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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티비 프로그램에서 ‘부동산 경매’를 통해 성공했다는 한 남자의 스토리를 듣게 되었고, 누군가 뒤통수를 내리친 것 같은 충격에 휩싸였다.
알 수 없는 매력에 빠져 ‘경매’에 관련된 책들을 하나둘씩 읽어내려 갔다. 그 때 북극성주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오은석씨의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친절한 경매’를 만났다. 사실 부동산 경매에 문외한이던 내가 어려운 법률용어가 잔뜩이던 기본서는 물론이고, 실전서들도 읽어 내려가기가 쉽진 않았는데, 친절한 경매는 프롤로그부터 느껴지는 따스함이 있었다. 재테크라는 딱딱한 이야기를 가슴으로 풀어가는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친절한 경매 이후 꽤 오랜시간의 공백기를 깨고 오은석 저자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와 매우 기뻤던 독자 중 한사람으로서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를 손에 쥔 이 순간이 매우 설렌다.
특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경매 실전서를 읽으면서 누구나 다 몇십억대의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란 착각의 늪에 빠지곤 하지만 사실상 세상이 그렇게 녹록치는 않다. 아무래도 다른 재테크들에 비해 큰 돈이 오고 감은 물론 한번의 실수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특히나 나의 세대 친구들에겐 더더욱 공감을 살 수 없는 분야이다. 아직도 부동산 재테크는 본인과 머나먼, 하다못해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다. 돈벼락을 맞게 도와주는 꿈에서 꿈으로 끝날 스토리가 아니다. ‘부동산 경매’의 고정관념을 깨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차곡차곡 모으면서 시작하는 부동산 통장 만들기 프로젝트’ 적당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지만 내 안에 잠재워진 선입견을 아주 간단하게 처리해주신다. 일확천금을 노리지 말라는 저자를 멘토로 따르는 멘티들의 사례들을 보니 경매 과정을 처리하는 과정이 기발하기까지 하다. 머릿속에 있던 무수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
누구나 꿈꾸는 정신적 자유, 경제적 자유를 혼자가 아닌 함께일때 더 가치 있다는 저자의 말이 생각난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했거나, 경력이 2-3년 뿐인 친구들이 대부분이지만 저자의 방법이라면 우리나이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부동산 경매는 더 이상 나이에 국한된 재테크가 아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표지는 사진의 의미도 좋고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가 지향하는 부분이 잘 전달되는 것 같아 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폰트나 그림,표 등의 색상이 너무 한가지로 통일되어 어떤부분이 더 중요하고 강조되는 부분인지 조금 헷갈리는 것 같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다.)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를 통해 내가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저자가 방법을 제시했으니, 그의 노하우를 이용해 빛도 쬐고 적당한 자극도 줘서 나의 미래도 차곡차곡 꽃맺음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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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나이 32살
2011년 서른살이 됐을때 나의 목표는 종잣돈 2천만원 만들기~! 한달 150만원 월급쟁이인 내가 "2천만원 종잣돈 모으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2년간 지독하고 처절하게 모아서 목표를 달성했다.
2천만원... 작으면 작고 크다면 큰금액 이것으로 도대체 무얼 할 수 있을까? 엄청난 고민을 하던중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 자석에 이끌리듯 나를 끌어당긴 책~!!!
그중에서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천만원 미만의 소액물건 투자'방법! 그동안 경매에 관심만 있고, 배우고자 하는 열망만 있었지 직접 움직이고 실천하지 못함이 많이 아쉬웠다.
늦었다 생각말고 지금부터 부동산 경매에 도전해 보리라 다짐해본다 나 혼자가 아닌 다함께 부자가 되겠다는 북극성주를 멘토로 삼고 따르고 싶다 부동산투자를 재테크가 아닌 제2의 직업으로 생각하라는 문구도 너무 마음에 든다. 경매를 재테크가 아닌 또 하나의 직업이라는 생각의 전환으로 좀 더 멋진 미래를 꿈꾸어 본다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나는 지금 북극성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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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리뷰하기에 앞서 개인적인 고백을 하자면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를 위한 책이 내 책인 '소액 부동산 경매 따라잡기'와 거의 동시에 출판이 되었다. 의도하지 않게도 맞짱을 붙었는데 그만 내가 패하고 말았다. 여러가지로 좋은 책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어보니 확실히 더욱 느끼게 되었다.
