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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회사. 여기서 강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불황에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 회사, 오히려 더욱 승승장구 하는 회사? 저자가 일본인이고 일본에서는 2012년에 출간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버블 경기 이후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20년이라 일컫는 시기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회사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저자의 수완. 프로필만 봐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에 있는 ‘교과서’라는 단어가 딱 어울렸다. 일목요연하게 각 장을 잘게 나누어서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것은 물론 각 장이 끝나면 요약이 기다리고 있다. 핵심을 반복해서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 경영은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은 오늘 할 일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저자 본인이 눈앞의 이익보다는 1년, 2년과 같이 차후에 주어질 더욱 달콤한 열매를 기대하고 매진한 경험이 인상 깊었다. 회사 경영에도 참고할만하겠지만 우리의 인생경영에도 깅거하고 적용해볼만하다 하겠다. 공유 사장이 자신의 생각을 사원과 제대로 공유하는 회사가 발전한다. 목적별로 다양한 스터디를 마련, 반강제적 사원 출석으로 회사의 방침을 공유하라. 아침 30분 청소로 인재교육과 조직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사랑이란 관심을 가지는 것. 사장과 사원은 시간, 장소, 도구를 공유하여 함께 공부하라.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한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공공연하게 말하고 선언을 하라는 말이 기억이 난다. 혼자서는 쉽게 지쳐 포기해버릴 수도 있겠지만 같은 목표를 위해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목표지점까지 완주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에서 참 괴짜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적자였던 무사시노를 흑자 회사로 바꾸어야만 했던 절실한 이유가 바로 유흥가에서 원 없이 놀고 싶어서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원채용에도 영향이 있었다. 술 마실 줄 모르면 그 회사에 들어가지도 못한다는 것. 상여금을 100% 부인에게 갖다 바치는 사원도 좋게 보지 않는다는 등 기발하면서도 일리가 있는 이야기가 자주 보였다. 기업 경영을 두고 얼마나 고민하고 적용해보고 노하우를 정립하였는지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기업 또는 인생 경영에 도움을 얻고자 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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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좋다보니 요즘들어 힘들어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무려 500개 기업을 살린 기적의 사장 고야마 노보루!! 하나의 기업도 건재시키기 어려운데 무려 500개나 되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기업들을 살리다니~~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한 경영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고야마 노보루가 말하는 강한 경영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궁금하더라구요.. 언젠가는 회사 직원으로 만족하지않고 나만의 사업을 해보자는 꿈을 가지고 있는 하랑천사에게는 경영이란 분야는 지대한 관심이 가게 되는 부분인데요.. 망하지않고 강하게 회사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라면 정말 반가울 따름이었어요~ 불황을 뚫는 남자, 사장들의 선생님이라고 불리울만큼 유명한 고야마 노보루의 경영철학!! 올바른 경영을 위해서는 관찰, 가설 검증의 단계를 걸쳐서 보다 정확성을 따져보아야하는데요`~ 관찰, 가설 검증을 거듭하여 구축해온 강한 시스템을 망라한 강한 회사의 교과서!! 개인의 능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획기적인 경영 방법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무엇보다도 장기계획이 꼭 필요합니다. 내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년뒤, 2년뒤를 생각하며 계획을 세워야 회사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경영자는 꼭 기억해야할 것 같습니다. 5년후 매출을 두배로 올리는 장기계획을 목표로 한다면 매년 15퍼센트의 매출 증대가 필요해지는데요~ 이 계획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하는 필요가 생기고, 객관적 정세와 시장의 비전에 따라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가 쉬워진다고 하니 하랑천사 역시 사업을 하게되면 장기적인 목표 계획을 꼭 세워야겠습니다. 회사를 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반드시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던데요.. 사실상 좋은 회사는 경영이념이 없어도 된다는 거~~ 또한 일반 경영책에서와는 반대로 할일 보다 하지 않을 일부터 정하여 그 일 대신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가 있다고 잘 활용하는 것이 좋겠죠? 자신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일보다 자신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하나의 강점이 전국에서 최고로 알아준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경영이 아닐까요? 불황이라서 신입사원을 뽑지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 신입사원은 입사2년차를 만들기위해서이기때문에 신입사원은 매년 선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은 끈기가 부족하기때문에 회사를 자주 옮기는 경우가 많으니 신입시원은 꼭 뽑아놓는게 도움이 되겠죠? 강한 회사의 교과서는 강한 경영이란 어떤 것인지 경영 초보자부터 손쉽게 알 수 있게 알려주고 직원들의 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직원 인사는 어떻게 해야하고 수입을 어떻게 나누어야하는지 꼼꼼하게 알아볼 수가 있어서 실질적인 회사 경영을 알아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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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게 요구되는 미덕은 청렴결백한 성인군자가 아니다. 수數를 늘리는 것이다. 고객 숫자, 사업 수지, 사원 수 등. 이 숫자들을 늘리는 것이 사장의 의무이며, 바로 그 사업 활동을 경영이라고 부른다. 어린아이도 한 살, 두 살, 세 살 등. 수를 더해가며 성장한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수의 증대'로 성장하는 것이다.
