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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도시오 글. 그림 / 김 숙 옮김
틀린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둘째에게 만나게 해 준 책입니다. 이 책은 여느 틀린 그림 찾기책과 달리 웃음이 끊이지 않는 책이였는데요. 형과 함께 틀린 그림을 찾으면서 둘째가 어찌나 깔깔대고 웃던지요. 보고 있는 저도 미소가 절로 났었네요.
이책은 시작하는 문구부터 호기심을 유발, 책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름까지 웃음을 짓게 만들었는데요. 쌍둥이 형제인 이름이 어디와 이상해로 한번 들으면 절대 잊어먹을 수 없는 이름들이였네요.
아빠, 엄마, 형, 누나, 남동생, 여동생이 있는 대가족의 일원인 쌍둥이 형제들은 그림 그리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이책은 이 형제들이 그림 그림을 보고 틀린 곳(다른 곳)을 찾는 것이예요.
처음에는 간단한 그림들이라 쉽게 찾을수 있지만 이 많은 식구들이 해외여행을 가면서 시작된 그림들은 주의깊게 잘 살펴봐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지요.
언뜻 보면 그냥 쉽게 지나칠수 있는 그림들이지만 자세히 꼼꼼히 들여다보면 서로 반대이거나 거꾸로 되어 있는 것들이 많아 아이들이 찾으면서 웃기다고 난리였네요. 목걸이를 귀에 걸고 있지를 않나, 발로 피아노를 치지를 않나, 한쪽에선 아빠가 문어를 낚았는데 한쪽에선 문어가 아빠를 낚고 있고, 물고기가 엄마를 낚고, 아이스크림도 거꾸로 먹는등 재미있고 이상한 그림들이 페이지마다 아이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네요. 서로 먼저 찾겠다고 동그라미를 쳐가며 어찌나 바쁘게들 움직이는지.. 평상시 행동들 좀 그렇게 빨리 했으면 싶었네요. ^^;;
재미있는 그림속에서 틀린 부분을 찾으며 상상력도 키워보고, 생각을 달리 해 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네요. 주의깊게 살펴보면서 관찰력과 집중력도 키우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아이들 즐거운 시간과 더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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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 중하나가 이와이 도시오의 100층짜리집과 지하 100층짜리 집이지요.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위트가 넘쳐서 매번 보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가 좋은 책이였어요. 이 작가의 신간이니 두말할 필요도 없이 손이 간답니다. 어디가 이상해? 두그림을 비교하며 이상한 점을 찾아내는 책이예요. 가족이 등장하는데 아빠,엄마, 어디와 이상해는 쌍둥이예요. 형,누나,여동생,남동생까지 식구가 많지요. 어디와 이상해는 쌍둥이인데 살짝 다르답니다. 다른점을 찾아보세요. 처음에는 가족들 한명씩 나와요. 아빠의 수염의 이상한 부분을 찾아보고,엄마의 이사한 부분도 찾아보고요. 형과 누나가 나오는 그림에선 아이가 웃음을 멈추지 않아요. 발로 피아노를 치는 누나 정말 재미있네요. 여동생의 발레복도 남동생의 잠자리채도 기발한 아이디어에 웃음을 주네요. 해외여행을 가는 그림부턴 배꼽을 단단히 잡으세요. 아이와 웃음이 터져 한참 웃었어요. 비행기를 밖에서 타고 간다면 어떨까요? 모두 물고기가 낚시를 해서 내가 물고기가 된다면? 동물원에서는 큰동물과 작은동물이 바뀌게 된다면? 다른점을 찾으며 기발한 상상력에 정말 대단한 작가다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반대되는 그림을 보며 아이들의 관찰력을 키워주고, 상상력을 더 해주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네요, 우리아들이 매일보고 또 보는 완소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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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가 이상해? 읽어봅니다. 완전~~~~ 재미난 책입니다.
멋진아들이 하루에도 아침 저녁으로 보자고 하는 책이죠.
손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얘기하고 웃고,
이상한 그림 찾아보는 게임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앞쪽은 간단한 그림이지만 , 뒤로갈 수록 복잡하고 찾아내야 할게 많은 책이네요.
엄마와 아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우주는 항상 잠들기전에 이책을 읽어달라고 하지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다른 그림 찾기와는 좀 다른 이상한 그림 찾기입니다.
