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90년생과 직접 부딪 칠 일이 거의 없었는데...직장에서 만난 90년생은................할말하않.... 어떻게든 이해해 보기 위한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정말 어려웠다. 그가 90년생인게 문제인지, 사람 자체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지금의 90년대생은 부모가 50대라서 같은 직장 안에서도 50대는 집에서 늘 보던(?) 상황들이라서 그들에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90년생과 직접 부딪 칠 일이 거의 없었는데...직장에서 만난 90년생은................할말하않....

어떻게든 이해해 보기 위한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정말 어려웠다. 그가 90년생인게 문제인지, 사람 자체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

지금의 90년대생은 부모가 50대라서 같은 직장 안에서도 50대는 집에서 늘 보던(?) 상황들이라서 그들에 대해 좀 더 이해를 잘 한다고 한다.

그러나 30~40대의 경우, 낀세대인데 (그들을 자녀로 상상하기에도 버겁고, 한두 살 후배로 생각하기에도 거리감이 있음)직접 만나게 되는 경우가 제한적이라서 회사에서 만났을때 더 이해가 어렵고, 힘이드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게다가 윗세대와 아랫세대 사이에 끼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여 말이다.

일단 90년대생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친밀감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를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신뢰감을 형성하라고도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진실하게 다가가는게 필요하다.  말과 행동에 따뜻함을 더해서 함께 소통하고 싶은 편안함을 제공하라고 한다.

일단 우리의 나이 차 라는 거리감이 있었지만 친해지기 위해서 부던히 노력했었다.

하지만, 동년배들과 친해지기 시작하자 그런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느낌이었다.  친하게 지낼 사람이 있으니 더이상 꼰대같은 나와 잘 지낼필요가 없다고 생각한것인지, 저 쪽에 집중을 하다보니 그런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필요하면 다가오고, 필요없으면 안녕~하는 느낌이라서 난 그게 싫었다.

그게 그들의 특징이라면 나와 안 맞다 생각이 들었을 뿐.

내가 또 한가지 불편하고, 이해가기 어려운 부분은 업무처리능력이었다. 성적도 괜찮고, 사회적관계도 잘 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단 업무에서는 구멍이 숭숭숭, 그게 한 두 번이 아니고, 여러번 반복되는 과정에서 이러저러해라 달래기도 해 봤고 다그치기도 해 봤다. 하지만 그건 그때뿐 시간이 지나면 또 같은 업무에서 같은 실수가 나왔다. 도대체 왜그러는걸까?


저자는 효과적 의사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유머를 장착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고, 후배라도 겸손하되,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배려하라고 한다. 온통 90년대생을 위해 이걸하고, 저걸하고, 이렇게 하라고한다. 하기사 병원에 가도 나타난 증상에 대해 감하기 위한 치료법은 있어도 근본원인을 몰라서 또는 근본원인에대한 직접적인 치료를 못하는 경우도 많더라만 90년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라는 솔루션마저 이런가 싶어 왠지 좀 불편했다.... 그러니까, 이걸 보면서 모두 맞추어주란건가?하고 말이다.  답답하다. 여전히... 효과적 소통법이 눈치를 보다가 아~ 저런 기분이겠군, 이런 느낌이겠어 파악하면 거기에 맞춰서 말하고 행동하라는 것이라서 말이다. 인간관계를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걸까? 내가 애시당초 덜 된 인간이라서 평소 말도 험악하게 하거나 행동도 마구 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당연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이니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 더 보태서 90년생이니까 내가 더 신경쓰고 배려해야해라니...그럼 90년생은 내게 직장선배니 좀 더 신경쓰고 배려해야지, 하고 생각할까?