시장이 커지면 약간 조악한 상품이라도 팔려나간다. 수요가 늘면 공급이 부족해지므로 유능한 사장도 구제불능 사장도 나름대로 '수'를 늘릴 수 있었다. 이처럼 모두가 공존하는 시대를 '경합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인구가 감소하고 시장이 작아지면 공존할 수 없게 된다. 라리벌을 이기지 못하면 수를 늘릴 수가 없다. 즉, 지금은 경합의 시대가 아니라 '경쟁의 시대'이다. 패하면 시장에서 즉각 쫓겨나고 만다. 현재 시장에 있는 것은 경합사가 아니라, '경쟁사'밖에 없다.
이 책에는 무사시노가 회사 업무 전반에 걸쳐 시행하고 있어 500여 회사를 지도하여 성과를 올려온,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강한 시스템'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한 권을 읽으면 강한 회사로 만드는 법을 알 수 있다.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1. 수치상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업무를 선택한다. 2.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에 근거한 시스템을 만든다.
이 책의 저자 고야마 노보루는 주식회사 무사시노의 대표이사 겸 사장이다. 일본 내에서는 '불황 뚫는 남자', '사장들의 선생님'으로 통하는 경영 컨설팅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적자만 내던 회사를 연매출 350억원까지 끌어올린 수완은 지금도 경영인들 사이에 무용담처럼 전해진다.
고야마 노보루의 10대 경영원칙
윗사람일수록 신속히 결정하라. 때로는 틀려도 좋다 불가능해도 좋다. 높은 목표를 세워라 약점을 극복하려고 애쓰지 마라. 대신 장점을 강화하라 제품이 아닌 사람으로 차이를 만들어라 모든 클레임은 사장의 몫.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 마라 사고 보고서를 가장 많이 쓴 사람에게 중책을 맡겨라 사원교육은 질보다 양. 한 가지 강점을 반복하라 좋은 상품이 팔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팔리는 것이 좋은 상품이다 모방은 최고의 전략. 성공을 모방하라 불황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판매촉지비를 유지하라. 절대 삭감하지마라
경영은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경영자라면 반년 후, 1년 후, 5년 후에 회사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금 해야 할 일을 결정해야 한다. 장기계획을 세우는 것은 오늘 할 일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회사를 둘러싼 상황은 늘 변하므로 이를 감안해 경영계획서를 매년 다시 작성해야 할 것이다.
경영계획서란 사장의 결정을 문자와 숫자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것이 없다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몰라 주먹구구식 경영에 빠지고 만다. 다른 회사의 것을 모방해서라도 계획서를 만들어라. 이럴 경우 누군가 성공한 일을 모방하는 것이 최우선적이다. 좋은 일을 하는 것은 마지막이어야 한다. 사장은 하고 싶은 일부터 정할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을 일을 먼저 정해야 한다.
사원의 강점, 약점을 근거로 인적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야구팀을 운영함에 있어서 홈런타자만으로 구성한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발이 빠른 1번 타자, 잔재주에 능한 2번 타자, 밀어치기를 잘하는 8번 타자가 있어서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절묘하게 운용하여 하나의 조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는 좋은 회사도 나쁜 회사도 없다. 다만 좋은 사장과 나쁜 사장이 존재할 뿐이다. 사장이 변하면 회사도 변한다. 좋은 사장의 조건은 성급하고 동기가 불순한 사람이다. 회사 경영에는 고정비 지출을 커버할 만한 이익액이 필요하다. 즉 빨리 원자재를 매입해서 빨리 만들어 빨리 팔고 빨리 판매대금을 회수해 고정비에 충당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장에 부적합한 사람
모두의 의견을 듣는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톱다운Top-down 결정을 못하는 사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려는 사람 대출하기를 꺼리는 사람
상품에 차이가 없다면 사람으로 차이를 벌려야 한다. 중소기업은 사원교육만아 흑자로 가는 길이다. 사람은 실패의 쓴 맛을 봐야 제대로 배운다. 따라서, 머리가 아닌 몸으로 가르쳐라. 사원 교육은 질보다 양이다. 사람은 한 가지 일을 반복함으로써 성장한다. 사람에게 일을 배정하지 말고, 일에 사람을 배정해 다양한 업무를 시켜라.
