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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준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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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崎潤一郞 (1886年~1965年)는 日本의 小說家이다. 1910年 오사나이 가오루, 와츠지 데츠로 等과 第二次 <新思潮>를 創刊, 同年의 각 호에 <誕生> <象> <刺青> 等을 發表했다. 그의 文學은 荷風의 作風을 이어 그것을 深化시켰다. 荷風에 있었던 文學에의 全人格的인 面은 拂拭되고 人生과 分離된 전적으로 藝術 프로퍼(proper)의 人爲的인 耽美精神이 그 特色을 이루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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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崎潤一郞 (1886年~1965年)는 日本의 小說家이다. 1910年 오사나이 가오루, 와츠지 데츠로 等과 第二次 <新思潮>를 創刊, 同年의 각 호에 <誕生> <象> <刺青> 等을 發表했다. 그의 文學은 荷風의 作風을 이어 그것을 深化시켰다. 荷風에 있었던 文學에의 全人格的인 面은 拂拭되고 人生과 分離된 전적으로 藝術 프로퍼(proper)의 人爲的인 耽美精神이 그 特色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以後 1933年 <春琴抄>, 1943年~1948年에 걸쳐 쓰여진 <細雪>과 같은 古典的 雰圍氣를 지닌 作品들을 發表한다.

谷崎潤一郞는 草創期에 發表한 <刺青> <少年> <秘密> 等 耽美的 傾向이 짙은 短篇들이 단숨에 높은 評價를 받게 되어 作家의 길로 들어섰다. 여기에서 말하는 ‘耽美’란 ‘強烈한 에로티시즘’과 同義語라 할 수 있다. 젊은 時節에는 西洋 文化를 憧憬해 西歐的인 要素와 雰圍氣를 積極的으로 自己 作品에 導入했으나, 1923年의 關東大地震을 契機로 地震에 對한 恐怖 때문에 關西地方으로 移住하면서 차츰 日本의 傳統 文化에 心醉하게 된다. 後半期에는 京都를 中心으로 關西地方의 傳統的 方言을 驅使하는 作品들을 完成했다. 1949年에 日本 政府로부터 文化 勳章을 授與받았다. 恒常 ‘大文豪’라는 修飾이 붙을 程度로 周圍로부터 높은 評價를 받아 온 谷崎의 作品은 무엇보다도 卓越한 文章이 一品이다.

主要 作品

小說

문신 (刺青) 1910年

少年 (少年) 1911年

금빛 죽음 (金色の死) 1914年

痴人의 사랑 (痴人の愛) 1924年

여뀌 먹는 벌레 (蓼喰ふ虫) 1929年

요시노 구즈 (吉野葛) 1931年

武州公 秘話 (武州公秘話) 1935年

細雪 (細雪) 1943年~1948年

열쇠 (鍵) 1956年

미친 老人의 日記 (瘋癲老人日記) 1961年

戲曲

사랑을 느낄 무렵 (恋を知る頃) 1913年

흰 여우 溫泉 (白孤の湯) 1922年

h******1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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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있는 심리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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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심리묘사와 개성 있는 캐릭터로 끝까지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보여줍니다.부부사이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서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잘 보여주네요.그리고 그 사이를 끊어내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심리묘사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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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심리묘사와 개성 있는 캐릭터로 끝까지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부부사이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서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잘 보여주네요.
그리고 그 사이를 끊어내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심리묘사가 탁월합니다.
f*****k 202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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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 먹는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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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주인공인 가나메는 미사코와 쇼윈도 부부이다. 가나메와 미사코는 쿵짝이 잘 맞아 결혼하였으나 금세 잘못된 결혼임을 느끼게 되고 얼마 안가 가나메는 미사코에게 더 이상 육체적인 매력을 느끼지 않게 되며 관계를 가지지 않게 된다. 물론 부인을 존중하며 온화한 결혼생활을 하나 육체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결국 미사코는 가나메에게 마음이 가는 애인이 있음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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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주인공인 가나메는 미사코와 쇼윈도 부부이다. 가나메와 미사코는 쿵짝이 잘 맞아 결혼하였으나 금세 잘못된 결혼임을 느끼게 되고 얼마 안가 가나메는 미사코에게 더 이상 육체적인 매력을 느끼지 않게 되며 관계를 가지지 않게 된다. 물론 부인을 존중하며 온화한 결혼생활을 하나 육체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결국 미사코는 가나메에게 마음이 가는 애인이 있음을 밝히고 가나메는 이를 독려하고 만나게끔 부추긴다. 가나메와 미사코는 쇼윈도 부부로 생활하면서도 주변의 시선과 아들 때문에 이혼을 망설인다. 더 이상 관계가 진전될 기미가 없을 뿐더러 남은 것은 이별 뿐이지만 마음을 쉽게 못정한다. 결국 이혼을 결심한 부부, 가나메는 장인에게 자초지종 설명하였고 장인의 초대에 응해 대화를 나눈다. 장인은 너무 유도리있게 부인을 풀어준 가나메의 잘못도 있으며, 본인이 딸인 미사코와 함께 이야기를 잘 해볼테니 이혼은 보류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하며 미사코와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게 된다. 이후 장인의 어린 첩인 오히사와 이야기를 하며 오히사와의 새로운 관계를 암시하는 문장이 나오며 소설은 끝이 난다.

해당 소설은 오다와라 양도 사건이 생각나는 작품이였다. 부부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소설이여서 좋았다.

l*********5 202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