최근 2년 동안 부동산 경매책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올 해에 내 책을 기점으로 부동산 경매책이 우후죽순까지는 아니라도 많이 나왔다. 내 책부터 최근의 부동산 트랜드처럼 예전 부동산 경매의 책과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에게 다시금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예전 부동산 경매책이 화려한 초식을 보여주는 것처럼 특수물건이라고 하는 물건을 어떤 식으로 요리해서 수익을 내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올 해 들어 출판되었던 대부분의 책은 특수물건보다는 차곡 차곡 하나씩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어 수익이라는 측면에서는 다소 적더라도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투자법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전작인 '친절한 경매'를 통해 일반 사람들을 위한 부동산경매에 대해 소개를 했던 저자는 그동안 더욱 발전된 경매 실력과 글쓰기 실력으로 다시 우리에게 왔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훨씬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경매'는 이론적인 이야기는 보다는 부동산 경매에 대한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고 그 보다는 투자 마인드에 대해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단순하게 부동산 경매라는 것을 하기 위한 이야기만으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투자에 대해 알기 위한 책으로 선택해도 될 듯 하다.
제목에서 이미 '부동산 경매'라는 단어가 들어가 단순하게 부동산 경매에 대해 궁금해 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책을 집어 보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해 투자에 입문하는 입문서로도 괜찮은 책으로 보인다. 물론, 이 책은 부동산 경매라는 분야에 초점을 맞춰서 그 분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특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크게 두 파트로 나눠져 있다. 저자가 직접 자신이 경험한 부동산 경매에 대한 이야기와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의 회원들이 직접 한 부동산 경매 경험담으로 구분되어 초보자들이 읽기에 부담없이 나랑 차이가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변하고 수익을 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미, 전작인 '친절한 경매'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런 탓인지 이 책의 컨셉 자체를 그렇게 잡은 것인지 몰라도 저자 자신의 투자 사레는 아주 살짝 맛보기로 보여주고 나머지는 투자에 접근하는 분들의 마음 가짐과 보유 현금을 어떻게 잘 운영할 것인지등에 대해 알려주는 데 많은 부분을 치중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타의 부동산 경매책과는 차별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어려운 것이 아닌 쉽다고 하면 쉬운 물건을 들어가 어떤 식으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중간 중간 저자의 카페 분들의 직접적집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아무래도 본인이 한 사례는 이제 초보자들이 따라하기에는 어딘지 모르게 괴리감이 존재할테니 그런 설명이 더 좋아 보였다.
후반부에 저자의 카페 회원들이 적은 경험담 중간 중간에 초보자가 궁금할만 한 팁을 따로 저자가 직접 박스 표시로 해서 알려주고 있어 이 부분도 따로 정독으로 읽어도 부동산 경매를 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사례에 접목할 수 있게 만든 점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부동산 경매를 접한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보인다.
부동산 경매와 같은 책들은 초보자들이 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얼마큼 초보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느냐가 책의 가장 큰 줄거리이고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초보자들이 궁금해 할 이론적인 면은 거의 없지만 실제 부동산 경매를 하면서 부딕치는 궁금증과 의문점, 부동산 경매를 하기에 앞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부동산 경매를 하면서 조심하고 유념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아주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이다.
솔직히, 부동산 경매 책은 이제 감상문 식으로 리뷰를 쓰는 것이 힘들듯 하다. 감상문으로 쓰기에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내 개인적으로는 크게 남지는 않는다. 향후에는 해체까지는 아니더라도 해체하는 식으로 리뷰를 부동산 경매를 써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한 편으로는 게으르고 귀찮아서 할까하는 생각도 조금은 든다.
여하튼,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는 초보자들이 선택해서 보기에 여러 면에서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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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책입니다. 저자의 이전 책[친절한 경매]을 읽어보았던 사람이라면 오랜시간 두번째 책을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알맹이가 꽉차 어느것하나 버릴것이 없는, 하나라도 더 나눠주고자 가득담음이 지면이지만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아마 평생을 일해도 내집하나 가질수 없을꺼야. '성공하고 싶지만 여기에서 멈추어 버린것만 같아... 절망에 빠져 그토록 원하는 내집마련의 간절한 꿈을, 경제적 자유를, 정신적 자유를..포기했던 이들에게는 그들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희망을 주는 책이자,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사람에게는 초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다독여 주는 책이라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재테크 수단중의 하나인 경매에 대해 초보자가 알기쉽게 서술하여 경매에 대한 인식도 한층 유연해지고 절차 또한 쉽고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저같은 초보자에게는 많은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 실전에서 유용한 저자의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스토리를 말하지 않습니다. 한걸음에 정상에 다다르는 성공을 이야기 하지도 않구요.. 한계단 한계단 나아가라고 말해줍니다. 그렇게 해서 실제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가는 멘티들의 실전사례를 읽으며 그 주인공이 나도 될수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열정을 샘솟게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덮는 이순간, 단 한사람이라도 이책을 더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재테크 분야의 책이지만 다른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정한 행복과 나눔, 진솔함이 함께 깃든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꿈이 닮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 든든한 동반자로 걸어가고있는 "북극성" 카페도 깊은 인상을 줍니다.
