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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신 나게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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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제일 힘든 건 숙제 도와주기와 놀아 주기다. 저학년은 그런대로 하겠는데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은 나도 좀 버겁다. 기억이 어렴풋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할 때는 깜짝 놀랐다. 그래로 이과였다고 방법을 읽고 문제를 보니 알겠는데 아이가 헷갈려 하는 걸 설명하는 건 좀 힘겨웠다. 내 설명이 어려운지 바로 알아듣지 못할 때는 나도 모르게 소리가 높아진다.
"즐겁고 신 나게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일 힘든 건 숙제 도와주기와 놀아 주기다. 저학년은 그런대로 하겠는데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은 나도 좀 버겁다. 기억이 어렴풋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할 때는 깜짝 놀랐다. 그래로 이과였다고 방법을 읽고 문제를 보니 알겠는데 아이가 헷갈려 하는 걸 설명하는 건 좀 힘겨웠다. 내 설명이 어려운지 바로 알아듣지 못할 때는 나도 모르게 소리가 높아진다. ~ 요즘엔 가급적 조용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설명해주면 알아듣고 술술 푼다. 그럴 땐 아낌없이 칭찬을 해준다. 나도 좋고 아이도 좋고. ‘~ 잘한다가 제일 듣기 좋은 말이라고 한다. 아끼지 말아야지.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혼자서 잘 놀아서 굳이 내가 놀아주지 않아도 잘 노는데 간혹 놀아달라 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놀아주면 아이들은 재미없어 한다. 그럴 땐 답은 딱 하나다. 내가 유치해지면 된다. 그럼 아이들은 엄마도 우리와 같구나 느끼면서 잘 따라준다. 보통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아 그리기와 만들기를 주로 했는데 체육놀이도 하면서 몸으로 놀아주면 더 좋아한다. 엄마의 역할과 아빠의 역할이 있는데 나와 누군가는 몸 놀이에 좀 약한 편이다. 나는 책으로 놀면서 집에서 하는 편이고 누군가는 놀이터에 데려가서 그네를 밀어주며 아이들을 돌봐준다. 간혹 작은아이가 올라타면 무지 괴로워한다.

 

리뷰어클럽 가조로 받은 아빠와 10분 창의놀이를 읽으며 지은이 김동권씨가 변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와 이런 방법이 있구나 하는 걸 많이 느꼈다. 재활용을 이용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책! 아빠의 낯설고 어두운 얼굴이 눈물이 날 만큼 무서워서 울음을 터트린 아이를 보면서 일중독 괴물이 되어버린 자신에게 충격을 받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아빠가 되고 싶은지 생각한 후에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건 비싼 장난감이 아니라 아빠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일 10분씩 아이와 논다결심하며 블로그를 만들고 재활용품으로 만든 장난감 사진을 올리며 결심을 기록하는 일기장으로 쓰다가 아이의 작은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어린 시절 막연하게 갖고 있었던 꿈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얼마나가 아니라 어떻게놀았는지가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만 하는 아빠들이 자신만의 놀이를 개발하여 아빠 최고!’라는 찬사를 받길 바란다고 한다. 아이가 놀아줘 하면 귀찮아, 다음에가 아니라 나와 노는걸 더 좋아하는구나 반겨야 한다. 눈치보지 않고 망가지듯이 놀아주며 그 놀이는 항상, 즉시, 기쁘게!’

 

일단 이론을 알기 위해서 꼼꼼하게 읽었다. 아이들 관련서이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놀이 감이라 후다닥 읽기보다 재활용품이 생기면 지저분하다고 무조건 버리지 말고 아 이런 거 좋다,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 혹은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같이 뭔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뒤적였다. 뭐야 생각보다 어렵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완성품보다 조금 어설퍼도 엄마와 혹은 아빠와 함께 만들었다는 걸 더 기뻐한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다. 고맙다, 아그들아, 너희들 덕에 나도 더 자란다. ^^

 

놀이를 위한 놀이 감도 교육을 위한 놀이 감도 가족과의 관게를 더 돈독하게 해주는 놀이 감도 가득하다. 위에 있는 투호는 만들다가 실패해서 우선 사진으로. ㅎㅎ

 