이제 나는 새로운 90년생과 관계를 맺을 예정이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소뚜껑보고 놀란다고 지금은 나는 기대나 설레임보다는 걱정이 좀 더 앞선다. 당장 뭐라고 말할지, 무엇을 할지 걱정에 걱정이 앞선다고 할까? 그래도 90년생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시도는 다시 해 볼 생각이다. A가 그랬다고 B도 그러지 않을거라 믿으며 말이다. 나 스스로 관점을 좀 더 변화해보려는 것이다. 일단 좀 더 믿어주고, 지지적인 피드백을 하는 것이다. ' 지금도 잘하고 있어 / 넌 항상 잘 하잖아. 이번에도 잘 할 거야'라고 말할 수 있길.. 더불어서 나 스스로도 정확하게 내 업무에 대해서 알고, 명확하게 그걸 잘 전달하려고 해줄 것이다. (물론 이전에도 이렇게 했지만...그래서 케이스바이케이스이라고 믿고 싶은..) 그리고 좀 더 내 마음(기대같은 걸 말이다)을 내려놓고 다양하다는 것에 대한 인정과 존중을 하고 다른것이 틀린게 아니라 단지 다를 뿐이란 걸 고정관념을 버리는 연습을 좀 더 하려고 한다. 그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하는 지지를 하는 것이다. 그가 스스로의 취향을 찾고, 워라밸을 찾고, 일에서 재미추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


90년생들은 '왜 내가 그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월급 받으니까 시키는 일은 다 해야지'라는 마인드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들은 '월급 받으니까 월급 받는 만큼 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원칙은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사규에 포함된 내용들,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급지법 및 취업 규칙까지 회사 내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일들에 해당됩니다.

- 아..........우리의 차이는 여기에 있었던거구나. 월급 받으니까 시키는 일을 다 해야지가 아니라 월급 받으니까 월급 받는 만틈 해야지의 차이는 일을 하는데 엄청나게 차이가 날 것 같다. 그는 왜 그렇게 일을 알아서 챙겨 하지 않는가에 화가 났었는데, 알아서 챙기기까지 하지 않더라도 주어진 것이나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지키지 않아 화가 났었다. 업무 태만이라고 느껴졌고, 막판에는 같은 돈 받고 일하는데 왜 나만 더 많이 해야하나? 더 힘든가 이런 생각이 들고 나도 똑같이 월급받는 처지인데 월급받는만큼만 해야지하는 편협한 생각도 했었다. 근데 애시당초 일하는 인간으로 태어난 나인지라 일을 보고 질끈 눈감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게 문제였다. 90년생은 처음부터 나처럼 고민하지 않았던 것이다.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는 자세를 받아들이도록 자꾸자꾸 노력해야겠다.


결론은 좀 더 열린자세로 대하라는 것.

그들은 본디 그렇게 성장해왔고 어떤면에서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점.

어쩌면 90년생은 궂은 일 마다하지 않는 선배의 모습에 대해 대단하다란 생각도 하겠지만 안쓰럽다를 교차하며 보고 있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도 나의 생각을 좀 더 유연하게 하지고, 후배도 그래서

좀 더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좋은 방향을 찾아야 겠다.

m****8 2020.02.2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어쩜 이 시대에 저같은 사람들에 꼭 필요한 제목의 책이 나왔습니다.정말 과도기의 시대에 살았던 일인으로서90년생 즉 저 다음세대의 후배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았습니다.희한한 일이 제 밑에 후배들을 그 밑에 후배들과도 어려워 하더라구요~그러니 과도기 시대에 살아가는 끼인세대의 사람으로서얼마나 힘이 들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맞아 맞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어쩜 이 시대에 저같은 사람들에 꼭 필요한 제목의 책이 나왔습니다.

정말 과도기의 시대에 살았던 일인으로서

90년생 즉 저 다음세대의 후배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았습니다.

희한한 일이 제 밑에 후배들을 그 밑에 후배들과도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러니 과도기 시대에 살아가는 끼인세대의 사람으로서

얼마나 힘이 들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맞아 맞아 하면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꽤 나름의 두께가 있는 책인데도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인지

술술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공감도 하고, 아 이래서 그렇구나 하는 이해하는 부분도 꽤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있었던 일도 이 책을 통해서 이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구나, 그러면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다가가야 하는 구나 하는 방법을

배워보기도 합니다. 어릴적 이런 선배는 되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어느순간

저도 그런 선배가 되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끼인 세대로서 모르는, 차이나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에 위로를 얻고 다시금

다가가볼 용기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상담에서 배우는 비폭력대화를 실생활에서 쉽게 접해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실제 대화의 장면들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고,

계셔서 머릿속으로 이렇게 해봐야 하겠다라는 상상을 해보면서

읽어가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저에게 가장 심각한 자동적사고의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함을 다시금 인지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실생활에서 잘못된 자동적사고가 관계부분에서

많은 부정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지시하는 PREP기법 익히기를 배웠습니다.