![]() 굿옥션 이용권과 북극성 임장노트~ 끝까지 알차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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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까' 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월급날은 번번이 용서를 비는 애인처럼 돌아왔다.
언젠가 본 어느 소설에서 월급에 대해 묘사한 글이다. 월급쟁이로서 나의 비애와 애틋함이 담겨있는 것같아서 나는 이 글을 좋아한다. 당연히 지금까지 나는 월급이 떠나간 애인이 용서를 빌며 찾아오는 것처럼 대해왔다. 그 놈의 정때문에, 그 놈의 돈 때문, 그리고 나를 바라보고 있는 가족때문에.... 10년 여 직장생활로 나는 이제 속시원하게 월급을 박차고 뛰어나올 용기도 없고, 말귀가 어두어지고 다리에 힘빠지는 사오정 나이를 의식할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이를 어쩌나 !! 매달 찾아오는 애인의 습성에 익숙해져 다른 대안을 만들지 못하고 속절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으니.
그래서 딸아이와 손잡고 집 근처 대형서점에 갔다. 누군가 그랬듯이 책 속에 길이 있을 것 같아서. 평소 자주 가던 인문사회과학 서적 코너에서 책을 뒤적거리다가 맞은 편에 있는 경제/재테크 코너를 힐끗 보다가 이 책 표지를 봤다. '월급쟁이를 위한......'. 내가 월급쟁인데, 뭔 책이지? 그 자리에서 바로 저자 서문을 읽었다. "아빠 뭐해?"라는 딸아이의 말에 번뜩 정신을 차리며 딸아이 얼굴과 책 서문을 번갈아 쳐다봤다. 그렇구나! 내가 가족을 위한다는 핑계로 현실에 안주했구나, 딸아이를 사랑하는 딸바보를 자처하면서 진정 딸을 위한 행동을 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도는 팽이를 멈추지 않게 하려면 계속 채찍질을 해야 한다. 나의 삶도 스스로 채찍질했어야 했다.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 이 책으로 '나'라는 팽이를 돌려볼까?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온라인서점에서 주문해서 책을 속독으로 읽어봤다. 부동산 경매는 경제적 자유, 정신적 자유를 얻을 수있는 유효한 재테크 방법이고 경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잠재된 열정을 꺼내면, 경제적 굴레를 벗어던지고 더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미래가 있다고 손짓한다. 정말로? 이게 가능하다고 박봉에 시달리는 월급쟁이한테? 의구심을 가져본다.
"내 집 마련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절대원칙이 있다. 바로 대출이자 비용을 가족의 수입원인 월급에서 납부하지 않는 것이다. 즉, 월급은 가족의 생계를 영위하기 위해서만 사용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한 이자는 생활비가 아니라 별도의 자금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이자를 내느라 가족의 생계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부동산 경매를 하면 떼돈을 벌 수 있다고 선정적 문구로 치장된 다른 경매책과 달라서 호감이 들기시작한다. 그렇다면 월급쟁이가 어떻게 부동산 경매를 할 수 있어? 바쁘고 목돈이 없는데라는 의구심을 채워줄 차례다. 자신만의 재테크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라. 투자금을 가지지 않고도 전세제도를 활용해서 소액으로도 가능하다. 투자금은 몰빵하지 말고 분산투자해야한다. 실투자금이 최소화될수록 리스크는 분산된다. 부동산의 가치는 부동산 자체가 아니라 사람이 그 열쇠를 갖고 있다. 지방부동산을 공략해라. 그리고 초보자가 알아야 할 경매황금률을 알려주고 있다. '경매는 욕심을 버리는 싸움이다. 패찰을 즐겨야 성공한다. 경매는 절대 독학하지마라. 결과에 일희일비하면 실패한다. 경매로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 발품이 없으면 수익도 없다' 이 정도면 안심이다. 경매에 대한 환상을 저자(오은석)가 스스로 깨뜨리고 있다. 월급쟁이를 호갱(호구고객)으로 만들려는 허접한 책이 아님이 분명하다.