아이들과 놀아본 내가 본 책들

(리뷰: 즐거운 놀이세상 아이들과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알파벳 놀이터 아이와 즐겁게 영어를 익혀요, 손놀이 미술놀이 아이와 부담없이 쓱쓱싹싹~~, 머리가 좋아지는 만들기 백과 아이와 더 친밀한 시간을 보낸 만들기, 아빠표 체육놀이 아이들과 몸으로 말하며 즐거운 겨울을)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a 2013.04.16. 신고 공감 5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10분 창의놀이]아빠와 함께 재활용품 변신 장난감으로 놀아요
"[아빠와 10분 창의놀이]아빠와 함께 재활용품 변신 장난감으로 놀아요" 내용보기
어릴 적 아빠는 나에게 좋은 분이지만 너무도 거리가 멀게 느껴진 분이였다. 일을 하시느라 바쁜 아빠를 마주하는 일이 별로 없고 과묵한 아빠는 우리들에게 다정한 말을 할줄 모르셨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 아빠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마음이 크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학창시절 아빠와 친구처럼 지내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그렇게도 무
"[아빠와 10분 창의놀이]아빠와 함께 재활용품 변신 장난감으로 놀아요" 내용보기

어릴 적 아빠는 나에게 좋은 분이지만 너무도 거리가 멀게 느껴진 분이였다. 일을 하시느라 바쁜 아빠를 마주하는 일이 별로 없고 과묵한 아빠는 우리들에게 다정한 말을 할줄 모르셨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 아빠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마음이 크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학창시절 아빠와 친구처럼 지내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그렇게도 무뚝뚝한 아빠가 지금은 손주들과 친구처럼 장난을 치시며 재미있게 지내신다. 어릴때 우리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엄마와 달리 아빠들이 아이들과 마주하는 시간을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가족이 맞나싶을 정도로 서먹한 경우가 있다. 우스개 소리로 엄마와 함께 웃으며 이야기하던 아이들이 아빠가 들어오면 소리도 없이 방으로 들어간다는 말을 한다. 왠지 모르게 아빠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아빠들이 바쁘다는 것도 어쩌면 핑계라는 생각이 든다.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10분동안 무엇을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작가의 아이가 9살이 되던 어느 날 피곤에 지친 얼굴로 아이를 쳐다보았더니 이아가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그 순간 더 늦기 전에 아이와 친해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아이와 놀아주려고 노력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처럼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사소한 것으로부터 출발한 아이와 놀아주기. 우리들은 그 모습을 보며 똑같이 따라하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따라가지 않을까?

 

