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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리허설이 없다>의 저자 조경희님은 즐거운 집 그룹홈 원장으로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위탁해 키우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바를 토대로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아이 양육은 연습이나 훈련을 할 수 없기에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고 아이키우는데 활용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확실히 첫 아이 키울땐 어렵고 힘든 부분들이 둘째는 조금 더 수월해지기도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것 또한 아이들마다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첫째땐 수월하다가 둘째아이때 힘든 육아를 겪는 엄마도 종종 봤다. 저자 역시 둘째가 예민함 기질로 태어나 많이 힘들어했다. 이런것만 봐도 엄마들의 육아서 읽기란 필수가 되어야하지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나니 어떤 부분에 있어서 내가 고쳐나가야할지..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대할지...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6가지 목차로 이루어져있는데,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를 위한 6가지 성공기술을 각 장마다 하나씩 알려준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나를 알고 자녀를 알아야 한다.
영유아기가 인생에서 가장 부모와 아이가 제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시기라고 한다. 나도 어린시절을 떠올려보면 가족들과 여행도 많이다니고 애정어린 스킨쉽도 많이했는데 어느순간 엄마, 아빠와 외출하는 것이 싫어지고 가벼운 포옹조차도 어색한 사이가 되버렸다.
또한 아이를 훈육할 때는 일관성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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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에 대한 관심이 많다. 어느덧 아이가 4살이 되었고, 말이 많이 늘었다.
점점 수준 높은 대화를 하게 되는데, 아이의 성장에 대해 더 잘 파악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긴다.
예전에는 단순한 대화를 나눴다면, 이제는 '감정'에 대해서도 많이 나눈다.
속상하다거나 즐겁다거나 감정 표현을 자연스레 많이 하고, 질문과 답변도 서로 자주 주고 받는다.
또 무언가를 하려면, 예를 들어 옷 입고 밖에 나가려면, '설득'해야 할 때가 많아졌다.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수 없고, 충분히 소통하고 교감해야 할 때가 됐다.
리허설이 없다는 말, 참 공감된다. 임신 출산과 함께 육아는 실전으로 시작되고, 중간에 중단하거나 쉴 수 없다.
계속 이어지고, 쭉 펼쳐지는 장거리 달리기다. (끝이 없다고 봐야 한다 ^^;)
부부 간에도 '아이만 없었어도 더 여유있고, 갈등도 적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종종 할 만큼, 시간 여유 없이 흘러간다. 연습 없이 실전이다.
과연 여유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 여유보다 지혜가 중요하다. 바른 판단을 하는가? 이를 확인해야 한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접하며, 내가 아이를 대하는 모습을 성찰하게 된다.
자녀 양육은 지식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하는데, 맞다.
관념이 아니고 삶인 것처럼..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 중에는 아는 말도 많다. 저자 고유의 이론이라기보다, 널리 알려진 것들을 본인의 경험과 접목하여 서술하는 방식이다.
괜찮다. 워낙 실제 삶에 근거한 경험들이 있고, 그 자체에서 나오는 힘이 있으니까..
아는 말이라도, 잘 정리해놓은 것이 의미있고, 아는 말이라도, 다시 보고 새겨야 할 말이라고 여기며 되새긴다.
