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나이 1살을 더 먹더니 생각의 폭이 넓어진 모양인지, 관심분야가 확장된 느낌이예요. 9살이 되고부터는 계속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길래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시리즈를 1권씩 구매해 주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역사라는 분야가 이제 막 9살이 된 아이에게는 생소하기도 할 테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덕분에 아이가 책 속에 등장하는 그림으로, 또 내용으로 역사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잘 맞춘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한동안 읽는다고 손에서 이 책을 놓지 않을 텐데 3권을 여러 번 읽고 나면 4권도 구매해줄 계획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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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게 어려워하지 않고 책을 읽어 갑니다. 크고 작은 나라들이 생겨났다 없어지면서 역사가 흐르는데 그 흐름속에서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일단 딱딱한 역사교과서가 아니라서 흥미롭게 시작할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어른들이 읽어보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는 역사책으로는 딱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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