우리 주변에 있는 사소한 물건에 눈을 붙였을뿐인데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집안에 있는 나무젓가락에 눈을 붙여 가족을 만들고 쇼핑백에 눈을 달아 옷걸이로 낚시 놀이를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물건에 눈을 붙여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눈을 그리기 힘든 아빠들을 위해 책 뒷면에는 눈 스티커가 있으니 활용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집에 돌아다니는 모든 물건들이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뚝딱 변신을 한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양한 장난감들은 비싼 어떤 장난감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손재주가 없는 아빠들은 약간 기죽지 않을까한다.^^  하지만 장난감의 완성도보다는 직접 만드는 과정을 즐기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놀이라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보며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아이들과 좋은 곳에 가서 비싼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든 어떤 마음으로 보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에어캡만으로도 얼마든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어야할지 모르는 아빠들. 그런 아빠들을 위해 재활용품을 이용한 놀이 80가지가 소개된 책이다. 단지 놀이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과 좀더 가까워지는 아빠를 만날수 있다. 이제는 아이들이 아빠가 들어오면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빠가 되지 않을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e 2013.04.1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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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10분 창의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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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인 탓에 평일에 아이들과 떨어져 지낸다.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봐줘 주말에만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인지 함께 있는 동안에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이런 내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주말마다 놀아달라고 보챈다. 이런 아이들의 심정을 충분히 마음은 이해가 된다. 어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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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인 탓에 평일에 아이들과 떨어져 지낸다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봐줘 주말에만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인지 함께 있는 동안에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아이들은 이런 내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주말마다 놀아달라고 보챈다이런 아이들의 심정을 충분히 마음은 이해가 된다어딜 놀러 가자고 하거나 무엇인가 사달라고 하지 않으면 집안에서 뛰어다니며 놀이를 하자고 조른다처음에 얼마 동안은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수 있지만 아이들을 만족시킬 정도로 놀아주기에는 내 체력이 너무 저질인 탓에 그마저도 못해준다실상이 이러다 보니까 나날이 고민만 쌓이고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에 맞서 놀아줄 무엇인가가 나에게는 절실히 필요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이 책에서 답을 얻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항상 아이들에게 사주는 장난감은 돈을 주고 마트에서 산다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였다여기서는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쓰레기(?)를 사용하여 재미있는 아이들 놀이감을 만들 수 있다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저 박스나 포장지에 눈과 입만 붙이면 되니까 웬만큼 손재주만 있으면 충분히 책의 내용을 따라 만들 수 있다물건을 사고 남는 포장재가 이렇게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변신할 줄은 꿈에도 꾸질 못했다발상의 전환이 여기서 통용되는지도 모르겠다내용물에만 관심을 갖는 일반사람들과는 다르게 귀찮고 불필요하다고 여겼던 포장재의 변신여자의 변신만 무죄가 아니라 분명 포장재의 변신도 무죄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니 아이들과 재미있게 만드는 과정만 남았다지난 주말에 딸과 함께 만들기 시도를 했으나 말처럼 쉽지는 않았다아이의 눈높이와 나의 눈높이가 다르다고나 할까몇 가지 만들기에서도 의견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아직까지 아이와 놀아주는데 서투른 초보아빠라 그런가분명 시간과 노력이 나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그래도 첫 시도치고는 나쁘지 않으니까 말이다익살스런 표정의 다양한 친구들이 가득한 집을 꾸미기 위해 나도 생각의 전환을 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13.05.0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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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10분 창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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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하는 아빠는 옛말이다. 요즘은 아이와 함께 잘 놀아주는 아빠가 늘고 있고 아빠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모르는 아빠들이 많다. 엄마는 하루종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니 그냥 놀아주는 거지만 아빠들은 놀이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떻게 놀아줘야할지조차 모른다.    아이와 아주 잘은 아니지만 보통이상은 된다고 생각했던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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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 하는 아빠는 옛말이다. 요즘은 아이와 함께 잘 놀아주는 아빠가 늘고 있고 아빠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모르는 아빠들이 많다. 엄마는 하루종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니 그냥 놀아주는 거지만 아빠들은 놀이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떻게 놀아줘야할지조차 모른다.

 

 아이와 아주 잘은 아니지만 보통이상은 된다고 생각했던 나는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 이런 창의적인 방법이 있다니.

이 책을 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대단히 창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재료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은 새로운 재료를 원하지 사실 고급인 장난감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고가의 장난감도 금방 싫증내거나 고장 나니 사실 부모로서는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떻게 놀아야 잘 노는 것일까? 하고 말이다.

 

  이 책을 보니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장난감이 아니라 부모와 노는 그 자체인 것 같다.

함께 머리를 맡대고 고민하고 무엇인가 만들고 그걸 가지고 재미나게 노는 일

나도 무언가 자신감이 생겼다.

 

 

 

   박스를 재활용해서 이렇게 멋진 크리스마쓰 트리를 만들 수도 있구나

아이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멋진가보다도 얼마나 공을 들였는가에 따라 가장 멋진 장난감이 된다는 것도 말이다.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노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도 많은 아빠들이 주의깊게 들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시간을 할애하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와 즐기고 노는 시간으로 말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온 것인가?

아이들의 표정속에서 밝고 즐거움이 느껴진다.

 

 

 

   파카를 친구로 만들어주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고 미소가 번질 것 같다.

 이렇게 놀아주다보면 아빠도 아이도 행복해질 것 같다.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모르는 아빠들과 뭐 하고 놀지 고민인 엄마들에게 아이디어 뱅크같은 책이다.  

 

 

 

s*******5 2013.07.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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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 아이와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시공사]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 아이와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내용보기
요즘 아빠가 육아에 함께하면 좋은 점들이 참 많다고 하지요.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자존감도 높다고 하고요. 하지만 며칠 전 동치미란 프로그램을 보니  아빠들이 싫어하는 집안일 중 하나가 아이랑 단둘이 놀아주기라고 하더군요. 아빠들은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엄마들은 그냥 놀이가 아니라 교육적인 놀이를 원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요.  그 말들이 공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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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가 육아에 함께하면 좋은 점들이 참 많다고 하지요.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자존감도 높다고 하고요.

하지만 며칠 전 동치미란 프로그램을 보니

 아빠들이 싫어하는 집안일 중 하나가 아이랑 단둘이 놀아주기라고 하더군요.