이건 후배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꼭 필요한 기법인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이 기법을 통한 지시 또는 내용전달의 부분에서

명확하게 나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겠구나 생각해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장황하게 이야기를 늘여놓는 경향들이 많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런 부분을 조절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에 되지는 않겠지만 제시해주신 방법을 통해서

사전에 연습해 보고, 반복해보고, 연습해보고,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대화에서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신있는 표현 수용하기"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이야기하고 누릴수 있는 그들의 표현을 수용하기,

몇몇되지 않는 회사에서, 회사에 들어온지 며칠되지도 않은 신입사원이

유일하게 선배들과 친해지고, 관계를 넓혀갈 수 있는 점심시간에,

혼자 도시락을 싸와서 먹겠다면 자신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

그 시간만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그렇게 하는 모습에 조금은 의아해 했지만,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면 저는 정말 XX선배가 되겠구나를 다시금

깨닫게 되고,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요구할 것은 확실하게 요구하는 시대,

갈등없이 잘 지낼 수 있는 대화법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서로가 인정하고 수용하는 부분에

큰 초점을 가지고 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직을 넘어 수평의 관계에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회사가 되어가고

무엇보다 이익보다는 개인개인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라는 것을 다시금 배웁니다.

사람이 먼저다. 서로가 존중하는 시대가 되어야 겠다라는 점을 깨달아보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0.02.1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기업문화, 조직문화, 누구나 싫어 할 것이다. 시대는 변했고, 전혀 다른 세대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사회는 보수적이며, 기존의 가치들을 중시하며, 조직을 위한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 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물론 모든 조직이 그런 것도 아니며, 모든 기성세대들이 요즘 세대들을 쉽게 여기거나, 막대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기업문화, 조직문화, 누구나 싫어 할 것이다. 시대는 변했고, 전혀 다른 세대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사회는 보수적이며, 기존의 가치들을 중시하며, 조직을 위한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 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물론 모든 조직이 그런 것도 아니며, 모든 기성세대들이 요즘 세대들을 쉽게 여기거나, 막대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실현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방향성에 있다.

 

최근에는 기업들도 이런 분위기를 인정하며, 다양한 업종에서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고, 기존의 생각이나 방법으로는 원만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영위하지 못 할 것이다. 결국 시대가 변했음을 인정하며, 나의 경험이나 주관을 자제하며, 상대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세대들을 이해하려는 개인의 의지나 표현,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자기관리가 중요한 셈이다. 책에서도 어떻게 하면, 후배나 직장 동료들과 소통하며, 대화할 수 있는지, 특히 꼰대라고 불리는 기성세대들에게 일정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또한 젊은세대라고 하더라도,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 존재하며, 기존의 꼰대 못지않게 이상한 논리와 생각을 표현하며, 주변인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주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물론 사람은 쉽게 변하기 어렵고, 매우 철저한 자기관리나 노력이 필요할 지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 적어도 어떻게 하면 섞이면서 소통 할 수 있는지, 혹은 기존의 경험을 계승하며,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90년 생들은 어떤 가치관으로 삶이나 라이프스타일을 정하며 살아가는지, 하나의 문화적인 관점에서도 접근하며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갈등없이 완벽하게 대화하는 법, 쉽진 않겠지만, 노력에 의해 안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인간관계의 경우, 항상 상대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며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고 내 의견을 상대가 들어주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이나 직급, 성차별적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말고, 나에 대한 성찰과 변화에 대한 용기를 얻고, 실천하는 행동력이 필요한 때이다. 책을 통해 어떻게 사람과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지, 내가 알고 있던 정보를 복습하는 관점, 혹은 새로운 발견을 통해, 배운다는 입장에서 만나 보길 바란다.