해변가에 아이스크림이 다 뒤집혀 있거나, 동그란 물건들이 다 사각형이 되어 있거나
동물원의 커다란 동물이 다 작아져 있거나 혹은 커져있거나 하지요.
각 페이지마다 깔깔 거리고 웃으면서 찾아보는 아들 때문에 제가 더 웃게되는 책이네요.
모두의 가정에 한권씩 소장가치가 확실합니다..강추~~
(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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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와 '이상해'라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쌍둥이 이야기가 들어있는 그림책이네요.
닮은 듯 다른 쌍둥이처럼 어디와 이상해도 같은 것들을 보고 그림을 그려도 그 속에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것 같답니다. 생김새는 닮았지만 그림은 전혀 다르네요.
어디가 이상한지 맞혀보라고 하니 아이가 그림을 관찰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숨은 그림 찾기나 틀린 그림 찾기를 할 때처럼 샅샅이 그림들을 살펴보며 집중합니다. 그림들이 너무나도 유쾌하고 엉뚱해서 아이가 무척 즐거워하면서 이상한 부분들을 찾아내네요.
그림에서 이상한 부분들을 찾는 것은 물론이고 양쪽 그림을 비교하면서 틀린 그림 찾기처럼 어느 부분이 다른지도 아이가 찾아보더라구요. 거울을 든 손가락이 하나 다르다면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목걸이를 귀에다 했다면서... 근데 목걸이랑 귀걸이가 합쳐진 것 같답니다. 엄마, 아빠, 형, 누나, 동생들의 모습을 통해서 어느 부분이 이상한지 맞혀봅니다. 비교적 여기까지는 간결해서 금새 아이가 찾아냅니다. 더군다나 재밌다면서 혼자 깔깔깔 거리구요.
특히나 그림에서 정말 엉뚱한 부분들이 아이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그래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그림 속에는 많이 표현되어 있거든요. 아빠가 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문어가 아빠를 낚는 모습이라든지 아이스크림을 거꾸로 먹는 모습... 심지어는 수박과 바나나도 거꾸로 들고 먹지요. 커다란 쥐가 조그만 코끼리에게 사과를 주는 모습, 아이가 아빠를 목말을 태워 동물원에서 쥐와 코끼리를 보여주는 모습 등이 너무나도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어디와 이상해의 가족들을 그림 곳곳에 등장시켜 친숙하면서도 즐겁게 살펴볼 수 있었고, 아이가 평상시에 상상하지 못한 부분들을 많이 표현하여 아이로 하여금 더욱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상상을 해볼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재밌어서 혼자 푹 빠져 수시로 꺼내보고 집중해서 관찰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네요.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는데도 그만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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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어디가 이상해?> 이와이 도시오 작가님의 책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을 읽고 책이 특이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면 어떨지? 땅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무엇일까?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두 가지 책을 읽고 이와이 도시오 작가님의 책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만난 책 어디가 이상해? 입니다. 어디와 이상해의 쌍둥이 형제랍니다. 가족을 소개하면 아빠, 엄마, 누나, 형, 여동생, 남동생, 정말 많은 대가족 식구죠.. 쌍둥이 형제지만 서로 성격도 외모도..서로 다르죠... 발견하셨나요.? 어디와 이상해의 다른점 우리아이는 보자마자 바로 어디가 다른지 잘 찾아내더라구요..
우리가 보는 평범한 그림이 아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인듯 해요. 평범함을 벗어나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고, 따져보고, 관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듯 해요.
아이가 직접 읽으면서 어디가 다른지 이야기하면서 잘 찾더라구요. 아이가 알고 있던 그림과 달라 많이 재미있어 하면서 이상하다며 손으로 집어 엄마에게 애기해주더라구요.. 다른 점도 발견하고, 관찰하면서 재미있는 책읽기 했습니다. 아이들 눈으로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어디가 다른지 아이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책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보았습니다. 정말 아이들의 눈은 어른이 보지 못하는 것 까지 보는 신기한 힘이 있는 듯 하더라구요. 엄마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세세한 것 까지 아이들의 눈은 정말 정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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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장군이 너무나도 재밌는 책을 가지고 왔어요. 바로 100층짜리 집으로 유명한 이와이도시오의 신간 그림책 " 어디가 이상해? " 책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아이들의 웃음이 많아지고,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놓는 책이에요.ㅋㅋ
바로 쌍둥이 형제인 ' 어디 ' 와 ' 이상해 ' 에요.ㅋㅋㅋㅋ 이 두아이는 구별할수 없을정도로 쏙 빼닮았는데요. " 둘은 성격이 전혀 달라요. 그림을 보면 금세 알수있지요 " 라고 가족들이 말하네요. 그럼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그림 보러 가볼까요? 같은 화분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데. 어디는 같이 그렸지만.. 이상해는 정말 어딘가가 다르죠? ㅋㅋㅋㅋㅋ 정말 엉뚱한 이상해네요.ㅋㅋㅋㅋ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지만.ㅋㅋㅋㅋ 그럴수 없다는거 아시죠? 서후가 좋아하는 페이지만 몇개 뽑아봤어요.ㅋㅋㅋ 이 그림..정말 이상하죠?ㅋㅋㅋㅋ 서후는 이그림보고 한참을 웃더니...