부디 독서와 이해를 넘어 실제 육아와 일상 생활의 열매로 잘 이어지면 좋겠다.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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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처음으로 육아라는걸 하면서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 고민하고 후회하고 매일 반복한다. 그러던중 이 책의 제목은 내 마음에 확 와닿았다. 육아는 리허설이 없다. 비단 첫 아이라서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나중에 둘째가 생기더라도 아이마다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또 우왕 좌왕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던것 같다. 저자는 자녀 양육은 지식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했고 육아의 기술 6가지는 이러하다. 첫번째,나를 알고 자녀를 알아야 한다. 우선 우리 아이의 기질이 어떠한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육아를 해야 한다. 아이는 이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대상이며 놀이는 최고의 의사소통 훈련이라는 내용을 보고 아이에게 나의 기대감을 짊어지게 하고 놀아달라는 아이를 피곤하다며 미디어에 노출시키곤했던 내자신을 반성했다. 두번째, 자기 조절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어렸을때 칭찬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자란 나이기에, 자식을 낳게 된다면 아끼지 말고 칭찬을 해주어야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무조건적인 칭찬은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발달 시킬 수 없다는 이야기에 참고 기다리는 방법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 표준화 교육의 선입관을 버려라. 네번째,육아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다섯번째, 가정의 문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여섯번째,내 아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라. 여섯가지 육아의 기술을 보며, 그 속의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자신이 배아파서 낳은 아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 들었다. 또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강요뿐 아니라 방임도 아이의 뇌 성장을 방해한다" 라는 문구에 마음이 쿵 하고 내려 앉았다. 조금 더 아이의 성장 단계에 세심하게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심 "혼자서도 잘 크겠지"하고 안심하고 있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육아를 하면서 수시로 흔들리던 내 가치관을 다시 한번 재정립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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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리허설이 없다 육아를 해보니, 진짜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확 와 닿았다. 아이와 보내는 하루하루는 늘 새롭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되돌아 오지 않는다. 그래서 실수를 하고 나면 마음이 아프고,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좋겠다 라는 후회를 하곤 한다. 조금이라도 더 완벽한, 아이에게 서툴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 여러 육아책을 뒤지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의 약력을 보고 책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 아이를 둘 키우고, 즐거운집이라는 그룹홈을 운영하며 십여명이 넘는 아이를 키우는 '진정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저자가 다양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쌓아온 경험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론이 넘쳐나는 책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많이 담긴 책이다. 그래서 공감대 형성이 더 잘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을 키우며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하는 모습도 인상 깊게 다가왔다. 그리고 다양한 아이들의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한명, 두명 키우는 엄마들이 육아를 하며 큰 어려움에 빠져 허덕이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책에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은 부모를 성장시킨다라는 생각이 너무 좋았다. 아이들이 하는 다양한 행동을 보며 이 아이가 왜 이럴까? 아이탓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를 양육하며 나도 같이 성장하게 하는 구나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훈훈해졌다. 나 역시 직업상 다양한 아이들을 만난다. 하지만 누구보다 잘 할 것이라고 확신했던 육아에서 허덕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세상 모든 부모들을 존경하게 된다. 그리고 누구보다 아이를 건강하고 반듯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어! 