m**********m 2020.02.1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 내에서 좋은 선배가 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회사 내에서 좋은 선배가 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97학번인 저자는 90년생들이 누군가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을 때에 "뭐라고요?" 라는 한마디에 어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하는 방식이 궁금해졌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도 같은 97학번인데 제 나이대에서는 적어도 열살이상 선배라면 "저기...."라고 미안하게 말이 나오기 말인데 말이죠. 제가 어릴 때도 요즘애들 버릇없어 어른들이 이야기 하시면서 가르치려
"회사 내에서 좋은 선배가 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97학번인 저자는 90년생들이 누군가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을 때에 "뭐라고요?" 라는 한마디에 어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하는 방식이 궁금해졌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도 같은 97학번인데 제 나이대에서는 적어도 열살이상 선배라면 "저기...."라고 미안하게 말이 나오기 말인데 말이죠. 제가 어릴 때도 요즘애들 버릇없어 어른들이 이야기 하시면서 가르치려 들고 그런게 짜증나기도 했었는데.. 쿨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내가 요즘시대에 너무 뒤떨어진 생각을 하며 살고있진 않은가 생각을 해보며 이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저자분 이름은 강지연 여자이름같은데... 조언 말투가 남자분 같은 느낌이라서 남자분이 아닐까 생각했는데..블로그에 들어가보니 매우 쿨한 성격인 여자분 같습니다.^^

아무튼 책이야기로 돌아가서 천천히 읽어보면요.

일단 좋았던 부분을 이야기하자면 90년생이라는 나이를 떠나서 회사를 다니는 사내 사교술을 익히고 싶은 분께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학교선배나 인생선배의 입장에서 나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되새겨 보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90년생과 잘지내기 위해서 취미나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보려는 노력, 사기를 북돋아주는 말을 해주며 믿어주고, 잘들어주고, 훈계하지 않으며, 지시를 하기 보다는 질문해주고, 내이야기를 먼저 해보기도 하고 등등의 조언들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여기 나온조언들이 그냥 상대방에게 잘해주는라는 이야기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실수 있는데요. 생각처럼 잘해주려고 해도 어떻게 어떤표현을 쓰면서 어떻게 잘해줄까 생각해보다가도 말문이 막히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할때 이책의 내용들을 떠올리며 한마디씩 해본다면, 센스있게 어색함과는 거리있게 즐거운 사내생활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새롭게 회사에서 부서이동등으로 대인관계를 다시 시작하는 분들 성격이 내향적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느낀 이책의 단점도 살짝쿵 이야기 하자면 요즘처럼 개인의 개성과 인격을 중시하는 사회에서는 90년 생이 아니라 모든이들을 대할때에 기업내 사내문화가 반말을 그다지 하지 않는데요.

저자분께서 90년생에게 이렇게 대화를 걸어보라면서 권유 하는 말의 문구가 반말로 문구가 적혀있는 부분을 존댓말로 수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여러번 들었어요..그래서 저자분이 남자분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구요. 회사 내에서 좋은 선배가 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책좋사카페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

b*****e 2020.02.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지연 저의 『90년생과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을 읽고
"강지연 저의 『90년생과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을 읽고" 내용보기
강지연 저의 『90년생과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을 읽고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는 너무나 소중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살아가는 즐거움이 결국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때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로간의 부담 없이 이루어지는 대화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작용한다. 같은 세대 사이에서도 그런
"강지연 저의 『90년생과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을 읽고" 내용보기

강지연 저의 90년생과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을 읽고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는 너무나 소중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살아가는 즐거움이 결국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때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로간의 부담 없이 이루어지는 대화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작용한다.

같은 세대 사이에서도 그런 상황인데 하물며 세대가 다른 사람끼리 만나 대화할 때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것도 우리가 특별히 고려해보아야 할 문제라 생각해본다.

사회는 혼자 사는 공간이 아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지켜야 할 예의 범주가 있다.

그 안에서 최대한 활동해야 한다.

그걸 무시하면서 말을 하고 행동할 경우에는 상대방은 물론이고 함께 한 사람들에게 피해와 함께 어려움을 주게 된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면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진다.

특히 우리같이 나이 든 세대 입장에서는 젊은 세대들 가장 대표적인 90년생들의 특징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경우에는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물론 현실에서 서로 함께 할 기회가 그리 많이 닥치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라도 공부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90년생이면 2020년 현재 나이로 31살이다.

가장 청춘의 하이라이트 모습이다.

큰 꿈과 목표를 향하여 용기를 갖고 행동으로 강력하게 도전해가는 모습을 떠올려본다.

이런 모습에 자연스럽게 말도 따라 나오지 않을까...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때론 당돌하기까지 한 말이나 행동 말이다.

이런 <90년생들과 함께 대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쉽지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사전 공부 그리고 미리 연습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특히 나같이 내성적이고 나이 많은 사람은 더더욱 그럴 것 같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여러모로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내 막내딸도 거의 이 나이와 비슷한 또래라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많이 써먹으리라 다짐하면서 관심을 갖고서 이 책을 대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90년생들의 생각이나 삶의 패턴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춰 대화해보자.

