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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슌킨 이야기를 읽고 깊이 빠져들어 다양한 작품을 구매 후 읽었다. 거기에는 이 음예 예찬도 포함되어 있는데 제목만 봤을때는 음탄한 예술을 예찬하나 싶었지만 알고보니 그림자에 대한 예찬이였다.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준이치로의 수필, 생각을 나열한 것이다. 특히 그림자. 즉 음예에대한 예찬의 내용이 있는데 올해 초에 교토에 다녀와서 느낀 감상과 어우러져 재미있게 읽었다. 일본의 미학에 크게 관심있는 사람이나 혹은 본인이 예체능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