나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방법으로 하면 아이가 더 잘 성장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내가하고 있는 양육방법에 더 힘을 실어준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육아는 리허설이 없다고 하지만 부모가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여 양육한다면 어느새 아이는 행복이 가득한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긍정에너지를 가득담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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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리허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나는 다시 아이가 아기였던 시절로 돌아가 다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그때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안좋은 습관을 잡아줄 수 있었을 텐데' 라며 후회한다. 저자도 자신이 낳은 두아이를 지금 '즐거운집'아이들처럼 키우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미안해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 나가고 있을까? 저자의 노하우와 그간의 이야기들을 읽어보게 되었다. p6. 잘 키우고 싶은 엄마를 위한 6가지 성공기술 - 나를 알고 자녀를 알아야 한다. - 자기 조절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 표준화 교육의 선입관을 버려라. - 육아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 가정의 문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 내 아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라. 책은 이처럼 크게 6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있다. 첫번째 기술에는 나를 알고 자녀를 아는 기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요즘 '기질육아'라는 말이 있듯이 각각의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기질,성향이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부모의 기질도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둘째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과는 너무 다른 성향의 아이와 서로 기질이 달라 부딪혀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해 나와 자녀의 기질을 파악하고 아이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어 육아를 하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한 것임을 이야기한다. 같은 배에서 나온 아이지만 나의 두 딸들도 서로 기질이 완전히 다르다. 나와 쏙 빼닮은 것 같다가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때에는 내 자식이 맞나 싶은 생각도 들기도하고, 아이들끼리 서로 맞지 않아서 매일같이 다투는게 일상이다. 나와 아이들의 기질을 파악해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부모의 모습을 갖추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P108. 학교 성적만으로 아이를 평가하고 미래를 가늠하던 시대는 지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학교 성적에 목숨 걸고 아이를 다그치는 자리에서 내려와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뭘 잘하는지 관찰하여 잘하는 것을 더욱 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6가지 성공 기술 중에서도 3번째 표준화 교육의 선입관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의미있게 다가왔다. 좋은 대학을 가는 것에만 목표를 두고 대학에가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린 요즘의 아이러니한 모습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뭐가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뭐가 되고싶은지 모르겠는 나와는 달리 나의 아이들 만큼은 미래를 항상 꿈꾸는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자신의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필요함을 배웠다. 육아의 실전에 뛰어든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고 양육자로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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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는 육아하는 생활 속에서 날 돌아보게 만들고,또 다짐도 하게 만들어주지요. 이번에 읽은 육아서는 조경희 작가님의 '육아는 리허설이 없다' 입니다. 맞는말이지요, 육아는 실전이고, 실전을 경험하면서 배우는게 큰 듯해요. 저자는 즐거운 집 그룹 홈 원장으로 참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키우셨어요.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술 6가지를 소개해주어요 . 첫번째는 1.나를 알고 자녀를 알아야 한다. 그녀는 아이를 잘 관찰하는 것은 물론, 기질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첫째아이와 달리 유달리 예민했던 둘째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해서 한달이 지날 즈음 학교를 거부하게 되어요. 선생님 말씀에 반항하는 못된 아이로 낙인찍혀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하고, 결국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 그 후 오로지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며 저자는 6년동안 자신을 내려놓는 훈련을 하며 아이는 믿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며,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하셨다고 해요. 작은 아이는 그녀의 혹독한 선생님과 같았다고... 즐거운 집 그룹홈을 운영하면서 참 다양한 아이들을 만난사례들이 나와요. 그중에서 진우라는 친구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는 애착 형성이 안되고 방임되었던 아이로, 대근육이 발달하여 달리기도 잘하고 밖에서 노는걸 좋아하지만, 반면에 소근육이 잘 발달하지 않아, 글씨 쓰는 걸 힘들어하고 가만히 앉아 있기도 힘들어하는 아이였어요. 