그들과의 효율적인 대화를 위해서, 좋은 관계를 위해서, 결국 일을 잘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뭐라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선배로서 먼저 시도해보자는 것이다.

90년생과의 관계 맺기와 소통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난제이지만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고도 명쾌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0년생들과 막상 어떤 말로 대화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에 있는 표현들을 활용해보자. 당신도 후배인 90년생들에게 존경받는 선배, 닮고 싶은 선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도 90년생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될 수 있다!

매우 시의적절한 좋은 책이다. 

m***3 2020.02.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 표현은 자신보다 어린 사람의 이야기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나때는 말야'를 입에 달고 사는 꼰대들을 비꼬는 젊은 사람들의 은어이다. 나때의 발음을 라떼로 바꾼 밀레니얼 세대 특유의 언어유희가 포함된 말이다. 세대간의 불통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 들어서 이런 세대간 소통 문제가 더 큰 사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 표현은 자신보다 어린 사람의 이야기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나때는 말야'를 입에 달고 사는 꼰대들을 비꼬는 젊은 사람들의 은어이다. 나때의 발음을 라떼로 바꾼 밀레니얼 세대 특유의 언어유희가 포함된 말이다. 세대간의 불통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 들어서 이런 세대간 소통 문제가 더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과거에는 다른 의견이 있어도 어른들에게 굳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반박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과거보다 분명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관습적으로 행하던 어른들의 관행에 반발하면서 세대간 갈등이 커졌다. 물론 이것은 90년 생들이 건방지다거나 어른을 공경하지 않는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90년생들은 앞선 세대와는 많이 다르다. 90년생의 말이나 행동에 당황하는 낀세대들이 많다. 후배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전 세대들의 눈엔 이들이 예의가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정말 이들이 예의가 없는 것일까? 이렇게 말하는 지금의 2030세대들 역시 그 윗세대들로부터 '요즘 애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시대가 다르면 생각이나 삶의 패턴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다. 소위 90년대의 X세대들은 지금의 90년생 만큼이나 독특하고 새로운, 이해하기가 힘든 세대라는 말을 들었고 많은 갈등이 있었으니까 말이다.


앞으로는 90년대생의 사회활동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갈수록 그들의 비중은 더 높아져만 갈 것이다. 따라서 90년생과의 갈등도 더욱 심화되어 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을 알 필요가 있다. 무조건 참아야 한다거나, 기성세대라는 이유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며 꼰대짓을 해서도 안된다. 그들의 생각이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우리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베이비붐 세대들은 90년생을 마치 자신들의 자녀들처럼 생각해서 그들의 말과 행동에 조금은 익숙하지만 3040의 낀세대들에겐 90년생과의 거리감이 상당하다. 이 낀세대들은 윗세대와 아랫세대 사이에 끼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등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들에게 주는 솔루션이 될것이다. 기존의 밀레리얼 세대에 대한 책들은 그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서 원인이나 이유를 밝히는 내용들 뿐이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들과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밀레리얼 세대와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열고 소통하기 위해 친밀감과 신뢰감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대화를 하면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진정성과 진실성있게 다가가고, 함께 소통하고 싶은 편안함을 제공해야 한다. 또 후배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 협력하려는 마인드를 가지고 후배의 성향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사회성이 부족해서 먼저 다가오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다가갈 수 있다면 소통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고 할 수 있다.


밀레리얼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7가지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유머감각을 키우고, 부정적인 감점을 잘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후배에게도 겸손하고, 표정 시선 등의 비언어 표현에도 신경을 써야만 한다. 또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후배를 배려하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지시해야 한다. 유머감각은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유머스러운 인생관을 가지려고 해야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할 때에는 화를 다스리고 후배의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해석을 더하면 반응이 달라진다. 후배에게 겸손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하고 예의를 갖추고 후배에게서도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표정, 시선, 제스처 등 비언어 표현을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거기에 무의식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쉽게 할 수 있는 사소한 배려행동과 유익한 언어기술은 후배의 호감을 사게 한다. 그러기 위해선 후배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해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3장에선 90년생과 관계를 잘 맺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긍정적 표현을 하고, 조언하기 보다는 인정하며 공감을 해주고, 일방적인 지시보다는 질문으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가만있지 말고 바로 반응을 해야 하며, 질책보다는 진정성을 담아 칭찬을 해주고, 스몰토크로 어색함을 줄이고 매너있게 행동해야 하며, 바꾸려 하기보다는 역지사지 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인정하며 수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4장에선 90년대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말해준다. 후배들이 좋아하는 선배는 자신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사람이다. 후배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피드백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해야 한다. 댜양성을 수용하기 위해 고정관념, 편견 등의 생각을 내려놓고 관점의 변화를 가져야 하며, 후배의 잠재력을 믿고 그들의 강점을 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자발적 동기를 높여서 스스로의 일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적극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지적 자극을 시도하고, 후배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도록 옆에서 도와주도록 하자.