그럼 이제는 오은석이라는 저자의 경매공력을 한번 봐야할 차례다. 초보에서 고수가 되기 위한 부동산 경매 마인드와 절차, 그리고 실전 코칭팁 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저자가 멘토로 활동하는 북극성 카페 회원들의 실전사례들로 실감나게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부동산 고수론을 보니 경매기법과 절차, 그리고 성공사례만을 단순나열하지 않고 실제로 발로 뛰면서 체득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의미의 고수는 수없이 많은 발품을 파는 사람이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앞으로 관심을 가질 만한 물건을 찾아내고, 그 물건 주변의 중개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든 다음, 수요층이 증가하기 시작한다는 정보를 중기사를 통해 누구보다 빨리 입수해 그 지역에 있는 부동산을 경매로 저가에 선점하는 사람 또는 그러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바로 고수일 것이다"
그렇지만 아쉬움이 남는 점도 몇가지 있다. 하나는 책 내용과 구성을 보면 꼭 월급쟁이를 위한 책만이 아님을 알수 있다. 그러나 책 제목이 '월급쟁이를 위한..."으로 고정돼 있어서 다양한 독자층(전업주부나 은퇴자 등)이 접근할 기회를 제한하는 측면이 있다. 그리고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고, 직장과 가족에 얽매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월급쟁이를 위한 실전방법과 사례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하여 충분히 사전조사를 할 수있는 방법이나 구체적인 메뉴얼, 혼자가 아니라 동기나 마음맞는 사람끼리 협업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지방 낙찰물건 관리방법 등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위한 팁이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실전 소액경매 도전기를 보면 2~3건만 직장인으로 도전한 것이고 나머지는 전업주부나 자영업자, 전업투자가의 사례라는 것이다. 월급쟁이를 위한 책을 표방했으면 월급쟁이의 실전사례 숫자를 더 늘렸어야 했다. 그러나 이런 흠결을 미덕이 덥고도 남는 책이다. 이 책이 주는 희망과 믿음의 메시지를 느끼면서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과 저자 오은석에 대한 의구심을 접는다. 나같은 월급쟁이 직장인에게 경매에 대한 편견을 부수도록 해주고, 새로운 경매의 세계로 입문할 동기를 부여해 준 저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제 남은 건 가족에 대한 사랑, 삶에 대한 믿음을 지닌 나의 용기와 실천뿐이다. 이 글을 쓰면서 10년 전 사회초년시절의 도전정신을 되새기도록 다시금 나를 채찍질 한다.
"삶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잡은 줄을 놔야 할 시점을 정확하게 안다. 그리고 다음 세계로 넘어가기 위해 공중그네 묘기처럼 저쪽에 있는 사람의 손을 멋지게 잡는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머뭇거린다."(김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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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이제 힘겹게 느껴지고... 내 생의 이모작을 준비해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좋을까... 고민돼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일반 회사의 일반관리직 직원으로 살아오다 마땅한 기술도, 특기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현실(관두자..라고 생각할 때)에 부딪히면 그 절망감은 더욱 더 깊이 다가오는 직장생활. 그런 나에게 경매는 아직도 멀고 먼 여정처럼 느껴지지만 이 책을 보며 다시 한번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전반부는 저같은 초보자들에게 친철하게 경매에 대한 안내를 해주었고 후반부는 실전에서 바지런히 발로 뛰는 이들의 생생한 사례들이 '나도 가능하다!!!' 라는 희망과 '다시 시작하자' 라는 동기부여와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는 뭐하고 있니?' 라는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직장생활로 지친 분들에게 다른 길도 있다고 보여주는 책...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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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과 같이 일반적으로 저축해서 내집마련 하기란 쉽지 않을 뿐더러, 물가와 사교육비를 생각하면 일정한 수입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요즘 하루이틀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재테크.. 재테크의 종류도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작년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가 바로 부동산 경매 재테크 입니다. 집을 사는데 100원도 들지 않는다면 과연 믿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이 책에 답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경매서적은 많이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중간중간에 노하우가 나오면서 회원분들의 낙찰사례 또한 일반인도 열심히 하면 희망이 보이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부동산 하락시장에서도 집값상승으로 돈을 벌었다면 이 질문 또한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재테크! 여러분도 읽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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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영업자다.
약속을 위해 나간 자리에서 시간이 빈다.
/재테크/
요즘 말로 ㅋㅋㅋ 그제서야 저자를 확인한다.
이 책 속에는 희망이 있다. 희망이 보인다.
그의 첫번 째 질문.