좋은 상품이 팔리는 것이 아니다. 현재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이 좋은 상품이다. 불량재고는 결코 자산이 아니다. 사산死産이므로 버리거나 값을 내려 빨리 팔아치워라. 이를 처분하면 자금운용이 원할해진다. 재고관리는 데이터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라.
사원교육이 부족하면 '톱다운'으로 경영을 하고, 사원이 성장하면 '바텀업Bottom-up'으로 전환하라. 양호한 인간관계가 종업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도의 향상으로 이어진다.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관리다. 관리업무에는 비용도 사람도 최소한으로 운용하라. 누가 해도 동일한 결과가 예상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자동화해라.
노력하거나 말거나 상여금이 오르지 않는다면 노력하지 않는 사원이 정상적이다. 기본급은 연공서열에 따라, 수당은 직급에 따라, 그리고 상여금은 성과에 따라 정해라. 급료체계와 상여금 평가제도는 공개함으로써 사원들의 불만이 없어진다. 평가 시스템이 명확해지면 회사 탓으로 돌리는 사원이 줄어들 것이다. 연령, 실적에 상관없이 승진하거나 사람을 교체하지 않으면 이 회사는 절대 변화하지 않는다.
경영이란 현금으로 시작해서 현금으로 끝난다. 현금이 없다면 흑자 도산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현금은 매일 체크하라. 무차입 경영이 자랑이 아니다. 경비에는 착한 경비와 나쁜 경비가 있다. 착한 경비에 인색하면 라이벌 회사에 뒤쳐진다. 천재지변이 발생하더라도 사원의 생활을 보호하는 것이 사장의 역할이다.
낡은 경영 상식을 버려라. 리더가 변해야 회사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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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회사... 오래 살아남는 회사.. 당신이 CEO라면 어느 누구나 꿈꾸고 원하는 이야기일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나 할수없는 것이다 과연 이렇게 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에서 말하는것은 최고의 목표는 CEO의 변화이다.. 물론 밑의 하부직원들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하부직원의 중요성도 말하고.. 그들의 중요성을 말한다.. 하지만 모든것은 CEO로부터 시작된다 그들이 회사를 대표하고 회사의 미래를 결정한다.. 하지만 미래를 결정하는것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모든 이들과 소통하고 만들어가야한다...
그들은 단순히 회사를 설립한 이들이 아니고 회사의 갈곳을 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존재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거의 CEO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들은 잘 들어야 하고 소통을 해야 하고 변화에 대해 민감하라는 것이다 잘 생각해보라... 지금까지 성공한 회사라고 불리어오는 회사를 보면 CEO들의 능력이 최고로 발휘된다 그들은 잘 듣고 소통을 하며 자신들의 부하를 믿고 회사를 경영한다... 강한회사.. 그것은 CEO의 능력에 따라 있다 그들의 능력에 따라 회사가 바뀐다 어떤 CEO가 되느냐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500개의 기업을 살린 이 책의 저자.. 과연 그가 한 방법은 단순한 방법일까? 아니면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할까? 한가지 말할수는 있겠다.. 어느 누구나 할수 있지만.. 하지 않는것이라고... 그것이 바로 강한 회사를 만드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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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프라자 합의 이후 장기불황에 들어선 일본, 거기에 미국발 금융위기까지 있었던 가운데서도 무사시노가 시행하고 지도한 500여개의 회사들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그 사실만으로도 이 책은 주목할만하다. 사실 무사시노를 이끌고 있는 고야마 노보루의 전작 [경영은 전쟁이다]를 읽어봤기에 좀 더 이 책이 쉽게 다가오는 면도 있었다. 그의 경영철학을 미리 맛봤기에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강환 회사의 교과서]가 좀 더 명쾌하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으며 경영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경영자는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실 그가 말하는 경영과 경영자의 자세는 매우 명쾌하다. 바로 수(數)를 늘리는 것이다. 고객수, 사업수지, 사원수 등등 이러한 수를 늘리는 것이 사장의 의무이며 그런 활동을 경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는 현대사회를 '경합의 시대'로 정의한다. 모두가 공존하며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긴 회사만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객의 수를 늘리는 것에 집중할 것을 요구한다. 전 국민의 24%이상이 65살 이상의 연력이 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과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로 집입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한국.. 생각해보면 그가 바라보는 시장전략은 매우 탁월하다. 뭐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좋지만.. 