5장은 90년생과 슬기롭게 공존하는 소통법을 제시한다. 90년생의 특성은 정의하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 중 공통된 것을 살펴보면 개인의 취향이 확실하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한다. 무슨 일이든 재미있고 간단해야 한다. 실용적인 것을 선호하다보니 인간관계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이는데 이런 90년생이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들과 슬기롭게 공존하는 소통법을 배워서 직접 적용해보자


6장은 90년생과 대화할 때 하지말아야 할 말들 알려준다.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상대도 듣기 싫어한다. 나의 말만을 강요하거나 자신의 생각과 주장만을 우기고, 투명인간처럼 무시하거나, 옛이야기로 자신의 치적을 떠벌리고, 자신의 위치가 대단한양 으스대며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버럭하거나, 잘났다고 뽐내고 불편한 말투를 하진 않는지 확인해보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자.


이해하기 어렵고, 삶과 생각이 너무 다른 90년생과의 소통과 효율적인 대화를 위해 저자가 제시한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방법들을 통해 90년생 후배들과 조화롭고 지혜롭게 잘 지내는 존경받는 선배가 되어보자.

m*******a 2020.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X세대를 위한 90년생 가이드북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X세대를 위한 90년생 가이드북" 내용보기
90년생과 잘 지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강지연의 책 <90년생과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에 따르면, 90년생을 바라보는 시각은 세대마다 다르다고 한다. 90년생의 부모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는 90년생을 자신들의 자식처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 반면 90년생과 베이비붐 세대 사이에 낀 세대인 X세대는 90년생을 자녀로 상상하지도 못하고,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X세대를 위한 90년생 가이드북" 내용보기



90년생과 잘 지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강지연의 책 <90년생과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에 따르면, 90년생을 바라보는 시각은 세대마다 다르다고 한다. 90년생의 부모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는 90년생을 자신들의 자식처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 반면 90년생과 베이비붐 세대 사이에 낀 세대인 X세대는 90년생을 자녀로 상상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동생이나 후배처럼 보듬자니 버겁다.


이 책은 낀 세대인 X세대를 위한 90년생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90년생과 조직 내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소개한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조언은 90년생의 성장 배경을 이해하라는 것이다. 90년생은 대체로 집에서 외동이거나 형제자매가 한두 명밖에 없다. 부모의 관심과 지원을 독차지하면서 자랐을 테니 사회에 나와서도 상사나 선배에게 그만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할 것이고,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90년생은 학교에 다녀오면 학원을 몇 군데씩 다니느라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회에 나온 후에도 회사 사람들과 회식이다 워크숍이다 뭐다 해서 어울리기보다는 혼자만의 취미에 몰두하거나 자기계발에 관심을 쏟는 것이 당연하다. 90년생은 어릴 때부터 치열한 입시 경쟁을 치르고 스펙 쌓기에 전념했을 가능성이 높다. 기성세대가 보기에는 90년생이 이기적이고 협조성이 부족한 것 같지만, 90년생이 보기에는 기성세대야말로 시류를 모르고 무능해 보일 수 있다.


기성세대들은 90년생이 눈치가 없다고 타박하지만, 애초에 눈치를 봐야 하는 한국 문화가 잘못이다. 따지고 보면 눈치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을 알아서 살피는 것이다. 상대가 눈치 있게 행동하길 기대하고 상대로 하여금 눈치를 보게 만드는 것 자체가 권력을 휘두르는 행위, 즉 갑질이다.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면 후배가 자신의 눈치를 보게 만들지 말고 자신이 먼저 후배의 기분을 살피고 배려하자. 같은 말도 좀 더 부드럽게 하고, 훈계와 명령이 아닌 칭찬과 격려를 담은 말을 하자.