책은 크게 부동산 경매에 임하는 자세, 마음가짐, 실전에 필요한 정보를 다룬 전반부와 부록으로 제공되어지는 임장노트와 굿옥션 유료정보지 이용권은 따뜻한 저자 마음의 또다른 표현이다. 임장은 경매에서 권리분석과 함께 제일 중요한 과정이다.
저자는 또한 알짜배기 /지방 소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다시 꿈을 꾼다. 슬그머니 다 읽은 책을 내려 놓으며 예전에 읽었던 재테크 책을 정리해본다.
"북극성주님은 건강하게 잘 지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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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 우선 제목부터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월급쟁이로 살아오면서 평생 월급을 모아도 내집 마련 하기 힘든 지금 시대에 발상의 전환과 기존 편견을 과감하게 없애며 돈을 벌수있는 방식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법원경매라는 생소한 분야로 돈을 벌수있게 하고 함께 경제적 자유와 함께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다음카페[북극성] 회원님들의 낙찰사례 또한 가슴 찡한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이 카페에 가입하여 함께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듭니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낚시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오은석(북극성주)님의 마인드도 너무 맘에 드네요.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저처럼 경매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있는 초보자를 위한 경매 입문 지침서도 저서해 주십사 바래봅니다. 예를들면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 앞으로 오은석님의 팬이 될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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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저자가 개설한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 카페에 가입하였다. 병아리반 강의와 실전반 강의가 꾸준히 있는 것을 알 수 볼 수 있었다. 관심이 있어 병아리반 강의를 보니 평일, 낙성대 입구다. 이런... 참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자만, 평일에 서울이면 많이 빠듯할 것 같다. 더욱이 화요일이면 1대100 예선 응시를 못 한다. 하반기에 주말 강의가 있을 수도 있다는 덧글이 있으니, 하반기에 강좌 수강을 고려해 봐야겠다.(2013년 해야할 것 중 하나가 하반기 부동산 공부였다)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 부동산 경매에 관한 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작년에 ‘저는 부동산 경매가 처음인데요’(http://fogperson.blog.me/80172346929)를 아주 재미나게 있어, 부동산 경매에 관심이 조금 생겼기에 망설임 없이 이번 미션 도서 중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1~3 파트는 지은이의 가르침이, 파트4는 북극성 회원들의 경매 실전기가 들어가 있다. 같은 종류의 다른 책에 비하면 지은이가 말하는 분량이 좀 적은 것 같다.(책 전체 중 3/5 정도가 북극성의 이야기, 2/5 정도는 12명 회원들의 실제 사례) 그래도 지은이의 가르침과 함께, 낙찰에 성공한 북극성 회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이 장점이다. 지은이까지 포함하여 총 13명의 경매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니 말이다. 저자는 소액(천만원)으로도 충분히 경매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지은이가 투자했던 내역과 회원 분들의 투자 내역을 보니 실투자금이 오백만원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경락잔금대출과 전세금(보증금)을 이용하여 본인의 투자금을 낮추고, 월세를 통해 대출이자를 감당하는 방법을 이용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경매를 통해 부동산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서울과 수도권은 이미 금액이 높기 때문이 지방 부동산을 추천한다. 지방까지의 임장을 마다하지 않는 수고를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지은이의 이야기 중에 ‘재테크가 아닌 제2의 직업으로 생각하자’라는 말이 와 닿았다. 가뜩이나 많지 않는 월급과 줄어든 수당 때문에, 때마침 부업을 해야 되는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진 참이라 더욱 공감이 되었다. 생각을 하니 내 직장은 또 다른 일을 하기에 나쁘지 않은 환경인 것 같다. 그리고 집 사정을 본다면, 본래 수입 외에 추가적인 수입이 절대로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부동산 경매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 강하게 되었다. 작년에 읽었던 ‘저는 부동산 경매가 처음인데요’가 초보자들에게 경매를 하는 법을 아주 차근차근 알려줬다면, 이 책은 경매에 대한 마인드를 다지는 데 유용하다. 경제적 자유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유까지 추구하는 지은이 생각이 참 마음에 들었다.(지금은 연 2,000만원 정도를 기부한다고 한다. 나도 이러고 싶거든...) 나 또한 경제적 여유로움과 함께 정신적 풍요도 일구고 싶다. 경매가 그 방법을 이루는 좋은 수단이라고 지은이는 확실히 말한다. 그 확고한 믿음을 나도 가져도 되겠지? 다만, 행동이 없는 믿음은 공상이란 것을 명심해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