모든 경영자가 다 스티브 잡스가 될수는 없지 않은가? 그는 무엇을 하라라고 말하기보다, 하지 않아야 할 것을 먼저 정의한다. 어쩌면 그것이 좀 더 자유로운 발상의 원천이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그가 말하는 사장에 부적합한 사람은 정말 딱 나의 이야기를 하는 듯 했다. 역시.. 나는 경영에 적합한 인물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 그래도 피할 수 없기에 더더욱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장기계획에 대한 그의 접근 역시 흥미로웠다. 장기계획은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맞추어 다시 써야 한다. 그렇다면 왜 장기계획을 세우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기계획이란 목표와 현실사이에 차이를 메우기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이것은 경영뿐 아니라 삶에도 그대로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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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회사의 교과서>라니 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요즘처럼 불황의 시기,청년실업의 시기에 강한 회사란 어떤 회사인지 강한 회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취업을 위해서 강한 회사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 아닐까싶네요. 이 책의 저자가 500개 기업을 살린 기적의 사장 고야마 노보루의 '강한 회사를 위한 강한 경영'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회사에 직접 시행했고 위기에 선 500개 회사에 전수한 '강한 회사' 를 만들기 위한 '강한 시스템' 이 총망라되어 있더군요. 좋은 사장, 나쁜 사장의 결정과 계획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사장의 결정을 문자와 숫자로 전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경영계획서에서 타사를 모방해서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길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불만족도를 없애는 것이라는 점이 특히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요.) 또한 세상에는 좋은 회사도 나쁜 회사도 없다는 것, 다만 좋은 사장과 나쁜 사장이 있을 뿐이라는 거 경영인들은 명심해야 겠더군요.(경영인들에게 특히 이 책을 추천하고픈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강한 회사의 사원 교육과 채용법에서 사원교육은 질보다 양, 한 가지를 반복함으로써 성장한다는 것, 강한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에서 좋은 상품이 팔리는 것이 아닌, 현재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이 좋은 상품이라는 것, 강한 회사의 강한 조직, 강한 회사의 인사제도, 강한 회사의 숫자와 돈으로 6장으로 나눠져있는데, 파트마다 요약이 눈에 쏙쏙 들어오게끔 잘 정리되어 있더군요.
한마디로 본문 정리가 깔끔하고 중요 부분 눈에 쏙쏙 들어오게끔 요점 정리 확실했습니다. 234쪽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의 10가지 포인트는 경영인들이 꼭 참고해야 겠더군요.
저자 고야마 노보루의 10대 경영 원칙은 1. 윗사람일수록 신속히 결정하라. 때로는 틀려도 좋다 2. 불가능해도 좋다. 높은 목표를 세워라 3. 약점을 극복하려고 애쓰지 마라. 대신 장점을 강화하라 4. 제품이 아닌 사람으로 차이를 만들어라 5. 모든 클레임은 사장의 몫.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 마라 6. 사고 보고서를 가장 많이 쓴 사람에게 중책을 맡겨라 7. 사원교육은 질보다 양. 한 가지 강점을 반복하라 8. 좋은 상품이 팔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팔리고 있는 것이 좋은 상품이다 9. 모방은 최고의 전략. 성공을 모방하라 10. 불황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유지해야 하는 것은 판매촉진비다. 절대 삭감하지 마라 그러므로 -모두의 의견을 들어주는 사람 -남다른 경영 이념과 철학을 가진 사람 -손해 보는 경영 대신 안전을 고수하는 사람 -실패를 모르는 사람 -불합리한 처사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 -반드시 정당한 동기를 요구하는 사람 -회사의 미래를 계획함에 있어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하는 사람 은 결국 좋은 사장이 아니겠죠?(명심 또 명심) ***당신이 알고 있는 낡은 경영 상식을 버리고 리더가 변해야 회사가 변한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마존 재팬 종합 1위를 차지한 책이라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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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에 새로 나온 강한회사의 교과서가 빨리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뭐 나도 조그만한 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니 사장이라면 사장이다. ^^ 강한 회사의 교과서라니 얼마나 귀감이 될까? 아님 그냥 일반적인 하나의 제시라는 걸까? 라는 기대감이 없었다. 그런데!! 한 장 한장 넘기다 보니깐 실제 경영을 바탕으로 자신의 노하우라 그런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경영가치가 완전히 틀리다.