저자는 90년생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90년생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90년생 신입이 회식을 거부하면 신입을 비난하지 말고 회식은 무조건 참석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잘못이 아닌지 따져보자. 90년생 후배가 퇴근 후 연락을 안 받으면 후배를 야단치지 말고 시간외 근무를 강요한 건 아닌지 반성하자.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변하지 않으면 썩기 때문에 90년생을 공부하고 이해해야 한다. 이 밖에도 좋은 조언이 많이 있다.

j****y 2020.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최근 세대와 관련된 책도 읽은 적이 있고, <90년생이 온다>도 읽었지만이 책은 프롤로그부터 나를 몇 번씩 다시 읽게 만들었다.일단 낀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정의가 명확치 않다보니 내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중심을 잡고 읽기가 힘들었다.(분명 나는 낀세대 같은데, 정작 부모님은 베이비부머 세대시데......)(책에서는 베이비부머 세대 자녀들이 90년대생이고......)나는 X세대는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최근 세대와 관련된 책도 읽은 적이 있고, <90년생이 온다>도 읽었지만

이 책은 프롤로그부터 나를 몇 번씩 다시 읽게 만들었다.

일단 낀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정의가 명확치 않다보니

내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중심을 잡고 읽기가 힘들었다.

(분명 나는 낀세대 같은데, 정작 부모님은 베이비부머 세대시데......)

(책에서는 베이비부머 세대 자녀들이 90년대생이고......)

나는 X세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90년생은 더더욱 아니고!

예전 세대관련 책에서의 나의 애매한 X와 Y의 사이가 생각났다.

(그래도 그 책은 첫장부터 도표로 나의 위치를 대충 가늠할 수 있었는데......)

아마도 칼로 무 자르듯이 딱 나눌 수 없는 그런 이유 때문이겠지?

여튼 대화에 포커스를 맞추고 느낌으로 읽어나갈 수밖에 없었다.

느낌은 충분히 아니까~~~ 나는 낀세대 맞는거 같으니까~~~


여튼 목표는 90년 생과 갈등없이 지내는 것!

그럴려면 우선은 친밀감, 진정성, 신뢰감, 유머, 배려 등을 업!

뒷담화, 과도한 관심은 다운! 

20대들의 베스트셀러 부분은 짠한 마음이 들었다.

50위중 11권만이 수험서가 아니라니...... 


누구와 소통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

경청중에서도 공감적 경청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겸손은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것임을 정확히 알았다.

얼마 전 유트브 인터뷰에서 자꾸 나는, 내가라고 말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나도모르게 인상이 구겨졌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방송을 했다면

적어도 나는 이렇게 살았어요....라고는 안했을텐데...


칭찬과 격려의 차이도 알게되어 유익했다.

지난 번 읽은 내성적 성격과 관련된 책에서 칭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오늘 또 한번 칭찬의 경쟁유도에 대한 부정적인면을 느꼈다.


인생을 5세 단위로 나누어 행복의 정도를 그래프로 그려보면 좋을것같다.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이어서 꼭 한번 나부터 시도해보기로한다.

그 후에 가족,후배들에게도 알려주어야지~

일명 인생그래프^^


책을 읽다보니 90년생 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적용되는 인간관계론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

다만 90년생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각 소주제마다 가장 마지막에

"대.화.예.시"가 나와있으니 습관처럼 읽어 입에 익히면 좋을 것 같다.

낀세대를 비롯, 꼰대님들에게도 적극 추천! 주인공인 90년대 생들에게도 추천!!

 

f******7 2020.02.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80년대 초반의 하랑천사는 친한 동생들 역시 80년대생이 대부분이구요 나이가 가장 어리다고 하는 친구가 88년생이더라구요 그런데 90년생이라니.. 어려도 너무 어리게 보이는데 회사에서 만나게 되니까 정말 난감했습니다. 일단 사용하는 언어부터 차이가 났습니다., 도무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말의 의미를 파악하기도 힘들구요 사고방식의 차이때문에 서로 힘들어함이 느껴지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내용보기

80년대 초반의 하랑천사는 친한 동생들 역시 80년대생이 대부분이구요

나이가 가장 어리다고 하는 친구가 88년생이더라구요

그런데 90년생이라니.. 어려도 너무 어리게 보이는데

회사에서 만나게 되니까 정말 난감했습니다.

