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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 그늘을 산 총각 / 송아주 글 / 백대승 그림 / 하루놀 / 이야기 속 지혜 쏙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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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을 산 총각 / 송아주 글 / 백대승 그림 / 하루놀 / 2020.01.30 / 이야기 속 지혜 쏙    책을 읽기 전  출판사 하루놀의 전래 그림책은 반가워요.좋아하는 그림 작가님의 그림을 종종 볼 수 있거든요.백대승 작가님의 그림으로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을 만나러 가 볼까요?      줄거리      "허, 시원하다. 이제야 살 것 같구나."욕심쟁이 영감이 달게 자고 있었는데 뿌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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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을 산 총각 / 송아주 글 / 백대승 그림 / 하루놀 / 2020.01.30 / 이야기 속 지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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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출판사 하루놀의 전래 그림책은 반가워요.

좋아하는 그림 작가님의 그림을 종종 볼 수 있거든요.

백대승 작가님의 그림으로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을 만나러 가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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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원하다. 이제야 살 것 같구나."

욕심쟁이 영감이 달게 자고 있었는데 뿌스럭뿌스럭 소리에 잠에서 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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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늘이 영감님 것이라고요?"

"이 나무로 말하자면 500년 전 우리 고조할아버지가 심으시고.... 오늘날 내게까지 온 것이니라.

어디라고 이 귀한 그늘을 넘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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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감님, 조상님께서 만드신 이 귀한 나무 그늘을 제게 파시면 안 되겠습니까?"

더벅머리 총각이 산 열 냥짜리 귀한 그늘을 보려 동네 사람들이 죄다 구경을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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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이 지났어. 총각은 욕심쟁이 영감을 골려 주려 해 질 녘까지 기다렸어.

"어인 일로 왔느냐?", "어인 일은요. 제 나무 그늘을 따라왔지요."

 

 

그런데 얼마 안 있어 영감은 열 냥을 돌려주었어요.

영감님이 마음을 왜 갑자기 바꾸었을까요?

 

 

 


 

 

 

책을 읽고

 

 

와~ 이 욕심쟁이 영감님!

나무 그늘을 팔다니 대단하네요. 함께 나누는 것을 사사로이 사고팔다니 놀라워요.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쫓아 사는 현실을 살아가는 품이 작은 사람이네요.

창피하지만 품이 작은 이 영감의 모습을 비난하거나 나무랄 수가 없네요.

 

 

“나무 그늘에 주인이 어디 있다고 덥석 산다고 하는구나.”

총각에게 나무 그늘을 팔 때 영감도 나무가 아닌 나무 그늘을 판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돈'이라는 하나의 이익만 보았으니 차후에 생길 문제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했지요.

돈만 있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지요.

 

 

옛이야기의 대부분은 욕심부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며 남을 아끼면 복을 받는 스토리이지요.

어쩜 고리타분한 주제를 가진 이야기들이 유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선과 악을 배우는 시기에 왜 삶을 선하게 살아가야 하는지 의미를 알려줄 수 있잖아요.

생각, 가치관,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옛이이기는 아이들에게 특히 더 좋은 것 같아요.

 

 

출판사 하루놀의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가 벌써 스물다섯 권이 출간되었네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바위로 이 잡기>의 글이 송아주 작가님이신데

이렇게 스물다섯 번째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괜스레 반갑네요.

'책 속에서 하루 신나게 놀자!'라는 의미를 갖은 하루놀 출판사의 이야기가 계속 기대돼요.

 

 

 


 

 

 

- '나무 그늘을 산 총각'에 관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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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을 산 총각 / 권규헌 글 / 김예린 그림 / 봄볕

나무 그늘을 판 욕심쟁이 / 김남길 글 / 김형준 그림 / 한국헤밍웨이

나무 그늘을 산 총각 / 이상배 글 / 동아출판(eBook)

나무 그늘을 팔아먹은 부자 / 최하림 글 / 정지윤 그림 / 가교

나무 그늘을 산 총각 / 손동인, 이원수 글 / 김환영 그림 / 창비

나무 그늘을 팔아먹은 부자 / 최하림 글 / 김기연 그림 / 풀빛

 

 

'나무 그늘을 산 총각'에 관한 이야기로 다양한 책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림책이 아닌 문고판, 전자책까지 다양하게 많이 출간되었네요.