고야마 노보루는 사원을 채용할때 스팩을 보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고졸이든 중졸이든 더욱더 보질 않는다고..
함께 놀면 즐거울 것 같은 사람,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 술을 마실 줄 아는 사람으로 기준을 본다. 팀장이나 다른 부서로 원할 경우 그것 또한 들어준다고 한다.
실패하는 사원일 수록 더욱더 승진의 기회가 준다? 회사에 적자를 끼치는 사원일 수록 승진의 기회가 준다? 이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틀리다. 오히려 반대이지 않을까?
고야마 노보루 사장은 실패하지 않는 사원이 더욱더 무섭단다. 실패할 수록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란다.
사업계획서도 장기적으로 보지만 장기적인건 오늘의 할일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란다.
사장이라는건 누구의 모범의 귀감이 되고 높게만 본다. 하지만 이 책에선 정반대로 나온다. 즉,사장이 불손해야 된단다. 작은 실패를 많이 해 본 사람, 동기가 불순한 사람이 사장에 적합하다고 나온다. 즉, 사장은 리스크를 적게 하려고 한다. 리스크가 적게 할 수록 그만큼 매출이 적어지고 이익이 적어지니 불손할 수록 리스크가 커지만큼 오는 이익도 커지게 된다는 이론이다.
많은 고객을 늘리려면 영업사원을 많이 늘려라~ 한 영업사원이 3명의 고객을 만난다고 가정하면 만명의 영업사원이 3만명의 고객을 만난다라는 이론이면 정말 대단한거다. 물론 실적또한 다 이뤄질 수 없지만 3명의 영업사원과 만명의 영업사원이 이뤄내는 실적은 분명히 숫자차원에서 틀리니깐. 사원의 교육비에도 무한 투자를 한다. 단순 투자보다는 무한 반복투자를 하는게 회사에 이득이다. 물론 이렇게 열심히 인재에 투자를 했는데 그만두면 어쩌나 라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퇴사를 하면 다른 인재를 또 뽑으면 될 것이고 교육받은 사람이 다른회사에 취직하면 교육을 그만큼 받았으니 취직한 회사에 그만큼 이득을 줄것이다. 그 회사는 당연히 앞으로 채용할때 전 회사의 출신을 더욱더 가산점을 주게 될 것이라고 .. 물론 맞는 말이다. 이 외에도 고야마 노보루 사장이 관리하는 500개의 기업중 불황에도 단 하나의 기업이 도산 한 적이 없다는 놀라운 기록이 입증이 되었다. 어떻게 회사를 관리하였는지 은행에서 돈 빌릴때 10가지 포인트,경비관리, 인재관리등.. 이 책에 아주 상세히 나와있다. 나도 이 책을 읽음으로써 사업계획서등 써봐야겠다. 불손한 동기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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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면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친다. 직장에 몸담고 있는 많은 샐러리맨들은 퇴출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이어나가지만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들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려고 더욱더 쥐어짜는 형국이 된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비록 그 수는 적을지 모르지만 성공하는 기업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일본내에서 500개의 기업을 살린 사장 "고야마 노보루"의 경영철학을 들여다 보면서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었인지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반드시 경영자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경영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당신은 미래의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가 강조하는 모든 핵심은 책의 서문인 들어가는 말에 다 요약정리되어 있고, 각 장마다 마지막 페이지를 할애하여 단원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소통방식이 책에도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셈이다. 사장의 생각을 전 직원이 공유하도록 말이 아니라 문서로 작성되어 있으며,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할때까지 지속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근본 취지가 책에서도 반복을 통하여 고스란히 묻어난다.