아빠들은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엄마들은 그냥 놀이가 아니라 교육적인 놀이를 원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요. 

그 말들이 공감이 가기도 하는데요.

 

그런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

아빠와 10분 창의 놀이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나 살펴볼까요?

 

 

항상 일만하던 아빠.

아이가 자신을 바라보는 표정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아이랑 함께 놀아주기를 결심해주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아빠가 이렇게 10분씩 놀아주면서

아이와 함께 웃고 장난치고 공감하면서

이런 선물도 받았다고 해요.

큰 선물은 아니지만 아이의 아빠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지요?

 

 

우리가 잘 아는 부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이보연 선생님이 감수하셔서

 아빠 놀이 도움말들도 각 장마다 만나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요~

 


사실 이 재활용품을 활용한 80가지 놀이감을 보고

실망할 지도 모르겠어요.

색이나 모양이 투박하기 때문일텐데요.

이게 아빠표 놀이의 특징 아닐까 싶어요.

엄마는 예쁘게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게 꾸미지만

뭔가 부족한 듯 하지만 그 안에서

아이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상상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겠지요 ^^

말 그대로 아빤 너무 바쁘니까요~

그래도 아이를 생각하는 따뜻함은 충분히 느낄 수 있지요 ^^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 - 눈만 그려도 재활용품 장난감 완성

2장 - 아빠 이야기에 창의력이 쑥쑥, 스토리텔링 놀이

3장 - 온몸을 움직이는 신나는 놀이

4장 - 우리 아빠 최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놀이

5장 - 아빠와 아이의 꿈이 자라는 온 가족 놀이

6장 - 재미있어서 재꾸 해요, 생활습관 개선 놀이

7장 - 즐겁게 놀면서 창의력도 쑥쑥! 학습력 향상 놀이

8장 - 상상력의 문을 열면 모든 것이 놀이

 

 

책을 보면 놀이감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있고요.

준비물, 연령대도 기재되어 있어서

활용하기 좋아요~

목차만 봐도 아빠와 하루 10분의 위력이 대단한 거 같죠 ? ^^


우리 집도 아빠가 바빠서 아빠랑 놀 시간도 없고

잠시 마주치게 되면 혼나고 ㅠㅠ

이 책을 보면서 바쁜 아빠의 자리를 대신해서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지를 저도 배우게 되었어요.

남자아이 둘이라 몸으로 하는 놀이도 가끔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자의 부인이 그러했듯이

저도 잔소리 하지 않고

아빠를 기다려주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

 

이번에 아이와 함께 가까운 냇가도 가고

운동장에서 축구도하고 놀이기구도 타고 놀다 왔는데요.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엄마가 꼭 함께 해야한다는 전제가

이 남자들에게 있지만요 ^^

 

 

꾸준히 해주면 좋겠지만

잠깐 씩이라도 아빠와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저도 많이 돕고 노력해야겠어요~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10분의 기적을 이루는 날까지 파이팅이요~^^

 

m*****1 2013.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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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시공사)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내용보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돈이 안 든다   아빠가 집안을 아이들과 뒤지면 놀이할 거리가 정말 많다  아빠와 아이의 유대가 정말 깊어진다      책을 보면서 제가 한 생각이네요 집을 뒤지면 상자나 음료 병 한둘은 나오고 달랑 눈만 붙이면 정말 아이들과 놀이할 거리들이 우루루 쏟아져나온다는 사실~~   저희 신랑에게도 보여주었는데.. 놀이할만한 거 많이 있네라고
"시공사)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내용보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돈이 안 든다

  아빠가 집안을 아이들과 뒤지면 놀이할 거리가 정말 많다

 아빠와 아이의 유대가 정말 깊어진다

 

 

 책을 보면서 제가 한 생각이네요

집을 뒤지면 상자나 음료 병 한둘은 나오고

달랑 눈만 붙이면 정말 아이들과 놀이할 거리들이

우루루 쏟아져나온다는 사실~~

 

저희 신랑에게도 보여주었는데..

놀이할만한 거 많이 있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들과 제가 일하는 동안

상자로 눈을 붙이고 만들기를 했더라구요

하지만.. 사진은 딸랑 한 장도 안 찍었다는거

좀 찍어주지..

