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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왕자에게는 독이 있다 라는 작품을 읽었을 때 그렇게 만족스럽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는데, 제가 이 만화에 반하게 된 계기는 초반에 소우타가 자신의 미모를 이용해서 남학생까지 새로운 사랑에 눈뜨게 하며 속아넘어가는 에피소드 였어요. 그 에피소드를 보고 작가가 약 빨고 만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소우타가 좋아하는 리즈를 지키기 위해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그런 점들이 너무나 재미있어 계속 읽게 만듭니다. 리즈 앞에선 순진하고 천진하게 행동하는 소우타지만 알고보면 자신들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연기하는 건데요, 지난번에 이어 이번 5권에도 그런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며 이야기가 더 재밌고 흥미로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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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즈키 준 작가님의 <왕자에게는 독이 있다 05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혹시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리뷰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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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소우타 이 계략남!!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네요 ㅋㅋㅋㅋㅋ 리즈 꼬시려고 아주 그냥 별별 짓을 다하면서 리즈 앞에선 또 순진한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시침 뚝 떼고. 진짜 보통 머리로는 할 수 없을 거예요. 소우타 천재 인정. 잔머리 대마왕 소우타와 소우타의 보호자 역할을 자처하는 리즈의 관계가 어찌 될지.... ㄷㄱㄷㄱ 작가님 개그감각이 넘나 뛰어나서 살짝 오바스럽기도 하지만 어쨌든 아직까진 재밌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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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독5을 드디어봤다 분명 재밌게 읽는 작품인데 저한테는 크게 재밌지는 않은건지 다른 작품에 밀려 구매가 늦어져서 지금에서야 읽었네요ㅋㅋ역시나 재밌는데 왜징ㅋㅋ이제 6권 구매해야겠어요 소우타 졸귀♡여주랑행복하령 뭘하든 응원한당ㅋㅋ응석쟁이 남학생, 차가운 눈빛의 남학생, 어느 쪽이 진짜 소우타일까…. 흔들리는 리즈의 마음은?! 그리고 드디어 소우타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소우타의 몰래 벌이는 활약. 야비하게 귀여운 소꿉친구 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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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자신이 알던 소우타와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 사진속 어린 소우타 리즈는 그 얼굴을 기억해내고 자신이 지금까지 지켜왔던 소우타는 어느 쪽인지 혼란스러워 한다 하지만 동생처럼 생각했던 아이는 타츠미였고 타츠미가 가족에게 돌아간 후 마음을 닫은 리즈를 위해 소우타가 타츠미의 기억을 지운 것이란 말을 전해듣는다 서로의 오해를 푼 리즈와 소우타는 드디어 사귀기로 하지만 타츠미가 귀국하는데. . . |
| 우선 그림이 너무 이쁘구요, 가끔씩 어색한 그림들이 있긴하지만 대체로 그림이 이쁩니다. 그리고 내용이 그렇게 질리거나 개연성 없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평범한 학교생활이 그려지는 학원물이 아니라 아주 인물위주, 중심의 스토리라서 아쉽기는 합니다. 다행히 좋은 흐름으로 흐르는데 아무래도 남주를 대적할 서브남주가 등장할것 같습니다 흥미진지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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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에게는 독이 있다 5권 ]
앞권이 재미나서 다음권은 언제 나오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판매알람이 떠서 기쁜 마음으로 바로 구매했습니다~ 오늘 받아보고 읽는것도 순식간에...역시 재미난건 금방 읽히네요~
리즈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에 소우타가 뭔가 나쁜일과 관계가 있는건 아닐까 은근 걱정이 됐었는데 왠걸요~ 그런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드디어 둘이 알콩달콩 사귀게 되었네요~ 이대로 아쉽게 끝나는건 아닌가 하고 또 걱정했는데 마지막에 등장하는 그 인물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도 될것 같아서 기쁘네요~ 유즈키 준 작가님 다른책은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왕자에게는 독이 있다! 이 이야기는 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나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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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키 준 - 왕자에게는 독이 있다 5권 어린 시절의 소우타를 응석쟁이에 울보인 남자아이라고 알고 있었던 리즈는 자신의 기억이 틀렸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타츠미란 아이를 떠올리는데 소우타와의 추억이라고 생각한 기억이 전부 타츠미와의 추억이었다. 지금까지 리즈의 웃음을 지켜주려고 노력한 거라니 소우타의 마음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는데 진지한 와중에 땜빵 콘티 땜에 또 빵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