사장의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큰소리 치고 싶고 마음대로 행하고 싶겠지만, 직원이 없는 회사는 존재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결정과 책임은 사장의 몫이고 결정된 일의 수행은 사원의 몫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기에 "세상은 좋은 회사도 나쁜 회사도 없지만, 좋은 사장과 나쁜 사장만 있다"는 것이다. 좋은 사장이란 모든 사람의 의견을 다 듣고서 심사 숙고한 끝에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독불장군 같아도 빠른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지고 방향을 변경,조정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강한회사는 좋은 사장 아래에 많은 인재가 모여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작은 회사에서 좋은 인재만을 모으는 것이 어찌 쉽겠는가? 결국은 직접 인재를 양성하는 사원 교육이 중요하다. 사람의 성장은 책을 통한 학습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패를 통하여 빠르게 성숙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많은 사장들이 실패를 하지 않는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계획을 추구한다고 하는데, 저자는 자동차가 생기고 난 이후에 그 대책으로 도로교통법이 나온 것이지 도로교통법이 완성된 후에 자동차가 나오지 않았음을 말하고 있다. 현실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효과적으로 대응하는지가 중요하므로 결코 실패를 최소화하는데 많은 시간낭비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여기에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평가와 급여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회사들이 연봉제 형태의 급여체계로 전환하고 난 이후부터 개인의 급여는 기밀을 유지하려고 한다. 어느쪽이 정답이라고 단정할수 없지만 굳이 기밀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납득할수 있는 공정성이나 투명성이 없는 경우가 더 많을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것이다. 개인의 직급도 어떠한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승진을 하게 되는지 명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투명하고 명확한 규정을 제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켜나간다면 비록 물질적인 급여가 당장은 작다고 하여도 직원들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동력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사장은 기업경영에 필요한 수에 익숙해야 한다. 단지 손익계산서의 이익/손실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대차대조표의 현금흐름까지도 읽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금화가 쉬운 자산은 증가시키고, 현금화가 어려운 부채는 감소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영서가 강조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빠른 결정,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를 통한 인재 육성, 자금 관리를 통한 현금 확보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타 경영지침서와 다른 점은 2+1 승진 시스템을 강조한다. 이것은 유능한 신입사원 2명과 보통의 연차가 있는 경험자 1명을 승진시킨다는 것이다. 즉 유능한 사람은 능력에 따른 빠른 승진으로, 비록 능력이 떨어진다 하여도 노력함으로써 승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구성원에게 심어 주는 것이다. 회사는 똑똑한 사람들만으로 구성되어 운영될수는 없으며 다양한 사람이 구성되어야 굴러가는 조직이다. 이는 성을 쌓을때 큰돌에서 작은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돌이 사용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사람으로 구성되는 회사이기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그러기에 경영이 어렵고 심지어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경영은 도박이다"라는 말까지 동원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변수가 존재하지만 적어도 위의 모든 것은 아니더라도 각자의 환경에 맞도록 일부만 차용하여 응용한다면 위대한 성공은 아니더라도 작은 성공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해나가는 기업을 경영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현실에 직면한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CEO들에게 자신의 현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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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시작된 전 세계적 금융위기는 마치 1930년대의 대공황을 연상시키는 불안감을 자아낸다. 