 

글서 애들 아빠와 만든 건 따로 놀고

저와 함께 또 놀이를 했죠~~

 

 

책 뒤를 보면

이렇게 눈알이 3가지 크기로 있어요

그 중에 자신이 필요한 것을 떼거나 오려서

붙이면~~~

 

 

 

 

 

어느 이야기든 출연할 수 있는 정말 유쾌한 아이들이 나오죠~~

집에 있는 커다란 상자부터 동그란 아이들까지~

이렇게 열심히 이야기를 하며 붙여요~

 

그럼 이렇게 한 가족의 이야기가 된답니다 ^^

 

 

 

 

실은 작은딸의 가족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데요~~

엄마랑 말썽쟁이 두 딸이라네요 ㅋㅋ

 

이렇게 간단하게 신나는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힌트를 주어서

이 책이 참 맘에 들어요

그리고 아빠와 놀이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즐겁게 만들고 눈 맞추고 뒹구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아빠들 그리고 엄마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많은 놀이와 시간을 아이와 즐겁게 해야겠어요

 

 

 

  -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s*****s 2013.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 아빠, 놀아주세요!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 아빠, 놀아주세요!" 내용보기
아빠가 칠순이 되셨다.  이젠 정말 할아버지가 되셨는데도, 내게 아빠는 여전히 젊은 아빠들 못지않고, 남편보다 든든하다.  내 눈에 아빤 여전히 어린시절 TV프로그램 속 만능이었던 맥가이버 보다 멋진 분이시다.  아빤 어떻게 그럴 수 있으신 걸까 하고 생각해 봤다.  어렸을 때 떠오르는 기억들.  아빠를 떠올리면 아카시아 나무가 떠오르고(언젠가 아빠와 아카시아 꽃길을 걸었던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 아빠, 놀아주세요!" 내용보기

 아빠가 칠순이 되셨다.  이젠 정말 할아버지가 되셨는데도, 내게 아빠는 여전히 젊은 아빠들 못지않고, 남편보다 든든하다.  내 눈에 아빤 여전히 어린시절 TV프로그램 속 만능이었던 맥가이버 보다 멋진 분이시다.  아빤 어떻게 그럴 수 있으신 걸까 하고 생각해 봤다.  어렸을 때 떠오르는 기억들.  아빠를 떠올리면 아카시아 나무가 떠오르고(언젠가 아빠와 아카시아 꽃길을 걸었던 기억때문인지), 아빠가 해주신 요상한 음식들이 떠오른다.  자가용이 없던 시절 베낭가득 짐을 넣은 가방을 아빠가 메고 함께 버스를 타고 갔었던 계곡들이 떠오른다.  그렇다고 아빠의 요리 솜씨가 좋으셨던 건 절대 아니었다.  언제나 엄마는 맛있다고 하셨고, 동생과 나역시 맛있다를 외치긴 했지만, 맛은 없었다.  요즘도 아빠는 내 아이들에게 듣도 보도 못한 음식을 해주시고, 우린 '맛있다'를 외친다.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말이다.  나의 아빠는 그런 분이신다.  그 당시에 어떻게 그러실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의외이긴 하지만, 아빠를 떠올리면 미소부터 나게 만드는 굉장한 분이시다.

 

 

 

 결혼을 하고 가장 놀랐던 건, 모든 아빠가 우리 아빠 같지 않았다는 거였다.  남편은 나와 같은 어린 시절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서 일까?  남편은 아이와 노는 방법을 모른다.  아이가 어렸을 때,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면 어쩔줄을 몰라했었다.  후에, 이런 아빠가 남편만 있는게 아님을 알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요즘은 아빠들에 생각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결코 쓸모없이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아빠들도 알고 있다.  가족 구성원들도 변화하고 대가족제도가 점점 사라져 버리고, 아이들이 학원에 내몰리게 되면서 아이들은 노는 방법 자체를 잊어버렸다.  우리집 역시 똑같다.  거의 아이와 놀아주는 것은 아빠가 아닌 엄마였고, 노는 것 보다는 책을 읽는 걸 훨씬 즐겼던것 같다.  <아빠와 함께 10분 창의놀이>는 아빠를 위한 스킨십이라고 되어있지만, 모든 가족들을 위한 책이다.

