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머리카락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어우 예술학하니까 너무 그렇다 예수님 머리카락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참 씻을 때마다 음수 챗구멍 참 잘 막히겠다 싶어요. 어 청소는 직접 하시겠죠? 아무래도 어 좀 좋은 분들이시니까 선인이시니까... |
| 겨울이라 정전기가 있나 보다. 대천사 넷이 예수의 하숙집에 왔다. 하계(우리가 사는 곳)에 가수 그룹을 만들어 데뷔한다는 설정이다. 조금만 다쳐도 이런저런 캐릭터가 오니 피곤한가 보다. 상의 끝에 다이소 같은데 가서 구급상자를 사기로 한다. 구급상자를 사러 가긴 갔는데 이것저것 둘러보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그래서 구한 건? |
|
예전에 처음 접하고 참신한 만화라고 생각하고 몇 권 읽었었는데 아직도 연재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다시 읽고 싶어 한권씩 구매 중입니다. 가끔 일본 문화에 관해 잘 알지 못해 무슨 농담인지 모를 때도 있지만 이는 매우 드믈고 소소하게 웃기고 재밌습니다. |
|
이 작품은 인류 역사에 가장 성스러운 인물 두 사람이 나오는 작품 치고는 무거운 그런 스토리가 아니라 가벼운 코믹 만화죠. 부담스럽게 읽을 요소는 별로 없고 그냥 시간이 나거나 심심 할때 한번씩 꺼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도 되는 작품이라서 맘에 드네요. 그림이 좀 취향이 아닌 느낌이 들지만 전자책으로 가격도 부담도 없고 상품권으로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서 소장해 보려고 구매 합니다. |
|
나카무라 히카루 작가님의 '세인트 영멘' 08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도 천계 존재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같은 천계의 존재들이지만 예수와 붓다 일행의 특징이 각각 다른게 재미있어요. 각각의 예수/붓다를 대하는 태도도 다르구요. 불교의 존재들은 붓다 놀리기에 진심입니다, 정말로... 도쿄돔에서의 콘서트를 의도치않게 접하게 되어 신의 입장에서 달리 받아들이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권은 확실히 일상적인 에피소드보다 배경을 달리하는 스케일 큰 에피소드가 많네요. |
|
Hikaru Nakamura작가님의 세인트 영멘 8권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해 주세요. 예수랑 붓다랑 직업관련으로 착각해서 일으키는 것들로 주변인들이 또 착각하는게 너무 웃겨요 8권 볼 동안 반복되는 패턴이긴한데 한결같이 웃기더라구요. 이번권에서 제일 웃겼던건 호텔로 휴가갔을때 키카드가 성물된게 제일 웃겨요 예수 열두제자랑 천사들 나올때도 개성 뚜렷해가지고 다들 재밌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세인트영멘은 무난하게 웃긴작품이라 언제봐도 좋은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
8권은 표지가 일본어로 된 티셔츠를 입고 있어 약간 아쉽고 궁금한, 세인트 영멘 8권 리뷰입니다.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이돌 콘서트장을 즐기는 예수와 붓다의 일상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재밌는 내용이었어요. 볼링, 아이돌 콘서트 장, 국내 여행을 즐기는 성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어가 인간인 것에서 단순히 신으로 바뀐 것 뿐인데 그것이 다루는 범위가 무한히 확장되어져 버리기 떄문에 펼쳐지는 상상 못할 일들이 언제나처럼 너무 재밌어요. |
|
세인트 영멘 8권입니다. 항상 재밌게 읽고 믿고 사는 만화입니다. 요즘 가장 재밌게 읽고 있는 만화입니다. 예수와 부처가 세속에서 자취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 적절한 현실감과 비현실감이 균형을 이룹니다. 예수의 제자들과 부처의 제자들의 성향이 다른 것도 재밌습니다. 두 종교의 천국과 지옥이 다른 것도 재밌습니다. 흔히 종교가 다르면 나중에 죽어서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갈까란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만화에서는 믿는 종교대로 간다라고 결론을 내렸네요. |
|
진짜 완전 만족ㅋㅋㅋ 이번편의 킬링 포인트는 108번뇌를 쓰러뜨리고 해탈한 볼링공ㅋ ㅋㅋㅋㅋㅋ 역시 예수와 붓다에게 걸리면(?) 누구나 해탈하고 뉘우치는데 볼링공도 ㅋㅋㅋㅋㅋ 오키나와에서 범천 만난 것도 ㅋㅋㅋㅋㅋ 왜 천부는 항상 프로듀스하려고 하는 건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변재천 너무 예쁨 ㄷ ㄷㄷ 세인트 영멘은 항상 믿고 사요!!! 만족하고 대만족ㅋㅋㅋ |
|
매권마다 표지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권수를 알리는 숫자와 잘 어우러지는 일러스트가 참 독특하다. 이번 권은 크게 재밌는 에피소드는 없었지만 소소한 재미는 있었다. 조금만 다쳐도 몰려오는 대천사 때문에 구급약을 사는 에피소드, 볼링 에피소드, 아이돌 콘서트를 미사라고 착각한 에피소드,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다. 제일 재밌던 건 아이돌 콘서트 에피소드였다. 콘서트 퍼포먼스를 보고 동종업자라고 생각한 발상이 웃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