그에게 놀이 심리상담 치료를 통해 행동이나 말에 의해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 해주어 다른사람의 감정에 공감을 하는 과정도 배우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느껴지셨다고 해요. 놀이를 통해 소통하는것이 최상의 교육라는 말이 참 와닿았네요. 대학원을 다니면서 놀이치료에 대해 살짝 접해볼기회가 있었는데, 저자분도 그 놀이치료 일주일 한번하는 그 40분이 아이는 억압된 감정을 풀어내고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힘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거에요. 아이들게 있어, 놀이는 최고의 의사소통 훈련이 된다는 점, 참 공감하고 와닿았던 부분입니다 .^^ 2.자기조절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형성하고 보완해주려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칭찬과 절제를 잘 조절하여 양육하기란 쉽지 않아요. 저자는 유아기부터 안되는것과 되는것 , 해야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대하여 분명하게 인지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해요. 0세 부터 6세 까지가 조절력 형성의 골든타임이니 그 시기에 게으름이나 쾌락의 유혹을 이겨 내는 절제력, 실패나 좌절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복구력,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있는 유연성, 어떤 일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융통성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3.표준화 교육의 선입견 버리기. 이제는 다양성의 시대입니다. 학교성적보다는 아이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라고 합니다. 그녀의 둘째아이에 대한 다시 나오는데요, 둘째아이는 학교를 그만두고 학원에 다니지도, 과외를 한것도 아닌데 8개월만에 중학교 과정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일년만에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고 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배우기 원했고, 학교에서 배울 없는, 제빵, 드럼, 그림, 도예, 피아노, 검도 뿐만아니라 일본어까지 배워가며 6년이 흘렀을땐 혼자 일본과 한국의 문화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이용하여 스스로 모든일을 찾아서 해내고 있다고 해요. 모든 교육은 이의 관심사에서 부터 출발하여야하고, 조기교육 보다는 아이가 원해서 능동적으로 기획하고 통제하는 다양한 놀이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4.육아에는 골든 타임이 있다. 매일 먹고 자고 배설하는 것이 전부인 것 같은 영유아기.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만드는 가장 귀한 시간이라고 하네요.^^ 네살때 즐거운집에 온 아동이있었는데, 5학년이 된 지금도 두손으로 음식을 움켜다 허겁겁지겁 먹는 습관이 나온다고 해요. 한 기관에 입소한 아이는 엄마가 한번도 안아주지않고 누워만 있어서 두상이 완전한 비대칭이 된 아이도 있었고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극이 전혀 없는 방임이 된 아이들의 성장에는 치명적 결과를 보여주었어요.다양한 사례를 통해 영유아기가 부모와 아이가 좋은 관계를 만드는 가장 귀한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5.가정의 문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한 아이의 모든것이 결정되는 가장 작은 집단인 가정. 저자는 이 가정이 아이가 성장하는 인큐베이터와 같다고 해요. 이 챕터에서 가장 기억이 남았던건 바로, 저녁 있는 삶 이었어요. 아주 중요한 일거나 급한 일이 아니면 저녁 약속을 잡지 않고 ,해가 어두워지면 집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기. 제가 영국에 홈스테이로 머물렀을때 영국가정이 그렇게 저녁시간을 중요시 여겼었는데,. 우리 한국 아빠들은 그런 시간이 쉽지 않죠. 예전 보단 많이 나아졌다하지만 말이죠.^^ 아이가 어릴때만 경험할 수 있는 행복 을 위해 즐거운 가정의 문화,저녁이 있는 삶 문화 만들어가기. 저희 집도 실천해나가야겠어요.^^ 6.내 아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라. 내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추어 여유 있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하기. 이 시간들은 지나가면 다시 돌이킬 수도 없고, 두번 경험할 수 없어요, 다섯가지의 사랑의 언어를 알려주는데요,,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스 킨십 이에요. 이말들은 부부사이에서도 중요한듯하네요 ^^하나씩 돌아보며 나를 점검해볼 수 있었어요. 아이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가 할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습관 길러주기. 세상에 내보내기전 가정의 울타리에서 몸도 마음도 단단하고 강한 아이로 키우기위해 좀 더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는 리허설이 없다 책, 나를 돌아보고 점검해보며, 가정에서 어떻게 양육을 잘 해야할지 다짐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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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의 발달과 학업에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아이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찾기 보다는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 때문에 더욱 조급해지는 것 같다. 책에서는 육아가 연습도 리허설도 없이 바로 실전에 투입되기에 더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육아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부모의 감정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일관성없는 육아는 피해라고 충고한다. 또환 아이를 제어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겁을 주고, 공포를 조장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 한다.