 

 


 

 

 

- 송아주 글 작가님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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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주 작가님이 누구신지 궁금해졌어요.

1969년 충남 천안 출생이시고, 동화를 읽고 쓰고 생각할 때 가장 보람되고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송아주 작가님의 다양한 동화책이 있지만 저는 그림책을 올렸어요.

온라인 서점 알**에서 송아주 작가 기획전을 하고 있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 그늘을 산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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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전래동화를 많이 읽어주고 싶었는데, 즐겁게 읽어 보았다.독서록도 매일 쓰는데, 짧지만 교훈도 있어서 좋았다. 옛날 어느 마을에 느타나무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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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전래동화를 많이 읽어주고 싶었는데, 즐겁게 읽어 보았다.

독서록도 매일 쓰는데, 짧지만 교훈도 있어서 좋았다.

옛날 어느 마을에 느타나무가 있었는데, 아름드리나무라 그늘이 시원하고 참 좋았다.

그런데 나무 앞집에 욕심쟁이 영감이 살았다.


너무 더운날 영감은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아래에서 낮잠을 자고있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보니, 어떤 총각이 낮잠을 자고있길래 당장 자기 나무그늘에서 나가라고 호통을 쳤다.


영감은 이나무는 500년전 우리 고조할아버지가 심으시고.. 물려받아 내게까지 온거라며 어딜 넘보냐고 화를 냈다.

총각은 나무그늘 에도 주인이 있다는 억지에 기가 찼지만,욕심쟁이 영감을 골려 줘야겠다 싶어 꾀를 냈다.

귀한 나무 그늘을 자신에게 팔아 달라는 제안을 한것이다.

욕심쟁이 영감은 어이가 없었지만, 열 냠에 나무 그늘을 사겠다는 말에 좋아하며 춤을췄다.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이 된것이다.

 

그 이후, 동네 사람들에게 열 냥짜리 그늘 소문이 나서 날마다 느티나무 그늘 아래 사람들이 모였다.

슬슬 총각은 욕심쟁이 영감을 골려주려고, 해가 져서 나무 그늘이 영감 집 담장을 넘어가면 마루부터 안방까지 성큼 들어와 실컷 잠을 자다 갔다.

식구들은 돈을 돌려주자고 했지만, 욕심쟁이 영감은 아까워서 조금만 참자고 했다.

 

어느덧 영감의 환갑이 돌아와 영감의 지인들을 불러놓고 잔치를 하게 되었다.

어김없이 해가지고 나무 그늘이 지자, 온마을 사람들이 영감 집으로 들어가 난장판이 되었다.

그 사연을 들은 지인들은, 욕심쟁이 영감을 나무라며 실망하고 가버리고 말았다.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영감은, 열 냥을 돌려주며 욕심보를 고쳤다고 한다.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은 돈으로 소소한 행복을 살수 없다는 교훈을 알려준다.

익살스러운 그림도 읽는 재미를 더했다.

 


YES마니아 : 골드 f****7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그늘을산총각- 초등4국어수록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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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을 산 총각초등 4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방학동안은 아이들 교과서 수록도서 찾아서 읽히려고 찾아보니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이 있어서책을 읽게 되었네요~~교과서에는 책 내용의 일부만 나오니 앞뒤이야기까지 알면 좋을 것 같아서교과서 수록도서 찾아서 도서관에서 빌려도 보고 사서도 챙겨서 읽히는 중이네요~나무 그늘을 산 총각 초등4학년 국어 교과서 책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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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을 산 총각


초등 4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방학동안은 아이들 교과서 수록도서 찾아서 읽히려고 찾아보니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이 있어서

책을 읽게 되었네요~~

교과서에는 책 내용의 일부만 나오니 앞뒤이야기까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교과서 수록도서 찾아서 도서관에서 빌려도 보고 사서도 챙겨서 읽히는 중이네요~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초등4학년 국어 교과서 책 내용이 다 들어 있었더라구요.

아직 새학년 교과서는 못받아서 없지만

미리 국어 문제집을 사서 보니 있어서^^

수록도서 리스트도 있어서 챙겨서 읽힌답니다.