일단 사용하는 언어부터 차이가 났습니다.,

도무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말의 의미를 파악하기도 힘들구요

사고방식의 차이때문에 서로 힘들어함이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 " 나때는 안그랬어" 라는 말을 이해하게 될줄이야!!!

10년 가까이 차이가 나다보니 완전한 세대차이를 느끼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매번 무시하면서 지나칠수는 없잖아요

어찌되었던 사회라는 공간에서 함께 부딪혀야하는 사람이기에

나름 노력해보기로 했습니다.

사회 초년생들은 90년대 초반생이 많아요

핵가족화 세대들이라 그런지 어른을 대하는 것이 좋게 말하는 거리낌없고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어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대화를 하다보면 , 두통유발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90년생과의 소통, 무엇이 필요할까?

90년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7가지 방법,

90년생과 관계를 잘 맺는 7가지 방법,

90년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7가지 방법,

90년생과 슬기롭게 공존하는 7가지 소통법,

90년생과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말 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하랑천사 역시 90년생들에게 하지말아야할 말을 하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는데요

역시나 그렇더라구요

나 때는 말이야.. 포함되어져있습니다.

너는 머리가 장식이니? 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 좀 하자는 비슷한 말을

쓰기도 했네요..

그치만 90년생들은 자기 힘으로 해볼 시도를 안하고

너무 의존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게 보여서 너무 답답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얼굴에 완전 티가 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표정, 시선, 제스처, 비속어 등을 신경써라고..

또한 후배들에게 지시를 하지말고 질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질문을 할때의 어투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보다 대화의 물꼬를 틀기에 유용하더라구요

그 밖에도 후배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유머감각을 키워

사무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기, 후배에게도 겸손하라 등의

방법들로 90년대생들과 거리감없이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이라고 으스대지말고,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량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선배들의 몫이겠죠??

90년대생 후배들 역시 선배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조금 더 한다면

보다 갈등없는 사회생활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i***r 2020.02.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 라리루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 라리루" 내용보기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 라리루이 책은 세대 간의 갈등 가운데 구세대와 신세대가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던 것은 그것은 어떤 스킬적인 문제보다는 마인드 즉 마음가짐의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며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을 ‘90년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 라리루" 내용보기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 라리루


이 책은 세대 간의 갈등 가운데 구세대와 신세대가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던 것은 그것은 어떤 스킬적인 문제보다는 마인드 즉 마음가짐의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며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을 ‘90년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으로 설명한다. 즉, 이 책을 통해 우리는 90년생들과 조금 편하게 서로를 대할 수 있게 되고 좀 더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저자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물론 이 책이 90년생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관찰한 것을 통해 그들과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가장 대화하기 어려운 90년생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그런 마음과 방법으로 청소년 또는 유초등 자녀들하고도 얼마든지 소통하며 대화를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90년생과의 소통,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내용으로 1장을 통해서는 먼저 친밀감과 신뢰감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2장은 ‘90년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7가지 방법’으로 경청이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의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3장은 ‘90년생과 관계를 잘 맺는 7가지 대화법’으로 진실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4장은 ‘90년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7가지 방법’ 존중과 믿음이 얼마나 대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배우게 된다. 5장은 ‘90년생과 슬기롭게 공존하는 7가지 소통법’으로 재미와 실용(가성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마지막 6장에서는 ‘90년생과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말’을 배우게 된다. 관계가 좋아지고 대화가 꾸준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왜 저자가 6장의 내용을 가장 마지막에 두었을까를 생각하면서 어쩌면 우리 삶에 중요한 것은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는 서로의 관계가 편안해지길 원한다. 누구도 욱하는 사람과 감정조절을 잘 하지 않는 사람과 가깝게 지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황하게 말하여 아까운 시간이 낭비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 특히 ‘가성비’를 추구하고 소망하는 90년생들은 간결하게 말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또한 옛 감성을 가지고 우기고 옛날 얘기를 많이 하고(라떼 유형) 으스대고 버럭 화내는 사람과는 결코 소통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전 세대와 대화를 나눌 때도 그 원리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을 보게 된다. 결국은 진심의 문제이고 상대를 얼마나 존중하느냐 하는 문제가 관건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l****u 2020.03.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