아이에게 놀이는 곧 의사소통이지만 부모들은 놀이를 통해 아이를 가르치고, 부모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이끌려 한다. 하지만 이 모든 부모의 욕심이라고 한다. 그런 욕심을 내려놓고 그저 아이와 함께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 보다는 내 아이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사랑을 표현해야 나중에 아이가 커서 좋은 관계가 이어진다. 사실 아이에게 화내지 않으며, 일관성 있는 육아가 제일 힘든 것 같다. 하지만 힘들다고 해서 계속 그렇게 아이를 키운다면 내 아이가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기 때문에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부모는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잘되라는 관심이 간섭이 되기도 하기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 보며, 아이를 믿고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아이를 이해하기 보다는 그저 사랑으로 대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 스스로가 먼저 자신을 내려 놓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조급해하고, 불안하지 않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 또한 무조건 지지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는 무척이나 든든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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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차에 인터넷서점을 통해 나온 따끈따끈한 저자의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의 잦은 마찰과 어려운 양육이 너무 힘겨워 나름 노력하는 부모가 되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책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일관되지못한 스스로도 느끼고 골든타임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잊고 지낼때가 많았어요 책을 통해 알게 된 여러가지 양육방법을 시도해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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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가정에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은 '즐거운집' 그룹홈에서 생활하며 부족한 사랑을 채운다. 그곳은 운영하는 조경희 작가가 쓴 책이다. 작가는 두 아이의 평범한 엄마였지만 경부 암 수술을 계기로 엄마 없는 아이를 위탁해 키우기 시작하고, 아동복지시설을 개원해 운영하게 되었다. 그녀의 둘째 아이도 평범하진 않았다. 80점 이하는 몽둥이로 맞는다는 담임선생님 앞에서 '왜 성적으로 평가하냐'며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칠 줄 아는 아이였으니 말이다. 결국 홈스쿨링을 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작가는 본인과 성향이 반대인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해야 했다. 아이의 성장 일지가 자세히 나오진 않지만 엄마의 많은 공부와 인내가 필요했을 거라는 건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덕분에 지금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걸 보면 고난이 유익인 건 분명하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온 아이들이 아니다 보니 애착형성이 덜 이루어져서 도움을 청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말보다 행동으로 표출하는 일이 많았다. 그럴 때면 화를 내거나 말을 안 하는 행동이 아닌 감정을 말로서 표현하도록 도와주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한 아이들은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감정을 표현한다. 말로 표현할 줄 안다는 건 비폭력대화로 이어지는 건강한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방 청소를 안한 아이에게 솔직한 내면을 드러내며 "마치 쓰레기통 같다는 느낌이었고 방을 정리하다 보니 짜증도 나고 그랬어, 이제 스스로 정리하면 좋겠다. 낮에 선생님도 오시고 외부에서 손님이 올 수도 있거든. 다시 입을 옷은 옷걸이에 걸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할 수 있겠니?"라고 이야기한 작가는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아이에게 표현했다. 화나 명령이 아닌 솔직함과 부탁이었다.
지금 아이를 어떻게 키우냐의 결과는 나의 노후에 돌아온다. 규칙 없이 모든 것을 받아주면서 칭찬만 하며 키울지, 규칙을 정하고 엄마의 감정 따라 흔들리지 않고 일관성 있게 키울 것인지 선택은 부모에게 달렸다. 하지만 결과는 오롯이 아이의 삶에 녹아 나온다. 나는 규칙과 실패를 맛보는 아이, 하지만 놀이할 때만큼은 어른의 지시 없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말은 쉽다. 적용은 어렵다. 책을 읽다 보니 알게 되었다. 저자는 아이를 바꾸려는 게 아니다. 바로 이걸 읽고 있는 부모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오늘도 자신의 모든 시간을 위탁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애쓰고 있을 저자에게 존경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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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인 육아 누구나 낯선 육아 제목 그대로 육아에는 리허설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초보엄마아빠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 않을까? 