 

 

 여기저기에 눈들이 나온다. 큰 눈, 작은 눈, 속눈썹이 있는 눈까지 책장을 넘기면 여기저기서 뭔가가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다. 사실, 그리 놀라운것은 없다, 컵에 눈 스티커 하나 붙이고, 과일 스티로폼에 눈 스티커 하나 붙이고, 과자 박스 상자에 눈 스티커 하나 붙인게 다인데, 이게 참 신기하게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나 역시 이런 눈을 좋아하지만, 스티커가 아니라 움직이는 눈알을 사용했었다.  '눈알'을 글루건으로 붙이고 인형놀이를 하면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한다.  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무지하게.. 10분 놀이는 불가능하다.  김동권님이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 놓은 '눈 스티커'를 사용하면 10분 놀이는 OK다. 그러나 저러나 이분은 어떻게 아이랑 이렇게 놀아 줄 생각을 하셨을까?  요즘 아빠라고 해도 참 대단한 분임에는 틀림이 없다.

 

          

 

 

 북트레일러를 보게 되었다.  열심히 일해서 가족에서 생활비를 가져다주는게 가장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빠. 그래서 일주일에 7일을 일을 하는 아빠.  하지만 아이에겐 가장이 아닌 아빠가 필요했단다. 아이가 아빠를 괴물이 아닌 아빠로 봐주길 원했고, 그래서 매일 10분씩 놀아주기 시작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 자신처럼 피곤하고 지친 아빠들도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재활용품 놀잇감을 하나씩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이 과정을 담은 블로그 [아빠와 함께하는 10분 게임]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아빠로서는 최초로 네이버 육아 부문 파워블로거가 되었단다. 그리고 이렇게 아이와 놀아주다보니 어느날 아이에게서 ‘우리 아빠 최고!'라는 말을 듣고 있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아이와 노는것이 대한민국 아빠들에겐 쉽지 않다.  하지만 무뚝뚝하고 조금은 서툴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의 모든 아빠들에게 이 책은 단비와 같은 존재이다.

 

 

 어려운 놀이는 하나도 없다. 다만 끝없는 사랑이 필요할 뿐이다. 아니, 아이와 함께 하기만 하면 된다. 눈 스티커 하나를 떼어 내는 것만으로도 놀이는 시작된다.  아이와 함께하니 아이는 여기저기에 눈 스티커를 붙이기에 바쁘다.  그러면서 깔깔거린다. 가위에도 붙여보고, 종이위에도 붙여보고 구식핸드폰에도 붙여본다.  붙인 자리에 따라서 물건들은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아이의 이야기는 끝이 없이 펼쳐지고,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 아이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상기되어 웃는 아이의 웃음 소리에 무엇을 갖고 노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노느냐가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놀이를 함께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도 모르게 아이를 꼭 안을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마법이 펼쳐진다. 이 작은 '눈'스티커 하나만으로도 말이다.  

 

 '아이랑 어떻게 놀아주지?'하고 고민을 하는 아빠라면 참 좋은 아빠다. 고민을 하는 것만으로도 말이다.  그리고 그런 아빠의 육아고민을 단숨에 날려버리는 이 책도 참 좋은 책이다.  아이들 문제만 나오면 어디서든 튀어나오실 것 같은 이보연 선생님이 아빠 놀이에 도움말까지 수록을 하고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갈수도 있겠지만, 그런것이 없더라도, 아이에 대한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빠와 10분 창의 놀이>다.  꼭 아빠가 읽기를 바라고, 엄마도 함께 읽기를 권한다.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과 미친듯이 사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노는게 별건가?  마주보면서 웃고 이야기 들어주기부터 시작해보자.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2 2013.04.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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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10분 창의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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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아빠 육아가 대세인 것 같죠.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게 아이의 사회성 발달과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많이 듣게 되는 요즘, 많이 들어서 알기는 하지만 막상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두려움이 앞서는 많은 아빠들을 위한 놀이설명서가 나왔어요.   아빠와 10분 창의놀이입니다.     읽을 글자가 많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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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아빠 육아가 대세인 것 같죠.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게 아이의 사회성 발달과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많이 듣게 되는 요즘,

많이 들어서 알기는 하지만 막상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두려움이 앞서는 많은 아빠들을 위한 놀이설명서가 나왔어요.

 

아빠와 10분 창의놀이입니다.

 

 

읽을 글자가 많지는 않은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데요.

프롤로그부터 공감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얘야, 우리나라 아빠들이 늘 이렇게 바쁘게 일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편안하게 사는 거야.

