 작품을 세세히 분석해 주어 눈길이 계속 작품안에 소소한 부분까지도 챙겨보게 되는 이모의 설명으로 미술을 보는~ 마치 박물관에서 직접 설명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답니다.
미술 작품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설명해주는 듯한 부드러운 이모님의 말투를 제가 아이들에게 흉내내는 것처럼 부드럽게 읽어주었더니~ 이모랑 율이랑도 바꾸어 엄마가 ~ 아이랑~ 했더니 그런 글짜가 어딨어? 하도 찾아보더라구요~ㅎㅎ
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에 갈까? 이책을 통해 미술 작품을 보는 구석구석 살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잘 알지 못하는 옛이야기에 숨은 뜻이 그런 것도 있었구나 하는 솔솔한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어쩌면 들어본듯한 아는 듯한 전래이야기지만 작품과 연계하여 해석하니 또다른 재미가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너무 글밥이 많은 것 같아 힘들것 같았는데 자꾸 읽다보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내용이 너무 재미있는 거 있죠~ 전통의 해학과 웃음, 재치가 담겨져 눈과 마음이 즐거워 지는 책인 것 같아요~
작품 속 이모님의 친절한 옛이야기 한편 한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아이랑 웃어가며 진짜 웃기지~ 읽으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옛이야기의 특성에 맞게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호랑이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새로운 이야기들도 새록새록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옛이야기 책 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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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첫이야기 읽고 사달라고 하는걸 YES24에서 10 프로할인받고 사니 더 좋네요~ ~ 평소에 미술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단숨에 읽어버리고 다시 꼼꼼히 읽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네요~
새로운 소재와 재밌는 이야기로~ 한국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네요. 이번주엔 같이 미술관에 가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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