대공황은 많은 이들의 삶을 피폐하게 했으며, 결국엔 전쟁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역사학자들의 일반적 견해이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힘겨운 경제상황 속에서 적자만 내던 회사를 연매출 350억 원까지 끌어올린 ‘전설의 사장’이자 자사의 경영에서 얻은 ‘강한 회사’의 성공모델과 노하우를 끊임없이 전파해온 ‘사장들의 선생님’, 그리고 사상 최악의 불황을 지나는 12년 동안 500여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불황 뚫는 남자’ 고야마 노보루는 기업을 최강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주)무사시노의 대표이사 겸 사장,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회사를 매년 수익이 증가하는 우량기업으로 길러내어 2000년 일본경영품질상(중소기업부문) 수상, 2001년 경제산업대신상 수상, 2005년 경제산업성이 추천하는 IT경영백선에서 최우수상 수상, 2010년 하이서비스일본300선 수상, 일본경영품질상(중소기업 부문)을 두 번째로 수상하여 100% 현장에 근거한 경영 노하우를 배우려는 전국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영 서포트 사업’을 시작해 400개 이상의 회원 기업을 지도하고 있는 저자 고야마 노보루의 기업 생존 전략. 사원 교육, 빠른 의사 결정,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을 키우고 관리하는 비법을 담았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좋은 사장·나쁜 사장의 결정과 계획>에서는 강한 회사를 만드는 좋은 사장의 조건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제2장 <강한 회사의 사원 교육과 채용법>에서는 일류대학을 졸업하거나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힘들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제3장 <강한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에서는 회사의 양적 성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4장 <강한 회사의 강한 조직>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부터 끊임없이 경영자를 괴롭히는 각종 변수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제5장 <강한 회사의 인사제도>에서는 한 해의 성장을 다음 해로, 또 그다음 해로 지속시키기 위한 인사 시스템을 조목조목 지도해준다. 제6장 <강한 회사의 숫자와 돈>에서는 회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임에도 무감각하고 무신경하게 지나치기 쉬운 ‘숫자’를 관리하라고 지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비에는 착한 경비와 나쁜 경비가 있다. 실적이 하락하면 많은 사장들이 경비삭감을 입에 올린다. 그러나 고정비(급료) 등은 좀처럼 내릴 수가 없다. 회사 임대료, 인건비 등의 고정비는 매출이 오르든 내리든 항상 거의 동일하게 든다.”고 하면서 “경비에는 착한 경비와 나쁜 경비가 있다. 경비삭감을 할 경우에는 나쁜 경비만 깎아야 한다. 착한 경비까지 깎아버리면 기업경쟁에서 패하게 된다.”(p.239)고 말했다. 이 책은 ‘관찰, 가설, 검증’을 거듭하며 구축해온, 강한 시스템을 망라한 ‘강한 회사의 교과서’다. 일본 경영품질상을 두 차례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처음에는 타사를 모방하면서도 ‘관찰, 가설, 검증’에 따라 강한 시스템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우수하지 않은 인재만으로 우수한 회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의 능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절대 망하지 않는 회사, 매년 성장하는 회사를 위한 경영의 나침반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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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혼.창.통이란 책을 읽고 많은 도전이 되었다. 기업이 성공하려면, 기업이 100년이상 지속되는 기업이 되려면 혼.창.통이 있어야 한다. 즉 기업 정신, 즉 이념이 있어야 하고, 이념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이 정신 및 기술이 통할 수 있도록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기업의 성공에 있어서 좀서 세밀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실제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준비, 대처해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저자는 주식회사 무사시노라는 기업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고 500개 기업을 컨설팅 하여 한 회사도 도산하지 않고 살려낸 기적을 이룬 사장, 고야마 노보루다. 실패율 0의 기업 살리는 노하우를 전수해 보자. 과거에는 회사들이 경합의 시대였다. 즉 여러 회사들이 서로 존재하면서 누가 잘하나 정도의 경합을 벌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경쟁의 시대, 즉 여러 기업 중 하나만 살아남는 시대가 된 것이다. 회사는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한다. 동기는 불순해도 좋다고 한다. 라이벌을 이기지 못하면 숫자를 늘릴 수 없다고 한다. 강한 회사에는 강한 시스템이 있다. 따라서 회사는 수치상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업무만 선택한다.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에 근거한 시스템을 만들어 낸다. 인간은 감정적으로 그렇게 하고 싶다고 느꼈을 대만 움직이는 생물임을 알고 이해한 후 그에 근거한 회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진급할 자를 발탁하는 것은 실력위주로 하고, 연령, 실적에 무관하게 등용하는 것이 옳다. 궁극적으로 사람을 바꾸지 않으면 회사는 달라지지 않는다. 실적이 좋으면 실력이 좋은게 아닌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력이 좋으면 언제든 실적은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여은 도박이다. 항상 ‘관찰->가설->검증’해야 한다. 