 

 

 

책 페이 가득찰 만큼 커다란 느티나무~

나무 바로 앞집에 욕심쟁이 영감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림만 봐도 글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장면이였어요~^^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 그늘

시원하니 영감은 세상모르고 낮잠을 자네요^^


정말 더운 여름 그늘밑에만 있어도 엄청 시원한데^^

욕심쟁이 영감도 시원하니 ~~ 낮잠도 절로 왔을것 같아요~

 

 

 

 

허락도 없이 그늘에 들어온 총각에게 나무그늘이 자기꺼라며

혼내는 욕심쟁이 영감님.

나무 그늘 주인이 있다니..ㅋㅋㅋ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요~


느티나무가 500년전 고조할아버지고 심고, 증조할아버지가 키우고 할아버지가 물려받았기에

귀한 그늘은 자기꺼라고 억지를^^


 

총각은 이런 욕심쟁이 영감에게 그늘을 자기에게 팔라고 제안을 하네요.

욕심쟁이 영감 으리으리한 기와집에 살면서 그늘까지 팔려고..ㅋㅋㅋ

열냥에 총각에게 팔고는 신나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있더라구요.

 


열냥에 신이나 얼씨구 ,절씨구 춤추는 욕심쟁이영감님~


그뒤로 마을 사람들이 다 같이 느티나무 그늘에 찾아와 시원한 그늘에서 쉴 수 있었답니다.

근데 총각은 열냥주고 그늘은 산 이유가 있었네요...

나무 그늘 따라~~

욕심쟁이 영감님 집으로 드나들기 시작하는 총각.

 

 

안방까지 그늘이 생겨 안방에서 다리 쭉 펴고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있더라구요.

날이면 날마다 총각이 집에 들어와 자고 가니 식구들은 영감에게

돈을 돌려주자고하는데

열 냥이 아까워 ...참으라고 하네요.ㅋㅋㅋ

 

영감의 환갑날.

마당에서 잔치가 벌어졌는데~~~

해가 지자 그늘따라 마을 사람들과 총각이 잔치집으로 들어와

흥이깨지고 난장판이 되었네요~~

 

 

나무 그늘 이야기를 들은 손님들은

욕심쟁이라고 모두 가 버렸네요.

큰 망신을 당하고 영감은 잘못을 뉘우치고

그늘은 원래 주인이 없는거라고하며

열냥을 총각에게 돌려주었네요~~~



현명한 총각 덕에  열 냥짜리 나무 그늘로 욕심보를 고치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전래 동화 였어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재미있게 표현되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책이 였답니다.


교과서에 내용만 봐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렇게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 송아주|하루놀 ]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저자 송아주|하루놀 ] 나무 그늘을 산 총각" 내용보기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제목을 보았을때 흔히 들여다 볼수 있는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이야기 일까요? 책의 표지를 보게되면 나무 밑에 한 총각이 누워있고, 그 옆에는 대감이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있는 장면을 볼수 있네요. 총각에게 당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 같은데요. 어떻게 총각이 대감을 울렸을까요?   나무그늘아래 쉬고있든 대감이 부스럭
"저자 송아주|하루놀 ] 나무 그늘을 산 총각" 내용보기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제목을 보았을때 흔히 들여다 볼수 있는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이야기 일까요?

책의 표지를 보게되면 나무 밑에 한 총각이 누워있고, 그 옆에는 대감이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있는 장면을 볼수 있네요.
총각에게 당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 같은데요.
어떻게 총각이 대감을 울렸을까요?

 

 

나무그늘아래 쉬고있든 대감이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보니 한 총각이 그늘아래에서 쉬고있었어요.
그런데 욕심많은 영감은 이 나무그늘은 자신의 것이니 쉬지말고 썩 비키라는 말을 했지요.
그렇지만 총각은 왜 이 그늘이 영감의 그날이냐 하며... 이야기를 하다 총각은 그늘을 자신에게 팔라고 제안을 합니다.
그래서 욕심많은 영감은 큰돈을 요구하고 총각이 그 그늘알 사게 되는것이지요!!~
그후에는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

재미있게 책을 읽기도하고, 욕심많은 영감을 보면서 우리아이는 신기한 할아버지라고 이야기도 했답니다.