이렇게 뽀로로 피아노를 뽑아와서는 발로 피아노를 치더라구요.ㅋㅋㅋ 그러고는 또 깔깔 거리며 웃는 서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서후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은 페이지인데요.ㅋㅋㅋㅋ 사람이 낚시를 하는 반편 오른쪽 이상해의 그림은 문어가 낚시를 하고. 사람이 걸렸네요.ㅋㅋㅋ 그뿐만이 아니죠? 돌고래가 수영을 하는데. 이상해의 그림은 강아지가 잠수를 하고 있구요.. 강아지가 있어야할 땅엔 돌고래가 있어요.ㅋㅋㅋㅋ 거북이 등껍질이... 산소통으로 바뀌어있네요.ㅋㅋㅋㅋㅋ
이 그림만 20분을 넘게 본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서후가 봐도 너무 웃기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해서 깔깔 거리고 웃고 ㅋㅋㅋㅋ 이책을 볼때마다 이 페이지를 먼저 펴보는 서후랍니다.ㅋㅋㅋㅋ
틀린 그림을 찾는것보단.. 그 엉뚱한 상상력에 너무 재미를 느끼는거 같아요.ㅋㅋㅋ 책을 보는 내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며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낸거 같아요...^^
아이들이 이책을보며, 이상한곳을 찾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에 아주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오늘도 서후는 이책을 하루종일 가져왔답니다.ㅋㅋ 같이 이야기 하면서 웃는 시간 갖게 되서 즐거운 시간 갖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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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이상해? 글,그림 이와이 도시오 옮김 김숙 펴낸곳 북뱅크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어디가 이상한지 알아맞히면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100층짜리 집〉〈지하 100층짜리 집〉의 이와이 도시오 신간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이 〈100층짜리 집〉〈지하 100층짜리 집〉을 도서관에서 얼마나 많이 빌려서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엄청 재미있게 읽은 책이어서 요책도 너무 궁금합니다.
작가인 이와이 도시오에 대해서 알아 봐야 될 것 같아요 이와이 도시오 1962년 출생,1985년 쓰쿠바대학 예술전문학부 재학중 제17회 현대일본미술전에 최연소로 수상하였으며 그 후 국내외의 많은 미술전에 관객이 참가할 수 있는 이터랙티브한 작품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저서로 〈이와이 씨 집에 잘 오셨습니다.〉〈100층짜리 집〉〈지하 100층짜리 집〉등이 있습니다.
제목부터 내용부터 재미있는 것 같네요 어디와 이상해는 쌍둥이 형제입니다. 척 봐선 누구도 둘을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쏙 빼닮았는데..... 둘이 그린 그림도 서로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똑같다고 생각한다면...... 천만의 말씀 서로 비슷해 보여도 어딘지 모르게 다르답니다. 어느 한쪽이 뭔가 이상하답니다. 양쪽 그림을 잘 보고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내는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기에 너무나 좋은 책인 것 같네요
그림 그리는 걸 무척 좋아하는 쌍둥이 형제 어디와 이상해입니다.^^
첫봐선 누구도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쏙 빼닮았지만 가족들은 성격이 전혀다르다고 합니다. 그림을 보면 금세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디와 이상해가 그린 그림들을 살펴볼까요? 어디가 다른지, 어디가 이상한지 확인 한번 해보세요~~~
수염난 우리 아빠!! 어디가 이상한지 한번 맞혀보세요~
멋쟁이 우리 엄마, 어디가 이상한지 알아맞혀 보세요~~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가서도 어디와 이상해는 신나게 그림을 그렸네요 근데 어디가 이상한지 말해 볼 수 있겠어요?
