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곧 무기라는 신조를 가지고 자신이 취득한 모든 데이터를 이용해 엄청난 정보를 유추해가는 주인공 김일도. 그러나 허신한 회사에 헌신짝처럼 버려지고 사고로죽은 후 이세계의 길드원의 몸에 빙의해 깨어납니다.
전생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이세계 길드를 먹어치우는 전개입니다. 승승장구가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다만, 슬슬 하렘으로 흘러갈 기미가 보이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