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인가, 아닌가, 제자인가, 아닌가,
더이상 타협없이 그 즉식 결정하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그냥 신앙생활, 그냥 습관적이고 형식적인 예배로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수 없고,
그냥 그냥 흔히 고백하는 믿음으로는 제자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 그 어떤 것보다 파격적이고, 탁월하고, 거대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났다면, 믿는다면, 삶이 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예수를 만날 때에, 부르시는 응답에 즉각 응답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며,
제자로 살아가는 걸음이라고 설명한다.
행동은 변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예수를 믿노라고 주장한다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의 본질을 완전히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안주하지 말고, 속지말고, 개인적으로 여지껏 어떤 결단, 어떤 기도, 어떤 예배를 가지고 왔는지
상관 없이
오늘 지금 당장 이 시간, 예수님을 삶에, 마음에 들어 오시도록 요청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체가 되어 오늘 하루를 살아가라. |
|
죽으라는 부르심, 그리하여 살라는 부르심을 책 제목으로 삼아 출간된 "FOLLOW ME 팔로우 미"다. 저자인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팔로우 JESUS"가 무엇인지, 그리고 팔로우 JESUS를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또 "팔로우 JESUS" 했을 때,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호소력있게 말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어떤 인터뷰에서 경제 발전이 축복이 아닌 때가 더 많은 듯 하다면서, 하나님께 받는 진정한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감사함으로 응답하면서 우리의 원함이 아닌, 그분이 필요하다 여기시는 요구에 온전히 응답하여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 바를 읽어본 적이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이전 저작들인 래디컬과 래디컬 투게더에서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을 회복하고 개인적인 신앙의 틀을 벗어나 공교회적이며 공동체적인 신앙의 회복이 절실함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