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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이란게
어떻게 보면 근대인 수준이다
양자역학이 무엇이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교양수준에서 논해지는 대중과학은 최신의 과학기술로부터
좀 떨어져 있는 것 같다
그렇다보니 이런 책을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과학이 어느덧 철학의 지위를 획득하여 한발짝씩 더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더 알아야 하고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남아있는, 모르는 것이 많은 상태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익한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유머있는 과학자들이 꽤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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