표현은 잘 못하지만, 우리나라 아빠들만큼 자식사랑이 지극한 아빠들도 없어. 딴 나라 아빠들을 봐. 자식이 성인이 되면 집에서 내쫓잖아. 하지만 우리나라 아빠들은 자신의 노후도 대비하지 않고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자식에게 주잖아. 네가 먹는 과자, 네가 입는 옷, 네가 자는 집.... 아빠는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어. 너도 크면 아빠를 이해할 거야."

 

지금 우리나라 대다수의 아빠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말이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커서 자신도 아빠가 되면 이해를 하게 될 수는 있겠지만,

이해를 한다고 해서 아빠와 관계가 가까워지지는 않죠.

 

관계는 오랜 시간 쌓아가는 거니까요.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를 보고

아이와 놀아주기로 결심했다지요.

 

그 놀이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에요.

 

책의 목차만 보아도 흥미진진한 내용 가득.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쓰레기들을 활용하여 멋진 장난감을 만들었는데요.

각 장에는 상세한 설명과 함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있어요.

 

 

그리고 권장 연령까지 표시되어 있다는 게 좋았어요.

 

 

책을 보다보면 정말 놀라워요.

정말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재료들인데

어쩜 이리 재미난 아이디어를 내셨는지.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신 거 같아요.

 

 

그런데 보다보면 또 이런 생각 들거든요.

근데 이거 아무나 못하겠다......ㅡㅡ;;

 

웬만한 그림 실력 있는 분 아니면 시도 자체가 어려워보이더라고요.

저자는 미술에 소질이 있는 분이시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뒷장엔 눈 그림까지 있어요.ㅎㅎㅎㅎ

 

저희 남편처럼 무언가를 '그리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요.

이 역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이에요.ㅎㅎㅎ

 

 

놀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라는 글도 인상적이네요.

 

 

가끔 어떤 아빠들은 아이와 놀아주는 걸 무슨 커다란 선심 쓰듯이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는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위해서잖아요.

 

자신의 자녀가 멀리하지 않는, 무서워하지 않는, 싫어하지 않는 아빠가 되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 아니겠어요?

 

그러니 어쩌다 아이랑 놀아준다고 거들먹거리지 않는 아빠가 되자구요.

 

좋은 아빠보다는 노력하는 아빠가 되자고 저자도 말씀하시네요.

 

 

여러모로 유용한 책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요 글이 딱 걸리네요.


 

이 책을 본 아빠들이 정말 딱 10분만 놀아주고

나머지는 나몰라라 하면 어떡해요? ㅋㅋㅋㅋ

YES마니아 : 로얄 w*****2 2013.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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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재활용품으로 신나게 놀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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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아주기 어떠세요? 정말 힘겨우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매일 놀아 달라고는 하나 저는 왜 이리 아이와 노는게 힘이 드는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엔 책도 읽어주고 또 아이 눈높이에 맞는 인형놀이도 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바빠서 그것도 잘 못해주고 매번 아이들끼리 놀고 있네요. 그런데 이번 아빠와 10분 창의놀이라는 책을 보고 조금 반성이 들었어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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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아주기 어떠세요? 정말 힘겨우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매일 놀아 달라고는 하나 저는 왜 이리 아이와 노는게 힘이 드는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엔 책도 읽어주고 또 아이 눈높이에 맞는 인형놀이도 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바빠서 그것도 잘 못해주고 매번 아이들끼리 놀고 있네요. 그런데 이번 아빠와 10분 창의놀이라는 책을 보고

조금 반성이 들었어요.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뭐라했구나 싶고...

이젠 좀 그러면 안되겠다 싶기에 조금씩 아이들과 놀아주기를 해보려고 한답니다. 

어렵지도 않고 집안에 굴러 다니는 재활용품을 이용하는 거라서 부담없이 할 수 있어 좋아요.

 

 

 

 

 

 

예전에 아빠들은 매우 바쁘고 힘들었었는데... 이제 아빠들은 아이들과 놀아 주기 힘들었었는데...

이젠 아빠들도 전과 다르게 적극적으로 육아에 관심이 많습니다.

작은 아이 어린이집 행사에만 가도 전에는 안 보이던 아빠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전보다는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답니다. 그 모습만을 봐도 흐뭇하고

우리집 아빠는 어떨까하고 비교해 보게 된답니다.