지금 우리아기는 곧 돌을 바라보는데, 임신기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지은이는 유아교육과를 졸업 후 아동 가족복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학력이 있어서인지 초보엄마아빠에게 육아에대한 현실 조언 및 방향을 제시한다. 니역시 대학창시절 교직이수를 하면서 유아교육 및 아동발달과정을 꽤나 심도있게 학습해서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 나름대로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른 적절한 교육적 호기심 자극과 발달을 촉진하는 학습법을 제시할 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다. 자신감은 좋지만 그 자신감은 조리원을 퇴소하는 순간 그저 한 여름밤의 꿈이 되었다. 허둥지둥 아둥바둥 진땀뻘뻘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말도 있던데 그 현실은 육아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민다며 신랑과 혀를 내둘었다.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예쁘지만 너무 어려운 그 이름은 육아. 육아는 리허설이 없다에서 특히나 도움되었던 부분은 육아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라는 네번째 기술이다. 총 여섯가지의 기술을 알려주는데 골든타임을 인지하는 기술은 엄마아빠로 하여금 덜 당황하게되고, 시행착오를 줄이게 해주는 것 같다. 가령,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아이의 교육방법이 달라진다 는 부분에선, 엄마와 아빠의 가치관 차이로 아이에게 혼동을 주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남모르게 고민하던 나의 걱정거리를 저자가 알아주는 것 같았다. 책에서 부모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아이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방향제시를 해줄 줄 알아야 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이 대목을 신랑에게 보여주었다. 나는 신랑이 남편으로서는 아내와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서로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에게는 적어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로 맞춰가는 관계가 아니라고 알려주고싶었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따라하고, 부모가 가르쳐주는 옳고그름을 믿게된다. 부모의 언행을 보고 선행학습 모방학습을 하게되고, 세상에 나아가기까진 부모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자연스런 교육을 받게된다. 그렇기때문에 절대 완벽할 순 없지만 적어도 어느정도는 부모 스스로가 아이에게 모범이 될 만한 자질을 갖추었다고 생각할만큼은 준비를 하였으면 한다. 또한 정말 공감을 불러일으킨 구절은 영유아기,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만드는 가장 귀한 시간. 이라는 글귀이다. 지금 우리아기는 돌전아기로 부모와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이다. 아무래도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출근하는 아빠에 비해서 엄마와 붙어있는 시간들이 많다보니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친근감을 나타내는데, 아이가 아빠와의 관계형성 애착 및 유대감을 가지게 하려고 아기와 둘이 있을 때도 옹알이를 아빠아빠 하게 해주고 (아기가 아빠아빠 라면 신랑은 세상 환한 미소를 짓는다.ㅋㅋ) 퇴근 후나 주말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한다. 아이에게 엄마가 놀아주는 시간과 아빠가 놀아주는 시간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적어도 내가 봐온바로는 그렇다. 아기아빠가 아이와 놀아줄 때 오 저렇게도 놀아줄 수 있구나, 아이가 저런 반응도 보이구나 라고 생각한적이있는데, 반대로 내가 아이와 놀아줄 때 신랑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부모의 역할을 분리하는게 아니라, 아이에게는 아빠와 엄마의 느낌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이모와 삼촌과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있을 때도 모두 묘하게 다를 것이다. 그래서 아이는 여러명과 시간을 보내며 각자와의 각기다른 느낌들, 상호작용을 느끼며 간접적인 사회를 경험하고 유대관계를 가지게 될것이다. 마지막 즈음에 가족 사명 선언거라는 것이 나온다. 그것은 부모로서의 역할 보다는 더 나아가 한 가정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서로가 함께 지켜야할 덕목이자 가치관인 것 같다. 사실을 숨기지 않고, 건강을 위해 한 가지 운동을 하고 등.. 어떻게 보년 가족의 일원으로서가 아니라 한 개인으로 봐도 기본적이고, 지켜야 할 삶의 가치관들을 알려준다. 그런 부준에서 이 책은 단순히 육아지침서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것 같다. 한 번 읽어서는 아쉬운 그런 책이다. 내가 먼저 읽고서 신랑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는데, 돌려받으면 다시 한번 더 읽어보려고한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일러스트가 작게 챕터마다 라도 있었으면 어떨까 싶다. 아무래도 글만 있는 책보다는 작은 삽화가 그려져있으면 책의 구절이나, 구절의 위치도 기억하기 쉽고 그림과 함께 내용을 인지하기 더 쉬운 것 같다. 다음주 있을 조리원동기모임에 이 책을 들고가서 육아동지에게 꼭 권하고싶다. 육아맘들에게 한줄기 빛이 될, 예비맘들에겐 든든한 북두칠성이 될 그런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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