비행기를 타고 붕-출발 어디가 이상해? 알아맞혀봐
머나먼 남쪽 섬에 드디어 도착
어디가 이상해?알아맞쳐봐 즐겁게 해안도로를 달려보고 어딘가 이상해?알아맞혀 봐!
잠자기 전에는 이를 잘 닦아요. 어느 쪽이 이상해^^^
어느쪽이 이상한가요?
마지막 답이 궁금하시면 책을 보세요 ㅋㅋㅋ
아들램과 책읽기를 했습니다 누나는 혼자서 여러번을 읽었네요^^ 표지를 보고 이런 어디가 이상한지 이야기했네요~ 아들램은 계속 붓을 가지고 트집을 잡네요 ㅋㅋ
화분도 살펴보고, 물감도 살펴보고 그림들이 어떤지, 어이와 이상해는 어디가 다른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글밥은 없지만 그림들을 다 보고 이야기할려면 한 페이지 보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애벌레는 꿈틀꿈틀 다니는데 어떻게 잡지? 궁금해 하네요~ 풍선도 이상하고, 배가 하늘에 있고 비행기가 바다에 있고 물고기는 추워서 하늘에 있다는군요 ㅋㅋㅋ 그게 이상하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쫑알쫑알쫑알 쉴새없이 말하는데 전 깜짝 놀랐네요~ 엄마랑 읽고는 다시 혼자서 책을 여러번 보았는데 혼자서 아무말 안하고 책을 연구하고 계시더군요 이것 저것 하나 하나 탐색하면서 말이에요 ㅋㅋㅋ 순간 얼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이상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만드는 일이기도 합나다. 어는 누구도 본적 없는걸 창조한 다음에 신이나서 남이 재미있게 봐주기를 바라는 마음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면서 이상한 것을 열심히 그렸다고 하네요^^^
책을 읽는 내내 이상한 곳 찾느라 바빴네요 관찰하고, 생각하고, 찾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도 쑥쑥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나 귀엽고 톡톡튀면서 생기발랄한 것 같아요 단어나, 문장도 반복되는 리듬감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답니다. 다른 곳을 찾기만 하는게 아니라 찾으면서 생각을 하게 되니 아이들이 상상력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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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을 자세히 보며 작은 것도 잘 찾아내는 아이를 위해 관찰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어디가 이상해?
'어디' 와 '이상해'는 그림 그리는 걸 아주 좋아하는 쌍둥이랍니다..^^ 둘은 성격이 다른데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해요~
꽃화분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여기서는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요~
본격적인 시작~!! 두 그림 중에 어디가 이상한지 맞춰보는 것이지요..^^ 수염 난 우리 아빠....어디가 이상해?
처음엔 가족으로 시작을 해서 한군데 찾아볼 수 있어요~
곤충채집을 좋아하는 우리 동생 어디가 이상해? 알아맞혀 봐!
이제는 세군데 이상 다른 부분을 찾을 수 있어요~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지요..^^ 재밌게 빠져들 수 있겠더라구요~~
쌍둥이 가족이 해외여행을 가면서 좀 더 다양하고 엉뚱한 그림들이 나온답니다..^^ 둥물과 사람이 바뀌는 부분도 있고~ 모든게 거꾸로 된 부분도 있고~ 모양이 바뀌어 있는 부분도 있고~ 크기가 바뀐 부분도 있고요~ 마지막은 양쪽이 다 이상한 그림이죠..ㅋㅋ
재미난 그림으로 관찰력도 키우고 집중력도 기를 수 있고~ 상상력도 마구 발동할 수 있으며 어디가 이상한지 살펴보면서 인지도 발달되어 좋네요..^^
역시나 보자마자 그림 속으로 빠져드는 아들^^ 두 그림을 보며 어디가 다른지 찾아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이곳저곳 살펴보는 것 같더니 알려주니 어떻게 보는 책인지 이해를 한 것 같아요~ 쉬운 것부터 점점 어려워지는 그림이라 아이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더라구요~
난이도 높은 곳에서도 무엇인가 이상한 점을 찾아냈답니다.^^ 그러면서 그림이 웃긴지 까르르 웃고..ㅋㅋㅋ 찾아내고 자기도 기분이 좋은지 좋다고 웃고..ㅋㅋㅋ 이 책을 보면서 진지함 뒤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작은 그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들여다보는 아이의 모습에 흐뭇하더라구요..^^