왜 그늘이 자신이 것이냐며...ㅋ 그리고 총각이 똑똑한 척척박사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은 자신의 생각으로 영감에게 제안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교훈도 얻고, 총각처럼 생각을 해서 일을 해결해나가는 그러한 삶을 살아갈수 있는 내용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s********9 202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그늘을산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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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아이들의 좋은 친구예요. 호랑이 담배 먹고 까막까치가 말하는 옛이야기는 겨레의 삶과 꿈을 담아 오랜 시간 이어져 오면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지요. 옛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 이죠.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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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아이들의 좋은 친구예요. 호랑이 담배 먹고 까막까치가 말하는 옛이야기는 겨레의 삶과 꿈을 담아 오랜 시간 이어져 오면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지요.
옛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 이죠.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옛날 옛적에...” 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원천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 품에 안겨서 듣던 그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잃어버린것 같아 안타깝기도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와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중 [나무 그늘을 산 총각]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나무 그늘을 산 총각』에는 집 앞에 서 있는 아름드리나무가 만든 나무 그늘마저 제 것이라고 우기는 욕심쟁이 영감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자연이 만들어 낸 그늘을 한자리에 계속 고정시켜 둘 수 없듯, 그늘을 마음대로 사고팔거나 이제부터 이 그늘은 누군가의 것이라고 말하는 것 역시 말도 안 되는 일이지요. 하지만 욕심쟁이 영감은 총각에게 나무 그늘을 열 냥에 팔아 버렸어요.

하지만 그늘을 팔고 며칠이 지나자 총각은 그늘이 드리운 영감의 집 안까지 들어와 벌러덩 누워 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가족들이 불평을 늘어놓아도 영감은 총각에게 한마디도 하지 못했어요. 총각에게 열 냥을 돌려주기가 아까웠거든요. 총각은 영감의 환갑을 축하하는 잔치가 열린 자리에도 그늘 주인으로 등장합니다. 결국 영감의 욕심이 모든 사람 앞에 밝혀지게 되고, 영감은 큰 망신을 당하지요. 이 사건을 통해 영감은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부자 영감은 사소한 것에 욕심을 부리다 큰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부자 영감처럼 엉뚱한 일에 욕심 부린 일은 없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친구들과 나눠 갖기 싫어서 심술을 부린 적은 없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좀 엉뚱하지만, 동네 사람에게 쉴 곳을 만들어 준 총각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나누며 지낸다면, 세상은 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이 되겠다는 깨달음과 함께 얼마나 배풀며 지내왔는지 되돌아보는시간도 가져보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a*********a 202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놀 나무 그늘을 산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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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 지혜쏙   나무 그늘을 산 총각글 송아주, 그림 백대승하루놀  4학년 교과서에 실린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옛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와 같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았답니다. 표지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는데요. 총각이 나무그늘 아래에서 편히 누워있는 못습이 어떤일이 생겼는지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는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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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 지혜쏙  

 

나무 그늘을 산 총각

글 송아주, 그림 백대승

하루놀



 

 


4학년 교과서에 실린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옛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와 같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았답니다.

표지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는데요. 총각이 나무그늘 아래에서 편히 누워있는 못습이 어떤일이 생겼는지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는 느티나무가 있었는데요.

욕심쟁이 영감은 느티나무 아래에서 누어서 쉬고 있는데,

 땀이나 느티나무아래에 땀을 식히러 왔던 총각에게 욕심쟁이 영감은 버럭 화를 내었답니다.



나무 그늘이 자기껏이라면서 말이죠. 어이없는 총각은 나무 그늘이 무슨 주인이 있냐면 따졌지만

욕심쟁이 영감은 온갖 핑계를 대면서 자기 조상님이 심으신 나무라는 핑계를 대며 나무 그늘에서 쫓아내려 했답니다.

그러자 총각이 나무 그늘을 사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욕심쟁이 영감은 이에 왠일인가 싶어 비싼값을 받고 나무 그늘을 총각에게 팔게 되었답니다.


 

총각이 그늘을 산 뒤로 나무그늘에는 동네 사람들이 일하며 쉬기도 하고. 아이들이 놀기도 하는 곳이 되어갔답니다.

시원한 그늘이 사람들에게 쉬어갈 곳을 제공해 주고 있었답니다.


 

 

몇일이 지나 총각은 느티나무의 그늘을 따라서 용심쟁이 영감의 집까지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해가 길어질 수록 그림자도 길어지고  욕심쟁이 영감의 안방까지 들어가 그림자를 따라서 들어가 잠도 자고 그림자가 없어질떄까지 있다가 나왔답니다.

욕심쟁이 영감은 화가 났지만 이미 느티나무의 그늘을 팔았기 떄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답니다.