 

우리집 아빠는 평소 딸 바보랍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아이들과 놀아 주는 것을 힘들어하지요.

아마도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몰라서 일듯 싶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도 해주고 아침에 등교를 시키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한답니다.

하나둘 딸 아이와 아빠만의 작은 이야기들이 늘어갑니다.

 

 

어느날 아이를 보고 결심하고 아이랑 놀아 주기를 하는 아빠

달라진 아빠에 아이들도 덩달아 달라졌다고 하네요. 더욱 밝아지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아빠와 노는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들~

 

우리 집 아이들만 해도 어제 젠가를 온가족이 모여 했답니다.

그랬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한번이 두번이되고 두번이 세번이되고~~~

그렇게 열번을 한 후에야 아이들은 조금 아쉬워 하는 얼굴로 그러면서도 만족스러워 하며 잠이 들었답니다.

 

단 30분 놀아줬을 뿐인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 아빠는 달라지기로 했답니다.

한달에 한번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한 주말도 그렇고~

이젠 일주일에 두번 이상 놀아줘야겠다고 말이죠. ^^

 

 

아빠랑 10분 창의 놀이는 거창한 놀이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품에 눈 스티커를 붙여 스토리를 만들고 놀아주기를 할 뿐~

아빠도 아이도 없는 둘이 그저 친구처럼 재밌게 10분을 노는 시간~

 

음식점에서 외식을 하러 와서는 온가족이 모두 각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식사를 하고 돌아가는

그런 쓸쓸하고 슬픈 가족이 아닌 서로 얼굴을 보며 크게 웃을 수 있는 가족이 되고 싶어지는 시간입니다.

 

세상이 더 변하고 더 좋아질 수록 살 냄새가 그리워 지는 것은 왜일까요?

 

 

많은 사진과 더 자세한 리뷰는 http://jeylemon.blog.me/140188363897

 



j****n 2013.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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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10분 창의놀이] 대한민국 최초 아빠 육아 파워블로거가 소개하는 하루 10분 아빠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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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빠들이라면 대부분이 아마도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갖지는 못할 것이다. 육아는 둘째치고 놀아주는 시간도 많이 않을텐데, 막상 그 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모를 경우도 많을 것이다. 또한 아이들과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다 보면 아빠는 힘들어한다.   그런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을 위해서 '대한민국대한민국 최초 아빠 육아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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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빠들이라면 대부분이 아마도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갖지는 못할 것이다. 육아는 둘째치고 놀아주는 시간도 많이 않을텐데, 막상 그 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모를 경우도 많을 것이다. 또한 아이들과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다 보면 아빠는 힘들어한다.

 

그런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을 위해서 '대한민국대한민국 최초 아빠 육아 파워블로거'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하루 10분 정도를 투자해서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그렇게 하면서 서로간에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엄마이기에 엄마는 아이들의 말을 잘 이해하고, 또 금방 알아듣는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빠와의 시간이 힘들것 같지만 오히려 더 고대한다.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에는 아빠와의 시간이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아직 어린 경우에는 아이들은 아빠가 고프다.

 

그래서 놀기 시작하면 "한번만 더!" 를 아이들은 왜치는지도 모른다. 그런 아빠와 아이들을 위해서 힘들이지 않고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법 80여 개가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놀이법에 활용되는 재료들을 보면 비싼 돈 들인 장난감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아이와 아빠가 함께 집안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어쩌면 아빠와 아이의 놀이는 이 책에 소개된 것들을 만드는 순간부터 시작인지도 모른다.

 

하루에 한 가지씩만 해도 3개월 가까이 할 수 있는 놀이법이니, 아이들이 고르게 한 다음 함께 만들어도 좋을 것이다. 게다가 이런 아빠의 놀이법 사이사이에는 SBS〈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한 이보연 선생님이 아빠 놀이 도움말을 담고 있어서 좀더 전문적인 내용을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이 놀이에 대한 타당성과 효과들을 알게 될 것이다.

 

 

책의 부록에는 이렇듯 놀이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때 붙이면 유용하게 쓰일 눈동자가 한쌍씩 제법 여러장에 걸쳐서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커버리기전에 아이와의 소통을 해야하고 그것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그렇게하기 '시간이 되면'을 말하지 말고 '시간을 만들어서' 아이들과 하루 10분 만이라도 진심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