누구나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결단을 거듭하며 수를 늘리지 않으면 적에게 패하고 만다. 무사시노는 ‘관찰->가설->검증’를 뿌리내리게 했다. 우수하지 않은 인재만으로 우수한 회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의 능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경영은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은 오늘 할 일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오늘만을 위해 살면 내일을 대비할 수 없다. 언젠가는 도산하고 말 것이다. 개인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장기적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그 목표에 따른 단기, 오늘의 할 일이 정해질 것이다. 나의 첫째 아이는 5개 국어에 도전하고 있다. 영어는 완숙, 일본어는 대화 충분, 쓰기 보완, 중국어, 스페인어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의 할 일에 중국어 드라마 보기가 들어가 있고 늘 보고 익히고 있다. 경영계획서는 타사의 것을 모방하라. 좋은 일은 가장 마지막에 하라. 즉 일단 회사가 서고 보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좋은 일, 이념을 따지다가 도산하면 좋은 일, 이념을 물거품이 된다. 따라서 일단은 회사를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이는데 타사의 것도 모방하고, 카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고야마 노보루씨는 자기 만의 독특한 것을 만든 사람과 타사의 것을 모방한 사람의 것이 오면 모방한 것을 잘했다고 한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길은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불만족도를 없애는 것이다. 만족의 파장보다는 불만족의 파장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좋은 회사도 나쁜 회사도 없다. 좋은 사장과 나쁜 사장이 있을 뿐이다. 회사가 매출이 올랐다면 사장이 변했기 때문이다. 사장의 결정이 늦으면 이익이 나지 않는다. 사장이 될 사람은 성급해서 ‘곧바로 결정하는 사장’인 편이 낫다. 성급하고, 불같은 성격에, 지레짐작 심하며, 거기에다 휙휙 바뀌는 사람은 사장으로서 더할 나위 없다. 작은 실패를 많이 거듭한 사람도 대성하기 쉽다. 치명상에 이르지 않는 실패를 반복해온 사람이 사장으로서는 더 우수하다. 상식을 뒤집는 이론이다. 그러나 아주 합리적인 이론이다. 빠른 결정은 실수가 많지만 작은 실수이다. 실수가 많을수록 더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 결국 성공에 이른다는 말이다. 나쁜 사장은 모두의 의견을 듣는 사람이다.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사장으로서 부적합하다. 사람들은 손해를 보기 싫어한다. 리스크를 지지 않고 이득만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하면 당연히 잃을 것이 많다. 그러나 바꾸어 말하면 잃을 것이 크므로 얻을 수 있는 것도 크다. 상품에 차이가 없다면 사람으로 차이를 만들어라. 중소기업은 사원교육만이 흑자로 가는 길이다. 태도가 불손한 사람에게 상품을 사려하지 않는 것이 고객의 심리다. 교육을 통해 사원을 교육해 놓으면 좋은 사원이 되어 물건이 잘 팔리게 된다. 사원교육에 과하게 비용을 들어 도산한 회사는 한 곳도 없다. 사람은 실패해서 쓴말을 보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가르쳐야 한다. 회사 사장이 신입사원 교육에서 안심하고 실패를 거듭하라고, 거즙 실패해서 회사에 쉼없이 손해를 끼쳐 달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참으로 기발한 사장이다. 이런 회사에서 일하는 사원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사람에게 일을 배정하지 말고, 일에 사람을 배정하라. 한 사람이 한 업무에 집중하다보면 그 사람이 떠날 때 곤란을 겪고, 부정이 싹틀 수 있다. 우수한 인재와 유능한 사원은 다르다. 업무에서 요구되는 것은 이억력이 아니라 판단력이다. 내가 읽고 있는 ‘스펙이라는 거짓말’에서도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좋은 스펙은 쌓았지만 실제 업무능력은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아침 30분 청소로 인재교육과 조직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나도 사무실 아침 청소를 통해서 분위기를 살려야 겠다. 사원교육이 불충분하면 톱다운 방식으로 경영하고, 사원이 성장하면 바텀업으로 전환하라. 나도 우리 직원들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이젠 바텀업으로 전환할 때다. 회의 발언은 현장과 가까운 하급자부터, 사장은 철저히 듣기만 한다. 노력하거나 말거나 상여금이 오르지 않는다면, 노력하지 않는 사원이 정상이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먼저 임의로 경상이익을 정하고, 그 매출과 경비를 역산해서 뽑는 것이 올바른 경영이다. 나도 1년 지출을 잡고 그 다음에 수입을 잡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먼저 수입을 예산하고 그에 따른 지출을 잡아야 한다니 늘 제자리 걸음이 아닌가? 참으로 한탄스럽다. 무대출 경영은 있을 수 없다. 은행에서 계속 돈을 빌려라. 이자가 싼 은행 보다는 많이 대출해 주는 은행을 택하라. 적극적 경영의 표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역발상적인 것들을 많이 발견했다. 나의 지금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실제로 아침에 청소하는 일, 훈련된 사람들을 통해서 일을 하는 것, 지출을 결정하고 수입을 결정하는 일 등이다. 기업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젠 도전이다. 이젠 몸소 부딪쳐야 한다. 몸으로 격는 것만이 실력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