가족들이 돈을 돌려주고 내보내자고 해도 욕심쟁이 영감은 돈이 아까워서 꾸욱 참자고만 하네요.



 

욕심쟁이 영감의 환갑날 잔치를 열어서 마을 원님과 여러 사람들을 초대해서 잔치를 벌였는데요.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느티나무의 그늘이 집안까지 들어 왔답니다.

그늘을 따라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이 들어와 잔치는 엉망이 되었고, 결국 욕심쟁이 영감이 돈을 받고 그늘을 팔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네요.

욕심쟁이 영감은 큰 망신을 당한 뒤에야 총각에게 돈을 돌려주고,

그늘은 모든 사람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뉘우치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이야기의 욕심쟁이 영감을 보면서 왜 욕심부리면 안되는지도 알게 되었고,

옛이야기 속의 지혜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으며 총각이 되어 볼 수도 있었고, 욕심쟁이 영감이 되어 볼 수 도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l*******i 202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놀 ▷ 나무 그늘을 산 총각 : 송아주, 백대승 (옛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속 지혜 쏙)
"하루놀 ▷ 나무 그늘을 산 총각 : 송아주, 백대승 (옛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속 지혜 쏙)" 내용보기
이야기 속 지혜 쏙나무 그늘을 산 총각글 : 송아주 / 그림 : 백대승출판사 : 하루놀- 어린이문학, 한국그림책  옛날 어느 마을에 느티나무가 하나 있었다.아름드리나무라 그늘이 참 시원하고 좋았다.그런데 나무 바로 앞집에 욕심쟁이 영감이 살았다.어찌나 욕심이 많은지 놀부보다 더해서김을 매다 땀을 식히러 온 총각에게나무 그늘이 자기 것이라며 나가라 했다."이 나무로 말하자면 5
"하루놀 ▷ 나무 그늘을 산 총각 : 송아주, 백대승 (옛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속 지혜 쏙)" 내용보기


이야기 속 지혜 쏙


나무 그늘을 산 총각


글 : 송아주 / 그림 : 백대승

출판사 : 하루놀


- 어린이문학, 한국그림책

 

 

옛날 어느 마을에 느티나무가 하나 있었다.

아름드리나무라 그늘이 참 시원하고 좋았다.

그런데 나무 바로 앞집에 욕심쟁이 영감이 살았다.

어찌나 욕심이 많은지 놀부보다 더해서

김을 매다 땀을 식히러 온 총각에게

나무 그늘이 자기 것이라며 나가라 했다.

"이 나무로 말하자면 500년 전 우리 고조할아버지가 심으시고,

증조할아버지가 키우셨으며,

할아버지가 물려받아

오늘날 내게까지 온 것이니라.

어디라고 이 귀한 그늘을 넘보느냐."

총각은 영감의 억지에 기가 찼다.

총각을 쫓아낸 영감은 그늘을 독차지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총각은 영감에게 그늘을 사겠다고 했다.

영감은 속으로 주인 없는 그늘을 사는 미련한 놈이라 생각했다.

열 냥이 생긴 영감은 펄쩍펄쩍 어깨춤까지 추며 좋아했다.

몇 날이 지나고, 총각은 욕심쟁이 영감을 골려 주려 해 질 녘까지 기다렸다.

그늘이 슬금슬금 길어져 어느새 영감 집 담장을 넘자,

안방까지 들어가 그늘이 드리워진 이부자리에 떡 누웠다.

그늘은 하루만 생기는 게 아니기에

해가 지면 총각은 어김없이 그늘을 따라 영감 집에 들어가 실컷 잠을 잤다.




날이면 날마다 총각이 집에 들어와 자고 가니

식구들은 영감에게 돈을 돌려주라 했지만

열 냥이 아까워 꾹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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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영감을 혼내 주는 총각의 꾀가 재미있게 담긴 우리 옛이야기.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하루놀 그림책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다.

그림만 봐도 등장인물의 성격이 딱 드러나는 것이,

욕심쟁이 영감과 그 가족들의 표정 변화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

돈으로 팔 수 없는 것도 팔려는 욕심쟁이 영감과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쓰는 즐거움을 잘 아는 총각의

이야기는 재미는 물론 지혜까지 배울 있다.

우리 딸도 나도 욕심쟁이 보다는

나누고 어울리는 삶을 즐기길 바란다.

d******g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