그림 속에 이상한 점을 찾아내기 위해 살펴보면서 관찰력도 더욱 향상되었어요~ 단순히 숨은 그림 찾기나 무엇인가를 찾는 것과는 다르게 이상한 곳을 찾으며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라 더욱 다양하게 활용이 되며, 그 재미난 그림 속에서 기발한 상상력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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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이상해? 이와이 도시오의 100층짜리 집을 흥미롭게 본지라 이책도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기대한 만큼 재미있고 아이가 열광합니다.. 5살 꼬맹이보다 11살 큰 아이가 더 몰입을 했다는 사실... '어디'와 '이상해'는 쌍둥이 형제입니다. 생긴건 닮았지만 성격이 전혀 달라요.. 그래서 둘이 그린 그림도 서로 완젼이 다르지요. '어디'와 '이상해' 에게는 아빠 엄마 누나 형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어요. 먼저 '어디'와 '이상해'는 가족들을 한 사람씩 그리기 시작하죠.. 그리고는 계속 물어요.. 어디가 이상해? 얼마전 가족들은 해외여행을 다녀 왔지요. 비행기를 타고, 머나먼 남쪽 섬에 도착해서 낚시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즐겁게 해안도로도 달리고. 동물원도 갑니다. 풍선도 하나 사고, 놀이터도 가고, 음식점에서 맛있는 것도 먹어요. 이 모든 과정을 그림으로 그린 '어디'와 '이상해'... 계속 물어요..어디가 이상해?? 마지막에 서로의 그림에 낙서를 하기로 하고 어디가 이상한지 맞춰 보라네요... 그림은 처음엔 단순한 그림으로 시작해서 점점 복잡해 집니다. 초딩 아이도 다섯살 꼬맹이도 같이 앉아 즐기기에 무리가 없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누나 - '어디가 이상해?' 꼬맹이 - '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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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6세 딸램은 책을 좋아라하는데요,,,요즘에는 특히 틀린그림찾기..미로찾기..등,,,퀴즈 맞추는걸 좋아라하는것 같더라구요,,어디가 이상해? 책을 보더니..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펼쳤답니다..ㅎㅎ 처음 몇장은 틀린그림이 몇개 없어요,,하지만 잘 관찰해야한답니다,,쉬운것 같기도 하지만,,한가지는 좀 어렵더라구요,,덜렁덜렁한 우리 딸램,,다 맞춘줄 알고 좋아라하더니..한개 더 맞춰야한다고 했더니..조금 속상해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하지만 곧 정답을 맞추네요,,, 저는 이 장면이 너무 웃겼어요,,발로 피아노 치는 장면,,모범생인 저와 우리 딸램은 이런 장면을 상상도 못하거든요,집에 디지털 피아노가 있는데,한번도 이런 행동을 한적이 없는터라,,,더 웃겼답니다,,우리 딸램은 발로 피아노 치면 안된다고,,저에게 가르칠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우리 가족은 고정적인 관념을 좀 바꾸긴 해야해여...^^ 그림이 점점 복잡해진답니다,,하지만,,좋은 점은,,위치가 밨꼈어,,라는 표현을 하게 하는 그림이랍니다,,평상시에..책을 읽혀주긴 하지만,,표현력이 좀 부족한 듯 한 우리 딸램을 볼 때 좀 속상하거든요,,그런데 이 두 장면을 보면서,,,누구와 누구의 위치가 바꼈어요,,를 계속 표현하다보면,,아무래도 표현력이 좀 늘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그림은,,두 군데가 다 이상한 그림이랍니다,,우리 딸램,,게속 한쪽 그림은 정상이었고,,다른 쪽 그림이 틀렸기에...이 장면에서도 정상은 그림을 찾으려고 하는데..안되니까 당황하더라구요,,^^.. 이 책 정말 참신하네요,,ㅎㅎ 고정관념을 확 깨버리거든요,,나중에 둘다 그림이 잘못 되었다고 말해주니..충격이 컷는지...이 페이지 보면서,,,자꾸자꾸 이야기 하네요,,,여기도 틀리고 저기도 틀렸다라면서,,중얼중얼,,ㅎㅎ 그림도 재미있지만,,,기발한 생각을 가진 책이랍니다... 아이가 두고두고 아끼는 책이 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